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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듀파락이지 공급박차…스틱형포장도 생산JW중외제약이 변비약 듀파락이지시럽 공급 정상화를 위해 공장설비를 최대한으로 가동하고 있다. 이에 기존 사각형 포와 더불어 스틱형 제형도 추가 생산하고 있다. 2일 회사측에 따르면 애보트사로부터 원료를 수입해 생산, 판매하고 있는 듀파락이지시럽이 이달부터 수급이 정상화될 전망이다. 지난달 원료를 충분히 확보하며 물량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기존 사각형 포 제형뿐만 아니라 스틱형 포장 제품으로도 출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물량을 최대한으로 확보하기 위해 제조 설비를 추가해 스틱형 포장 제품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시장에서는 기존 포 제형뿐만 아니라 스틱형 제형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듀파락이지시럽은 변비에 사용되는 급여가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최근 약가인하에 따른 경쟁품목 시장철수와 여러요인이 겹치면서 품절로 곤혹을 치뤘다. 약국가에서는 품절에 따른 고충을 토로하며, 사측에 공급 정상화를 요청해왔다. 이번에 원료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며 일단 급한불은 끄게 됐다. 한편 처방용이 아닌 OTC 스틱형 포장의 듀파락이지시럽도 최근 출시됐다. 회사 측은 품절이슈가 터지기 전 OTC 제형 출시를 준비했고, 최근 허가용 제품 물량이 시장에 나왔다고 설명했다.2018-04-02 12:24:40이탁순 -
환인, R&D 강화 승진·영입…연구소장에 신호철 박사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2일자로 중앙연구소장에 신호철 박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호철 연구소장(이사)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물리약학을 전공하고,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캠퍼스(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서 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여년간 SK케미칼에서 제제 연구 및 신약개발 전문가로서 경력을 쌓아왔으며, 향후 환인제약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신약 연구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환인제약은 이와함께 1일부로 총 83명에 대한 2018년도 정기 승진 명단을 발표했다. 민미홍 신약기획팀 부장은 이사로 승진했다.2018-04-02 11:17:29이탁순 -
휴젤, 한선호 신젠타코리아 대표 영입지난해 말 동화약품 출신 손지훈 대표를 영입해 눈길을 끌었던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휴젤이 4월 1일자로 새로운 인사를 영입했다. 주인공은 한선호 신젠타코리아 대표다. 손 대표에 이서 또한번 박스터 출신 임원이 합류했다는 점이 흥미를 끈다. 대표이사직함을 버리고 휴젤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 한선호 부사장은 이달부터 영업마케팅본부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한선호 신임부사장은 1965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마드리드주립대학교(Universidad Autonoma de Madrid)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기아인터트레이드 싱가포르 법인 근무를 시작으로 동아제약 해외영업부 부장을 거쳐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박스터코리아 신장사업부 사장 및 신젠타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 부사장은 박스터코리아 신장사업부 사장 재임 당시 스웨덴 신장의학 전문기업 갬브로와의 합병을 통해 관련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일궈내는 등 사업역량을 인정 받았다. 향후 휴젤에서 영업마케팅본부를 진두지휘하며 국내외 시장확대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휴젤 관계자는 “한 부사장은 국내 제약사 및 글로벌 제약사에서 능력이 검증된 영업 전문가다. 이번 한 부사장 영입으로 휴젤의 국내외 영업마케팅 부분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4-02 10:27:14안경진 -
랩지노믹스, NGS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출시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가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검사 '제노팩 캔서 앤 디지즈(GenoPAC Cancer&Disease)'를 출시 한다고 2일 밝혔다. 제노팩 캔서 앤 디지즈(GenoPAC Cancer&Disease)는 NGS로 개인별 유전자를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랩지노믹스는 신뢰도 높은 유전자변이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28종의 암과 질환에 대한 위험도를 예측하며,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찾아 질병으로 진행되기 전에 조기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 제노팩 캔서 앤 디지즈 개발을 완료하고 성능평가 기간을 거쳐 오는 4월부터 업그레이드 버전을 정식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서비스 구성은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구분되며 고혈압, 심근경색,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을 포함한 15종의 질병에 대한 예측검사가 공통으로 제공된다. 남성용은 전립선암과 고환암을 포함한 11종의 암에 대한 예측검사, 여성용은 유방암, 난소암, 자궁내막암을 포함한 12종의 암에 대한 예측 검사를 제공한다. 