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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면역분석기 루미퍼스 시리즈 도입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에서 글로벌 체외진단기기 부문 선두기업인 일본의 후지레비오사와 면역분석기 '루미퍼스 시리즈(Lumipulse Series)'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루미퍼스 시리즈는 간염, 에이즈 등 감염성 질환을 비롯해 암, 당뇨, 갑상선, 호르몬 검사 등 총 30여 종의 질환을 빠르고 정확하게 검사하는 진단기기다. 환자의 혈액으로 항원·항체반응을 분석해 질환을 진단하는 방식이다. 루미퍼스 시리즈는 '루미퍼스 G600 Ⅱ'과 '루미퍼스 G1200'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1시간에 최대 60건과 120건의 질환 검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후지레비오의 면역분석기 두 제품을 동시에 공급하는 만큼 대형병원뿐만 아니라 중소형 병원까지 판매경로를 넓혀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후지레비오와 면역분석기를 비롯한 다양한 체외진단기기의 국내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체외진단 사업 확장을 위한 필수 품목을 모두 갖춰 병의원에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자체 품목의 연구개발과 후지레비오와의 협력을 통한 추가 제품 도입 등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면역진단 시장은 현재 약 2,800억원의 규모로, 매년 10%씩 고성장하고 있다.2019-03-29 09:58:04이탁순 -
동국제약, 마데카 상표권 관련 에이블씨엔씨에 소제기동국제약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는 대표제품 '마데카 크림' 상표권과 관련해 에이블씨엔씨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29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에이블씨엔씨의 브랜드 '어퓨 마데카소사이드 앰플' 제품의 광고 등에 '마데카' 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상표법,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률(부정경쟁방지법) 위반에 해당하므로 이를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청구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양사 제품을 혼동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동국제약은 1970년 발매 이후 45년간 판매되어 온 대표적인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제조사이자 상표권자이다. 지난 2015년 4월 자사의 상처치료제 '마데카솔'과 동일한 성분과 함량을 가진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를 론칭하고 대표제품인 '마데카 크림'을 출시했다. 특히 마데카 크림은 출시 이후 홈쇼핑 완판을 거듭하며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지금까지 238만 개 이상 판매되는 등 대표적인 히트 상품으로 자리잡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국제약은 '마데카 크림', '마데카' 등의 상표권을 지난 2015년 3월에 등록한 상태이다. 또한 대표제품 마데카 크림 외 마데카 에센스, 마데카 마스크팩, 마데카 파워 앰플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마데카 라인'을 구축한 상태로 현재까지 마데카 라인의 누적 판매량은 666만 개를 넘어섰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마데카 관련 제품의 출시 및 상표 등록을 한 지 4년이 지난 상태에서 다른 업체가 동일한 상표명을 광고 및 온라인 홍보 등에 사용하는 것은 상표권을 해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2019-03-29 09:52:32이탁순 -
거래소 "경남제약, 상장폐지 사유 발생"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경남제약에 대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경남제약은 이날 제출한 2018 사업연도 감사보고서를 통해 감사의견 '한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제38조 규정에 의한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된다. 거래소는 "상장폐지 통지를 받은 날부터 7일 이내(2019년 4월 8일)에 이의신청이 없으면 상장폐지 절차에 돌입한다"고 설명했다.2019-03-29 09:04:24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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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유나이티드, 모사프리드 서방정 소송 '쌍방 취하'대웅제약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소화불량치료제 '모사프리드 서방정'을 놓고 벌인 특허분쟁을 최근 합의하에 종결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따라 양사는 앞으로 특허분쟁은 중단하고, 시장에서 제품으로 진검승부를 펼치게 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상대방에 청구했던 특허무효 소송을 지난 8일자로 취하했다. 이들은 상대방 특허가 무효라며 심판을 청구했고 각각 특허심판원에서 청구성립을 받아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서로 총구를 겨누는 무모한 행위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래도 싸움은 멈추지 않았다. 