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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엘러간 지급 계약금 중 260억 장부 미반영메디톡스가 2013년 엘러간에 이노톡스(액상형 보툴리눔독소제제) 라이선스 아웃 대가로 받은 계약금(689억원) 중 260억원 가량이 회계 장부에 미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반영 금액(260억원)은 올 3분기부터 2021년까지 분기별 18억원씩 기타매출 항목에 잡히게 된다. 연간 72억원씩 매출이 확보된 셈이다. 260억원 중 일부는 영업이익에도 반영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엘러간은 이노톡스 미국 3상을 오는 4분기 시작할 전망이다. 엘러간은 오는 13일 Aesthetic R&D Day에서 이노톡스 등 Toxin Pipeline(적응증 확장 및 제형 추가) 개발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메디톡스와 엘러간은 2013년 9월 이노톡스 기술 이전/도입 계약을 맺었다. 계약 내용은 ▲메디톡스 제품 생산, 엘러간 전세계 시장 독점 공급 ▲엘러간 국내와 일본 제외한 전세계 시장 독점 개발 및 판매 ▲국내 판권 메디톡스 보유, 일본 시장 공동 판매 등이다. 규모는 당시 환율 기준 3898억원(3억6200만 달러) 정도다. 계약금 699억원(6500만 달러), 개발 마일스톤 최대 1254억원(1억1650만 달러), 판매 마일스톤 최대 1944억원(1억8050만 달러) 등이다. 계약금(699억원)은 2014년 1분기에 전액 수령했다. 메디톡스는 분기마다 분할인식을 택했고 작년까지 404억원(2014년 118억원, 2015년 106억원, 2016년 95억원, 2017년 84억원)이 장부에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남은 295억원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4년간 72억원씩 인식된다. 단순 계산시 분기별 18억원씩 장부에 반영된다. 올 반기까지 감안하면 엘러간향 미반영 계약금은 260억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2021년이라는 시점은 메디톡스가 판단한 엘러간의 이노톡스 개발 완료 시점으로 알려졌다. 개발이 계획대로 완료되면 계약금은 물론 개발 마일스톤 최대 1254억원 수령도 가능해진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엘러간 계약금은 기타매출로 잡히고 영업이익에도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메디톡스의 올 반기 기타매출은 37억원이다. 엘러간 계약금 분기별 18억원 인식과 거의 맞아떨어진다. 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38억원과 504억원을 기록했다.2018-09-04 06:20:06이석준 -
유한양행, 570억 화이자 금연치료보조제 공동 판촉유한양행이 한국화이자와 금연치료보조제 '챔픽스'의 국내 공동판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난해 한국화이자가 판매한 챔픽스 매출은 약 570억원이다. 양사의 공동 판매 계약은 챔픽스 제네릭 출시를 염두에 둔 방어 전략으로 판단된다. 챔픽스 물질특허 2020년 7월 19일 만료 예정이다. 다만 제약사들이 물질특허 존속기간연장을 회피한다면 오는 11월 13일 이후 제네릭 출시가 가능하다. 다수 국내사는 챔픽스 염변경 약물 출시를 준비중이다. 종근당, 일동제약, 대웅제약, 광동제약 등 업체들의 40개 이상 제품이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다. 이들 제약사는 대부분 타르타르산염 대신 살리실산염을 사용했으며 한미약품의 경우 올실산염을 적용했다. 1심에서 승소 판정을 받은 제약사들은 화이자의 심결취소 소송 청구로 2차 소송을 진행중이다. 번복이 없다면 11월부터 제네릭 경쟁이 시작된다.2018-09-03 16:52:50이석준 -
'파죽지세' 종근당 센돔, 시알리스 추월 비아그라 위협종근당의 '시알리스' 제네릭 '센돔'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오리지널 의약품 시알리스의 매출을 뛰어넘은 이후 발기부전치료제의 대명사 '비아그라'마저 위협하는 형국이다. 3일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한미약품의 ‘팔팔’이 49억원의 매출로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 지난 2012년 발매된 비아그라 제네릭 팔팔은 2013년 2분기부터 비아그라, 2015년 4분기 시알리스를 제친 이후 독주체제를 이어갔다. 센돔의 약진이 돋보였다. 지난 2분기 센돔의 매출은 22억원으로 팔팔, 비아그라에 이어 발기부전치료제 전체 품목 중 3위에 올랐다. 지난 2015년 9월 시알리스의 특허 만료 이후 국내제약사 60여곳이 제네릭 제품을 발매했는데, 이중 센돔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다. 센돔은 발매 이후 시장 점유율을 점차적으로 확대한 결과 지난해 4분기 시알리스를 제쳤다. 특히 센돔은 비아그라와 분기 매출 격차를 3억원 가량으로 좁혔다. 최근 센돔의 기세를 보면 향후 비아그라 매출의 추월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만약 센돔이 비아그라의 매출을 넘어서면 한미약품의 팔팔과 함께 국내 기업이 생산한 발기부전치료제 제네릭 2종이 전체 시장을 주도하게 되는 셈이다. 이에 반해 오리지널 의약품 비아그라와 시알리스는 매출 하락세가 계속됐다. 비아그라의 2분기 매출은 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7% 줄었다. 같은 기간 시알리스의 매출은 21억원으로 13.3% 감소했다. 저렴한 제네릭 제품의 집중 견제로 매출 감소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토종 발기부전치료제 중 SK케미칼의 ‘엠빅스S'와 동아에스티의 ’자이데나‘가 지난 2분기에 각각 17억원, 15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제네릭 제품들의 집중 공세에 좀처럼 반등의 기회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2018-09-03 12:20:31천승현 -
