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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 "국민의당 대선 후보 경선 불출마"천정배 국민의당 전 대표는 14일 "제가 부족해 경선 승리의 기반을 만들지 못했다"며, 당내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천 전 대표는 이어 "그동안 성원해 주신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앞으로 국민의당의 대선 승리, 개혁정부 창출 및 소외된 호남의 권익 회복을 위해 밀알이 되겠다"고 했다.2017-03-14 14:08: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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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연구와 혁신의 허브로 병원 육성 추진"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14일 오후 2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바이오헬스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의료계와 산업계, 유관기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바이오헬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요 정책 현황 및 방향 ▲연구중심병원 구축 현황 및 성과 ▲병원 창업 사례 ▲병원 입주기업 사례이 소개됐다. 또 연구자-의료계-산업계 간 협력과 창업 활성화 등 바이오헬스 혁신 생태계 조성방안에 대해 협회,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투자자 등이 의견을 나눴다. 최근 보건산업 수출은 2012년 51억 달러에서 2016년 98억 달러(전망)로 증가하고 연구개발 투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보건산업 분야 상장 벤처기업(40개소)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하고, 바이오& 8228;의료 분야 신규 벤처투자는 2012년 1052억원에서 2016년 4686억원으로 늘어나는 등 투자& 8228;성장이 활발해지고 있다. 복지부는 바이오헬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연구중심병원 육성과 보건의료 TLO(병원·연구소가 보유한 기술 특허를 기업에 이전하고 기술마케팅을 지원하는 전담조직) 등을 통한 우수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 지원,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을 추진해왔다. 앞으로 연구개발 인프라와 사업화 지원을 확대하고, 연구자-의료계-산업계 네트워크를 강화해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그동안 성과는 이렇다. ◆연구중심병원 인프라 개방을 통한 산학연병 네트워크 구축=복지부는 우리나라 병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인력과 기술, 진단장비와 IT 인프라, 진료 경험을 축적하고 있어서 이를 잘 활용하면 글로벌 수준의 의료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그동안 우리나라 병원은 진료 중심으로 운영돼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면서 얻은 노하우가 새로운 의료기술 개발을 위해 쓰이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고 했다. 정부는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병원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기초연구자의 우수한 성과를 실용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3년부터 10개 병원을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해왔다. 이후 연구중심병원은 연구자와 기업에게 연구인프라와 기술자문을 제공하고,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복지부는 자평했다. 구체적으로 연구중심병원은 산& 8228;학& 8228;연& 8228;병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개방형 실험실(open lab)을 갖추고 있으며, 2016년에는 외부 연구자& 8228;기업에게 임상& 8228;전임상 자문, 동물실험, 유효성평가, 장비 대여, 연구설계 등의 서비스를 10월 기준 총 1342건 지원했다. 또 46개소의 기업이 병원 내에 입주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연구중심병원 R&D를 통해 170개 기관과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우수한 연구 성과를 활용한 기술실용화 성과도 확대되고 있으며, 2013년부터 2017년 1월까지 총 25건의 기술창업이 이뤄졌다. 올해는 연구중심병원 R&D를 통해 구축한 유전체DB& 8228;인체자원& 8228;임상시험 모델 등을 활용해 연구자·기업의 신약·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하고, 기술자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중소기업청의 창업선도대학 사업 등과 연계해 창업기업에 대한 입주공간과 개방형 실험실 제공을 강화하고, 연구중심병원과 연구자& 8228;벤처기업& 8228;투자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연구모임을 지원해 협력 네트워크를 확충할 계획이다.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지원 확대=복지부는 우수한 보건의료 기술을 사업화로 연계하기 위해 보건의료 TLO를 운영하고 있다. 또 사업화가 가능한 우수 기술을 특허 전문가가 선별하고, 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업으로 이전 지원해 지난 4년 간 연간 기술이전 건수는 14배, 기술이전 금액은 4배 각각 증가했다. 올해는 TLO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성과를 높이고,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문제 해결과 지식재산& 8228;기술평가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난 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중소기업청의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예산: 기관 당 평균 21억원)으로 선정됨에 따라, 보건의료인 등 바이오헬스 창업자가 겪는 기술& 8228;경영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1세대 벤처창업자, 투자자, 지식재산 전문가 등을 창업기업의 멘토로 지정하고, 현장 중심으로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또 기술의 우수성에 상응하는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식재산권 강화 전략을 