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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가격정찰제 등 '3대 이색공약' 공개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 선거대책본부는 유권자가 건의한 민원 중 공약으로 개발되지 못한 '미완의 3대 특별공약'을 11일 발표했다. 최 후보 측이 공개한 특별공약은 ▲가격정찰제 ▲약국에서의 예방접종 주사서비스 ▲야간 휴일 직접조제 등이다. 최 후보가 약국을 방문할 당시, 회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한 문제는 난매 문제였다. 최 후보는 "일부 약국의 지나친 난매로 이웃 약국들이 폭리를 취하는 부도덕한 약국으로 눈총을 받고, 지나친 가격 할인에 동참하면서 약국경영에 영향을 받고 있었다"며 "일선 회원들이 난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해법은 다빈도 일반의약품 가격정찰제였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다수 회원이 요구하는 '다빈도 의약품 가격정찰제'를, 당선 후 관련 부처와 협의해 정찰제를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최대한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약국에 예방접종을 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자는 의견이었다. 미국 등 선진외국에서 예방접종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약사가 직접 국민들에게 예방접종을 하는 직역확대 사례를 벤치마킹해 우리 약국도 도입하자는 것이다. 최 후보는 "질병예방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접종하는 행위는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예방접종은 약사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임상업무다"라며 "전염병 질병예방 업무는 공익적 보건의료사업으로 지역보건의 주체인 지역약국 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질병예방을 위한 반려동물예방백신을 동물약국에서 취급하고 있는 상황을 인의(人醫)분야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마지막 이색공약은 '야간 휴일 약국 직접조제'로,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야간 휴일 시간대 국민 불편 해소차원에서 약국 직접 조제를 허용하자는 주장이다. 최 후보는 "야간 휴일 의약품 접근성 개선차원에서 고려할만한 사항으로,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약사처방권을 신설하면 이 문제의 해법이 될 수 있을 듯 하다"고 강조했다.2018-12-11 11:50:21정혜진 -
온라인 투표 개시 3시간 만에 4000명 기표 완료제39대 대한약사회장 선출을 위한 온라인투표가 11일 오전11시38분 현재 투표율 40%을 돌파했다. 참여인원도 4000명을 넘어섰다. 11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 온라인투표 참여율이 빠르게 늘면서, 온라인투표율이 이번 선거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전 9시 정각, 전국 9745명의 온라인투표 신청자에게 투표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이 과정에서 KT화재 영향으로 문자를 받지 못한 회원이 발생, 시스템 점검 후 오전 10시 전 모든 대상자에게 문자발송을 완료했다. 'K-voting' 시스템에 따르면 오전 10시 7분 현재 총 1683명이 투표에 참여해 17.2%의 투표율을 보였고, 그러부터 20여분이 지난 10시30분에는 2707명이 참여해 투표율이 27.7%로 빠르게 치솟았다. 이어 11시 정각 전체 9745명 중 3514명이 참여, 36%의 투표율을 보인데 이어, 38분 후인 11시38분 현재 40%를 돌파했다. 참여 인원은 4000명을 넘어선 4013명이다. 전체 문자발송이 완료된 시점이 10시께라는 점, 초반 투표율 상승세 등을 감안하면 온라인투표는 11일 하루동안 대부분 완료될 것으로 짐작된다. 이에 따라 각 후보자 캠프도 유권자에게 마지막 호소의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한 표까지 끌어모으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한 캠프 관계자는 "온라인투표 참여율을 보니 선거운동이 오늘 내 마무리될 것 같다"며 "우편투표용지 회수 분과 온라인투표율 진행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설명했다.2018-12-11 11:41:46정혜진 -
스포츠닥터스, 미얀마 의료봉사...우호증진 계기스포츠닥터스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 간 미얀마 양곤에서 펼친 의료봉사활동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LH공사·국립암센터·스포츠닥터스가 공동주최, 양곤 최대 빈민가 흘라잉따야와 양곤 외곽 타욱장 마을 학교 등에서 현지 주민 700여명을 대상으로 합동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현지 의료지원은 박상우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 허준영 스포츠닥터스 이사장, 황영조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 감독), 국립암센터 의료진 등 50명의 스태프가 참여해 어린이와 노인 등에게 무료 진료와 의약품을 처방했다. 또한 양산과 부채, 영양제 이라쎈 등을 현지인들에게 선물로 증정했다. 