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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안티푸라민 로션 마일드 출시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신제품 ‘안티푸라민 로션 마일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안티푸라민은 유한양행이 1933년 개발한 자체 개발 1호 의약품으로 아직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장수브랜드 제품이다. 안티푸라민 로션 마일드는 살리실산메틸과 멘톨이 들어있어 삠, 타박상, 근육통, 관절통, 골절통, 요통, 어깨결림, 신경통, 류마티스 통증, 피부 가려움, 벌레 물린데에 효과적이다. 피부를 보호해 줄 수 있는 토코페롤아세테이트(비타민E)도 함유돼 있다. 안티푸라민 로션 마일드는 100mL/병, 500mL/병 두 가지 포장단위로 출시되며 100mL 포장은 지압용기가 적용돼 사용이 편리하고 시원한 마사지효과를 얻을 수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안티푸라민 로션 마일드는 첩부제와 달리, 직접 손으로 바르고 문지르기 때문에 흡수가 빠르고 부작용이 적어. 넓고 굴곡진 부위에도 쉽게 사용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티푸라민은 현재 10개의 다양한 제형으로 발매돼 꾸준한 매출과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축구선수 손흥민을 모델로 기용,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안티푸라민은 친숙하고 역동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9-03-12 13:57:30노병철 -
동국제약, 센시아와 함께하는 화이트데이 이벤트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화이트데이(3월 14일)를 맞아 동국제약 기업 블로그를 통해 ‘센시아와 함께하는 센스있는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맥순환장애는 남녀 모두에게서 발생하지만 30~50대 여성 66%가 경험할 정도로 여성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증상의 관리를 남편 또는 남자친구가 적극적으로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센스있는 사람, 시선집중! 아내와 여자친구를 위한 선물’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13일(수)까지 동국제약 기업 블로그에서 진행되며, 당첨자는 14일(목) 발표된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아내나 여자친구에서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댓글로 남겨 응모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정맥순환 관리의 필요성을 재미있고 이색적으로 전달하고 싶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앉은 상태에서 발끝을 당기고 미는 동작의 간단한 정맥순환체조나 걷기 등 가벼운 운동과 함께 ‘센시아’처럼 검증된 의약품을 복용하는 것도 정맥순환장애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맥순환장애는 주로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직업군에서 남녀 구분 없이 나타나며, 방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발, 다리가 자주 붓거나 다리가 무겁고 피로한 증상이 있는 경우, 다리가 아프거나 저리고, 쥐가 나는 현상, 다리가 가렵거나 차갑다면 정맥순환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정맥순환장애는 일반적인 혈액순환장애와는 차이가 있으므로, 질환에 특화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는 센텔라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으로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가 있어 다리가 붓거나 무겁고, 저리거나 아픈 증상을 완화해 준다. 생약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9-03-12 13:51:24노병철 -
국제약품, 제약사 최초 마스크 생산라인 구축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은 6일 황사방역용 마스크 KF94/KF80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제약품 메디마스크는 A유통업체로부터 연 500만장 선 주문과 함께 기타 업체들로부터 OEM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황사마스크를 총괄 지휘하고 있는 기획조정본부 김성규 상무는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미 연 생산량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마스크 생산 공장 부지를 확보해 생산시설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약품이 이번에 출시한 황사 마스크는 메디마스크로 브랜드네임을 정해 제약회사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생산시설도 의약품을 생산하는 안산공장에 설치해 생산과 포장라인을 자동화해 생산 단계에서의 오염을 최소화해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메디마스크는 4중 고효율 필터 부직포 구조로 황사와 같은 미세먼지 방어에 적합하며, 천 마스크에 비해 황사먼지와 도심 속 미세먼지 차단력이 높아, 호흡기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무게가 가벼워 착용감이 일반 천 마스크에 비해 탁월하다. 