제시하는 지식재산 컨설팅과 기술성·시장성 등 기술가치평가 컨설팅(각각 8건 내외), 제품화 컨설팅(10건)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연구자& 8228;창업기업 등이 단계별로 겪는 애로사항을 전주기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코어센터 구축방안을 마련하고, 보건산업 특화 제품화 컨설팅·기술거래·투자·마케팅 등 패키지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메디클러스터(첨단의료복합단지& 8228;서울바이오허브 등) 조성& 8228;활성화=정부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첨단의료 제품 개발에 필요한 연구지원을 받고 사업화까지 달성할 수 있도록 대구·오송에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등 핵심연구지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 서울시 주관으로 서울 홍릉 일대에 서울바이오허브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운영기관은 보건산업진흥원이다. 복지부는 앞으로 2019년까지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첨단임상시험센터를 구축해 전 임상부터 임상에 이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할 창업기업 등이 투자자& 8228;병원과 상시적으로 논의하고, 연구장비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클러스터에 입주한 보건의료 분야 창업기업에게 창업보육 및 기술사업화를 밀착 지원해 창업 선도기지 역할도 수행한다. 정 장관은 "최근 우리나라 보건산업 수출 증가, 글로벌 신약 개발 등 성과를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혁신의 씨앗이 지속적으로 움트고 성장하는 바이오헬스 혁신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 병원, 정부가 힘을 합쳐야 하며, 병원이 연구와 혁신의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2017-03-14 14:02:27최은택 -
휴·폐업 기관 진료기록 관리절차 등 신설...입법추진휴·폐업한 의료기관 진료기록 등의 보관 및 관리절차 등을 신설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위반 시 제재도 따른다.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개정안을 13일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행 법률은 의료기관 개설자가 휴·폐업 신고할 때 진료기록부 등을 보건소장에게 이관하도록 정하고 있다. 단, 예외적으로 보관계획서를 제출해 보건소장의 허가를 받은 경우 직접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실제 진료기록부 등이 보건소에 보관되는 비율은 물리적 장소 등의 한계로 인해 매우 저조하고, 대부분은 보건소장의 허가를 받아 휴·폐업한 의료기관 개설자가 직접 보관하고 있는 실정이다. 원칙이 아닌 예외가 일반적인 운영방식이 돼 버린 것. 문제는 현행법상 진료기록부 등 보관에 관한 세부 절차 및 보관 이후 관리에 대한 규정이 미비하고, 개설자의 연락처가 변경돼도 보건소에 보관된 관련 서류에 반영되지 않아 의료분쟁 등이 발생해도 진료기록부 열람이 불가능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부 등이 체계적으로 보관·관리 및 열람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마련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제재조치를 취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개정안에 마련했다. 김 의원은 "진료기록부 보관에 관한 의료기관의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데 개정안 입법취지가 있다"고 설명했다.2017-03-14 12:36: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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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택 심평원장 연봉 1억3500만원…조재국 1억원이제 막 심평원 수장에 오른 김승택 새 원장의 기본연봉은 1억3500여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앞서 심평원 상임감사에 낙점된 조재국 상임감사는 이보다 20%가량 낮은 1억여원 수준이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공공기관 임원 보수지침'과 '2017년도 공공기관 임원 보수'를 설정하고 각 공공기관에 통보했다. 통보내역을 보면, 김승택 심평원장은 기본연봉 1억3513만1000원을 받고, 기관 경영실적에 따라 성과급을 추가로 받게 된다. 손명세 전 원장의 경우 1억3082만3000원을 기본연봉을 받았었다. 최근 취임한 조재국 상임감사를 비롯한 각 상임이사들의 경우 원장 기본연봉의 80% 기준에 따라 각각 현행 1억465만8000원에서 1억810만5000원을 받는다. 이와 함께 개방형 직위를 포함해 각 직급별 기본연봉 하한선은 오르거나 깎였다. 직급별 승진 최저연한 등을 고려하고 신규 입사자의 경력 수준 등이 고려된 조치다. 대부분 실장직인 1급은 현행 최저액 6800만원에서 5630만원으로, 대부분 부장급인 2급의 최저액은 5760만원에서 4670만원, 대부분 차장급인 3급의 최저액은 4410만원에서 3910만원으로, 4급은 3410만원에서 3370만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연구직의 경우 선임연구위원은 현행 6800만원에서 6100만원으로 최저액이 깎인다. 반면 연구위원은 4610만원에서 4930만원으로, 부연구위원은 4000만원에서 4210만원으로, 주임연구원은 3400만원에서 3630만원 각각 소폭 오른다. 심사전문위원과 보험재정 전문위원, 심사평가연구소장은 현행과 같이 상한액과 하한액이 유지된다.2017-03-14 10:35:0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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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23일 신규 약사회관 입주식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신규 약사회관에서 입주식을 연다. 신규 회관은 광진구 아차산로 78길 110번지 리버힐오피스텔 309호로, 광나루역과 근접하다.2017-03-14 10:31:4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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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 등 윤리위 위원위촉 시 성별고려 의무화의사단체 등은 앞으로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을 위촉할 때 성별을 고려해야 한다. 또 전문적인 윤리심사를 위해 윤리위 산하에 분야별 전문자문단을 둘 수 있게 됐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시행령개정안을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시행일은 공포한 날부터다. 