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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강남 치과 알고보니 사무장병원최근 환자 수 백병의 진료비를 떼어먹고 돌연 폐업한 강남의 모 치과가 알고보니 사무장병원으로 밝혀졌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20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강남 모 치과의 폐업에 따른 피해 환자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서울지부는 해당 치과병·의원의 원장이 미가입된 회원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국민 건강권 보호차원에서 자체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지부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해당 치과병·의원의 자금 흐름을 파악한 결과 특정 계좌로 입금된 것이 확인되면서 사무장병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부는 대다수 피해 환자들이 교정환자들이기 때문에 신속한 교정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피해자 모임을 주의깊게 살피면서 관할 보건소와 연계하여 앞으로 대처 방안을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치협과 서울지부는 지난 10월부터 CBS라디오를 통하여 사무장병원 폐해의 심각성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유사한 피해자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치협은 그동안 이번 강남 모 치과처럼 네트워크형태의 신종 사무장치과들을 척결해 나가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으며, 건전하고 건강한 치과의료 질서를 만들고자 범치과계 자정운동으로서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을 2015년부터 전개해 오고 있다. 이 캠페인은 동네 주치의 개념을 극대화하는 자정운동이며 2016년부터는 '우리동네 치과의사 실명제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전국 치과병·의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데 협회 홈페이지(http://kda.or.kr/kda/index.kda)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6-12-21 18:57: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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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씨 충북약대 발전후원금 1천만원 기탁충북대 약학과를 졸업한 신동화(88학번· 47세)씨가 21일 대학본부에 약학대학 발전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이장희 발전기금재단 부이사장, 약학대학 박일영 학장 등이 참석했다. 신동화 씨는 "모교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수학하고, 장차 미래 한국을 이끌어나갈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12-21 18:07:49김지은 -
심평원 새 업무상임이사에 최명례 약제관리실장심사평가원의 심사와 평가를 총괄하는 업무상임이사직에 최명례(58·전북의대 부속 간호대·방통대 간호학과) 약제관리실장이 임명됐다. 이에 따라 약제관리실장직은 1월 정기인사 개편 때까지는 부장직무대행 체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심사평가원은 그간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후보자 중 선발해 최 실장을 업무상임이사에 최종 낙점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2일 시작해 오는 2018년 12월 21일까지 만 2년이다. 최 신임 업무상임이사는 1958년 전북 익산 출생으로 전북대 의대 부속 간호대와 연세대 보건대학원(보건정책학 석사)을 졸업하고 1982년 심평원의 전신인 의료보험조합연합회에 입사해 현재까지 심사기획실장과 서울지원장, 기획조정실장과 DUR관리실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업무상임이사직은 심평원의 심사 파트와 평가 파트, 의료급여 파트와 자동자보험심사센터, 의료자원 파트를 관장한다. 추후 조직이 개편돼 상임이사직이 늘어나면 평가 파트는 분리될 예정이다. 한편 심평원은 업무상임이사를 임명하면서도 기획상임이사는 인물을 찾지 못해 공석이 장기화되는 모양새다. 지난 8월 이후 현재까지 기획상임이사직은 계속 공모 중으로 남아있다.2016-12-21 17:04:0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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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개발 담도암 병기 분류법 세계 표준 채택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담도암 병기 분류법이 전 세계 담도암 환자의 진단 및 치료 표준 지침으로 사용된다. 서울아산병원 병리과 홍승모 교수 연구팀은 암세포의 특정 침윤 깊이(5mm 및 12mm)에 따라 간외 담도암의 병기를 나누는 분류법을 새롭게 고안해 미국암연합위원회가 제정하는 제8판 암 병기 메뉴얼의 공식 담도암 병기 분류법으로 채택됐다고 최근 밝혔다. 