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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점안제·마스크 신사업 가동...사업다각화 본격국제약품이 신사업분야 투자를 통한 외형 확장을 꾀하고 있어 주목된다. 사업다각화의 핵심은 점안제·마스크 생산시설 구축으로 대별되며, 향후 3년 내 수익 분기점을 넘어 상당 부분 매출 포지션 확대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 따르면 국제약품은 연내 공장가동을 목표로 1회용점안제 생산라인을 새롭게 설비 중이다. 국제약품은 최근 점안제 설비 전문업체 독일 롬멜라사와 신규 라인 설치와 관련해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80~100억원 정도로 관측된다. 점안제 생산기지는 기존 안산공장을 증축하는 방향으로 설계될 것으로 보인다. 라인업은 0.45ml 1회용 고용량과 0.3ml 1회용 저용량 두 가지 제품이다. 마스크 생산라인 구축을 통한 수익 발생도 기대된다. 회사측은 지난 6일 황사·방역용 마스크 'KF94·KF80' 2종을 출시했다. 'KF94·KF80' 메디마스크는 A유통업체로부터 연 500만장 선 주문과 함께 기타 업체들로부터 OEM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김성규 국제약품 기획조정본부 상무는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미 연 생산량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마스크 생산 공장 부지를 확보해 생산시설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산공장 설비라인을 통해 생산되는 제조와 포장라인을 자동화해 생산 단계에서의 오염을 최소화해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메디마스크는 4중 고효율 필터 부직포 구조로 황사와 같은 미세먼지 방어에 적합하며, 천 마스크에 비해 황사먼지와 도심 속 미세먼지 차단력이 높아, 호흡기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무게가 가벼워 착용감이 일반 천 마스크에 비해 탁월하다. 한편 국제약품이 점안제와 마스크 생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실적은 연간 120억·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2019-03-15 06:20:23노병철 -
후발 면역항암제 티쎈트릭 차별화 전략 '병용요법'로슈의 면역항암제 '티쎈트릭(아테졸리주맙)'이 적응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항암제와 병용요법을 앞세워 폐암, 난치성유방암 시장 진출권을 따냈다. 면역항암제 후발주자로서 시장에서 차별성을 확보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8일(현지시각) 로슈는 PD-L1 항체 티쎈트릭 병용요법이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비편평형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일차치료제로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표적항암제 아바스틴(베바시주맙)과 탁솔(파클리탁셀), 카보플란틴 등 세포독성항암제아 티쎈트릭을 병용투여하는 전략이다. EGFR 또는 ALK 유전자 변이를 동반한 비소세포폐암 환자는 표적항암제 치료에 실패한 경우에 한해 아바스틴, 탁솔, 카보플라틴과 티쎈트릭 병용투여가 허용된다. EMA는 티쎈트릭과 아바스틴, 항압화학요법 병용투여군과 아바스틴, 항암화학요법 병용투여군을 비교한 IMpower150 3상임상 결과를 토대로 적응증을 확대했다. 연구 결과 티쎈트릭을 병용한 환자들의 평균 생존기간(OS)은 19.8개월로 티쎈트릭을 투여받지 않은 환자들(14.9개월)보다 생존기간이 5개월가량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식품의약국(FDA) 역시 동일한 데이터를 근거로 작년 12월 티쎈트릭 병용요법을 전이성 비편평형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치료제로 사용하도록 허가한 바 있다. 로슈는 티쎈트릭 병용요법의 사용범위를 다양한 암종으로 넓히려는 시도를 적극 지원하고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난치성유방암 환자에서도 성과를 냈다. 11일(현지시각) 로슈는 세포독성항암제 아브락산(파클리탁센)과 티쎈트릭 병용요법이 FDA로부터 난치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사용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수술이 불가능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 중 PD-L1 양성 소견을 보이는 성인 환자가 투여대상이다. 면역항암제가 유방암 분야 적응증을 확보한 첫 사례에 해당한다. 삼중음성유방암은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등 호르몬수용체(HR)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HER2) 모두 종양 표면에 발현되지 않는 유방암을 의미한다. 표식자가 없어 표적항암제 개발이 어려운 데다 유방암 중 가장 공격적인 유형으로 예후가 나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유방암 환자들 가운데 삼중음성유방암 환자 비율은 약 15~25%로 집계된다. 허가근거가 된 IMpassiona130 3상임상에 따르면 티쎈트릭과 아브락산 병용투여군은 아브락산 단독투여군 대비 질병진행 또는 사망 환자비율이 40%가량 감소했다. 무진행생존기간(PFS)은 7.4개월로 아브락산 단독투여군(4.8)보다 높았다.2019-03-15 06:15:32안경진 -