개정내용을 보면, 먼저 의사회·치과의사회 또는 한의사회 등 전국적 조직을 두는 의료인단체의 장은 소속 윤리위원회의 위원을 위촉하는 경우 성별을 고려해 위촉하도록 해다. 또 윤리위원회 심의 사항을 전문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자문단을 둘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2017-03-14 10:03: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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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급여 실시 요건·적합성 평가 등 규정 신설선별적 요양급여 실시요건과 적합성 평가 기준을 명문화하고, 본인부담 요양급여비용 총액 산정방법 등을 신설한 법령이 오는 2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법시행령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종전에 대통령령에 근거해 실시했던 선별급여와 본인부담상한제 등을 법률에 직접 규정한 개정 건강보험법이 위임한 내용을 반영한 개정안이다. ◆선별급여 실시요건 등=경제성 또는 치료효과성 등이 불확실해 그 검증을 위해 추가적 근거가 필요한 경우, 경제성이 낮아도 가입자와 피부양자의 건강회복에 잠재적 이득이 있는 경우, 그 밖에 요양급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있거나 국민건강 확보를 위해 복지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등에 해당하면 선별급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선별급여는 5년을 주기로 그 적합성을 평가하도록 하되, 치료 효과, 비용 효과, 다른 요양급여와 대체가능성 등을 평가하도록 했다. 평가방식은 서면평가를 원칙으로 했다 아울러 복지부장관은 선별급여에 대한 적합성평가의 전문적ㆍ심층적 검토를 위해 보건의료 관련 연구기관 등에 평가를 의뢰해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 관계 행정기관이나 법인ㆍ단체 등에 자료나 의견 제출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본인부담 규정 정비=환자가 부담하는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요양급여를 받는 사람이 연간 부담하는 요양급여비용을 모두 더한 금액으로 하되, 선별급여를 받게 돼 본인이 부담하는 비용이나 요양급여의 정지ㆍ제한에 따라 본인이 부담하는 비용 등은 제외하도록 했다. 본인이 부담하는 요양급여비용 총액이 본인이 부담하는 상한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본인이 지정하는 예금계좌로 그 초과금액을 지급하도록 했다.2017-03-14 09:57: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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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임직원 180여명 헌혈 참여녹십자는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180여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사업장에서 연간 12회씩 시행되고 있는 녹십자의 '사랑의 헌혈'은 제약기업 중 최다 인원이 동참하고 있는 헌혈 행사이다. 1992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된 이 행사의 누적 참여자는 1만4000여명에 달한다. 이번행사에서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헌혈증은 수혈에 드는 비용 중 건강보험재정으로 처리되지 않는 자기부담금 일부를 공제해주기 때문에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헌혈 행사에 참여한 정한샘 녹십자 대리는 "헌혈은 단순히 혈액을 나누는 것을 넘어 생명나눔을 실천하는일"이라며 "이러한 작은 나눔이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큰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이외에도 매칭그랜트 제도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급여 끝전 기부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2017-03-14 09:32:13이탁순 -
복지부, 안전상비의약품 재조정 1차 회의 시작안전상비의약품 품목 재조정을 위한 회의가 14일 착수됐다. 보건복지부는 '안전상비의약품 심의위원회 1차 회의'를 이날 오전 8시부터 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 7층 회의실에서 약무정책과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다. 첫 회의에서는 안전상비의약품 사용실태와 국민 선호도 등을 조사한 연구보고서를 토대로 품목 재조정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위원명단이나 회의 중간결과 공개 등에 대해서도 위원회 차원에서 논의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2017-03-14 08:34:41최은택 -
충북대 약대, 바이오 분야 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13일 오송 바이오캠퍼스에서 약학대학 2017학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주요업무추진계획은 오송 제2캠퍼스에서 처음으로 열린 업무보고회. 충북대 약대는 지난 2015년 3월 오송 산학융합지구의 준공과 함께 약학과와 제약학과를 이전해 광역 캠퍼스의 첫 단추를 채웠고, 보건의료융합연구관 준공 후 지난달 13일 오송산업단지캠퍼스로 모든 학과가 이전해 완전한 오송 시대를 열었다. 약대는 학부생 200명, 대학원생 200명 정도로 전국에서 학부생 인원이 가장 많고 질적 연구수준도 경쟁력이 높다고 자평했다. 약대는 다양한 약학산업과 관련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특히 바이오 분야 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공동 R&D와 첨단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약대는 연구 환경 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전하면서 필요한 집기류는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6억원 정도의 발전기금으로 구입했고, 체력단련실도 마련해 건강한 캠퍼스를 조성했다. 윤여표 총장은 "오송캠퍼스 이전으로 충북대 바이오 산업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바이오신약개발의 허브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2017-03-13 23:13: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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