SK케미칼, '2018 희망메이커 스쿨' 개강SK케미칼이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업그레이드한다. SK케미칼은 회사의 청소년 후원 프로그램을 7년 만에 업그레이드한 '희망메이커 스쿨'을 출범하고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희망메이커는 SK케미칼이 전국 15개 사회복지기관과 함께 160명의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회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SK케미칼 희망메이커는 2012년 이후 7년 동안 구성원과 회사가 매월 약정된 후원금을 결연 대상자에게 전달하고 소통하는 청소년 후원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과 SK케미칼 구성원들이 수시로 만나 소통하며 관심사,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탐방, 여름캠프, 송년행사 등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희망메이커 7년 차를 맞아 청소년들의 관심과 니즈(needs)에 더욱 부합하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자발적,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SK케미칼은 올해 상반기 본사 후원 청소년 99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여 초등, 중등, 고등학생 별 관심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초등학생들에게는 재미와 참여를 위한 예체능 프로그램, 중& 8729;고등학생들에게는 가치관과 정체성 정립을 위한 학습, 진로교육 및 생활 만족도 향상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인 희망메이커 스쿨을 새로 출범하게 된 것이다. SK케미칼 사회공헌 사무국장 이광석 전무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단발성 후원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이 더 필요하다"면서 "이번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희망메이커 스쿨을 통해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은 지난 7년 간 총 220명의 희망메이커를 후원해 지난 해까지 50명이 고등학교를 졸업해 사회인으로 성장했다. 이들 가운데 23명은 직장으로, 27명은 대학교로 진학하여 각자 미래의 꿈과 희망을 설계하고 있다. SK케미칼은 희망메이커 외에도 전국 14개 지역복지관과 함께 어르신 대상 무료급식 및 도시락 배달, 초등학교 환경교육, 하천 환경정화 활동 등 친환경, 사회복지 및 행복확산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2018-09-03 12:06:5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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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리더십 역량 강화 집합교육 진행유영제약 (대표 유우평)은 지난달 27일 서초구 서울사무소에서 제품 공정 및 경영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해 파트장급 이상 리더를 대상으로 YY리더교육을 진행했다. YY 리더교육은 2014년 리더의 역량 향상 및 비전 공유를 목적으로 시작, 연 5회 격월 집합교육으로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액션 러닝 프로그램인 YY CoP(Community of Practice)를 통해 회사의 주요 개선 과제에 대해 팀별 학습과 결과물 도출, 아이디어를 적용함으로써 당사 당면과제의 해결 및 비전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2018년에는 본부 임원 비전 교육과 조직 및 개인별 역량개선 교육 시행으로 리더로서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개인별 부족한 역량에 대한 맞춤 교육이 진행된다. 유영제약 인재개발팀 관계자는 “리더의 역량이 기업의 경쟁력이다 는 믿음으로 유영 리더의 역량을 개발해 유영과 함께 성장하는 리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2018-09-03 11:58:4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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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 이고들빼기 추출 '프로바이오틱스' 출시알리코제약은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기술제휴를 통해 이고들빼기 추출물을 이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가네바이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가네바이오는 그동안 연구해온 이고들빼기 추출물과 정장작용이 탁월한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을 통해 간 건강과 장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제품이다. 