'전문경영인' 김동연 일양약품 대표 5연임 성공'전문경영인' 김동연 일양약품 대표이사의 5연임이 유력해졌다. 일양약품은 14일 공시에서 김동연 대표의 사내이사 3년 재선임 안건을 3월 29일 주총 안건 상정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주총에 재선임 안건이 상정되면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통과된다. 김 대표는 재선임에 성공하면 사내이사 5연임에 성공한다. 김 대표는 2008년 대표이사 선임 후 10년이 넘게 일양약품 전문경영인을 맡고 있다. 대표이사 전 연구소장 시절부터 일양약품 연구개발(R&D)에 기여하고 있다. 위궤양치료제 놀텍, 백혈병치료제 슈펙트 등 국산 신약 개발도 김 대표 역할이 컸다. 실적도 호조를 보였다. 일양약품은 지난해 매출액(연결 기준)이 창립 첫 3000억원을 넘었다. 전년(2698억원)과 비교해서도 11.2% 성장했다.2019-03-14 20:13:05이석준 -
휴온스 '이너셋 허니부쉬' 전속모델에 배우 김민정휴온스(대표 엄기안)가 피부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셋 허니부쉬'의 새로운 뮤즈로 연예계 대표 동안 피부 미인 배우 '김민정'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휴온스는 이너셋 허니부쉬의 브랜드 컨셉인 '몸 속부터 채우는 건강한 동안 피부'와 아역 배우 출신으로 한결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김민정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부합해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김민정은 동안 피부에 고급스럽고 고혹적인 매력까지 겸비한 자연 미인이자 꾸준한 자기관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작품마다 호평을 받고 있는 명품 배우인 만큼 이너셋 허니부쉬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휴온스는 봄철 미세먼지 및 황사, 꽃가루, 자외선 등 외부환경으로 인해 피부 고민이 늘어나는 만큼 '여배우의 뷰티 노하우'라는 주제로 이너셋 허니부쉬의 주성분인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의 피부 보습·주름·탄력 개선 효과와 뷰티 팁을 TV홈쇼핑, 영상광고, 온라인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연예계 대표 동안 미인으로 손꼽히는 김민정씨를 이너셋 허니부쉬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게 되어 기쁘다"며 "김민정씨의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통해 피부 근원부터 변화하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너셋 허니부쉬의 가치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휴온스의 이너셋 허니부쉬는 식약처로부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인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을 주원료로 한 이너뷰티 브랜드이다.2019-03-14 16:32:44이탁순 -
종근당, 류마티스관절염 신약 정부 지원과제 선정종근당은 14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CKD-506’의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CKD-506의 유럽 임상 2a상 연구지원을 받는다. 회사에 따르면 CKD-506은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히스톤디아세틸라제6(HDAC6)를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고, 면역 억제 T 세포의 기능을 강화해 면역 항상성을 유지시키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치료제다. 종근당은 전임상 시험에서 CKD-506의 류마티스치료 신약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난해 유럽 임상 1상에서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입증했다. 현재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유럽 5개국에서 임상 2a상을 진행 중이며 2020년 완료할 계획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CKD-506은 약물의 우수성과 개발 가능성을 인정받아 전임상 시험부터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과제로 선정됐다”며 “기존 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는 혁신 신약으로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국가 R&D사업이다.2019-03-14 13:06:12천승현 -
