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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훈 사장 영입한 휴젤...미국 진출전략 어떻게?국산 보툴리눔 톡신의 해외시장 진출이 가속화 되는 가운데, 휴젤이 개발한 ' 보툴렉스(Botulax)'의 향방에 제약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1년 11월 설립된 휴젤은 지난해 6월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 베인캐피탈(Bain Capital)을 새로운 주인으로 받아들이면서 급격한 변화를 맞았다. 총 9275억원을 들여 휴젤을 인수한 베인캐피탈이 경영진을 전면 교체하고 집행 입원제도를 도입함에 따라 1,2대 주주간 경영권 분쟁이 종결됨과 동시에 보툴렉스의 미국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도 사실이다. 베인케피탈이 글로벌 시장에서 풍부한 헬스케어 분야 투자 경험을 보유한 데다 지난해 4월 독일 제약사 스타다(Stada)를 인수했다는 점에서 유럽시장 진출 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는 평가도 나왔다. 특히 지난 한해 동안 매출액 1820억 8550만원, 영업이익 1019억 2999만원, 당기순이익 822억 3276만원을 기록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매출 실적을 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올해 초 추진된 동화약품 출신의 손지훈 대표(53세) 영입은 이 같은 변화에 가속도를 붙이기에 충분했다. 손 신임대표는 다국적 제약사 BMS 본사를 거쳐 동아제약 글로벌사업부 전무와 박스터코리아 대표, 동화약품 대표를 역임해 온 인물. 올해 초부터 심주엽 전 휴젤 이사(현 동양에이치씨 대표)와 공동대표 체제에 돌입했는데, 다음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경영 효율화를 위한 역할분담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베인캐피탈에 이어 손 대표까지 합류하면서 이미 회사 내부적으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달 초에는 100% 종속회사인 휴젤파마와 휴젤메디텍의 흡수합병을 완료했으며, 12일에는 삼일제약과 보툴렉스의 치료 관련 적응증에 대한 공동 판촉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경과 및 재활의학과 영역에서 입지를 다져온 삼일제약과 판매제휴를 통해 미용시장 뿐 아니라 치료영역으로 활동범위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다만 업계 일각에선 보툴렉스의 연내 FDA(미국식품의약국) 허가 여부가 손 대표의 경영능력을 검증할 첫 번째 심판대로 예상된다는 시각도 나온다. 보툴리눔 톡신 분야 최대 규모로 꼽히는 미국 시장에서 보툴렉스의 시판허가 일정이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휴젤은 지난 5일 전년도 실적 발표 당시 주주들과 주요 증권사에 배포한 IR 자료를 통해 "현재 확보된 3상임상 데이터로는 FDA 시판허가를 받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을 받았다"며, "보툴렉스의 미국 승인 일정이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보툴렉스의 FDA 허가일정이 2년가량 늦어질 것이란 전망을 제기하고 있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보툴렉스의 미국 3상임상이 추가로 진행될 가능성과 함께 미국 허가 목표가 2021년으로 수정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상반기 중 일정이 구체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휴젤 관계자는 "3상임상에 포함된 피험자수 부족으로 보툴렉스의 연내 FDA 허가가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을 받은 건 사실"이라며, "다만 허가 여부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빠르면 올해 6~7월 중 허가될 가능성도 남겨두고 있어서 FDA 결정을 기다려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법인을 설립하고 크로마사로부터 보툴렉스의 개발 및 미국 판권을 환수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는 중"이라며, "미국 발매 시기가 지연되고 추가 임상경비가 소요되는 반면 크로마사에 지급할 예정이었던 판매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툴렉스의 3상임상 데이터에 관한 FDA 평가 결과는 향후 휴젤을 비롯해 대웅제약, 메디톡스 등 국내 보툴리눔 톡신 개발사들의 미국시장 진출에 상당한 변수로 작용하게 될 전망이다.2018-02-14 06:14:57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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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플라그서방정 특허회피품목 본격개발…내년 목표최근 실적이 급증하고 있는 만성 동맥폐쇄증 치료제 '안플라그(성분명:사포그릴레이트)' 서방정의 후발품목들이 내년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안플라그의 오리지널사 유한양행을 포함해 이날 코스닥에 상장한 동구바이오제약, 신일제약이 기존품목과 비교하는 생물학적동등성시험에 착수했다. 안플라그 서방정은 지난 2015년 드림파마(현재 알보젠코리아와 흡수합병)를 개발사로 SK케미칼, 제일약품, 대웅제약, CJ헬스케어가 허가를 받고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기존 1일 3회 용법을 1일 1회로 줄여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년 대웅제약 안플원서방정이 122억원의 원외처방액(출처:유비스트)을 올리는 등 오히려 오리지널 속효정 안플라그(94억원)를 제치면서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안플라그서방정은 내년 1월 22일 PMS(신약 재심사)가 만료돼 그 이후 동일성분 후발품목들이 허가를 받을 수 있다. 이를 노리고 오리지널사 유한양행을 포함해 많은 제약사들이 동일성분 제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다만 제제특허가 2031년 2월 16일까지 존속될 예정이어서 후발품목들이 시장에 나서기 위해서는 특허도전 성공이 전제돼야 한다. 이에 작년 50여개 제약사들이 특허회피를 위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특허심판원에 청구한 상황이다. 여기엔 물론 유한양행과 동구바이오제약, 신일제약이 포함돼 있다. 특히 오리지널사 유한은 서방정 판매사들에게 내준 시장을 되찾기 위해 서방정 장착이 시급한 상황이다. 흥미로운 점은 유한이 최근 안플라그 서방정의 제제개발을 주도한 드림파마 출신 이용택 대표가 설립한 '애드파마'를 자회사로 편입했다는 것이다. 유한이 얼마나 안플라그 서방정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 한편 안플라그는 유한양행이 2002년 일본 미쯔비시로부터 도입한 제품으로, 2007년 제네릭 출시로 국내사간 경쟁을 벌여왔다. 이런 와중에 2015년 서방정까지 등장하면서 이제는 오리지널사 실적을 뛰어넘는 후발품목이 2개나 될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2018-02-14 06:14:56이탁순 -
