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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엠앤씨, 미디어 컨텐츠 자회사 2곳 100% 매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 휴엠앤씨가 자회사 블러썸픽쳐스와 블러썸스토리 지분 100%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블러썸스토리는 모범형사 등을 제작한 드라마 제작기업이며 블러썸픽쳐스는 암수살인 등을 제작한 영화투자 및 제작 기업이다. 휴엠앤씨는 미디어 컨텐츠 사업을 영위하는 두 회사 매각을 통해 주력사업 헬스케어 토탈 부자재 사업을 강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경영효율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휴엠앤씨는 지난해 7월 1일 휴베나를 흡수합병하며 헬스케어 토탈 부자재 기업으로 재탄생했다. 기존 주력 화장품 부자재 사업에 휴베나의 의약품 부자재 사업을 더해 사업 영역과 타깃 시장을 확대하면서 매출 증대와 수익성 개선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지난해 10월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유지 결정을 받아 거래가 재개됐다.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6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각 273%, 5876% 증가했다. 김준철 휴엠앤씨 대표는 "이번 자회사 매각은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주력 사업을 강화하는데 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부자재 관련기업 인수합병이나 R&D강화를 위한 투자 등 주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활동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2023-02-02 13:15:33이석준 -
복지부, 신현영 의원 '닥터카 탑승 논란' 명지병원 조사[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0& 8231;29 참사 당시 명지병원 재난의료지원팀(DMAT)이 이태원 현장으로 출동하던 도중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을 닥터카에 탑승시킨 것에 대한 재난대응 업무 조사에 나섰다. 참사 당시 DMAT 출동이 지연되고, 재난의료 비상직통전화가 유출된 경위를 살핀 뒤 응급의료관계 법령과 재난응급의료 비상 대응 매뉴얼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오늘(2일)부터 8일까지 명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중앙응급의료센터)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상황에 따라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과 '국립중앙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뤄진다. 조사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지정취소·시정명령, 규정 변경·처분 명령 등 조치가 뒤따를 수 있다.2023-02-02 11:09:54이정환 -
성남시약, 서면총회 마무리...분회비는 동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서면 총회를 통해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9일부터 19일까지 제51회 (서면)정기총회를 통해 전체회원 978명 가운데 520명이 서면결의서를 제출했다. 2023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올해 예산은 총 2억 2600여만원이다. 이와함께 시약사회는 지난달 31일 총회 수상자 시상식을 별도 진행하고, 성남시장표창 3명 등 총 19명에 대해 포상했다. [총회 수상자] ◆성남시창 표창상 박윤경(야탑원약국), 이지선(다낫는럭스타워약국), 이용직(성빈약국) ◆경기도약사회장 표창장 신유진(보람온누리약국), 김정수(근무약사), 이승열(롯데시네마약국) ◆성남시약사회장 공로패 서지웅(서가종로약국), 정영미(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희재(시대약국), 채윤진(위례다나약국), 최소영(솔잎약국), 박진호(분당우리약국) ◆성남시약사회장 특별상 나영화(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심미경(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성남시약사회장 감사패 강혜경(데일리팜), 우현욱(비타민하우스), 이병우(백제약품분당지점), 임지훈(올댓페이), 이중환(팜페이)2023-02-02 10:14:10강신국 -