또한 접이식 입체구조로 마스크 내부공간이 넓어 피부에 직접 닿지 않아 위생적이며 숨쉬기도 편하다. 앞으로 국제약품은 어린이용, 여성친화형 등 중소형 마스크를 개발하여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국제약품 메디마스크는 지속적인 케어를 위한 3매입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홈쇼핑과 온라인 또는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9-03-12 13:45:00노병철 -
자체 개발제품 선전...유한, 치솟던 상품매출 비중 '뚝'유한양행의 치솟던 상품매출 증가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다. 자체 생산한 제품매출은 4년새 70% 이상 증가했다. 최근 연구개발 역량을 집결해 개발한 의약품의 선전으로 한때 60%를 상회하던 전체 매출 대비 상품매출 비중이 하락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유한양행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제품매출은 6680억원으로 전년보다 2.1% 늘었다. 상품매출은 8388억원으로 전년보다 5.3%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 1조5188억원에서 상품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55.2%로 2017년 54.5%보다 소폭 늘었다. 제품매출은 기업이 직접 생산해 물건을 판매해 얻은 매출을 말한다. 상품매출은 재고자산을 구입해 가공하지 않고 일정 이윤만 붙여 판매되는 매출 형태를 말한다. 지난 몇 년간 추이를 보면 유한양행의 제품매출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지난해 제품매출은 6680억원으로 4년 전인 2014년 3840억원보다 74.0% 치솟았다. 같은 기간 상품매출 증가율 49.3%를 압도했다. 최근 들어 유한양행이 자체개발한 의약품이 선전했다.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듀오웰은 지난해 185억원어치 팔리며 2017년보다 12.7% 증가했다. 지난 2015년 출시된 듀오웰은 고혈압치료제 텔미사르탄과 고지혈증치료제 로수바스타틴이 결합된 약물로 유한양행이 자체 임상시험을 통해 개발한 첫 복합신약이다. 듀오웰은 현재 유사 조합의 복합제가 봇물처럼 쏟아졌음에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6년 고지혈증치료제 로수바미브는 지난해 370억원 매출로 전년동기보다 65.8% 성장했다. 로수바미브는 고지혈증치료제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로 구성된 복합제다. 로수바미브는 최근 쏟아진 고지혈증복합제 중 한미약품 로수젯과 함께 시장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사실 유한양행은 지난 몇 년간 다국적제약사 신약 등 외부로부터 도입한 신약으로 외형을 확대하며, 상품매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눈초리를 받았다. 유한양행은 2010년 이후 베링거인겔하임, 길리어드, 화이자 등으로부터 도입한 신약 판매에 적극적인 행보를 나타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을 보면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1494억원), 당뇨치료제 트라젠타(1179억원), 고혈압치료제 트윈스타(803억원), HIV치료제 젠보야(451억원), 당뇨치료제 자디앙(258원) 등 길리어드, 베링거인겔하임 등으로부터 도입한 신약 5종이 4185억원을 합작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4년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돌파했는데, 당시 상품매출 비중이 60.6%에 달했다. 유한양행의 상품매출 비중도 점차적으로 감소 추세다. 지난해 회사 매출에서 상품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62.1%보다 6.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6년 상품매출 비중이 55.8%로 전년보다 6.3%포인트 감소하며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2017년과 2018년에는 55% 안팎의 상품매출 비중을 유지했다.2019-03-12 12:15:38천승현 -
'특허만료 D-3개월'...화이자, 미 허셉틴 시장 합류화이자가 미국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진출한다. 오리지널 허셉틴의 물질특허 만료를 3개월 남겨둔 가운데 미국 시장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마일란·바이오콘,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등과 바이오시밀러 4파전이 예고됐다. 11일(현지시각) 화이자는 미국 식품의약품국(FDA)로부터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트라지메라'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FDA로부터 자료보완 요구를 받은지 11개월만이다. 보완자료가 재접수됐다고 밝힌지 5개월만에 최종허가를 따냈다. ◆허셉틴 6월 물질특허 만료...