두 사건 모두 패소한 제약사가 심결에 불복해 최근까지 특허법원에서 항소심이 진행됐다. 양사의 특허분쟁은 지난 2016년 하반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7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국내 임상시험을 거친 모사프리드 성분의 서방정 '가스티인CR정'을 허가받았다. 기존 속효정이 1일 3회 복용해야 했던 단점을 1일 1회로 줄여 개선했다. 그런데 모사프리드 서방제제는 속효정 오리지널(가스모틴)을 보유한 대웅제약도 개발한 전력이 있었다. 대웅제약은 이미 해당 제제특허도 보유하고 있었다. 물론 유나이티드도 특허가 있었다. 이에 유나이티드는 가스티인CR 허가 직전 대웅제약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특허침해금지청구권 등 부존재 확인의 소'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청구했고, 이를 대웅제약이 반소하면서 양측의 특허분쟁이 시작됐다. 양사는 이후 서로의 특허가 무효라며 특허무효 심판을 진행했다. 또 대웅제약은 가스티인CR이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며 적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청구하는 등 양사는 전방위적인 싸움을 진행했다. 그 사이 대웅제약은 같은 모사프리드 서방정 가스모틴SR정을 허가받아 작년초 출시했다. 멈추지 않을 것 같았던 싸움은 지난해 11월 대웅제약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제기한 적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 항소심 청구를 취하하면서 극적 합의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다음달 양사 모두 특허무효 심판결과에 항소하면서 강대강 싸움을 이어갔다. 그러면서도 양사는 서로에게 소득없는 특허분쟁을 종결시킬 수 있는 합의안을 찾기 위해 접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번달 양사는 합의안을 도출했고, 특허 무효소송을 취하하며 분쟁을 종결하는데 성공했다. 다만 유나이티드가 보유한 특허 무효 소송에는 영진약품도 참여하고 있어 재판은 계속 진행된다. 영진은 후발의약품 우선판매품목허가를 노리고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양사는 이제 장외 특허분쟁은 접고 시장에서 제품력으로 진검 승부를 펼치게 된다. 작년 유비스트 기준 원외처방액을 보면 가스티인CR은 148억원, 가스모틴SR은 37억원으로 시장을 선점한 가스티인CR이 큰 차이로 앞서 있다.2019-03-29 06:43:14이탁순 -
계단형 약가제...선점경쟁 가열·알박기 부작용 우려정부 제네릭 약가제도 개편으로 계단형 약가제도가 7년만에 부활한다. 후발 제네릭 진입을 억제하기 위해 시장 진입이 늦을수록 상한가가 점차적으로 낮게 책정된다. 높은 약가를 받기 위해 시장에 먼저 진입하려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과거 후발주자 시장 진입을 저지하기 위해 제네릭을 먼저 발매하는 업체가 오리지널 보유 업체와의 담합으로 고의적으로 약가를 낮게 산정하는 ‘약가 알박기’ 꼼수가 또 다시 등장할 수 있다는 우려가 벌써부터 나온다. 지난 27일 복지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방안에 따르면, 제네릭 제품은 생동성시험 직접 수행과 원료의약품 등록(DMF)을 모두 충족해야만 현행 특허만료 전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53.55% 상한가를 유지할 수 있다. 특정 성분 시장에 20개 이상 제네릭이 등재될 경우 신규 등재 품목의 상한가는 기존 최저가의 85%까지 받을 수 있는 계단형 약가제도가 7년만에 부활한다. 2012년 이전에 시행한 계단형 약가제도는 제네릭 진입 시기가 늦을 수록 한달 단위로 상한가 기준이 떨어지는 내용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A성분 시장에 20개 제네릭이 등재된 상황에서 최저가 제네릭이 100원일 경우 21번째 제네릭의 상한가는 85원으로 책정된다. 이후 진입한 제네릭은 한달 단위로 72원, 61원, 52원, 44원 등으로 상한가 기준이 낮아지는 구조다. 같은 시기에 등재되는 제네릭 제품들은 동일 상한가가 적용된다. 제약사 입장에선 제네릭 시장 진입 시기가 5개월만 늦어져도 상한가는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는 의미다. 계단형 약가제도의 부활은 뒤늦게 제네릭 시장에 무차별적으로 진입하는 현상을 차단하기 위한 강력한 장치다. 이미 특허만료 이후 일정기간이 지난 제네릭 시장의 경우 상한가가 퍼스트제네릭보다 한참 못 미치는 수준으로 형성돼 제약사 입장에선 낮은 수익성을 이유로 시장 진입을 주저할 수 밖에 없다. 2012년 약가제도 개편으로 계단형 약가제도가 폐지된 이후 제약사들은 특허가 만료된지 한참 지난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제네릭을 발매하는 현상이 확산됐다. 계단형 약가제도가 다시 시행되면 후발주자들의 제네릭 진입을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계단형 약가제도 시행으로 제약사들이 최대한 상한가를 높게 받기 위해 시장 선점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을 세워야 하는 실정이다. 한달 늦은 등재로 15% 낮은 상한가를 부여받으면 제네릭 업체 입장에서는 수익성도 그만큼 떨어지게 된다. 계단형 약가제도에서 제약사들의 가격경쟁이 더욱 활발하게 전개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시장 선점에 성공한 제약사 입장에서는 후발주자의 진입을 차단하기 위해 저가 전략 카드를 꺼낼 수 있다. 만약 자체 제제연구와 원료 합성을 통해 제네릭 원가를 크게 낮추는데 성공한 경우 낮은 상한가로 등재해 후발주자의 진입을 원천봉쇄하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하지만 과거 계단형 약가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도 번번히 발생했던 게 사실이다. 