허준영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향후 스포츠닥터스는 블록체인 기반 생명코인 SDCOIN(에스디코인)의 의료분야 플랫폼 구축 등으로 해외 의료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닥터스는 이달 13일 오후 6시 30분 남산예술원에서 2018 스포츠닥터스 후원의 밤 및 제5회 스포츠 의료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이번 미얀마 의료지원을 포함한 국내외 의료지원에 대한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2018-12-11 11:27:2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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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목적 '대마' 수출입·제조·운반 등 가능해진다의료 목적의 대마 제조와 매매, 소지 등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률이 개정됐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이 같은 내용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공포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의료 목적의 대마는 수출입과 제조, 매매, 섭취가 가능해진다. 마약류취급자가 아닌 경우에도 의료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운반과 보관, 소지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대마를 운반과 보관, 소지하는 경우 신고해야 한다. 마약류를 취급하거나 원료 물질 수출입·제조 업무 폐업 등도 신고 대상이다. 대마재배자 상속인이 재배자가 되기 위해서도 식약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피성년후견인과 피한정후견인, 미성년자 이유로 마약류취급자 허가 등이 취소된 경우 결격 사유를 해소하면 취급허가를 받을 수 있다. 관할 세무서장이 마약류취급자 자격 요건이 소멸되거나 원료물질수출입업자가 폐업 신고 등을 한 경우 허가와 지정을 취소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식약처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행정처분과 관련해 "업무정지를 갈음해 부과하는 과징금 상한액을 현행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실효성을 제고했다고 밝혔다. 임시마약류와 이 밖에 준하는 것 중 대통령령으로 정한 물질은 신체적, 정신적 의존성, 독성 등 유해성 평가를 실시토록 하는 규정도 만들어졌다. 식약처는 "가정에서 사용하고 남은 의료용 마약류를 안전하게 수거·폐기하기 위한 사업도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2018-12-11 11:18:03김민건 -
[부산] 선관위, 변정석 후보에 '경고' 처분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후보(1번)가 선관위로부터 경고 처분을 받았다. 부산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황진영)는 지난 10일 제9차 회의를 열어 변 후보 측 캠프 관계자 3인이 중립의무를 위반한 점이 인정돼 변 후보에게 경고 1회 부과를 결정했다. 다만 경고 횟수만 누적될 뿐, 기탁금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벌칙금은 내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선관위는 이같은 내용을 11일 오전 부산시약 전체 회원에게 문자메시지로 공지했다. 지난 4일 최창욱 후보(2번) 측은 변 후보 캠프 관계자들이 선거운동을 위해 캠프에 소속됐음에도 불구하고 임원 사퇴 없이 시약 회보 발간에 참여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변 후보 캠프 소속이면서 시약회보 발간에 참여한 약사 3인의 글이 실린 회보를 증거자료로 제출했다. 부산지부 선관위는 "변정석 후보의 선거캠프 관계자로 활동한 부산약사회보 편집위원 3인이 선거중립의무를 위반해 선거관리규정 제5조(중립의무 등) 및 제54조(선거중립의무)에 의거 기호1번 변정석 후보에게 경고처분 조치했다"고 안내했다. 이에 대해 최창욱 후보측 관계자는 "이번 처분으로 변 후보 측이 최 후보 측의 주장을 '네거티브'라고 단정한 반박이 명분을 잃었고, 문제된 3명의 편집위원이 10월 22일 날 사퇴서를 냈다고 주장했던 변 후보 측의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2018-12-11 11:10:06정혜진 -
[서울] 양덕숙 "한 후보, 동문회 지지 허위로 꾸며"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가 한동주 후보의 네거티브 선거 운동 중단을 촉구했다. 양 후보는 11일 다른 선거인 명의로 불법 선거운동을 계속해 10일 열린 14차 지부 선관위에서 두명의 약사가 경고처분을 당했다며 한 후보는 정책으로 선거를 마무리하라고 지적했다. 양 후보는 "한 후보측이 SNS에서 불법선거운동을 했다고 비방하는 보도자료를 내지만 선관위는 문제없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오히려 한 후보를 지지한다며 대량 불법문자를 발송한 2명이 경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이제라도 적반하장을 중단하고 정당하게 정책대결로 선거를 마무리해야 한다. 여러 대학 동문회를 허락도 없이 마치 자기를 지지하는 것처럼 허위로 꾸며 선거운동에 이용하는 것은 거명된 대학과 동문회를 무시하는 것"이라며 "일개 피선거인의 지극히 사적인 목적에 고귀한 대학의 이름을 동원한다는 것은 너무도 비상식적이고 명예를 손상시키는 행위"라고 말했다.2018-12-11 11:08:26강신국 -
휴메딕스, '엘라비에 피디알엔 마스크' 출시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고기능성 마스크팩 '더마 엘라비에 피디알엔(PDRN) 리페어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피디알엔 리페어 마스크는 휴메딕스의 원천 기술로 탄생한 고순도·고정제 히알루론산에, 연어 DNA 성분인 PDRN을 고농축으로 함유한 마스크팩이다. 피부 밀착력이 뛰어난 천연 셀룰로오스 시트가 고농축의 PDRN 에센스를 듬뿍 머금고 들뜸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피부 에너지를 채워준다. 또한 20대 중반부터 시작되는 피부 탄력 저하와 주름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름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 유해 성분인 파라벤 6종을 비롯해 페녹시에탄올, 트리에탄올아민, 벤조페논, 미네랄오일 등을 배제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휴메딕스는 이번 피디알엔 리페어 마스크 출시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 더마 엘라비에 브랜드 사이트(https://elraviecos.com)에서 오는 31일까지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더마 엘라비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8-12-11 11:03:43노병철 -
