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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전투비행단, 환우회에 헌혈증서 3000매 기증대한민국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이 17일 NGO 백혈병 환자단체인 한국백혈병환우회를 방문해 헌혈증서 3000매를 기증했다. 제10전투비행단은 분기마다 실시하는 헌혈운동을 통해 연간 1300여명의 장병들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중한 생명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한국백혈병환우회 기증식도 부대 장병들의 자발적인 헌혈증서 기부를 통해 이뤄졌다. 이은영 백혈병환우회 사무처장은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신 제10전투비행단 장병분들께 깊이 감사하다"며 "기증받은 헌혈증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혈병 환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했다. 이번 헌혈증서 기증식을 추진한 제10전투비행단 이복기(원사) 단주임원사는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고, 헌혈증서를 기부해준 장병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헌혈증서 기부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헌신하기 위한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혈병환우회는 최근 헌혈증서가 거의 소진돼 백혈병 환자들에게 헌혈증서를 지원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2018-09-18 14:29:54이혜경 -
"감염 예방수칙 준수해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추석 명절 기간 동안 가족, 친지간 교류, 여가·단체활동 증가에 따른 물과 식품으로 인한 감염병과 성묘, 농작업 등 야외활동시 진드기 매개감염병 발생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명절기간 동안 상온에 장시간 노출돼 부패될 수 있는 음식 등의 공동섭취 등으로 집단 발생이 우려되므로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또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도 지속되고 있어, 간에 질환이 있거나 알콜중독,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해산물 섭취·취급에 주의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바닷물 접촉을 피하도록 한다. 10월부터 11월까지 가을철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감염병이 많이 증가 하는 시기다. 성묘와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에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진드기 매개감염병은 성묘 등 풀숲 노출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고열, 두통, 구토, 설사, 복통, 메쓰꺼움 등의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신속한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로 손씻기를 자주 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물과 음식을 먹고 마실 때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과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음식섭취 후 24시간 이내 수차례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와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두통, 구토, 설사, 복통, 메쓰꺼움 등의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진료를 받고 2인 이상 집단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보건소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2018-09-18 11:43:1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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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썬텍, 창립 10주년...임상 CRO 확대 개편CRO 전문 기관인 바이오썬텍(대표 조준상)은 지난 14일 썬텍시티 4층 회의관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바이오썬텍의 창립기념일은 17일이다. 바이오썬텍은 그동안 생동성 시험기관으로 출발하여 임상CRO로 확대 개편했으며, 중국에 PK설립, 단백분석시험센터를 구축하는등 제약 바이오산업의 핵심요소인 R&D분야에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할수 있는 토털 R&D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음 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조준상 대표는 "비전 2020을 달성하기 위해 기업목표와 함께 임직원이 즐겁게 일하고 성취감을 느낄 때 회사도 발전할수 있으며 이를 위하여 무엇보다 내부 소통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임직원끼리의 정서적 소통, 일상적 업무 소통, 조직간 소통 등 다양한 경로의 소통을 활성화해 서로 공감하고 협력하며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바이오썬텍은 임직원 대상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2018-09-18 11:37:3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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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책연구소, 약국 운영·경영분석 설문 돌입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김대원)가 이번 달 28일까지 '2018 약국 운영현황 및 경영분석 설문'을 실시한다. 