위메프‧티몬, 약사회 약 불법거래 근절 요청에 협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일 전자상거래업체 위메프, 티몬으로부터 온라인 의약품 불법 거래 근절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 12539;최창욱, 이하 약본부)는 최근 이들 전자상거래업체에서 의약품이 불법으로 거래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모니터링을 진행한 바 있다. 약본부 측의 모니터링 결과 멀미약·진통제·카베진코아알파 등 일부 의약품이 실제로 온라인으로 거래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에 약본부는 이들 업체에 공문을 발송하고 온라인 의약품 판매 및 구매 근절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약사회 요청에 대해 위메프 측은 우선 홈페이지 내 의약품이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판매자 측에 해당 사실을 전달해 해당 의약품 판매 및 게시를 중단 조치했다고 밝혔다. 추후 판매자 게시판을 통해 의약품이 거래되지 않도록 안내하겠다고도 전했다. 티몬 측도 약사회가 제보한 무좀약·카베진 코와알파 등의 의약품 불법 판매 내역을 확인하고 판매중지 조치와 함께 의약품 판매 모니터링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약사회에 전해왔다. 이외에도 티몬은 홈페이지 내 ‘안전거래센터-판매자가이드-온라인 의약품 판매는 불법’이라는 게시글(의약품 온라인 판매 불법 안내 및 포스터, 약사법 근거조항)을 상시 게재해 온라인 상의 의약품 판매나 구매 근절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애형 본부장은 “온라인 의약품 불법 판매 근절을 위한 전자상거래업체의 즉각적인 조치와 협조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유사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본부에서는 온라인으로 불법 판매& 8228;유통되는 의약품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위반 내역에 대해 매주 식약처에 신고하는 한편 전자상거래업체 등과도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온라인 의약품 불법거래 근절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2023-02-02 09:39:09김지은 -
의협 "새내기 의사 힘찬 출발 응원"...환영회·OT 열린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올해 의사면허를 취득하는 새내기 의사들을 대상으로 환영식과 오리엔테이션를 오는 7·10·11일 3차례에 걸쳐 의협회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의협은 사회에 첫발을 내딪는 새내기 의사들의 첫 출발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회차마다 250여명의 새내기 의사들이 참석하게 될 환영식과 OT에서는 의협의 전반적인 현황, 의료관련 제도와 법령에 대한 강의와 함께, 각 분야 전문가와 선배들로부터 듣는 다양한 의료현장 경험담 등 알찬 순서들이 마련된다. 이필수 회장의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대한의사협회' 주제 강의를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소개 및 연혁(조직과 비전) 이현미 총무이사 ▲대한민국에서의 진료행위와 보험구조에 대하여:조정호 보험이사 ▲내면내지(내 면허 내가 지킨다)-의료법령 위반 사례 중심 전성훈 법제이사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7일 정글의 법칙(병원밖 의사):조인산 에비드넷 대표이사 ▲10일 어느 영상의학과 의사의 창업 도전기 이은솔 메디블록 대표이사 ▲11일 슬기로운 인턴생활 강민구 대한전공의협의회장 등 선배들로부터 듣는 다양한 진로 이야기도 프로그램에 포함했다. 행운권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된다. 이필수 회장은 "올해 배출된 새내기 의사들은 의협의 예비회원들이자 차세대 의료계 주자들이다. 이들의 새로운 시작에 협회가 동행하며 힘을 북돋워주고, 무한한 가능성에 날개를 달아주고자 한다"며 "의사면허의 권위와 소중함을 일깨우고, 의사로서의 기능과 역할, 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제87회 의사 국시에서 응시자의 94.7%가 합격해 올해 3181명의 신규 의사가 배출됐다.2023-02-02 09:37:22강신국 -
약사회, 강릉중앙시장 인근 화재 피해 약국 위로 방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일 강릉중앙시장 인근 화재로 전소된 약국을 방문해 약국장에 위로를 전하는 한편 약사회 차원의 지원 대책 마련윽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광훈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전소된 약국을 보니 가슴이 먹먹하다”며 “ATC와 의약품을 비롯해 건질 수 있는 집기도 없는 처참한 화마에 말을 잇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그나마 큰 재해에도 불구하고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은 것은 다행”이라며 “이제는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했다. 최 회장은 또 지역 약사회와 함께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8일 새벽 강원도 강릉시 금학동 소재 상가에서 발생된 화재는 약국을 포함한 점포 5곳과 주택 1곳을 전소시키고 오전 8시경 진화 작업이 마무리됐다.2023-02-02 09:29:23김지은 -
