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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신용 원동력'...한미, 1년새 최대 3150억 자금 수혈한미약품이 지난해 4월 1150억원의 외부 자금을 수혈한데 이어 올해 5월 최대 2000억원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두 건 모두 회사채 발행을 통해서다. 한미약품이 1년새 최대 3150억원을 끌어모을 수 있던 배경에는 이 회사의 A+ 신용등급이 원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사채 인수인과 분석기관은 기업실사 체크 리스트(Due-diligence Check-List)에 따라 한미약품 재무 및 영업 실적, 사업계획 등을 종합 평가하고 등급을 매긴다. 한미약품은 최근 증권보고서를 통해 최대 20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도전한다고 공시했다.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고 수요예측 후 2000억원까지 증액 한도를 맞췄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4월에도 회사채로 1150억원을 조달했다. 이번 '한미약품 1000억원 규모 사채' 인수인은 미래에셋대우(300억원), NH투자증권(300억원), 신한금융투자(300억원), 한국투자증권(100억원) 등이다. 해당 사채와 관련해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각 A+ 신용등급을 매겼다. 인수인과 분석기관의 A+ 등급에 대한 근거는 아래와 같다. 연구개발비= 한미약품은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과 개량신약 해외 임상 비용 증가로 연구개발비가 늘고 있다. 2014년부터 매년 1500억원 이상 유지하고 있고 2016년부터는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18% 이상이다. R&D 투자는 미래수익 창출 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다만 신약 개발의 경우 임상 단계에서 실패할 가능성이 높고 사업성을 확보하고 신약을 출시해 판매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단 2019년 1분기말 연결 기준 한미약품이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는 개발비 장부금액은 약 239억원이다. 자산총계(1조 8,570억원)의 1.29% 정도에 불과하다. 차입금=한미약품의 올 1분기말 연결 기준 총차입금(7336억원)과 부채비율(130.5%)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8.8%, 14.6%p 증가했다. 같은 시점 차입금의존도는 30.9%에서 39.5%로 8.7%p 올랐다. 한미약품은 2014년 이후 대규모 시설투자로 총차입금이 그해말 2705억원에서 올 1분기말 7336억원으로 2.71배 늘었다. 다만 지난해 상반기 대부분 투자가 마무리됐고 향후 단기적인 경상적인 시설투자 외에 대규모 신규 시설투자 소요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연결 대상 종속회사=한미약품의 연결 대상 종속회사는 올 1분기말 기준 지분율 73.7%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와 63% 한미정밀화학㈜다. 해당 종속회사들에 대한 한미약품의 지분율은 각각 73.7%, 63.0%다. 이들 회사는 한미약품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돼 매출 및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다. 한미약품은 연결실체 내의각 기업을 하나의 영업부문(의약품, 원료의약품, 해외의약품)으로 구분하고 있다. 한미약품 '의약품', 한미정밀화학 '원료의약품',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 '해외의약품' 등이다. 올 1분기 매출액은 의약품 2049억원, 원료의약품 238억원, 해외의약품 703억원이다. 이들 합계 매출액은 2746억원(연결 조정 -244억원)이다.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한미약품이 매년 안정적인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종속 회사도 힘을 보태주는 형국이다. 기술이전=한미약품은 2015년 이후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과 연속적으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기술수출수익은 한미약품 향후 사업과 매출 확대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수익 창출원이나 계약 시점에서 확정되는 수익은 일회성인 계약금에 국한된다. 마일스톤 및 로열티 수익은 향후 임상시험, 관계당국의 허가 등 개발의 성공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불확실성이 내포된다. 향후 한미약품 기술수출수익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매출과 현금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기술수출 계약 건수 증가로 지속적인 마일스톤 유입이 기대되는 상황에 놓여야한다. 또 기술수출 계약 건 중 제품 출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해 매출액의 일정비율로 수령하는 로열티 수익이 발생해야한다. 현재 10개 기술이전 중 4개 계약이 종료됐고 6개는 순항중이다.2019-05-21 06:20:39이석준 -