약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총체적인 약국 운영 및 경영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6년부터 2년마다 실시해온 것으로, 연구소는 이 조사를 통해 연속적인 데이터를 구축하고 약국의 경영현황 및 여건의 변화를 비교·분석하고 있다. 2018 약국 운영현황 및 경영분석 설문은 크게 ▲일반현황 ▲경영현황 ▲의약품관리현황 ▲약국관리현황 ▲약국경영서비스전략 등 5개 부분으로 구성된다. 연구소는 약국 소재지 및 위치, 월평균 운영일수, 일평균 운영시간 등 운영현황과 개설약사 외에 근무약사, 보조인력 등 인력현황, 조제건수, 매출수익 및 약제비용 등 경영현황을 조사한다. 이외에 의약품 구매, 판매 및 재고관리 등의 의약품관리현황과 약화사고 및 보험청구 등의 약국관리현황 그리고 약국의 경영활성화를 위한 특화분야, 환자서비스 등에 관한 약국경영서비스전략을 파악할 수 있는 문항이 포함돼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조사 결과는 약국의 경영전략 수립이나 조제수가 협상 등에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약사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며 "약사의 미래 발전을 위해 많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설문은 의약품정책연구소 홈페이지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또는 Pharm IT 3000 팝업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시 상품이 지급된다. 문의는 의약품정책연구소(02-3474-5301)로 가능하다.2018-09-18 10:08:0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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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가그린 블라스트 치약' 발매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가그린 블라스트' 치약을 발매했다고 18일 밝혔다. 가그린 블라스트 치약은 '후레시 라임 블라스트'와 '스피아 민트 블라스트' 총 2종으로 치태 제거 효과가 있는 이산화규소, 충치예방 효과가 있는 플루오르화나트륨(불소) 등이 함유됐다. 특히 가그린 치약은 트리클로산, 파라벤, 타르색소,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등 7가지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라임향과 민트향을 더해 사용 후 입안 가득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는 10월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저불소 어린이 가그린 치약도 발매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가그린 블라스트 치약 발매로 가그린이 토탈 오랄케어 브랜드 구축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됐다"며, "가그린 블라스트 치약이 소비자들의 만족을 더욱더 높이고 구강 건강에 도움이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의 가그린은 1982년 국내 최초로 발매한 구강청결제다. 소비자들의 건강을 생각해 타르색소를 넣지 않았으며, 소비자의 편의에 맞춘 '가그린 일회용 스틱형', 선호에 맞춘 '가그린 라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토탈 오랄케어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2018-09-18 09:42:34이탁순 -
서울시약, 목요강좌 '환자 약물관리 임상강의' 돌입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본부장 장광옥·위원장 김은준·김화명)는 지난 13일 약사회관에서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2기'를 개강했다. 첫번째 강의는 이주연 서울대약대교수가 약물이 유발시키는 알레르기 종류, 발생기전, 대응방안을 밝히고, 이어 윤중식 약사는 약국 현장에서 실제 임상사례와 환자 약물관리 대처법을 설명했다. 목요강좌 2기는 9월 13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11시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주제는 '약국 현장에서 환자관리와 복약상담'이다. 강의는 전국 최대 약사 SNS커뮤니티 '노원구 부작용 카톡방'의 윤중식 약사와 서울대약대 이주연 교수, 차의과대 신용문 교수, 영남대약대 아영미 교수, 성모병원 장동진 안과전문의, 이모세 환자안전관리센터장 등이 맡았다. 수강을 원하는 약사는 개강 후인 현재도 등록이 가능하며, 교육당일 현장에서 등록할 수 있다. 이시영 부회장은 "병의원에서 처방한 의약품을 복용하면서 유발될 수 있는 질환이나 위험 요소에 대한 약리학적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약국 현장의 관련 임상사례를 결합한 강의로 약료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 약사회게시판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02-581-1001으로 가능하다.2018-09-18 09:34:31정혜진 -
삼진제약, 게보린정 패키지 변경…정보 가독성 높여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해열진통제 '게보린정'의 패키지가 변경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변경은 소비자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일반의약품 표시기재 사항 개선을 반영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먼저 게보린정의 성분 및 효능, 용법과 주의사항을 케이스 후면에 보기 쉽게 기재해 소비자의 가독성을 높였다. 또 케이스의 크기를 키우고, 표기된 활자크기를 기존 활자보다 확대해 눈의 피로도를 낮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각 장애인의 제품명 식별을 위한 점자도 추가된다. 케이스 정면 로고에 점자를 적용해 시각장애인이 점자표기를 확인하고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블리스터의 크기 확대로 정제의 개봉 편의성도 향상됐다. 삼진제약은 작년 11월 게보린 정의 PTP 포장을 필 오프(Peel-off, 껍질을 벗겨 개봉하는 방식) 타입에서 하드 푸시스루(Hard, Push-Through, 집중적으로 힘을 가해 개봉하는 방식) 타입으로 변경한 바 있다. 두 포장 방법 모두 어린이 안전용기 포장으로, 하드 푸시스루 방식의 장점을 살려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 이번 패키지 변경을 통해 블리스터의 면적을 넓혀, 소비자가 기존 PTP 포장보다 힘을 가하기 용이하도록 개선했다. 포장이 변경된 게보린정은 9월 중순부터 출하될 예정이다.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소비자의 안전한 의약품 복용과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게보린정'의 패키지 변경이 이뤄졌다"며 "한국인의 두통약이라는 브랜드 파워에 걸맞게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09-18 09:26:12이탁순 -