이른바 ‘약가알박기’가 대표적이다. 통상적으로 제네릭 업체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보유한 다국적제약사와의 담합으로 약가알박기를 시도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계단형 약가제도가 운영됐을 때 일부 시장에서는 최초 등재 제네릭이 오리지널 의약품의 20~30% 수준의 약가를 받으면서 약가알박기 의심을 받는 사례가 일부 발생했다. 상당수 사례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보유한 업체가 제네릭을 수탁 생산해주는 방식으로 약가알박기를 시도한다는 의혹의 눈초리도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제네릭 업체가 오리지널 업체와의 담합으로 판매하지 않을 제네릭을 터무니 없이 낮은 가격으로 먼저 등재하면서 제네릭 시장 개방을 차단하는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계단형 약가제도 부활로 후발주자의 시장 진입은 매력이 떨어지게 됐다"면서 "시장 선점 업체가 독점적 지위를 노리고 약가를 낮게 책정하는 전략을 펼칠 수 있지만 후발주자를 차단하기 위해 오리지널 보유 업체와 은밀한 뒷거래를 시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2019-03-29 06:20:12천승현 -
판관비 통제한 유니메드제약, 3년만에 영업익 증가유니메드제약(비상장사) 영업이익이 3년만에 전년대비 증가했다. 광고선전비를 절반 이상 줄이는 등 비용을 통제했기 때문이다. 순이익은 법인세비용 발생으로 감소했다. 28일 유니메드제약이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보면, 이 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41억원으로 전년(84억원) 대비 67.86% 증가했다. 3년만에 전년대비 영업이익 증가다. 유니메드제약 영업이익은 2014년 248억원 이후 매년 줄어 2017년 84억원까지 감소했다. 판관비를 통제하며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유니메드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1321억원으로 2017년(1216억원)과 견줘 8.63% 늘었지만 영업이익 감소 요인인 판관비(2017년 610억원 →2018년 594억원)는 줄었다. 특히 광고선전비는 2017년 67억원에서 지난해 33억원으로 절반 이상 감소했다. 회의비가 2017년 15억원에서 2018년 36억원으로 급증했지만 광고선전비 통제로 판관비가 감소했다. 순이익은 2015년 5월으로 바닥을 찍고 매년 증가하던 기세를 잇지 못했다. 지난해 103억원으로 전년(142억원)보다 27.46% 줄었다. 전년보다 영업외수익에서 영업외비용을 뺀 금액(2017년 -8억원, 2018년 6000만원)이 늘었지만 법인세비용이 57억원 발생했기 때문이다. 2017년에는 29억원 법인세수익이 발생했다.2019-03-29 06:15:15이석준 -
특허만료 신약의 뒷심...오츠카제약, 작년 최대 매출한국오츠카제약이 지난해 국내 법인 설립 이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의약품과 헬스케어제품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처음으로 매출 1600억원을 넘어섰다. 특허만료의약품 '아빌리파이정'은 주사제 버전인 '아빌리파이메인테나' 출시 이후 매출액이 반등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한국오츠카제약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1617억원으로 전년보다 8.8%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3억원으로 전년보다 55.0% 증가했다. 한국오츠카제약은 지난 2011년 이후 성장세가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연매출액이 1100억~1200억원대로 정체했고,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간판제품인 조현병 치료제 '아빌라파이정'은 2014년 3월 물질특허 만료 이후 제네릭 경쟁에 노출되면서 1년새 매출액이 22.7% 줄었다. 하지만 2016년 하반기 '아빌리파이 메인테나' 출시 이후 이례적으로 '아빌리파이정' 매출액이 역주행했다. 아빌리파이 메인테나는 경구용 아빌리파이와 동일한 아리피프라졸 성분의 장기지속형 주사제다. 1회 투여 시 4주간 약효가 지속돼 한달에 한번 투여하면 된다. 의약품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아빌리파이정'과 '아빌리파이 메인테나' 2종 매출은 370억원을 합작했다. 아빌리파이정 매출은 2015년 247억원까지 쪼그라들었지만 아빌리파이 메인테나가 출시된 2016년 이후 반등하기 시작했다. 2018년 매출은 전년대비 13.2% 오른 352억원으로 집계된다. 특허만료의약품의 연매출 성장률이 두자릿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아빌리파이 메인테나 매출은 전년대비 3배가량 증가한 18억원을 기록했다. 후속제품 발매를 계기로 특허만료의약품의 노출이 증가하면서 매출이 동반상승하는 시너지를 나타냈다. 그 밖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메이드'와 남성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 매출이 고르게 성장한 점도 실적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의약품과 헬스케어제품이 모두 고르게 성장했다. 미국 판매 1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메이드'를 론칭했고, '우르오스'가 남성화장품 올인원 카테고리 내 매출 1위를 수성하면서 신규시장을 확대했다"라고 말했다.2019-03-29 06:15:06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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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장수 류홍기 한국애브비 대표이사 정년퇴임10년 넘게 애브비를 이끌어 온 류홍기(61) 사장이 은퇴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류홍기 대표는 이달을 끝으로 한국애브비(분사 전 한국애보트 포함)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정년퇴임한다. 