랩지노믹스는 "검사 방법에 있어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혈액을 채취해야 했으나 여의치 않을 경우 구강상피세포로도 검사가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대형 의료기관의 건강검진센터 등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18-04-02 10:01:5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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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로 구성된 '룰루랄라 합창단', 콘서트 개최에자이가 '나우(나를 있게 하는 우리)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25일 성수아트홀에서 '나우패밀리콘서트'를 개최한다. 나우는 2015년부터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들여다보고 그 문제들의 해결을 위한 변화를 음악으로 만들어가고자 진행되고 있는 지역사회 협업사업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나우의 2018년도 프로젝트로 구성된 '룰루랄라 합창단'과 2016년도 프로젝트에서 발굴한 '실버그래스'의 무대와 함께, 이들을 응원하는 두 아티스트 그룹 이한철밴드와 좋아서 하는 밴드가 합동으로 공연을 펼친다. 우쿨렐레·훌라댄스와 함께 경쾌하고 평화로운 무대를 선보일 룰루랄라 합창단은 2018 나우프로젝트의 프로젝트 팀이다. 선발된 합창단원은 1940년생부터 1998년생까지 다양한 나이의 멤버 16명으로 구성돼 3월부터 매주 화·목에 합창과 더불어 우쿨렐레, 훌라댄스를 배우고 익히며 공연을 준비 중이다. 합창단이 콘서트에서 선보일 메인 곡 '암 파인 땡큐'는 나우의 이한철 총감독이 이들을 위해 작곡한 창작곡이다. 에자이 관계자는 "당일 콘서트가 열리기 전 오후 7시부터는 성수아트홀 로비에서 합창단 멤버들의 일상이 담긴 사진전이 공개된다. 경쾌하고 발랄한 음악과 함께 소중한 일상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콘서트와 전시를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우는 2017년에 그간의 성과와 진정성을 인정받아 서울시 사회공헌대상,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CSR필름페스티벌 건강한 사회부문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싱어송라이터 이한철 감독(튜브앰프)의 지휘 아래 한국에자이, 최게바라 기획사, CBS 씨리얼, 성동문화재단, 우리마포복지관, YAMAHA, (사)한국음악발전소, 한국음악실연자협회, COUNTESS, 한국하와이문화협회와 함께한다.2018-04-02 09:54:57어윤호 -
삼양바이오팜, 류마스탑 직접판매…OTC사업 강화삼양바이오팜(대표 엄태웅)이 일반의약품 직접 판매를 강화한다. 회사 측은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 플라스타의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포장단위를 파우치당 5매에서 10매로 변경하고 직접 판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백제약품, 티제이팜, 세화헬스케어, 세화약품, 한신약품 등을 통해 약국 유통망도 확보했다. 류마스탑 플라스타는 삼양바이오팜이 개발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다. 하루에 한 장 아픈 부위에 붙이면 소염진통 약물이 피부를 통해 환부에만 국소적으로 전달돼 염증을 완화시키고 통증을 해소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환부에만 작용하므로 동일한 성분의 먹는 약을 복용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위장 장애 등의 부작용에서도 자유롭다는 설명이다. 한편, 삼양바이오팜은 지난해 7월에는 금연보조제 패치 시장 판매 1위의 패치제인 '니코스탑 패취'를 직접 판매로 전환했다. 삼양바이오팜 류마스탑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패치 제품들을 직접 판매해 약국 점유율 제고와 함께 회사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며 "광고, 학회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제품과 회사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삼양바이오팜은 삼양그룹의 의약바이오 사업 전문 계열사로 본사와 연구인력 약 200명이 판교의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근무 중이다. 삼양바이오팜은 의약품과 의료 기기(MD) 양대 분야에서 차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으며 ▲약물전달시스템(DDS)을 적용한 개량신약 ▲미래 항암치료를 주도할 바이오 신약 ▲첨단 생분해성 소재를 활용한 의료기기(MD) 등의 세 가지 분야에 연구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04-02 09:53:01이탁순 -
유유제약, 건축가 김중업 작고 30주기 특별전 후원유유제약이 건축가 김중업 씨 작고 30주기 기념 특별전 '김중업, 르 코르뷔지에를 만나다'를 후원한다. 유유제약은 오는 6월 17일까지 건축가 김중업 작고 30주년 기념 특별전을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김중업 씨가 프랑스 르 코르뷔지에 아틀리에에 근무 당시 작품의 주요 원본이 공개되는 것은 처음이다. 특별전은 김중업 건축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이곳은 1959년 건축가 김중업이 유유제약 공장을 설계해 건립한 곳으로 2000년대 중반까지 유유제약 공장으로 운영됐다. 이후 2007년 안양시가 매입해 김중업건축박물관 및 안양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 김중업 건축가가 설계한 유유제약 공장 건축물 외형을 그대로 보존해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유유제약은 "한국 현대 건축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중업의 작품은 그동안 김중업건축박물관 소장자료를 중심으로 공개되고 있었으나, 1952년부터 3년 2개월간 프랑스 르 코르뷔지에 아틀리에에 근무한 시기에 작업한 주요 작품의 원본 자료 123점이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라고 밝혔다. 윤호진 홍보팀장은 "유유제약 창업주 고 유특한 회장은 김중업 선생에게 공장 설계를 부탁하면서 건축학적 조형미와 문화예술적 가치를 감안한 파격적 건축설계를 요청하셨다. 