알리코제약 관계자는 "이고들빼기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을 먼저 출시하고, 천연물 의약품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고들빼기는 간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천연물 재료로 알려져 있다.2018-09-03 11:49:5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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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의약품 시장, 전략적 진출 A to Z태국 의약품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최근 들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생산기지 기능 붕괴 등 다양한 국내·외 상황과 직면했기 때문이다. 3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태국의 의약품 시장규모는 2017년 기준 50억 달러(약 5조 6800억원)로 전년 대비 7.7% 증가하는 등 완연한 성장세를 보인다. 여기에 태국에는 500여개의 제약기업이 활동하고 있지만 원료의약품 수입비중이 90%에 달할 정도로 해외의존도가 높다. 특히 태국은 베트남과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다국적 제약기업들의 생산기지 기능도 약화되고 있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자국 제약기업의 경쟁력 향상이 요원한데다 생산기지의 역할도 뺏기고 있어 해외 제약기업 유치 등 자국 제약산업에 대한 육성이 시급한 상황인 셈이다. 이에 따라 태국 정부는 10대 집중 육성 산업 가운데 하나로 의료부문을 선정했고, 자국 국영기업에 부여되던 독점적 의약품 공급 권한 등의 특혜를 최근 폐지키로 하는 등 해외기업 유치와 함께 정부차원의 자국 제약산업의 체질을 개선시키려는 노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한국 제약기업들에게 태국 시장이 새로운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협회는 "국내 시장은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타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은 결국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이며, 그런 점에서 태국 시장은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배경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태국왕립생명과학원은 오는 12일 태국 방콕의 국제무역전시센터(BITEC, Bangkok International Trade & Exhibition Centre)에서 한·태 제약 파트너십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한·태 제약 바이오 분야 파트너십을 위한 태국 정부의 지원 정책과 미래 방향 ▲해외진출 기업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원 정책 ▲한국의 제약·바이오산업, 화장품, 건기식 소개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측에서는 코오롱생명과학, 종근당, 대웅제약, 바이오솔루션, 신풍제약, 동아ST 등 제약·바이오기업들이 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포럼 참석을 포함, 태국방문과 관련해 회원사로부터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자국 제약산업을 육성하려는 동남아시아국가와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한국 제약기업들을 잇는 가장 효율적인 매개체는 개량신약"이라면서 "이번 태국 방문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기술제휴, 노하우 전수, 현지 투자 등 글로벌 진출의 물꼬를 트는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의 의약품 시장은 50억 달러로, 동남아 시장에서 2번째로 큰 규모다. 고령화로 인해 심혈관 등 만성질환 환자수가 매년 두자릿 수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의약품 수요 역시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2018-09-03 10:26:5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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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 '제넥솔', 파클리탁셀제제 판매 1위삼양바이오팜(대표 엄태웅)이 파클리탁셀 항암제의 판매 1위를 굳혔다. 삼양바이오팜은 제넥솔주(파클리탁셀)가 파클리탁셀제제 중 상반기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파클리탁셀은 유방암, 난소암, 폐암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올해 상반기 제넥솔은 아이큐비아 기준 103억원의 판매를 기록했다. 수량으로 따지면 100mg 기준으로 약 5만5000 바이알에 달한다. 제넥솔PM주까지 합치면 제넥솔은 파클리탁셀제제 중 약 54%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제넥솔PM은 삼양바이오팜의 약물전달기술을 이용해 제넥솔의 부작용 발생을 줄인 제품이다. 제넥솔의 판매 1위는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제넥솔은 2016년 대비 52% 증가한 175억 원의 판매를 기록했다.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판매량 1위 원인은 2001년 국내 출시 이후 오랜 기간 처방되면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결과"라며 "항암 치료의 근간이 되는 파클리탁셀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양바이오팜은 1995년 자체 개발한 식물세포 배양 기술을 이용해 파클리탁셀의 대량 생산에 세계 최초로 성공하했다. 