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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회관에서 한 단계 도약"...병원약사회 40주년 새출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가 새롭게 옮긴 회관에서 한 단계 도약을 꿈꾼다. 병원약사회는 지난 12월 29일 회관 개관식을 진행했다. 새로운 회관은 서초구 사임당로 5에 위치한 지하1층, 지상7층 건물이다. 2, 3호선 교대역과 2호선 서초역, 3호선 남부터미널역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6층,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은 5층을 사무공간으로 사용하며, 7층은 50인 수용 규모의 대회의실로 사용된다. 이날 이은숙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역대 회장님들과 선배님들을 비롯하여 집행부, 많은 내빈을 초청해 많은 분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회관 개관식을 진행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한편으로는 올해같이 어려운 시기에 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4년의 회장 임기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다행스럽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회관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선배 약사님들의 헌신, 함께 꿈을 꾸는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준 24대 및 25대 집행부의 열정과 노력, 병원약사 회원들의 참여와 협력 덕분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표현했다. 개관식은 코로나19 상황 악화를 감안해 내빈으로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한국병원약사회 조남춘 명예회장만 초청하고, 현직 임원은 이은숙 회장, 이영희 차기 회장, 한옥연 병원약학교육연구원장, 김영주 상근부회장만 참석했다.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은 "한국병원약사회관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회관 건립이라는 목표를 완수한 이은숙 회장의 열정과 의지에 박수를 보낸다.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마련한 회관인 만큼 병원약사 회원들에게 더욱 뜻깊은 경사라고 생각된다. 아무쪼록 새 회관이 병원약사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동시에 병원약사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조남춘 병원약사회 명예회장도 축사를 통해 "병원약사회 창립 초기에는 전용 사무공간 없이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장실을 사무소로 활용했고, 1987년 여전도회관 20평 공간을 최초 사무소 공간으로 임대해 사용했다. 1990년부터 10년간 당시 故 김명섭 대한약사회장의 특별한 배려로 약사회관 1층에 5평 사무소를 무상으로 사용하면서 회관기금 적립을 시작해 1999년에 갑목빌딩 70평 한 층을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명예회장은 "병원약사회가 법인화되고 업무의 질과 양이 팽창함에 따라 회관TF를 구성해 이렇게 멋진 자체 회관을 마련한 것을 축하드리고 함께 많은 난관을 헤쳐낸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또 2019년 상근부회장으로 위촉돼 1년 반 이상 회관 매입과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해 온 김영주 부회장은 회관 연혁, 현황, 매입 및 리모델링 과정 등을 영상 자료와 함께 소개했다. 김 부회장은 "올해 유난히 길었던 장마와 코로나19 등 위기 속에서도 여러 전문가의 도움 덕분에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다. 특히 한국병원약사회 대전충청 및 대구경북지부에서 각 2,000만원, 부산울산경남 및 인천경기지부 각 1,000만원, 광주전남 및 전북지부에서 각 500만원 회관발전기금을 기부해 준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회관 투어를 진행하는 것으로 개관식 행사를 마무리했다. 회관 개관식 영상은 회관 마련 경과보고, 회관 내·외부 스케치 등을 함께 영상에 담아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병원약사회는 1981년 설립돼 1990년 회관 마련 기금 적립을 시작, 30년 동안 기금 적립을 지속했다. 2016년 병원약사회관 건립 TF팀을 구성하면서 회관 마련을 본격적으로 추진했고, 현 이은숙 회장 취임 이후 회관 TF를 재정비하고 회관 마련에 속도를 내어 지난해 11월, 서초동에 위치한 ‘남도빌딩’을 매입했다. 올해 상반기부터 리모델링을 위한 준비작업을 거쳐 지난 7월부터 본격 공사가 진행됐다.2021-01-01 17:01:25정흥준 -