당·정 '공공의과대학 설립' 강력 추진 의사 재확인당정이 국립공공의과대학교 설립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관련 토론회에 당 정책위의장과 주무부처 차관 등이 참석하는 등 힘을 실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람직한 공공보건의료 인력양성 방안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보통 여당의 정책위의장이 법안을 직접 발의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운을 뗀 뒤 "그럼에도 지난 9월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만큼 당 차원에서 강력하게 이 법안을 추진하겠다는 의미"라며 "절호의 기회다. 수십년간 누적된 취약지 의료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큰 동력이 마련됐다"고 역설했다. 이어 해당 법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기동민 의원이 힘을 실었다. 그는 "지금까지는 극소수의 의료 인력이 엄청난 노동을 투입해 국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동시에 국민은 이른바 3분 진료로 인해 의료적 박탈감·소외감을 느꼈다"며 "이런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런 고민의 일환으로 공공보건의료대학법으로 나타났다"며 "수많은 논의가 있었다. 이제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정부에선 이례적으로 권덕철 차관이 토론회에 참석하며 의지를 드러냈다. 권 차관은 "매년 의료인력이 3000여명 배출되는데 대부분 대도시와 수도권이 집중된다. 공보의가 취약지에서 활동해왔지만, 의전원이 늘고 여학생이 늘면서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우리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일본을 봤더니, 자치의과대학이라는 이름으로 해당 지역에서 근무하는 조건으로 장학금을 주는 제도를 운영했다. 그 결과 75% 이상이 해당 지역 공공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권 차관은 의사 인력 증원 논란을 인식해 한 마디 더했다. 그는 "사회적으로 대부분 동의한 상태다. 법 추진 이전에 교육부 심의를 2차례 거쳤다. 교육부도 필요성을 인정했다"며 "사회적 논의를 추가로 거쳐서, 목표인 2022년 개교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2-11 10:36:39김진구 -
선관위, 약사회장 투표 문자메시지 발송 완료KT 아현지사 화재 여파로 투표 문자메시지가 일부 유권자에게 발송되지 않는 해프닝이 벌어졌으나 점검 후 현재 발송이 완료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에 따르면 오늘(11일) 계획대로 오전 9시 정각에 온라인투표 신청자에게 투표 문자를 발송했으나, 일부 신청자가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인은 지난달 24일 일어난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로, KT 전산망에 문제가 남아있어 이번 문자메시지 발송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온라인투표는 정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 시스템인 'K-voting' 시스템을 이용하는데, 'K-voting'을 KT가 위탁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선관위는 이같은 사실을 확인한 후 즉시 온라인투표 신청자 전원에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빠른 복구를 약속하는 문자 메시지를 전송했다. 오전 10시30분 현재, KT 광케이블 점검을 완료해 온라인투표 메시지는 신청자 전원에게 정상적으로 발송된 상태다. 이로 인해 일부 회원이 9시가 아닌 10시께 문자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선관위 측은 "온라인투표가 원활하지 못한 점 다시한번 양해드린다. 지금은 문자메시지 발송이 완료돼 원활하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며 "오전 10시 20분 현재 온라인 투표 참여율이 25%를 넘어서고 있다"고 밝혔다.2018-12-11 10:32:1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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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건기식' 제조 기준·규격 만들어진다어린이 섭취 용도로 제조하는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첨가물 사용 기준과 규격을 별도로 정해야 한다는 법안이 만들어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11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을 공포했다. 현행법에서는 성인용과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을 구분하지 않고 그 기준과 규격을 정하고 있다. 신체적 기능과 능력 차이 등을 고려해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 화학적 합성 첨가물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식약처는 안전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어린이 섭취 용도로 제조하는 건기식은 식품첨가물 사용 등에 관한 기준과 규격을 일반 건기식과 다르게 정한다"고 밝혔다. 해당 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시행 이후 최초 제조하는 제품부터 적용한다.2018-12-11 10:14:2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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