'최고의 사회공헌 기업'에 다국적사 5곳 이름 올려다국적제약사 5곳이 '최고의 사회공헌 기업 50'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일하기 좋은 일터(Great Place to Work, 이하 GPTW)와 포춘이 선정하는 '최고의 나눔 기업(Best Workplaces for Giving Back)' 리스트를 공개했다. 그 결과, 제약사 중에는 머크가 4위에 랭크,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애브비가 8위를 차지하며 10위권에 들었다. 머크는 ▲직원의 90%가 '해당 기업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답했고, ▲89%는 '휴가 신청이 자유롭다'고 했으며 ▲88%는 '해당 회사 경영진이 정직하고 윤리적'이라고 답변했다. 최고의 나눔 기업 선정은 미 전역의 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원 38만5000여명이 참여한 서베이 결과도 반영됐다. 애브비의 사회공헌 리더십과 노력의 결과, 직원 대상 조사에서 직원 94%는 회사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답했다. GPTW는 연구 및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직원 일터에서의 경험에 대해 50여개 이상의 요소를 평가했다. 여기에는 기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구성원의 자부심, 그들의 일이 변화를 만들어 낸다는 신념 그리고 일이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 등이 포함됐다. 여성, 유색 인종, 베이비 붐 세대, 성적소수자 등이 일터에서 사회 공헌에 대해 어떤 경험을 하는지 등도 조사 결과에 반영된다. 한편 로슈의 자회사인 제넨텍과 로슈진단이 각각 17위, 18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당뇨병전문 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40위에 랭크됐다.2018-02-14 06:14:55어윤호 -
LG생건, 태극제약에 851억원 출자…지분율 91.7%LG생활건강이 계열사인 태극제약 주식 3540만주를 850억 6620만원에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11월 토니모리가 인수를 포기한 태극제약의 지분 80%를 446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주식 취득을 통해 LG생활건강의 태극제약 지분율은 91.7%가 됐다.2018-02-13 18:31:10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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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MS, 인도네시아 회사에 혈액백 기술이전GC 녹십자MS가 인도네시아 기업(PT.MITRA GLOBAL HANINDO)에 혈액백 물품 공급 및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1년치 혈액백 물품 공급(2018년 2월 13일~2019년 12월 31일)에 따른 총 계약금액은 61억원, 혈액백 기술이전에 따른 총 계약금액은 약 338억원이다. 기술이전 계약기간은 2018년 3월 13일~2029년 12월 31일까지로 확인된다. 녹십자 측은 기술이전료 명목으로 2018년에 80만 달러를 선지급받고, 22억원의 로열티(2019~2025년)와 307억원의 반제품매출(2019~2029년)을 순차적으로 인식하게 된다.2018-02-13 18:21:12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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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진, 2017년도 영업손실 22억원…적자폭 확대코스닥 상장사인 파나진이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전년보다 194.95% 증가한 2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파나진은 PNA 기반 유전자 진단 전문기업이다. 파나뮤타이퍼 EGFR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키트와 PNA클램프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키트 등이 지난해 10월부터 임상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은 74억원으로 전년 대비 6.23%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9억원으로 88.66% 증가됐다. 회사 측은 ▲연구비 및 인원 충원에 따른 인건비 ▲건물신축 및 기계장치 구입에 따른 감가상각비 ▲개발비 상각에 따른 무형고정자산상각 등의 비용증가를 원인으로 꼽았다.2018-02-13 18:14:26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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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주총 3월, 남태훈·안재만 대표 재선임 결의국제약품은 1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남태훈·안재만 대표의 재선임 안건과 재무제표 등 안건을 오는 3월 1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제약품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남태훈(38) 대표는 국제약품 오너 3세로 2015년 공동대표에 올랐다. 국제약품 판매총괄부사장과 최고운영책임자를 역임했다. 안재만(58) 대표는 국제약품 관리본부장과 최고영업책임자를 거쳐 2015년 남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삼일은 주총에서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을 다룬다. 