치협, 비급여 진료비 공개 정부사업 강력 반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는 31일 성명을 내어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원급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사업을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치협은 "정부 정책이 시장경제의 기본 원칙을 흔들고 치과의사의 자율적인 진료권을 침해하는 도를 지나친 개입과 규제"라며 "이미 모든 의료기관에서는 의료법 제45조 및 시행규칙 제42조의 2에 의거 비급여 대상의 항목과 가격을 환자 또는 환자의 보호자에게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치협은 "그럼에도 정부가 전국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용을 취합 공개하는 것은 의료기관의 사적인 영역을 침해하는 행위"라며 "이렇게 강제로 취합한 정보는 추후 의료시장의 자율성을 제한하는 통제수단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치협은 "개별 의료기관들의 시설이나 인력, 장비, 부가서비스 등의 특징은 반영하지 않고 온라인 등을 통해 단순히 비급여 진료비 액수만을 공개하는 것은 국민들이 값싼 진료비만을 찾아 의료기관 쇼핑을 하게 하는 폐해를 부추길 것은 자명하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의료기관 내에서 비급여 진료비가 공지될 때는 의료진에 의해 해당 진료비의 구성요소, 기관별 의료서비스의 특장점 등이 함께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되지만 이 같은 절차가 배제된 채 환자들이 단순히 비급여 진료항목의 비용만을 먼저 접하게 된다면 현장에서 환자 상태에 맞춰 진료방향을 제시하는 의료진과의 갈등은 물론 이 같은 허점을 이용해 환자를 유인하는 의료기관이 속출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치협은 "비급여 진료비를 공개하기에 앞서 비급여 진료비의 과도한 마케팅을 통해 환자를 유혹하며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의료기관들에 대한 대처방안을 먼저 강화해야 한다"면서 "다양한 부작용이 예상되는‘의원급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사업을 정부가 즉각 중단하고, 해당 정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법 시행규칙 제42조의3(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현황조사 등) 개정하고 2021년부터 의원급 공개 의무화 시행을 추진할 계획이다.2020-12-31 22:30:23강신국 -
고양시약, 온라인 최종이사회 열고 올해 회무 마무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31일 교육영상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온라인 최종이사회를 열고 올해 회무를 마무리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최종이사회는 전국 시도지부 최초로 영상으로 회무 보고, 결산보고 및 안건 상정을 하고, 온라인으로 결의서를 회신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약사회는 서면이사회에서 집행부의 회무보고, 결산보고 등이 회의자료에만 의존해 다소 제한적인 만큼, 이를 요약해 영상으로 핵심을 보고해 줘 회원 참여를 높이고 회무에 관심을 유도하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은진 회장은 "최일선에서 국민들에게 방역용품 보급에 앞장설 때만 해도 코로나 쯤은 거뜬히 물리칠 것으로 기대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은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며 "모든 것이 예측불허의 상황에서도 집행부와 이사들의 아낌없는 봉사와 헌신으로 큰 공백없이 일상의 업무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약사회 내적으로는 그 어는때보다도 민초약사들이 약사와 한약사가 면허 범위 내에서 직능을 펼치도록 법제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게 터져나왔다"며 "여기에 전자처방전과 배달앱을 활용한 의약품 배달 등 시장논리에 입각해 기존 시스템을 위협하는 상업적인 도전에 약사사회의 설득력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2021년도 각팀별 사업계획(안)은 대면 기준으로 편성하되, 비대면 환경의 지속 여부에 따라 사업 방향을 탄력적으로 정하기로 하고 1억 8000만원의 새해 세입 세출 예산(안)을 수립하고 정기총회에 상정 하기로 했다. 상급회 건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공적 마스크 약국 취급의 면세 무산에 대한 대약의 공식 설명과 향후 계획 ▲품절 의약품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 ▲ 수진자 조제분의 청구에 대하여 조제시점과 청구심사 또는 지급시점의 수진자 자격변동으로 인하 약국 불이익 방지 ▲조제가 끝난 처방은 DUR 중복 조제에 준해 중복 처방 처리해 변경 불가 처리 ▲조제가 끝난 처방을 의료기관에서 일방적인 처방내역 변경 금지 등이다.2020-12-31 17:49:48강신국 -
시·군·구 인구 30만명 초과때마다 '보건소 1개 추가' 추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시·군·구 인구가 30만명을 초과하면 보건소 1개를 추가로 설치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지역주민 건강 증진과 함께 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 방역력 강화가 목표다. 지난 30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지역보건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령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시·군·구별로 보건소를 1개씩 설치하도록 하고, 지역주민의 보건의료를 위하여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필요한 지역에 보건소를 추가로 설치·운영할 수 있게 허용중이다. 남 의원은 인구 고령화로 인한 만성질환 관리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에 적절히 대응하려면 인구수를 반영한 보건소 추가 개설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남 의원은 인구수 기준 보건소 추가 개설 법안을 냈다. 남 의원은 "시·군·구의 인구가 30만명을 초과하면 그 때마다 1개소의 보건소를 추가로 설치하도록 하는 법안"이라며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코로나 등 방역 강화 차원"이라고 말했다.2020-12-31 10:38:01이정환 -