미국암연합위원회(AJCC)의 암 병기 메뉴얼(Cancer Staging Manual)은 세계 의학계가 암 병기 결정시 따르는 국제 표준 지침서로서, 6∼8년마다 새로운 병기 분류 기준을 개정하는데 국내 연구팀이 제시한 기준을 공식적으로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의 새 병기 분류법은 오는 2017년 1월 1일부터 전 세계 병원 등 임상 현장에서 담도암의 병기 결정에 실제 적용되며, 기존 방식보다 병기별 생존율을 보다 정확히 제공해 환자의 치료 방향을 결정하고 예후를 예측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담도암은 간에서 분비된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보내지는 통로인 담도(담관)에 발생하는 암으로, 암의 위치에 따라 간외 담도암과 간내 담도암으로 나눈다. 암 병기 매뉴얼은 담도암의 병기를 결정할 때 암의 침윤 깊이(T), 임파선의 전이(N), 다른 장기로의 전이(M)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TNM 분류법을 사용한다. 특히 담도암은 위나 대장 등의 위장관과 같이 내부가 비어있는 관 형태의 동일한 구조적 특징 때문에 위장관계에서 발생한 암의 T병기 분류를 그대로 따른다. 이에 기존에는 담도벽을 이루는 점막층과 섬유근층 등 조직층의 침윤 정도가 그 기준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연구팀은 담도암의 조직학적 구조에 주목해 이러한 위장관계 암과 동일한 분류법을 적용하는 것이 부정확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먼저 서울아산병원에서 담도암 수술을 받은 환자 101명을 대상으로 담도벽을 구성하는 평활근의 분포가 담도의 위치에 따라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발견해 담도의 조직학적 구조가 일반적인 위장관의 구조와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담도암의 경우 암세포가 침윤하면서 주변 조직을 파괴하고 딱딱하게 만들어 잔존 조직 구조를 지표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점도 밝혀 위장관계 암 분류법이 근본적으로 맞지 않다는 것을 주장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팀은 서울아산병원에서 담도암 수술을 받은 환자 222명을 대상으로 기존의 T병기별 생존율을 분석했고, 2기와 3기 환자 생존율에 차이가 없음을 2005년 미국 암협회 학술지 캔서(Cancer)에 발표하며 기존 분류법의 부정확성을 지적했다. 나아가 연구팀은 병기 설정을 위한 새 지표를 알아보고자 암세포 침윤 깊이에 따른 담도암 환자의 생존율을 분석했다. 수술 환자 222명의 각 담도암 조직 검체를 대상으로 주변 정상 담도 상피의 기저층으로부터 암세포가 가장 깊숙이 침윤한 부위까지의 깊이를 측정했다. 그 결과 측정 수치가 5mm미만일 경우 중앙생존기간(100명의 환자를 생존기간의 순서대로 나열할 때에 50번째 환자가 생존하는 기간)이 61개월이었으며, 5mm이상에서 12mm이하일 경우 그 기간이 23개월, 12mm초과하는 경우 그 기간이 17개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담도암 세포의 침윤 깊이를 객관적 수치로 분류했을 때 생존율의 유의한 차이를 발견 한 연구는 최초였으며, 2007년 미국 외과병리학 학회지(American Journal of Surgical Pathology)에 발표됐다. 그리고 새로운 T병기 분류법을 검토하기 위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병원의 담도암 환자 147명에게 이를 적용해 5년 생존율을 분석했다. 암세포의 침윤 깊이가 5mm미만일 경우 69%, 5mm이상에서 12mm이하일 경우 22%, 12mm초과일 경우 4%라는 현저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고, 연구 결과는 2009년 국제학술지 서저리(Surgery)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일련의 연구에서 암세포의 특정 침윤 깊이에 따라 간외 담도암의 병기를 나누는 분류법을 새롭게 고안했고, 5mm미만일 경우 담도암 T병기가 1기, 5mm이상에서 12mm이하일 경우 2기, 12mm초과일 경우 3기로 결정했다. 기존 간외 담도암 병기 분류의 한계를 극복하고 병기별 생존율을 정확히 제공한 새 병기 분류법은 암세포의 특정 침윤 깊이라는 객관적 지표로 병기를 쉽게 분류할 수 있어, 미국암연합위원회가 제시한 새로운 간외 담도암 병기로 최종 채택될 수 있었다. 홍승모 서울아산병원 병리과 교수는 "국제표준으로 사용되는 미국암연합위원회의 암 병기가 국내 연구자와 서울아산병원의 임상 자료를 이용해 개정되었다는 것은 처음 있는 사례로 그 의미가 특별하다"며 "세계적 수준에 도달한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암 진단 및 치료 성적을 바탕으로 담도암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2016-12-21 14:20: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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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약정원 등 형사재판 선고 연기…내년 2월 3일개인정보보호법위반 등으로 형사재판이 진행 중인 한국IMS헬스케어, 약학정보원, 지누스 등에 대한 1심 선고가 12월 23일에서 내년 2월 3일로 변경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형사부는 2017년 2월 3일 오전 10시 30분 서관 제311호 법정에서 1심 선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7일 이뤄진 1심 최종 변론에서 검찰은 약학정보원 등 3개 업체에 벌금 최고형인 5000만원을, 이 사건과 연루된 관계자 10명에게는 모두 징역형을 구형했다. 또한 약학정보원에 벌금 5000만원과 추징금 16억6957만3673원을, 약학정보원과 연관된 김모 전 약학정보원장에게 징역 3년을, 양모 현 약학정보원장에게 징역 2년을 각각 구형했다. 