미 FDA, 국장 직무대행에 바이오 전문가 임명미국식품의약국(FDA)이 다음달부터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할 전망이다. 12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노먼 샤플리스(Norman Sharpless)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소장이 FDA 국장 대행으로 임명됐다. 알렉스 아자르(Alex Azar) 미국 보건복지부(HHS) 장관은 하원에너지상업건강분과위원회 청문회에서 FDA 국장 후임자를 발표했다. 스콧 고틀리브(Scott Gottlieb) 국장이 4월 초 사임 의사를 밝힌지 일주일 여만에 후임자가 정해졌다. 샤플리스 소장은 의사 출신으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라인버거 종합암센터 센터장직을 역임하다 2017년 10월부터 NCI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샤플리스 소장은 제약바이오산업 전반과 약물개발 과정에 대한 지식이 해박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과거 항암제 개발업체인 G1테라퓨틱스와 혈액검사 개발업체 헬스스팬 다이아그노틱스(HealthSpan Diagnostics), 2곳의 공동설립자로 참여했다. NCI 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에는 FDA와 합동종양학태스크포스(IOTF) 펠로우십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아암 치료제 개발 등을 추진하는 증 적극 협력한 바 있다. 임상시험 피험자 모집기준을 확대해 연구개발(R&D) 진행속도를 높이는 데도 기여했다. 그 밖에 IBM왓슨을 비롯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치료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식임명은 아니지만 업계는 바이오전문가의 FDA 국장대행 선임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미국제약협회(PhRMA)는 성명서를 통해 "미국의 혁신적인 제약바이오기업들은 노먼 샤플리스 FDA 국장대행과 적극 협력할 생각이다. 규제당국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가까운 시일 내에 정식 후임자를 임명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스닥과 S&P500 바이오업종 지수도 소폭 올랐다. 샤플리스 소장은 고틀리브 국장의 고강도 담배규제 정책에 대해서도 열렬한 지지의사를 표해 왔다. 이에 다수 외신들은 담배규제 등 FDA가 기존에 추진하던 정책들의 연속성이 유지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는다. 다만 직무대행으로 임명받았다는 점에서 FDA를 언제까지 이끌지는 미지수다. 고틀리브 국장이 공식임명을 추천했다는 일부 보도가 있지만, 현재로선 장담하기 어렵다. 샤플리스 소장은 "FDA의 공중보건 임무 수행에 참여하고, 그간 미국 정부와 보건당국이 추진하던 과제들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틀리브 국장은 "샤플리스 소장은 FDA의 동료로서 공중보건 분야에 헌신해 왔다. 재직기간 중 긴밀한 업무협력 관계를 유지했다"며 "FDA 임무를 적극 공유한 인물로서 직원들의 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2019-03-14 12:15:57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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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폴란드 제조사와 1회용 채혈침 도입 계약한독이 폴란드 HTL-strefa로부터 모세혈관 혈액채취용 1회용 채혈침을 도입한다. 한독은 오는 28일 개최할 예정인 주주총회 자료에 지난해말 HTL-Sterfa와 국내 유통·판매 계약 체결 소식을 처음 소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한독은 지난해 12월 27일 폴란드의 안전 랜싯(채혈침) 제조업체인 HTL-strefa사와 Mediance Plus(메디안스 플러스) 제품에 대한 국내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HTL-strefa 홈페이지를 보면 메디안스 플러스는 높은 정확도를 요구하는 병원과 보건센터의 모세혈관 채혈을 위해 설계된 1회용 채혈침이다. 한독은 당뇨사업을 진행하면서 혈당측정기 등 의료기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바로잰이 대표적 제품이다. 한독의 시약 및 의료기기 매출액은 2017년 707억원에 달하고, 작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49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독 관계자도 "이번 제품 도입 계약은 진단기기 사업에서 진행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이번 제품 도입으로 진단기기 사업에서 성장이 기대된다. 폴란드의 HTL-strefa는 OEM방식의 채혈시스템을 제조·수출하는 기업으로, 병원 등 의료기관에 사용되는 모세혈관 혈액채취용 고품질 채혈침과 일반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혈당자가측정용 채혈침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로슈진단, 바이엘헬스케어, 백톤디킨슨 등 다국적기업에 안전 채혈침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제약사와 파트너십은 한독이 유일하다. 한독은 작년 릴리의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 GC녹십자 인슐린제제 '글라지아', 한국아스텔라스 당뇨병치료제 '슈글렛', 화이자의 폐경 여성 제품인 '비비안트', '듀아비브'를 도입하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작년 매출액(연결기준)은 4467억원으로 전년대비 6.8%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22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2019-03-14 12:15:53이탁순 -