그의 뒤를 이어 애브비는 내달 1일부터 강소영(49) 현 부사장을 새로운 수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류 대표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SK제약,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 중외제약 등 국내·외 제약회사에서 기획, 마케팅 임원을 거쳐 2004년 애브비(당시 애보트)에 입사, 2008년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이후 2013년 애보트가 현재의 애브비와 애보트로 분리된 이후에도 회사를 이끌며 발전에 기여해 왔다. 애브비는 오늘(29일) 오후 류 대표의 퇴임식을 갖고 약 11년의 공로와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 한편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강소영 부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노바티스 마케팅과 영업 등을 거쳐 2005년 애보트에 입사했다. 이후 스페셜티 사업부 마케팅과 영업을 총괄했고 애브비에서 스페셜티 사업부 마케팅과 영업 총괄 및 BD, 파이프라인 부서장을 역임한 바 있다.2019-03-29 06:14:1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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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텔라스, 마스지마 케이타 신임사장 선임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4월1일부로 다케노야 오사무 사장 후임으로 마스지마 케이타 신임 사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마스지마 케이타 사장은 2010년 아스텔라스 태국 사장, 2014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사업기획부 부사장, 2017년 아시아·오세아니아 마케팅 부사장을 거쳐, 한국아스텔라스에 부임하게 되었다. 회사 관계자는 "그는 오랜 기간 아시아 지역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만큼 아시아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한국 시장에도 빠르게 적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회사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써 한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2019-03-28 16:43:18어윤호 -
제22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대원 모집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2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에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젊음과 패기 가득한 144명(남 72명, 여 72명)의 참가 대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3월 29일(금)부터 4월 13일(토)까지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www.kukto.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주최사인 동아제약에서 전액 지원한다. 최종 참가자는 참가신청서 접수 후 추첨을 통해 4월 25일(목)에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선발 시 국내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은 우대한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6월 28일(금)부터 7월 18일(목)까지 총 20박 21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포항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영덕, 울진, 삼척, 강릉, 속초 등을 거쳐 완주식이 진행되는 고성까지 총 573km를 걷게 된다. 행진구간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동아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국토대장정은 20년 이상 지속해온 역사와 함께 국토대장정의 원조로 불리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젊은이들의 뜨거운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코드로 자리매김했다. 참가 대원들은 우리나라 국토를 직접 두 발로 걸으며, 평소에는 느껴 볼 수 없었던 육체적 한계와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끝내 두 발로 완주함으로써 어떠한 고난과 역경도 이겨 낼 수 있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게 된다. 한편, 참가 신청과 구체적인 행사 개요 안내는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www.kukto.co.kr)를 참고하면 된다. 그 외 궁금한 점은 국토대장정 행사본부 02)920-8877~9로 문의하면 된다.2019-03-28 13:41:2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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