정부 보건의료R&D 사업, '공익성 강화' 법제화 추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정부가 보건의료연구개발 사업을 수립할 때 보건의료기술이 국민건강 증진·안전 등 공익에 기여한 사항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정부 보건의료연구개발 사업 공익성 강화가 목표다. 지난 30일 무소속 이용호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보건의료기술 진흥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 상 정부는 보건의료기술 개발·촉진을 위해 5년마다 보건의료기술육성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해야 한다. 현재 제2차 보건의료기술육성기본계획(2018∼2022년)이 수립돼 실시 중에 있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 관련 정부연구개발(R&D)사업 역시 이 계획에 근거하여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보건의료 연구개발 정책은 산업적인 시장가치를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어, 보건의료 고유의 목적인 국민 건강증진 등의 공익적 가치 반영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국회입법조사처는 최근 현안 보고서에서 정부가 보건의료기술육성기본계획 수립 시 보건의료 부문 기본 속성인 국민건강·삶의 질과 연계성 관점에서 연구개발의 우선순위를 분명하게 세우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용호 의원은 "현재 보건의료 R&D 정책은 일자리 창출이나 산업육성 등 말 그대로 기술개발 측면에 역점을 두고 있다. 상대적으로 보건의료 고유의 목적인 국민 건강증진과 관련한 연구개발 추진에는 관심이 부족했던게 사실"이라며 "최근 수년 새 메르스, 코로나19처럼 신종감염병 출연을 경험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건의료 연구개발이 국민건강과 공중보건적 측면에서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건의료기술육성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공익적 가치 중심의 보건의료 R&D 계획 수립을 제도적으로 명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의료기술육성기본계획 수립 시 국민건강증진 기여에 관한 사항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도록 개선함으로써 향후 국가보건의료정책과 연관 R&D의 공익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20-12-31 10:19:17이정환 -
마약·향정 취급 보고한 경우 생산실적 신고 필요 없어[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업계의 이중보고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약·향정신성의약품 생산·수입 실적보고 대상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품등 생산 및 수출·수입 실적 보고에 관한 규정'을 31일 개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약·향정신성의약품에 대한 취급보고를 한 경우 별도의 생산·수입·수출실적 보고가 필요 없도록 한 상위 규정의 개정사항을 반영했으며, 업종·제제 구분, 포장단위 예시 추가 등 생산·수출·수입실적 보고서 작성요령(별표1)을 현행화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업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20-12-31 09:10:47이탁순 -
성남시약, 사상 첫 서면 정기총회 개최 결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내년 제49회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지난 18일부터∼28일까지 2020년도 제4차(최종)이사회를 서면으로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서면이사회에서 2020년 회무사항과 일반-특별 회계결산 승인,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 했다. 내년 분회비는 동결했다. 시약사회는 내년 제49회 정기총회 서면개최에 따른 서면결의서 접수기한 및 방법 등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의장단 회의 등을 거쳐 추후 결정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처음 실시하는 비대면 서면총회에 회원수가 828명에 달하는 만큼 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2020-12-31 01:31:53강신국 -
신풍제약 "코로나치료제 내년 4월 임상2상 완료"[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신풍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피라맥스’의 국내 임상2상이 내년 4월 완료된다고 예고했다. 신풍제약은 지난 5월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2상 계획을 승인받고, 고대구로병원 등 국내 10개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신풍제약은 당초 올해 12월 안에 임상을 완료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임상시험 참여기관들이 주로 중증환자의 치료에 집중하는 전담병원인 관계로, 경증·중등도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피라맥스 임상 환자모집이 다소 늦어졌다는 설명이다. 신풍제약은 "임상기관이 확충되면서 국내 임상시험 진행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향후 경증·중등도 환자의 입원비율이 높은 임상기관을 추가로 확보해 국내임상 진행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풍제약은 지난 8월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코로나19 감염증에 걸린 아프리카환자 250명을 대상으로 현지 표준 대증요법과 피라맥스를 포함해 총 4가지 약물의 치료효과를 비교하기 위한 임상 2상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 8203;2020-12-30 17:41:50김진구 -