리피토 1위 수성…키트루다·휴미라 '1천억 클럽' 예약바이오 항암제 ‘아바스틴’과 ‘키트루다’가 국내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며 연 매출 1000억원 돌파를 예약했다. 애브비의 '휴미라'도 첫 연 매출 1000억원에 도전한다. C형간염치료제 ‘마비렛’이 폭발적인 상승세로 시장을 평정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20일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화이자의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가 355억원의 매출로 전체 의약품 중 1위를 차지했다. 리피토는 2009년 특허가 만료됐음에도 지속적인 국내 시장 공략으로 지난해에도 매출 1위에 오른 바 있다. 1분기 주요 의약품 매출을 보면, 바이오의약품 항암제를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시장 판도가 재편되는 분위기다. 로슈의 항암제 아바스틴이 1분기에 전년대비 7.6% 상승한 280억원의 매출로 전체 2위에 올랐다. 전이성 직결장암, 전이성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등에 사용되는 아바스틴은 지난해 국내 허가 이후 처음으로 연매출 1000억원을 넘어선 바 있다.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1분기에 전년동기보다 92.5% 증가한 263억원어치 팔리며 전체 3위에 올랐다. 키트루다는 면역세포 T세포 표면에 'PD-1' 단백질을 억제해 PD-L1 수용체와 결합을 막아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통해 암을 치료하는 면역관문억제제다. 2017년 8월부터 비소세포폐암 2차치료제로 보험급여가 적용되면서 빠른 속도로 사용량이 증가한 것으로 평가된다. 키트루다는 1분기에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보다 50% 이상 증가한 22억6900만달러(약 2조7000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추세라면 키트루다는 올해 연 매출 1000억원 돌파가 유력하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1000억원 이상 팔린 제품은 리피토, 비리어드, 아바스틴 등 3종이다. 애브비의 자가면역질환치료제 휴미라는 전년보다 19.3% 증가한 233원의 매출을 1분기에 기록했다. 최근 성장세를 고려하면 휴미라는 국내 출시 이후 처음으로 올해 매출 1000억원 돌파도 어렵지 않아 보인다. 휴미라는 종양괴사 인자(TNF-α)가 발현되는 것을 억제하는 TNF-알파 억제제다. 휴미라가 TNF-알파 억제제 중 가장 많은 14개의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는 매력에 상승세를 지속한 것으로 분석된다. 휴미라는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척추염, 방사선학적으로 강직성 척추염이 확인되지 않는 중증 축성 척추관절염, 건선, 건선성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18세이상), 소아 크론병(6세~17세),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2 - 17세), 베체트 장염, 화농성 한선염, 소아 판상 건선, 소아 골부착부위염 관련 관절염, 비감염성 포도막염 등 처방영역이 광범위하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암제 ‘타그리소’도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타그리소의 1분기 매출은 1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2% 증가했다. 타그리소는 이레사, 타쎄바, 지오트립 등 기존 EGFR 티로신키나아제(TKI) 투여 후 내성이 생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게 처방되는 2차치료제다. 기존 EGFR-TKI의 내성을 극복했다는 점에서 3세대 약물로 불린다. 2017년 12월 급여 출시된 타그리소는 지난해 6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내면서 EGFR 표적항암제 선두자리를 차지했다. 애브비의 C형간염치료제 '마비렛'이 1분기에 170억원의 매출로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범유전자형 만성 C형간염치료제 '마비렛'은 1~6형까지 모든 유전자형에서 리바비린 병용이나 내성검사가 불필요하다는 차별성을 갖는다. 하루 한번 복용하는 고정용량복합제로, 기존 치료제보다 치료기간이 1개월가량 짧다. 유전자형이나 과거 치료경험 등에 따라 치료방법이 복잡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기존 '바이러스직접작용제제(DAA)' 제제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빠른 속도로 시장을 잠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때 국내 의약품 시장 매출 1위를 기록했던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의 1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16.6% 하락한 244억원을 기록했다. 국내기업들이 내놓은 후발의약품의 견제에 시장 점유율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평가된다. 바이오시밀러가 진입한 항암제 허셉틴의 매출도 지난해보다 8.8% 줄었다.2019-05-21 06:20:10천승현 -
