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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경동제약에 117억 추징금 부과경동제약은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117억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5.2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법인세 통합조사에 따른 벌금이다. 회사 측은 "법인세법에 따라 대표이사에게 귀속한 인정상여금액으로 상여처분에 따른 소득세 등을 대납할 예정이다"라면서 "납부기한 내 납부예정이다"라고 밝혔다.2019-01-14 20:56:40천승현 -
파마리서치, 관절강주사 의료기 '콘쥬란' 신의료기술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 안원준)는 관절강 주사 의료기기인 '콘쥬란(CONJURAN)'이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은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을 이용한 관절강내 주사'로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원(NECA)은 '콘쥬란(CONJURAN)'이 무릎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인정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14일자로 해당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를 고시하고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을 이용한 관절강내 주사'가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관절 부위의 기계적 마찰을 감소시켜 통증 완화 및 관절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안전하고 유효한 기술이라고 공표했다. 콘쥬란(CONJURAN)은 2017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으며, 이후 한국보건의료원(NECA)으로부터 신의료기술평가 대상으로 분류돼 평가됐다. 특히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은 기존에 사용되던 기술인 히알루론산나트륨(Sodium hyaluronate) 또는 스테로이드를 이용한 관절강내 주사 방법과 비교 시 무릎 골관절염 환자가 겪는 통증 개선 및 관절 기능의 개선이 인정되는 유효한 기술임이 입증됐다. 또한 안전성에 있어서도 이 치료 재료는 지금까지 별다른 부작용이 없어 안전한 기술로 평가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신의료기술로 인정된 '콘쥬란 (CONJURAN)'의 원재료인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은 인체에도 존재하는 안전한 DNA 물질로, 연어과 어류의 생식세포로부터, 관절강 등 인체 조직에 삽입하는데 적합하도록 고순도 정제과정을 거칠 뿐 아니라, 당사가 특허 보유중인 DoT(분자량 최적화) 기술로 제품의 성능을 극대화 하도록 제조된다. 콘쥬란의 주요성분인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은 다량의 물 분자와 결합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물 분자와 결합하면 높은 점도와 탄성을 나타내는 겔(Gel) 형태를 띠게 된다. 실제로 '콘쥬란(CONJURAN)'은 손상된 관절에 주입돼 완충 및 윤활제 역할을 수행하며, 임상 결과에서도 시술 후 환자가 느끼는 무릎 통증 및 기능 평가점수가 기존 관절강 주사제인 히알루론산나트륨에 대비해 동등 이상의 유효성을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동안 관절염 환자에 대한 치료법으로는 관절 내 공간(관절강)에 스테로이드 및 의약품 히알루론산나트륨을 주입하는 방법이 오랜 기간 사용돼 왔으나, 얼마 전부터 각각 부작용이나 유용성에 있어 지속적 사용에 대한 문제점이 학계 등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관계자는 "콘쥬란 (CONJURAN)은 관절염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적 대안이 될 것이며, 당분간 후발 주자의 견제 없이 독주체제를 통해 단기간에 높은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에 고시된 신의료기술은 현재 병원의원에서 해당 환자에 비급여로 사용 가능하며, 심평원에 요양급여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 관계자는 "국내 골관절염 시장은 약 9600억원(2018년 기준) 규모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콘쥬란은 의료기기로는 해당 질환에 처음 허가되는 제품"이라며 "연간 500만회 이상 투여되는 히알루론산나트륨 관절강 주사제의 아성에 도전하는 혁신적 치료 방법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2019-01-14 18:33:46이탁순 -
한올바이오파마, 매출액 900억 돌파한올바이오파마(대웅제약 자회사)가 연간 매출액 900억원을 넘어섰다. 2010년 1069억원 이후 최대 실적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해 매출액이 918억원으로 전년(842억원) 대비 9%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2017년(35억원)보다 54.6% 늘었다. 기술료 수익 이연 인식, 매출 증가 및 원가 절감 등이 영업이익 개선에 도움을 줬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17년말 스위스계 로이반트에 신약 물질을 라이선스 아웃하며 계약금 3000만 달러(약 324억원)을 받고 64개월 분할 인식하고 있다. 순이익은 34억원으로 전년(58억원) 대비 41.6% 줄었다. 법인세 비용 증가 때문이다.2019-01-14 17:54:33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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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석 대표, 다케다-샤이어 통합 법인장 선임다케다제약과 샤이어의 통합 한국법인 대표로 문희석(54) 씨가 선임됐다. 