약학정보원 직원 임모 씨에게는 징역 4년과 추징금 3696만2400원, 엄모 씨에게는 징역 2년 6월을, 강모 씨와 박모 씨 에게도 징역 2년을 각각 구형했다.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한국IMS헬스케어에는 벌금 5000만원과 추징금 70억135만2180원이 구형됐다. 함께 개인정보유출 건으로 기소된 지누스 또한 벌금 5000만원과 추징 3억3000만원이 구형됐다.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한국IMS헬스케어와 지누스 관계자들인 김 모씨는 징역 5년, 최 모씨는 징역 3년, 허 모씨와 한 모씨는 징역 5년을 함께 구형 했다.2016-12-21 14:04: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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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IMS 개인정보유출, 엄중하게 처벌돼야"3개 시민단체가 선고를 앞둔 약학정보원, 한국IMS헬스 등 개인정보유출 관련 사태의 엄중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경실련 시민권익센터, 진보네트워크센터는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건강정보 매매사건 형사재판부에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전국 약국과 병원에서 수집한 4500만 명의 개인정보 50억 건이 IMS헬스에 매매된 사건에 대한 형사재판은 내년 2월 3일 1심 선고가 예정되어 있다. 3개 시민단체는 "거의 모든 국민의 민감정보인 건강에 관한 정보를 불법으로 취득하고 이를 외국 기업에 판매한 본 사건에 대해서는 당연히 엄중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며 "해당 개인정보를 실질적으로 파기하도록 하는 조치까지 취해져야 동일한 위법행위가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피고인 한국IMS, 약학정보원, 지누스 측이 '식별정보를 암호화하였으므로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정보로 개인정보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부분을 반박하기도 했다. 시민단체는 "개인정보의 암호화는 개인정보의 식별성을 제거하는 수단이 아닌 개인정보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수단에 불과하고, 식별정보 또는 식별가능정보가 포함된 건강정보의 거래는 빅데이터 산업과도 무관하다는 점에서 피고인들의 주장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개인정보보호와 산업발전 사이에 균형을 유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법률적 근거가 없고 국제적 기준에도 부합하지 않은 비식별화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등 일방적으로 산업계의 이익만 대변하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갔다. 시민단체는 "오랜 기간 올바른 개인정보 보호제도의 정착을 위한 활동해 온 위 시민단체들은, 개인정보보호와 빅데이터 산업 발전 사이에 균형이 유지되고, 익명화 내지 비식별화 조치의 법적 의미 등이 분명히 제시되돼야 한다"며 "이번 사건에 관해 올바른 판단이 내려지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2016-12-21 13:55: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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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 병협 본부장 '몸짱기자의 올댓헬스' 책 발간일반인을 위한 운동 참고서적 '몸짱기자 박현의 All that Health'가 발간됐다. 3년 전 '건강짱 몸짱 만들기'라는 책을 발간한 박현 대한병원협회 미디어전략본부장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 건강한 몸짱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운동 관련 노하우와 건강에 대한 각종 지식을 한 권의 책에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이 책은 직업적인 선수가 되려는 사람과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이 참고할 책은 내용이 달라야 한다는 취지에서 몸짱기자가 그간 운동을 하면서 터득한 노하우와 의학전문기자로 활동하면서 쌓은 건강에 대한 지식을 총동원한 결정판이다. 이 책의 내용 가운데 일부는 몸짱기자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다음카페 '몸짱 만들기'에서 각 분야별로 포스팅한 내용을 참고해 일반인들이 관심을 갖거나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엄선해 정리했다. 운동을 하다가, 또는 운동을 하고 싶지만 이론적인 부분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 꺼내보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풍부하다. 박현 본부장은 "꾸준한 건강관리를 통해 몸짱이 되어 노후를 건강하게 살아갈 노하우를 한 권의 책에 모았다"며 "죽어도 운동하기 싫은 사람도 이 책은 읽길 권한다"고 말했다. 이 책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제외하고 △운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본격적으로 운동하기, 시작이 반이다 △알아두면 좋을 건강상식 △헬스와 관련된 명언들(신의 한수) △몸짱기자가 추천하는 몇 가지 팁 등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2016-12-21 13:51:17이혜경 -