광동제약, 4년만에 의약품 사업 비중 20% 돌파광동제약 의약품 사업 매출 비중이 4년만에 전체의 20%를 넘어섰다. 2014년 27.96% 이후 첫 20%대 진입이다. 광동제약은 2015년 소모성자재 구매대행(MRO) 사업 추가 후 의약품 사업 비중이 17.28%까지 떨어졌다. 13일 공시에 따르면, 광동제약의 지난해 의약품 사업 매출액은 2390억원으로 전년(2268억원)과 비교해 5.38% 증가했다. 전년(1조1416억원) 대비 전체 매출(1조1802억원) 성장률 3.38% 보다 높은 수치다. 2390억원은 업계 15위권인 삼진제약(2600억원) 수준에 해당된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의약품 사업 비중도 늘었다. 지난해 20.25%로 전년 19.87%에서 소폭 상승했다.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17.28%, 19.01%다. 광동제약의 의약품 사업 점유율 상승은 신규 사업 확대와 궤를 같이 한다. 광동제약은 2015년 7월 폐렴구균백신 등 GSK 소아 백신 8종을 팔기 시작했다. 2016년 1월 한 제품을 추가로 계약하면서 GSK 백신은 총 9종이 됐다. GSK 백신 월 처방액은 40억 원을 넘어서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동제약 백신류 매출은 2015년 106억원에서 2016년 406억원으로 급성장했고 2017년 4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까지는 311억원으로 3년 연속 400억원 돌파가 점쳐진다. 백신 사업은 GSK 출신 박원호 상무가 관련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약국 영업도 힘을 냈다. 지난해 3분기까지 쌍화탕류 88억원, 청심원류 332억원, 비타500 144억원 등 564억원을 합작했다. 전년동기(527억원) 대비 7% 증가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2016년부터 3년 연속 매출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2015년 소모성자재 구매대행 업체 코리아이플랫폼을 인수하면서 그해 매출 9555억원을 기록했다. 2015년에는 5223억원에 불과했다. 코리아이플랫폼은 의약품 산업과 무관하다.2019-03-14 12:15:18이석준 -
GC녹십자, 소아암 환우 돕기 '사랑의 헌혈'GC녹십자 임직원이 소아암을 겪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50여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번 실시되는 ‘사랑의 헌혈’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1992년 정기화 된 이후 현재까지 동참한 임직원만 1만5000여명에 달한다.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지난 연말 GC녹십자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2000매를 전달했으며, 지금까지 총 8000매가 넘는 헌혈증을 병원 및 소아암 환우 지원단체에 기부해 생명나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배미라 GC녹십자 과장은 “헌혈은 건강한 성인으로서 가장 쉽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며 “이러한 작은 나눔이 모여 어려움을 겪는 환우와 가정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이외에도 매칭그랜트 제도 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급여 끝전 기부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2019-03-14 10:03:4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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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갑진 삼진제약 향남공장 이사, 약사회장 표창 수상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자사 오갑진 향남공장 이사가 약권 신장 및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약사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오갑진 이사는 30년간 삼진제약 연구소와 생산 현장을 두루 경험한 베테랑으로, 지난 1989년 삼진제약 중앙연구소에 입사해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연구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후 2003년도에는 향남공장 품질관리 책임자로 발령받아 현재까지 생산본부를 총괄하고 있다. 대한약사회 일원으로서 오갑진 이사는 국민보건 향상 및 약권 신장, 대한약사회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특히 경기도 및 화성시 약사회 산업약사 위원장으로서 약사회와 제약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 수행해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제 65회 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대한약사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갑진 삼진제약 이사는 "뜻 깊은 표창을 수상해 영예롭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업약사로서 국민보건 향상과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9-03-14 09:59:5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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