2001년 제넥솔주 생산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약 180만 바이알을 생산해 국내 판매뿐만 아니라 의약품 선진국인 일본, EU를 비롯한 14개 국에 수출 중이다. 원료의약품 형태로 파클리탁셀을 공급하는 국가는 30여개 국에 달한다. 삼양바이오팜의 제넥솔주 생산 공장은 국내 세포독성 항암제 생산 공장 중 EU와 일본 모두에서 GMP 승인을 받은 유일한 공장으로 꼽힌다. 삼양바이오팜은 제넥솔, 제넥솔PM을 비롯해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전립샘암, 난소암, 위암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나녹셀M(도세탁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페메드S(페메트렉시드이나트륨염) 등 세포독성 항암제 포트폴리오 구축했다. 최근에는 골수종, MDS(골수이형성증후군) 등 혈액암 치료제도 국산화해 국가 건강보험재정 절감 및 환자들의 약가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약물 전달 기술 관련 R&D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면역항암제 개발도 추진 중이다.2018-09-03 10:21:3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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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LG생건 기술력 입힌 '이클린탁스' 선보여태극제약은 치약형 잇몸치료제 '이클린탁스'의 품질을 업그레이드, 새로운 패키지를 9월부터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이클린탁스'는 양치에 중요한 기포제, 향, 맛 등 모든 부분을 모회사인 LG생활건강만의 치약전문 기술력으로 업그레이드했다는 설명이다. 잇몸치료와 양치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치약형 잇몸치료제로 치은염, 치조농루와 같이 붓거나 피가 나고 잦은 통증을 유발하는 잇몸질환을 1일 2회 양치하 듯 간편한 잇몸 마사지로 관리가 가능하다고. 이클린탁스에는 유럽산 생약성분인 카모밀레, 라타니아, 몰약이 함유돼 잇몸 유해균을 억제, 살균하며 치주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카모밀레는 항염과 진정 작용 효과가 있어 구강 점막의 염증 치료가 가능하며, 라타니아의 강력한 항균 효과는 잇몸질환의 원인균에 대한 살균 효능이, 몰약은 진통과 붓기 억제 작용에 탁월하다고 덧붙였다. 잇몸질환(치주질환)은 치태(플라크)와 치석으로 인해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주위 조직에 염증이 생기고 이로 인해 치아를 지지하고 있는 뼈(치조골)가 파괴되는 질환으로 20세 이상 성인의 절반 이상이 앓고 있는 흔한 질환이다. 잇몸질환이 심해지면 잇몸 뿐만 아니라 잇몸 아래 치조골까지 녹아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치아까지 빠질 수 있어 평소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김주미 태극제약 약사는 "이클린탁스는 약국 전용 치약형 잇몸치료 의약품이라 일반 여타 의약외품보다 잇몸질환 치료효과가 뛰어나다"며 "맛과 향, 거품감 등을 개선하여 소비자의 편의를 더 높인 이클린탁스로 하루 두 번 치아와 잇몸을 마사지하듯 칫솔질 하면 잇몸질환 예방은 물론 치료에 직접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태극제약은 8월부터 방송인 김성주를 이클린탁스 모델로 하여 라디오 방송 광고 및 버스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2018-09-03 09:22:55이탁순 -
CJ헬스, 콜마 인수 후 첫 임원인사…상무대우에 최영미CJ헬스케어가 한국콜마에 인수된 이후 첫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회사 측은 지난 1일자로 사업 역량강화를 위해 임원 2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마케팅실 최영미 부장과 생산본부 변형원 부장을 각각 상무대우로 승진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CJ헬스케어가 한국콜마에 인수된 이후 진행된 첫 임원 승진 인사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서 사업의 안정과 지속성장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최영미 마케팅실 상무대우는 CJ헬스케어의 첫 여성임원으로 공채로 입사, OBU 사업팀장을 거쳐 2013년부터 마케팅실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이번 임원승진으로 지난 7월 허가를 받은 국내개발 30호 신약인 '케이캡'과 항구토제 신약인 '아킨지오'의 시장공략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산본부 임원으로 승진한 변형원 상무대우는 2007년 경력입사해 품질개발실장 등을 거치며 CJ헬스케어의 생산시설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이천공장장을 겸직하며 CJ헬스케어의 생산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내부 발탁 임원 승진을 통해 핵심분야의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사기를 고취시켜 회사의 비전을 높이고자 단행됐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지난 4월 한국콜마에 인수되어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는 CJ헬스케어는 이번 임원 승진인사로 상위권 도약을 위한 행보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8-09-03 09:13:1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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