동아ST, 中초음파 영상진단장비 독점판매동아에스티(대표 민장성)는 지난 20일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중국 마인드레이(Mindray Medical International Limited, 대표 Xi Ting Li)社와 초음파 영상진단장비의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식에는 동아에스티 강수형 부회장과 의료기기사업부장 함태인 상무, 마인드레이社 아시아 총괄매니저 마크 순(Mark Sun)과 한국지사장 앤슨 린(Anson Lin)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마인드레이社의 신제품 Resona7, DC-60을 비롯한 기존의 다양한 초음파 영상진단장비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권을 갖는다. 신제품 Resona 7은 마인드레이社가 독자 개발한 최신 기술 Zone Sonography Techonology (ZST+)가 적용된 프리미엄 초음파 영상진단장비다. 진단부위를 선이 아닌 면으로 인식해 고품질의 이미지를 제공하며, 2017년 2월 출시 예정이다. 마인드레이社는 중국 심천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로, 중국 내 32개 지점과 북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33개국에 해외 지사를 두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약 1조 6천억 원으로, 매년 매출액의 10% 이상을 R&D에 재투자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5조2656억 원으로, 이 가운데 초음파 영상진단장비 시장은 약 1300억 원의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함태인 동아에스티 의료기기사업부장 상무는 "동아에스티의 우수한 영업, 마케팅 능력을 통해 마인드레이社 제품의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동아에스티는 이를 통해 매년 성장하고 있는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입지와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1983에 설립한 의료기기 사업부를 통해 정형외과용 인공관절, 줄기세포치료제, 혈관스텐트 등의 임플란트, 각종 수술 및 진단 장비 등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2016-12-21 13:32:19이탁순 -
온누리, 유산균 '락포엘아이' 입소문 마케팅 주력온누리약국이 자사 PB제품은 '락포엘아이' 입소문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락포엘아이'는 모유유래 유산균 2종, 식물 유래 유산균 5종, 한국인 영유아 장유산균 4종, 한국인의 장 유산균 3종, 한국 자연 발효유 4종 등 아이에게 필요한 균주를 엄선했다. 한 포에 19종 유산균을 약 200억 마리 투입했고, 아이의 장까지 잘 유산균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해조류 유래 고분자 코팅 기술로 특수 코팅한 것이 특징이다. 온누리 관계자는 "자주 토하고 장이 약해 먹는 것을 잘 흡수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3종의 소화효소를 넣어 아이의 속을 편안하게 하고 흡수를 도와주며, 효모아연까지 함께 들어있어 면역력 강화까지 챙기는 똑똑한 유소아 전문 유산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고 알려져 엄마들 사이에서 민감한 원료인 합성 감미료 및 스테아린산마그네슘과 이산화규소도 포함되지 않아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온누리약국체인 이나은 약사는 "시중에 다양한 어린이 유산균 제품들 속에서 그 시기에 꼭 필요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유산균을 선별해 안전하고 좋은 원료로만 만들어진 유산균"이라며 "특히 장이 약한 아이, 소화가 잘 안되는 아이, 모유 수유를 하지 못한 아이,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온누리약국체인은 시장 변화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약국 운영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2016-12-21 12:09:50정혜진 -
한약협회, 의약품 제조관리자 교육기관서 빠진다한국한약산업협회가 정부 의약품 제조관리자 교육실시기관에서 빠진다. 한약협회가 신청한 교육기관 지정 반납이 수리된데 따른 조치다. 이로써 한국제약협회, 바이오의약품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3곳이 교육을 전담할 전망이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의 '의약품 등 제조관리자 교육 및 교육실시기관 지정 규정 일부개정고시'를 행정예고했다. 내년 13일까지 의견조회 후 확정한다. 의약품 제조관리자 교육은 지난 2013년 3월부터 의무화됐다. 의약품, 의약외품 제조·수입관리자에게 2년마다 16시간 이상 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하는 약사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였다. 식약처는 한약협회 등 4곳을 교육기관으로 선정했지만, 지난 10월 한약협회가 교육실시기관 지정 반납을 신청하면서 개정안을 마련했다. 한편 의약품 등 안전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에 따라 위임 근거 규정 조항번호가 변동된데 따른 순번 정렬 작업도 뒤따른다.2016-12-21 11:54:47이정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