또 제60기 재무제표와 연결재무제표 승인도 안건에 올렸다.2018-02-13 18:00: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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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3월 주총서 허강 회장 재선임 논의삼일제약은 1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16일 오전 8시 30분 서울시 서초구 삼일제약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허강(65) 현 회장의 이사 재선임 안건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제65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안건도 다룰 예정이다. 삼일제약은 2015년 허강 회장의 이사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번에도 임기는 3년이다. 삼일제약은 최근 허강 회장의 아들인 허승범(38) 사장이 경영 성과를 내며 후계자 준비를 해오고 있기도 하다. 한편 삼일제약은 지난 12일 휴젤의 보툴리눔톡신제제 보툴렉스주 종합병원 유통과 영업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분야를 확대했다. 삼일은 보툴렉스주 전단위를 신경과 및 재활의학과를 중심으로 국내 종합병원 판매를 맡는다2018-02-13 17:37:1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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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올해 국민산업 제약·바이오 위상 강화 총력"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18년 사업목표를 '국민산업으로서의 제약·바이오산업 위상 강화'로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7대 핵심과제로 △윤리경영 확립과 유통 투명성 제고 △신산업 육성정책에 부합하는 보험약가제도 개선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로 R&D 역량 증대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지원 환경 조성 △민·관 협치로 바이오 등 산업 관련 규제 선진화 △국제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진출 촉진 △전문인력 양성 교육 및 법률자문·정보제공 강화가 제시됐다. 협회는 13일 서울 방배동 협회 건물 2층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에서 2018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이사회는 또 2월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2년 임기가 만료되는 갈원일 부회장과 이재국 상무이사를 상근 임원으로 다시 선임키로 의결했다. 협회는 오는 22일 오후 3시 4층 대강당에서 제73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회를 통과한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2017년도 사업실직 몇 결산보고 등을 확정 의결하고 차기 이사장단과 이사사 선임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날 마지막 이사회를 주재한 이행명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산업 발전의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고 가시적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우리 산업계의 윤리경영이 확립되지 못하면 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심각성을 분명히 인식하고 대응해야 한다. 이사장에서 물러나더라도 협회와 제약산업을 위한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는 이사회 보고를 통해 "국민의 소중한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우리 산업이 국민의 사랑을 받은 약업이 돼야한다는 간절한 바람을 갖고 있다. 제약산업이 또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핵심기간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가 현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가 확정, 총회에 상정한 2018년 주요 사업계획을 보면, 의약품정책과 제도개선 부문에서 혁신형 제약기업과 해외진출기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끌어내고 국내개발 신약 등의 사용을 촉진하는 국공립의료기관 처방의약품목록 우선 등재를 추진하기로 했다. 세제지원과 관련해선 해외 기술이전과 수출용의약품에 대한 시설투자, 해외 임상 고용창출투자 등에 관한 세액공제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설립 추진단을 3월부터 운영, 국내 제약사들의 인공지능 활용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내년에는 센터를 차질없이 설립키로 했다. 또 글로벌 진출 촉진방안과 관련, 우즈베키스탄 등 CIS(독립국가연합) 국가 및 러시아 시장, 동남아시아 등 신흥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비즈니스 협력·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보험약가 부문에서는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에 적극 협력하는 동시에 합리적 약품비 지출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선별급여제 시행과 의료전달체계 개편에 따른 의약품시장의 환경 변화에 대해선 사전 분석을 실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윤리경영 정착과 관련해서는 계획대로 15개 이사장단사가 ISO 37001(반부패경영시스템) 도입 인증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해 공정경쟁규약 준수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사회 참석자들은 차기 부이사장 선임과 차기 이사 및 감사 추천과 관련, 이정희 차기 이사장에게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선을 위해 권한을 위임키로 했다.2018-02-13 16:58:43어윤호 -
엔지켐, 코넥스 상장폐지 신청…21일 코스닥행엔지켐생명과학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이전 상장을 위해 코넥스시장 상장폐지를 신청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코스닥시장 매매개시일은 다가오는 21일이다. 회사 측은 "코스닥 매매개시 일정은 한국거래소의 최종 상장승인 통보 및 상장절차와 관련된 협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2018-02-13 15:06:08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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