유유제약, 녹여먹는 편두통약 50개 종병 입성[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은 퍼스트제네릭으로 출시한 급성기 편두통 치료용 전문의약품 '나그란구강붕해정(나라트립탄)'이 출시 1년만에 주요 종합병원 약사위원회(DC)를 통과해 처방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나그란구강붕해정은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동탄·춘천성심병원,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부산백병원 등 사립대학교병원과 충북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세종충남대병원 등 국립대학병원 DC를 통과했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등에서도 DC 절차를 진행 중이다. 나그란구강붕해정은 현재 국내 출시된 편두통 치료제 중 유일하게 혀 위에 놓고 타액으로 녹여 삼키는 구강붕해 제형이다. 일상 생활 중 언제 어디서든 물 없이도 복약 가능해 편의성을 증대했다. 유유제약 ETC마케팅2실 지윤진 PM은 "약물복용이 어려운 편두통 환자에게 복약 편의성이 증대된 나그란구강붕해정은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 올해도 전국 주요 종합병원 랜딩 성과를 기대하며 편두통치료제 시장에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2023-02-02 09:11:59이석준 -
국가백신 입찰서 담합...제약사들 1심 벌금형[데일리팜=황진중 기자] 국가예방접종사업(NIP) 입찰과정에서 담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약사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3부(부장판사 박사랑·박정길·박정제)는 이날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녹십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각 7000만원, 유한양행과 보령바이오파마에 각 5000만원, SK디스커버리와 광동제약에 각 3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들 회사 전현직 임직원들에게도 각각 벌금 300만원~500만원을 선고했다. 해당 제약사들은 정부가 2016년~2018년 발주한 자궁경부암 백신 등의 입찰에 참여하면서 낙찰가를 사전에 공모한 후 다른 업체를 내세우는 방식으로 폭리를 위한 혐의로 2020년 9월 기소됐다. 재판부는 이들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들러리 업체를 내세워 입찰한 행위가 자유 경쟁을 통한 적정 가격 형성에 영향을 끼치고 공정 경쟁을 해하는 것이어서 입찰방해로 인정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에 쓰이는 백신 입찰 과정의 공정성을 훼손해 공정한 가격 형성과 국가 위기 관리 시스템을 해쳐 공익에 반하는 범죄"라면서 "제조사와 유통업체들간 조직적 담합이 수차례 이뤄져 매출액도 상당액에 이를 것"이라고 판시했다. 그러면서도 재판부는 "국가가 입찰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고 낙찰가가 입찰 통제 범위 안에서 형성돼 피고인들이 취득한 부당 이익 전체 액수가 크지 않아 보인다"면서 "범행에 가담하지 않은 다른 유통업체가 낙찰 받은 경우도 상당히 많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2023-02-01 19:04:43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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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메디톡스, 보툴리눔 톡신 1심 선고 10일로 연기[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대웅제약과 메디톡스가 벌이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핵심 원료인 균주 출처 논란과 관련한 민사소송 1심 선고가 연기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61민사부는 이날로 결정된 대웅제약과 메디톡스 민사소송 '영업비밀 침해금지 청구소송'의 판결선고 기일을 오는 10일로 연기했다. 이번 판결선고 기일 연기는 두 번째다. 앞서 지난해 12월16일 선고 예정이었으나 이날로 미뤄진 후 또 연기됐다. 이번에 선고가 나면 지난 2017년 10월 메디톡스 제소 이후 6년 만에 1심 선고가 이뤄진다. 손해배상 청구액은 501억원 규모다.2023-02-01 15:14:27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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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美 관계사 아티바 'NK치료제' FDA 신속심사 지정[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지씨셀은 미국 관계사 아티바가 개발 중인 NK세포치료제 'AB-10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속심사(패스트트랙) 대상 후보물질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AB-101은 지씨셀이 아티바에 기술이전한 동종·기성품 형태 동결보존된 제대혈 유래 NK세포치료제다. 항체를 매개로 종양살해능(ADCC)을 강화시키는 항암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FDA는 심각하거나 생명에 위협적인 질환에 우수한 효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후보물질을 심사한 후 신속히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면 해당 후보물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다. 패스트트랙 지정 시 개발 각 단계마다 임상 디자인 상담 등 FDA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2023-02-01 15:06:01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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