제약특허연구회, 내달 26일 2019년 첫 정기교육 실시제약특허연구회(회장 김윤호, 이하 특약회)는 오는 6월 26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서초동 제약바이오협회 4층 대강당에서 2019년 첫 번째 정기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허가특허연계제도 및 관련 사례에 대한 제약회사 IP 팀장의 제약특허 실무 강의와 HnL 법률사무소 박성민 변호사의 특강(국민건강보험법, 공정거래법, 약사법과의 관계를 중심으로)으로 진행된다. 제약특허연구회 김윤호 회장은 "이번 정기 교육이 제약특허 실무와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는 모든 제약인들의 전문지식 함양과 업무능력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참석은 제약특허연구회 홈페이지(www.kppi.or.kr)에서 신청하면 되며, 문의는 특약회 공식 이메일(master@kppi.or.kr)로 하면 된다. 교육비는 회원의 경우 1인당 5만원, 비회원은 1인당 10만원이며, 교육 당일 현장에서 카드 및 현금 결제가 가능하다.2019-05-20 15:42:40이탁순 -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 어린이 공모전 시상안국문화재단(안국약품) 갤러리AG는 지난 17일 ‘제 8회 어린이 건강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린이 건강그림 공모전’은 건강을 주제로 한 공모전으로 건강한 삶에 대한 주제의식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제주도를 포함해 전국 700여명이 작품을 출품했으며 주제상, 아이디어상, 이야기상 등 총 79명이 선정됐다. 5월 7일부터 17일까지 3개 부문 주요 수상자 36명의 작품이 갤러리AG에서 전시를 진행했고 이날 시상식에서 김영욱 갤러리AG 관장이 수상자에 대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주제상은 창원 용지초교 2학년 이다현 학생이, 아이디어상은 안양 나눔초교 조예슬 학생 외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명식 심사위원장(전 국민대학교 미술학부 교수)은 “수상작품의 선정기준은 연령 특성의 발달과정을 고려하면서, ‘주제에 대한 체험적인 이야기를 자기만의 관점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한편, 갤러리AG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감성 충전과 체험의 공간으로, 임직원들에게는 휴식과 접견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08년 개관, 매년 유망한 신진작가의 전시를 후원하고 있으며, 회사 임직원들은 물론 일반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전시 관람을 제공하고 있다.2019-05-20 15:15:2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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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업상징 캐릭터 공모전“국민 건강과 국가 경제를 책임질 국민산업, 제약·바이오산업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찾아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20일부터 제약바이오산업 캐릭터 공모전을 시작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캐릭터 공모전은 ‘국민 건강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이자 고부가가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 성장동력인 제약·바이오산업’을 주제로 한다. 작품은 오는 6월 21까지 이메일(beh@kpbma.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 규모는 800만원이다. 심사를 거쳐 대상(1명)과 우수상(3명) 수상자에 각각 50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당선작은 바이오의약품 등을 포괄하는 제약산업의 대표 캐릭터로서 오는 9월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와 11월 약의 날 등 각종 행사 및 전시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온라인 공간에선 협회의 SNS공식 채널에서 산업 홍보 도우미로 선을 보일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제약·바이오산업을 대표하는 창의적인 캐릭터가 탄생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www.kpbma.or.kr & 8680; 공지사항 & 8680; 게시물번호 : 27402) 또는 협회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kpbma10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협회는 제약산업 브랜드 마케팅 강화를 위해 유튜브 및 네이버 블로그& 65381;포스트 등 공식 온라인 채널을 개설,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문의 02-6301-2173.2019-05-20 14:46:03노병철 -