시밀러 경쟁 4파전 예고 허셉틴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8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HER2(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2) 유전자 양성 소견을 보이는 초기, 전이성 유방암과 위암 환자에게 처방된다. 미국 시장은 약 3조원 규모를 형성한다고 알려졌다. 화이자에 앞서 마일란·바이오콘과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3개사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허가를 받았다. 아직 시판 중인 품목은 없다. 실제 시장에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가 어떤 경쟁구도를 형성하게 될지는 미지수다. FDA 허가를 획득한 업체가 모두 시장발매에 나설 경우 4파전이 예상되지만, 대부분의 업체가 발매시기 등 구체적인 합의조건을 공개하지 않았다. 허셉틴의 미국 물질특허가 오는 6월 만료된다는 점에서 로슈와 합의를 마친 3개 업체는 6월 바이오시밀러 발매가 유력하다. 마일란·바이오콘은 2017년 12월 가장 먼저 '오기브리' 허가를 받고, 로슈와 라이선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 '허쥬마'의 FDA 허가를 받은 다음 로슈와 특허분쟁을 종결지었다. 현지 판매는 테바가 담당하게 된다. 화이자 역시 작년 12월 로슈와 특허분쟁을 타결하면서 불확실성을 해소한 바 있다. 유럽에선 이미 트라지메라 발매에 나섰다. FDA 허가를 받고도 여전히 특허소송을 진행 중인 업체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일하다. 화이자의 합류로 바이오시밀러 3개 품목의 발매가 예고되면서 특허문제를 하루빨리 매듭짓지 못할 경우, 발매시기가 늦어질 수 있다는 부담이 남았다. 또다른 관전 포인트는 오리지널사와 바이오시밀러 업체간 승부 결과다. 오리지널 개발사인 로슈는 최근 허셉틴 피하주사제 제형 '허셉틴 하이렉타(Herceptin Hylecta)'의 FDA 허가를 받았다. 기존 정맥주사 제형과 달리, 2~5분 이내 피하투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춘 바이오베터다. ◆화이자, 미국서 바이오시밀러 4종 상업화 트라지메라 허가로 화이자는 미국에서 바이오시밀러 4종의 상업화에 성공했다.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익시피'(2017년 12월)와 에포젠 바이오시밀러 '레타크리트'(2018년 5월), 뉴포젠 바이오시밀러 '니베스팀'(2018년 7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트라지메라'가 FDA 허가를 받고 시장진입 채비를 마쳤다.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자이라베브' 역시 FDA 허가신청을 완료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단계다.2019-03-12 12:15:35안경진 -
유유제약, 일반의약품 변비약 포탈락시럽 출시유유제약은 프리바이오틱스 기능으로 장 운동을 개선시켜 배변횟수 증가 및 변비 치료에 효과가 있는 포탈락시럽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포탈락시럽의 주성분인 락티톨일수화물은 미국 듀폰-다니스코사에서 개발한 원료로, 복용 시 대장에서 유기산을 생성하고 장내 수분량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변이 부드러워지고, 대장의 움직임도 개선되면서 변비가 치료된다. 포탈락시럽은 스틱형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차, 냉& 8729;온음료, 시리얼 등에 넣어서 먹을 수 있어 복용이 편리하다. 성인 환자의 경우 복용 초기 1일 1회 2포를 아침 또는 저녁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되며 이후 환자별 상태에 따라 1일 1회 1포를 유지하면 된다. 유유제약 OTC마케팅 이재형 팀장은 “포탈락시럽은 습관성이나 내성이 생기지 않으며 체내에 흡수되지 않아 혈당 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장기간 약을 복용하는 노인이나 간경변증, 당뇨, 고혈압, 신부전, 신경정신계 환자를 비롯해 유& 8729;소아 및 임산부에게도 안전하다”고 말했다.2019-03-12 10:59:51노병철 -
제약바이오협, KPBMA Bio Open Plaza 개최바이오기업이 보유한 미래 전략기술과 최신 바이오연구 트렌드를 소개하고, 성공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방배동 소재 협회 4층 강당에서 ‘제4회 KPBMA Bio Open Plaza’를 개최한다. 지난해 9월에 이어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항체의약품을 주제로 제약기업과 바이오벤처 간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항체개발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신약개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한국 머크 김진영 전무의 ‘머크의 오픈 이노베이션 소개’ 발표를 시작으로 ▲줄기세포치료제 퓨어스템(AD, RA, OA)의 개발(서광원 강스템바이오텍 부사장) ▲면역 억제기전을 극복하는 새로운 CAR-T 치료제 개발(김건수 큐로셀 대표) 순으로 기업별 바이오텍 이슈가 발표된다. 이어지는 2부 세션에서는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과 혁신신약 개발(이영미 한미약품 상무) ▲항암/희귀의약품 개발 전략(배동구 이수앱지스 상무) 순으로 성공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사례(전략)에 대해 발표된다. 