문 대표는 현 샤이어코리아 사장이다. 한국다케다는 마헨더 나야크 전 대표의 사임 약 4개월 만에 새 수장을 맞이했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제약 다케다는 지난 8일 샤이어 인수합병 절차를 8일 최종 마무리했다. 샤이어 주식을 주당 49파운드(약 7만4000원)에 인수했다. 다케다가 샤이어 주식을 지난해 3월 주가인 30.70파운드(약 4만6000원)에 59.6%의 프리미엄을 더한 가격에 인수를 확정했다. 파이프라인 만을 놓고 보면 양사의 합병은 이상적이다. 다케다는 만성질환(당뇨병, 고혈압), 일반의약품, 항암제 분야에 강점을 갖추고 있고 샤이어는 희귀질환과, 중추신경계 약물에 특화돼 있다. 다케다는 샤이어 인수로 일본 기업 사상 최대 금액의 인수합병이 될 뿐만 아니라 다케다가 매출 기준 310억달러 상당으로 늘어나게 돼 존슨앤드존슨, 화이자, 로슈, 노바티스, 머크, 사노피, GSK에 이어 세계 8대 제약사로 올라서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문희석 신임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 30여 년간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고, 국내에서 샤이어 창립부터 성공적으로 제품을 출시해왔다. 추후 한국다케다제약에서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다케다제약은 유리한 이율이 적용된 영구자금조달을 통해 합병을 위한 자금을 마련했고 이로 인한 총 부채에 대한 전체 혼합이율(overall blended interest rate for Takeda’s total debt)은 약 2.3%이다. 회사는 투자적격등급(investment grade credit rating)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합병완료 후 3년에서 5년 이내에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 차감 전 이익(EBITDA) 대비 순 부채 비율이 2.0 이하로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다.2019-01-14 16:59:38어윤호 -
신풍, 골다공증 복합 개량신약 '바제칼디정' 출시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치료제 바제칼디정(바제독시펜 복합 개량신약)을 이달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제칼디정은 선택적 에스트로겐수용체조절제(SERM) 계열의 '바제독시펜아세트산염'에 비타민 D3인 콜레칼시페롤 농축분말을 결합한 복합제 개량신약이다. 기존BP(비스포스포네이트)단일제 및 SERM 단일제와 달리 골다공증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비타민D 섭취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서 골다공증관련학회에서 권장 하는 콜레칼시페롤 일일섭취량인 800IU를 복합제 개량신약으로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환자들이 복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BP(비스포스포네이트)제제와는 달리 식후복용이 가능하며 식도자극 및 위장관계부작용을 최소화해 복용 후 기립 등의 제한이 없어 환자복용의 편리성과 순응도가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단일제대비 저렴한 약가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환자치료비용과 건강보험재정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제독시펜은 3세대 SERM(선택적 에스트로겐수용체조절제, selec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제제로 한국,일본 및 일부 유럽국가에서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치료와 예방효능으로 처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2년 단일제 출시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복합제 개량신약의 등장으로 지속적인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2019-01-14 16:51:48이탁순 -
부광약품, 408억 규모 안트로젠 주식 처분 결정부광약품은 안트로젠 주식 60만171주를 397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보유 주식 120만171주의 절반 가량을 처분하기로 했다. 양도 목적은 ‘투자자금 회수를 통한 수익실현’이다. 부광약품은 장내 매매 또는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을 통해 해당 주식을 처분할 예정이다.2019-01-14 16:27:2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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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두 글로벌', 유유제약 견학...제약산업 견문 넓혀유유제약은 홍콩의 사회적기업 '위두 글로벌(WEDO GLOBAL)' 견학 프로그램 지원 대학생 40여명이 8일부터 15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본사와 공장을 방문해 한국 헬스케어산업을 탐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2015년부터 위두 글로벌 멘토를 맡고 있는 유원상 유유제약 부사장 초청으로 진행됐다. 