한미, ‘텐텐’ 에디션 출시…”장애아동 예술교육 지원”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 8729;권세창)이 장애아동 예술기금 지원을 위한 ‘특별한’ 텐텐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한미약품은 자폐성 발달 장애를 갖고 있는 작가 5인(계인호, 김세중, 김태영, 이병찬, 조재현)의 그림을 재구성한 작품을 텐텐 패키지(캔)에 삽입하고, 한정판 1만캔을 출시해 전국 약국에 유통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 작가 5인 그림의 재구성은 서양화가 안윤모 작가가 맡았다. 안 작가는 10여년 전 5명의 발달장애 작가들이 그린 엽서를 우연히 접하게 된 후 인연을 맺고, 이들과의 합동 전시를 10년간 이어오고 있다. 한미약품과 작가들과의 인연은 한미약품이 후원하고 있는 세계시민포럼을 통해 맺어졌다. 세계시민포럼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 등의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안 작가는 세계시민포럼의 다양한 지원 사업에 협력하고 있다. 안 작가는 “자신들이 몰입하는 소재들(자연이나 스포츠, 만화 등)만 그리는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 속에는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의 따뜻함과 꿈,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면서 “이번에 재구성한 합작품의 주제도 자연스럽게 ‘꿈과 희망’으로 귀결됐다”고 말했다. 이어 안 작가는 “발달장애 작가들은 지적 장애 1급으로, 일반적인 의사 소통이 어렵다”면서 “이번 텐텐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대중들이 발달장애 작가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마음으로 상호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미약품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판매해 장애 아동 예술 교육을 위한 재원(빛의소리 희망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3년부터 빛의소리 희망기금을 조성해 장애아동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성장과 발육을 돕고 있는 텐텐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마음까지도 책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특별판을 제작하게 됐다”며 “텐텐에 새겨진 발달장애 작가들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작품들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의 텐텐은 비타민(A, B1, B2, B6, C, D, E)과 칼슘, 마그네슘, 항산화 성분인 코엔자임 Q10 등이 함유된 종합영양제다. 일반의약품인 텐텐은 약국에서만 구입 할 수 있으며, 만 36개월 이상부터 만 8세 미만의 경우 하루 2번 1회 1정씩, 만 8세 이상의 경우 하루 2번 1회 2정씩 복용할 수 있다.2019-05-20 14:32:53노병철 -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가족 초청...한마음 행사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가족 초청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의 화합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가족 20가구, 61 명이 참석했다. 임직원 가족과 자녀는 이름과 사진이 담긴 명예사원증을 받고 아빠와 엄마가 일하는 부서를 방문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페이스 페인팅, 마술쇼,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동아쏘시오그룹 브런치 카페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족 초청 행사에 참여한 동아쏘시오홀딩스 IR팀 이원재 과장은 “가족들에게 내가 일하는 일터를 소개해 주고 잊지 못 할 추억도 만들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워라벨 실현은 물론 임직원 가족들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임직원이 행복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간편 복장으로 출근하고 일찍 퇴근하는 ‘패밀리데이’,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 ‘D-together’, 행복한 기업문화 만들기 캠페인 ‘DO DON’T 1010’ 등을 실시하고 있다.2019-05-20 14:28:34노병철 -