협회는 “바이오 오픈 플라자는 신약개발과 관련한 산업계의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에서는 제약기업의 성공 모델 및 최신 항체의약품을 다루는 바이오벤처 기술 등이 소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관심있는 회원사 및 바이오벤처사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참가비 무료)하며,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협회 홈페이지(www.kpbma.or.kr → 알림&신청 → 신청 → 행사명 클릭 → 페이지 하단 ‘신청’)를 통해 사전 참가신청을 받는다. 기타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협회 바이오의약품정책실 정책팀(02-6301-2164, lkh@kpbma.or.kr)으로 하면 된다.2019-03-12 10:51:28노병철 -
경기도 지원받은 바이오벤처, 신규 항암물질 개발중소바이오벤처가 지자체 지원을 받아 신규 항암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산하의 경기바이오센터와 (주)온코빅스가 최근 폐암치료제 내성 극복 신규물질인 GBSA-43을 개발해, 지난달 27일 특허 출원했다. GBSA-43은 기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물질이다.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고있다. 글로벌시장 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비소세포폐암치료제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6년 62억 달러(한화 약 6조7천억 원)다. 또 향후 10년간 매년 7.5%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폐암치료제 개발을 추진 중인 온코빅스는 GBSA-43를 활용한 신약 개발을 진행 할 계획이다. 김평원 도 과학기술과장은 “바이오센터의 첨단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신규물질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면서 “기술과 연구 인력에 한계를 갖고 있는 바이오 벤처 입장에서는 도의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바이오센터는 지난해 총 8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온코빅스 등 26개 기업을 대상으로 의약품 후보물질 및 완제품 개발 등을 지원했다. 이로써 기술이전 2건 및 고용창출 22명, 투자유치 50억원, 경영혁신형 벤처기업 지정 2건의 성과를 얻었다. 올해도 제약·바이오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2019-03-12 10:25:3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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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A&D메디칼, 손목형 혈압계 UB-525 출시보령A&D메디칼(대표 박인호, 이재춘)이 새로운 손목형 혈압계(모델명 UB-525)를 출시했다. 신제품 UB-525는 화이트의 ABS 소재를 적용해 세련된 느낌을 주고 내구성이 향상돼 출시됐다. 약 90g(배터리 제외 시)의 경량 사이즈로 다양한 장소에서 휴대 가능하며, 쉽고 간편하게 혈압을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제품의 화면에는 혈압 측정값과 함께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혈압 등급이 표시되며, 평균 혈압값 계산 기능과 함께 혈압 측정 데이터를 최대 60회까지 저장이 가능해 일상에서 혈압 관리를 하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이 발생시 이를 감지하는 기능도 탑재하여, 가정뿐 아니라 여행 등 휴대하며 간편하게 질환을 예방, 관리할 수 있다.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이하 AFib)은 분당 400~600회 정도로 심장이 빠르게 뛰는 부정맥의 일종으로, 뇌졸중 또는 다른 심장 질환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심방세동은 일반적으로 나이에 따라 심방세동 발생률이 증가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심방세동 환자수는 지난 4년간 약 18% 증가했다. 하지만 국민 대다수가 심방세동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발작성 심방 세동 환자는 가슴이 두근거림, 흉통, 호흡곤란, 운동 능력 저하 등으로 평상시 활동에 제약을 받을 수 있고, 만성으로 전환되면 이로 인해 심장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가장 문제가 될 수 있는 합병증은 심방 내 혈전(피떡)이 생기면서 이로 인한 뇌졸중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혈압의 증가는 심방세동과 관련이 있다. 고혈압은 심방세동 발생의 주요한 위험요소로 혈압 감소가 심방세동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이다. 