유 부사장은 1941년 창립 후 80여년 동안 국민 보건의료 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유제약 역사와 주력제품 및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현황 등을 소개했다. 2011년 설립된 위도 글로벌은 인종차별 및 소수민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줄이기 위해 다문화워크샵/위킹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사회적기업으로 2015년 아시아 소셜벤처기업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원상 부사장은 "홍콩 대학생들이 한국 헬스케어 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다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9-01-14 16:19:3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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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신입·경력 사원 채용 17일까지 접수일동제약그룹이 분야별 신입 및 경력 사원 채용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일동은 연구, 개발, 생산, 마케팅, 영업 직군의 실무자를 선발한다. 연구 직군의 경우 ▲독성 연구 ▲단백질 연구 ▲제제 연구 ▲분석 연구 ▲히알루론산필러 연구 분야의 연구원을 뽑는다. 분야에 따라 전공(수의학, 약학, 생물학 등) 및 학위(석사, 박사), 직무 관련 경력 등 별도의 지원 자격 요건이 있다. 개발 직군은 ▲개발 기획 ▲사업 개발 ▲임상 PM(Project Manager) ▲임상 DM(Data Manager) 분야에 채용을 진행한다. 분야에 따라 전공(약학, 수의학, 간호학, 통계학 등), 직무 관련 경력, 외국어(영어) 능력 등 별도의 지원 자격 요건이 있다. 생산 직군은 ▲생산관리 ▲품질보증(QA) 분야의 경력자 ▲관리약사를 모집한다. 관리약사의 경우 약학을 전공하고 약사 면허가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생산관리 및 품질보증 분야는 화학 등 관련 학문을 전공하고, 3~5년의 직무 경력이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마케팅 및 영업 분야는 ▲ETC(전문의약품) CM(Category Manager) ▲OTC(일반의약품) CM ▲HS(Health Supplement) CM ▲HS 온라인 마케팅 ▲HS 해외 마케팅 ▲해외영업 ▲마케팅 학술 분야의 실무자를 선발한다. ETC 및 OTC CM의 경우 전공은 무관하나 관련 경력이 있어야 한다. HS 파트는 자연계열 전공 및 관련 경력을 요하며, 외국어(중국어, 영어) 능력을 우대한다. 해외영업 분야의 경우 일본 관련 학위 및 경력, 언어 능력이 필요하다. 마케팅 학술 분야는 약학 또는 한약학 전공을 요건으로 하며, 사무용 소프트웨어(파워포인트, 엑셀 등) 활용 및 영어 능력 등을 우대한다. 또한, 일동홀딩스는 재무회계, 인사, 디자인 분야에 채용을 진행한다. 재무회계 분야의 경우, 공인회계사 자격과 함께 회계법인 또는 기업체 실무 경력이 필수 요건이다. 인사 분야는 교육 및 경영계열 전공을 요건으로 하며, 통계 프로그램(SPSS, SAS 등) 활용 능력이 있는 사람을 우대한다. 디자인 분야 지원자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2~5년의 관련 경력이 있어야 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17일까지, 일동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 채용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9-01-14 15:20:24이탁순 -
코오롱생명과학, 189억 규모 인보사 공급 계약코오롱생명과학이 글로벌 제약사 먼디파마와 189억원 규모 인보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역별 공급 계약 규모는 다르다. 인도네시아, 미얀마,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지역은 149억원, 호주·뉴질랜드는 40억원이다. 189억원은 최근 매출액(1181억원)의 16% 정도다.2019-01-14 14:48:03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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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바디인사이트 런칭 심포지엄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바디인사이트(BodyInsight)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바디인사이트는 GC녹십자웰빙과 체성분 분석 전문기업 인바디(Inbody)가 공동으로 개발한 병& 8729;의원 전용 개인 맞춤형 영양 가이드 프로그램이다. 바디인사이트 프로그램이 설치된 인바디 기계로 검사를 진행해 체성분 정보를 분석한 뒤, 개인별로 필요한 영양 성분을 의료진이 추천하는 방식이다. 특히, 프로그램과 연동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식단일기 작성과 운동량 조절 등 병원 밖에서도 검사자 스스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고, 검사 기록이 자동으로 누적돼 체계적인 건강관리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박지윤 GC녹십자웰빙 브랜드매니저는 "바디인사이트는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확인하고 선택적으로 보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개인 맞춤형 영양치료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은 비만학회 관계자 및 개원의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동환 한국영양의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비만과 영양치료에 있어서 ‘바디인사이트’의 활용 방안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김동환 한국영양의학회장은 "바디인사이트는 몸의 체형분석을 통해 건강을 체크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체형 관리를 넘어 세포의 건강을 위한 영양치료 개념"이라고 말했다.2019-01-14 14:27:2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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