JW중외제약, ‘릴라이온 버콘 마이크로’ 살균제 출시바이러스와 원인균을 광범위하게 제거하여 병원 내 감염을 막는 티슈형 살균제가 나왔다. JW중외제약은 강력한 바이러스 제거 효과가 있는 살균제 ‘릴라이온 버콘 마이크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릴라이온 버콘 마이크로는 각종 바이러스와 메르스, 슈퍼박테리아 등 25종 이상의 법정감염병 바이러스와 원인균을 광범위하게 살균& 12539;소독하는 티슈형 제품이다. 다른 소독제와 달리 세포벽에 작용하여 균체를 물리적으로 파괴하여 내성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강점이다.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 것도 장점이다. 릴라이온 버콘 마이크로의 주성분인 옥손(과황산화합물)은 저독성으로 희석액 피부테스트 결과 자극이 없을 뿐 아니라 스테인리스, 아연도금, 나일론, 플라스틱 등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아 제품의 사용범위가 넓다. 기존 액상 스프레이 제형에 이어, 이번 티슈 형태가 새롭게 출시돼 라인업이 강화됐다. 사용자가 용도에 따라 편리한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최근 홍역, 결핵 환자가 급증하면서 바이러스 질환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강력한 살균력은 물론 친환경 원료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워 의료기관 등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릴라이온 버콘 마이크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EPA(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에 등록돼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2019-05-20 14:21:00노병철 -
유방암 수술전 '퍼제타' 보조요법, 선별급여 적용유방암치료제 '퍼제타'가 선별급여를 통해 급여처방 범위를 확대했다.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오늘(20일)부터 HER2 양성 유방암치료제 퍼제타(퍼투주맙)의 수술전 보조요법이 선별급여를 적용 받게 됐으며 수술 후 보조요법에서 퍼제타를 제외한 병용요법 약제까지 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퍼제타는 지난 2017년 항 HER2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HER2 양성 전이성 또는 절제 불가능한 국소 재발성 유방암 환자의 1차치료제로 급여를 획득한 바 있다. 이어 이번 선별급여를 통해 국소진행성, 염증성 또는 초기 단계(지름 2cm 초과)인 HER2 양성 유방암 환자의 수술 전 보조요법에서 플루오로우라실, 에피루비신과 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 또는 카보플라틴을 포함하는 치료 요법의 일환으로 허셉틴·도세탁셀과 병용 투여 시 퍼제타에 대한 환자 본인부담비율이 30%로 조정됐다. 수술 전 보조요법에서 퍼제타 외 병용약제에 대해서는 본인부담비율 5%가 적용된다. 또한 림프절 양성인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의 수술 후 보조요법 치료 시에도 퍼제타를 제외한 병용약제에 급여가 적용돼 병용약제의 환자 본인부담비율이 5%로 줄어든다. 로슈 관계자는 "조기 유방암은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여정에서 환자의 장기적인 치료 예후를 결정 짓는 중요한 단계인 만큼, 수술 전 보조요법에서 퍼제타 선별급여 적용과, 수술 후 보조요법에서 퍼제타 제외 병용 약제에 대한 급여 확대가 우리나라 HER2 양성 유방암 치료 성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퍼제타는 NeoSphere 임상 연구를 통해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의 수술 전 보조요법에서 대조군인 허셉틴+도세탁셀 병용요법 대비 개선된 병리학적 관해율(pCR) 을 보였다. 아울러 TRYPHAENA 임상 연구에서는 퍼제타를 투여한 모든 치료군에서 57.3%~66.2%의 병리학적 관해율(pCR)을 확인했다.2019-05-20 13:47:21어윤호 -
서울유통협-서울시약 TF 구성…"반품 문제 해결"불용재고 반품 문제 해결을 위해 유통과 약사 단체가 손을 잡고, 긴밀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불용재고 반품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약사회와 상반기 중 TF팀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지난 4월말 회원사 대상으로 재고 및 반품 조사에 착수해 반품불가 제약사 10여곳 등 비협조 제약사 명단을 확보, 서울시약사회에 전달했다. 협회는 불용재고의약품 반품 가능 및 불가능 제약사 명단과 장기품절 의약품 현황 등 회원사 대상 조사를 통해 반품 협조 및 비협조 제약사를 추린 것으로 전해진다. 반품 불가 제약사는 주로 다국적 제약사 등 10여곳으로 파악됐다. 유통협회 조사결과를 약사회에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측은 강한 공조 체계를 통해 후속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TF팀을 구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반품 비협조 제약사 명단 공개도 대책 중 하나다. 또한 유효기간 임박 의약품과 낱알 반품, 제약사의 반품 보상율 인하 등 문제에 대해서도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복안이다. 박호영 서울시유통협회장은 "회원사와 약사들의 피해가 극심하다. 상식밖의 불용재고를 더이상 감내해선 안 된다는 생각"이라며 "서울시약사회와 협력해 원활한 공급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19-05-20 12:23:1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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