가정 내 상시적으로 혈압측정을 하면 심혈관 질환을 보다 빨리 예견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 내 지속적인 혈압 측정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심방세동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다. 때문에, 가정용혈압계 사용은 혈압 관리뿐만 아니라 조기에 심방세동을 발견하는 데에도 매우 도움을 줄 수 있다. 심방세동 감지 기능 적용된 UB-525는 혈압측정 중 불규칙 맥파(Irregular Heart Beat, IHB)나 심방세동(AFib)이 감지되면 IHB/AFib 표시부에 하트마크가 표시된다. 이 마크가 자주 나타나면 전문의와 상담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일본 AND사에서 개발한 UB-525는 AND사와 일본 지치(Jichi)대학교가 공동 연구를 통해 가정용혈압계의 소프트웨어 매개변수를 변경한 새로운 알고리즘을 통해 정확하게 심방세동을 감지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이 기술을 적용한 AND 가정용 혈압계는 심방세동(AFib) 감지에 있어 민감도와 특이도를 각각 100% 달성, 단 1번의 측정만으로 심방세동 감지가 가능한 것이 특장점이다.2019-03-12 10:07:32노병철 -
경옥고, '호흡기 손상 예방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경옥고가 미세먼지로 인한 폐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 논문이 SCI급 국제 학술지인 ‘국제 환경 보건 연구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Health Research)’에 발표됐다. 경북대학교 약학대학 배종섭 교수팀은 ‘미세먼지가 유발하는 염증 반응에 대한 경옥고의 억제 효과(Inhibitory effects of Kyung-Ok-Ko, traditional herbal prescription, on particulate matter-induced vascular barrier disruptive responses)’라는 제목의 동물 시험 연구 논문을 통해 미세먼지가 일으키는 체내 산화 스트레스 및 기도 염증에 대한 경옥고의 호흡기 보호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배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미세먼지(PM2.51))로 시험용 쥐의 폐손상을 유도했으며, 경옥고 투여군과 비투여군 사이에서 염증성 인자, 활성산소(ROS, Reactive Oxygen Species), 혈관 투과성 및 폐조직 변화 추이를 관찰했다. 연구는 세포실험과 쥐를 이용한 동물시험으로 각각 수행한 뒤 결과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미세먼지는 혈관 내피세포간의 정상적인 상호작용을 방해해 혈관 투과성을 높이는데, 이는 각종 독성물질과 염증성 단백질, 유해물질을 조직으로 유출시키는 결과를 초래해 질병의 원인이 된다. 시험 결과 미세먼지에 의해 정상수치 이상으로 높아지는 혈관 투과성이 경옥고 투여군에서 유의한 수준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혈관 상호작용 붕괴에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는 p38 전사인자2) 발현 또한 경옥고를 투여한 경우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시험에서는 경옥고의 활성산소 감소 효과도 관찰됐다. 미세먼지는 체내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물질인 미토콘드리아에도 악영향을 미쳐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산화스트레스는 활성산소를 증가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염증 반응의 증가, 조직 손상 등을 야기한다. 시험에서 경옥고를 투여한 쥐는 투여하지 않은 쥐에 비해 폐 내피세포에서 활성산소가 58%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 염증 관련 지표 비교에서도 경옥고를 투여한 쥐에서 예방 효과가 확인됐다. 염증 질환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생체 내 반응으로, 백혈구의 이동 및 침착 그리고 염증성 사이토카인(염증 매개 물질) 발현 증가 등의 결과를 초래해 질환의 원인이 된다. 이번 시험에서도 미세먼지의 흡입은 폐에서의 백혈구 이동, 염증성 사이토카인(IL-6, TNF-α)의 발현 증가 및 조직 손상을 야기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경옥고 투여군은 비 투여군과 비교해 백혈구 이동은 58%, IL-6발현은 61%, TNF-α의 발현은 59%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직학적 분석을 통해 폐조직 손상을 억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배종섭 교수는 “경옥고의 효능은 동의보감과 방약합편 등 여러 문헌을 통해 전해져 내려왔을 뿐 아니라, 다수의 연구 논문을 통해 그 효능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있다”며 “이번 시험을 통해 미세먼지 노출로 발생할 수 있는 폐 손상 등 호흡기를 포함한 건강상의 문제를 예방하는 데 경옥고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시험은 2018년 5월부터 7개월간 진행됐으며 시험용 쥐에게는 미세먼지(PM2.5)와 광동제약의 광동 경옥고를 투여했다.2019-03-12 09:57:2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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