공장을 짓더라도 생산성 향상에만 역점을 두지 않으며, 주위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그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고려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유유제약은 창업자 정신을 계승해 기업 메세나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국건축역사학회와 유융제약은 르 코르뷔지에와 김중업, 그리고 한국의 현대건축 심포지엄을 오는 21일 개최한다.2018-04-02 09:51:4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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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 창사 4주년…개척자 정신으로 '재건립' 선포지난 1일 창사 4주년을 맞은 CJ헬스케어가 올해 경영방침으로 새로운 기업 설립(New Company Building)을 선포했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달 30일 서울시 중구 CJ인재원에서 진행된 창사기념식에서 2018년 경영방침을 발표하고 국내 1위 제약사로 발돋움 할 것을 다짐했다고 2일 밝혔다. 강석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CJ헬스케어는 새로운 환경과 큰 변화를 앞두고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하겠다고 밝혔다. CJ헬스케어는 30년간 CJ제일제당 제약사업을 이끌어왔으며 R&D 기반 글로벌 전문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2014년 4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출범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올해 제 2의 도약을 준비한다. 강석희 대표는 축사를 통해 "우리는 큰 변화와 새로운 환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새로운 개척자(New Frontier) 정신과 절박감을 바탕으로 2018년을 새로운 기업(New Company)의 초석을 다지는 한해로 삼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공정거래의 날인 4월 1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제정한 CJ헬스는 이날 제 3회 자율준수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약사법, 의료법, 공정거래법 등 경쟁관련 법령을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자율준수관리자인 강석희 대표가 임직원들에게 CJ헬스케어의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비전 및 가치, 행동강령을 공유했다.2018-04-02 09:42:4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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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조아토닉캡슐 20T 단위 소포장 출시조아제약이 아미노산·비타민 함유 종합영양제 조아토닉캡슐의 소포장 단위 제품을 새로 출시했다.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은 2일 단기간 영양보충에 필요한 소비자 요구에 맞춰 종합영양제 조아토닉캡슐 소포장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조아토닉캡슐은 인체 대사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 복합 처방으로 병중·병후, 임신·수유기, 체력 저하, 육체 피로 등 영양 보충이 필요한 다양한 경우에 효과를 일반의약품이다. 소포장 제품은 병중·병후 원기 회복이나 체력 보충 등 단기간 복용으로 감기 몸살 뒤 체력 회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아제약은 밝혔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기존 조아토닉캡슐(240캡슐)이 영양 공급과 자양강장에 초점을 맞췄다면, 소포장 제품은 병중·병후의 빠른 체력 회복이 필요한 소비자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평소 대용량 제품 구매에 부담을 느꼈던 분들을 충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4-02 09:32:4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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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당뇨신약 '제미글로' 연매출 700억원 넘어LG화학 당뇨 신약 제미글로(Zemiglo)가 국산신약 처음으로 연매출 700억원을 돌파하고, 연평균 90%대의 매출성장률을 달성했다. LG화학은 지난달 31일 제주롯데호텔에서 제미글로 출시 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전국 종합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 7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풍부한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제미글로의 유용성과 제품개발 히스토리 등을 공유했다. 손지웅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LG화학이 제미글로 출시 5년만에 당뇨병 치료 파트너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에 떠르면 LG화학은 약 9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2012년 12월 제미글로를 출시했다. 출시 이후 제미글로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격적으로 R&D 투자를 이어가며 적응증 확대와 제미글로 기반 복합제를 선보였다.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14년간 제미글로군(제미글로, 제미메트SR, 제미로우)에 투입한 R&D 투자 규모는 약 1020억원으로, 국내외 임상시험에 참여한 당뇨병 환자수는 10000여명이 넘는다. LG화학은 "제미글로는 국내 의료진들로부터 한국인에게 최적화 된 당뇨병 치료제로 인정받고 있다"며 실제 한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 대상 다양한 임상 연구결과를 심포지엄에서 제시했다. 혈당 강하 효능와 안전성, 신장과 심혈관 보호효과까지 부가적인 혜택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제미글로군은 지난해 연매출 738억원, 시장점유율을 16%까지 확대했다. 출시 이후 5년간 연평균 매출성장률은 89.7%로 매해 매출이 두 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2018-04-02 09:27:2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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