서울시약,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역량강화교육 실시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약바로쓰기본부장 황미경, 위원장 하미애)는 지난 15일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를 위한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약물 중독(신성만 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교수) ▲PPT 활용과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이광희 더피처피티 대표) ▲중고등 의약품 오남용교육의 실재(박웅석 중앙메디칼약국 대표약사)를 주제로 열렸다. 김종환 회장은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기본지식과 전문화된 정보를 알기 쉽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분들이 바로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라며 "약사들의 전문성을 확대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긍지와 자부심으로 일선 교육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미경 약바로쓰기본부장은 "오늘 참석하신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분들에게 중고등용 교육자료와 어르신 건강관리 교육자료를 새롭게 제작해 USB에 담아 전달해 드렸다"며 "교육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있기를 바라며 좋은 강의에 힘써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에 앞서 중·고등용과 어르신 건강관리 교육자료 제작에 도움을 준 약대생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수상에는 ▲우수상 및 스피드상 3조(신승연,오지원윤수빈,이수정,전주연) ▲디자인상 8조(김주은,성다애,신소민,이지민,이현지,장현수,정동민) ▲창의상 2조(강유나,김슬기,김영인,배민정) ▲정보상 5조(김지수(숙대),문요빈,윤효정,최효정,한혜영) ▲발표상 11조(고수진,구은영,김민희,김서진,이신현) ▲자료상 6조(김소형,김지수(이대),나하영,송영아)에게 돌아갔다.2018-09-18 09:22:06정혜진 -
셀트리온, 트룩시마·허쥬마 미국 허가 '9부 능선' 통과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오리지널 리툭산)'와 '허쥬마(허셉틴)' 미국 승인이 9부 능선을 넘었다. 셀트리온은 17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재실사 결과 cGMP 공정에 이상 없음을 확인한 ‘최종 실사 보고서(EIR)’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워닝 레터(Warning Letter) 이슈가 해소됐다. FDA는 2017년 5월 정기 실사 후 추가 보완 요구 사항을 담은 Form 483 및 워닝 레터를 발행하고 올해 7월 재실사를 통해 지적 사항이 개선됐는지 확인했다. FDA는 재실사 후 셀트리온이 cGMP 요건을 충족했고, 업체 스스로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는 VAI(Voluntary Action Indicated) 등급으로 변경했다. 이로써 연내 FDA 판매 허가를 예상하는 혈액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CT-P10)', 유방암 및 위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CT-P6)'의 심사 절차도 탄력을 받게 됐다. 한편, 최근 FDA는 셀트리온의 트룩시마 미국 판매 허가 결정을 위한 항암제 자문위원회(ODAC, Oncologic Drugs Advisory Committee)를 오는 10월 10일(미국현지 시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2018-09-18 09:03:34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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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7일 3차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연수교육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오는 10월 17일 '2018년 제3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연다고 밝혔다. 교육은 ▲한국 제약산업의 현황 및 성과 ▲약사의 역할과 역량 ▲제약기업의 특허 전략 ▲초일류 Musician을 통해 본 Leadership ▲대북 보건의료사업의 실제 ▲AI를 활용한 LSHC산업 혁신사례 소개 ▲의약품 품질 고도화의 기본개념과 응용 등으로 진행된다.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약사법 제15조에 근거, 매년 의약품 제조 및 수출입업체에 근무하는 제조, 품질, 안전, 수& 8231;출입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8시간을 실시하고 있다. 연 4회 중 1회 참석으로 한 해 연수교육이 이수된다.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계획한 네차례 교육 중 상반기 1·2차 교육을 마쳤으며, 3차 10월에 이어 최종 4차 교육을 12월 6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를 원하는 회원은 10월 4일부터 12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및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www.kpaips.com)에서 팝업창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2018-09-18 06:30:0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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