옵티마, '헬시초이스 비타민D 4000IU' 신제품 출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는 신제품 ‘헬시초이스 비타민D 4000IU’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헬시초이스 비타민D 4000IU’는 고함량의 비타민D를 함유하고 있어 한국인 93%가 겪는 비타민D 부족 증상 해결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주원료인 비타민D3를 4000IU 함유하고 있으며 하루 한번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00%의 비타민D를 충족할 수 있다. 크기가 작은 식물성 캡슐 형태로 목 넘김에 부담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이 흡수, 이용되는데 필요하고,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하며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식약처 고시 기능성 원료이다. 부원료로 비타민D와 함께 섭취하면 체내 흡수율이 증가되는 홍화씨유, 아마씨유, 포도씨유, 밀크씨슬추출물 등이 함유돼 있다. 옵티마케어 R&D 담당자는 “대부분 사람들은 선크림을 챙겨 바르는데 자외선 차단력 SPF30+ 이상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로 합성되는 비타민D를 95%를 억제한다”며 “건강기능식품으로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이 담당자는 “체내에 합성되는 비타민D의 농도가 부족하면 부갑상선호르몬이 분비돼 뼈가 파괴될 수 있다”며 비타민D 섭취를 강조했다. 이번 제품은 130mgx100캡슐, 100일 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1일 1회, 1회 1캡슐을 섭취하면 된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옵티마 고객관리팀(070-8662-5515)으로 하면 된다.2020-12-30 13:28:11김지은 -
국민 10명 중 7명 국가 건강검진 받아…암검진율 55%[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지난해 국민 10명 중 7명이 국가에서 시행하는 일반건강검진을 받았다. 암검진율을 55.8%, 영유아 건강검진은 77.6%를 보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30일 '2019년 건강검진통계연보'를 발간·배포했다. 지난해 수검률은 일반건강검진 74.1%, 암검진 55.8%, 영유아건강검진 77.6%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건강검진종별 수검률을 비교해 볼 때, 일반건강검진은 2014년 74.8%에서 2019년 74.1%로 0.7%p 감소했고, 암검진은 10.0%p, 영유아건강검진은 7.8%p 증가했다. 일반검진의 지역별 수검현황을 보면, 세종(78.6%), 울산(78.1%), 충북(77.3%)순으로 상위 3개 지역이며, 제주(71.3%), 서울(72.0%), 대구(72.3%) 지역이 하위 3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일반건강검진의 종합판정 비율은 정상A 12.4%, 정상B(경계) 31.7%, 질환의심 32.2%, 유질환자 23.8%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20대 이하는 정상판정비율(정상A, 정상B)이 75.1%로 나타났으나 80대 이상은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유질환자)이 67.2%를 차지했다. 지난해 건강검진 판정 비율은 2014년에 비해 정상(A+B)은 0.4%p, 질환의심은 4.4%p 감소하고, 유질환자 4.9%p 증가했는데, 이는 인구고령화에 따른 고령층 검진대상자가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5대 암 전체 수검률은 53.9%이며, 5대 암 종별로 보면 2013년 대비 위암은 8.6%p, 대장암 9.1%p, 간암 21.7%p, 유방암 6.5%p, 자궁경부암은 7.9%p 각각 늘었다. 문진 결과 흡연율은 평균 20.2%로 나타났으며 남성 35.3%, 여성 3.7%로 각각 나타났다. 또한, 2019년 체질량 지수(BMI) 25 이상 비율은 평균 36.2%이며, 남성은 30대가 49.5%로 가장 높고, 여성은 70대가 40.9%로 가장 높았다. 흡연율은 2015년 1월 담배값 인상 및 정부의 적극적인 금연치료사업 실시 등으로 남성 흡연율은 지속적인 감소 추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5개 항목 진단기준별로는 복부비만에 속하는 비율이 24.8%, 높은 혈압은 43.6%, 높은 혈당 39.8%, 높은 중성지방혈증 15.9%, 낮은 HDL콜레스테롤혈증 13.1%로 각각 나타났다.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3개 이상을 보유할 때 대사증후군으로 분류하는데, 수검인원의 19.2%가 대사증후군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수검자는 68.3%다.2020-12-30 12:00: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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