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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화상투약기 국회통과 저지에 최선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24일 2차 이사회를 열고 원격화상투약기 저지에 회세를 모아나가기로 했다. 이한길 회장은 "정부는 모순된 경제논리만을 갖고 약사직능을 훼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정점에 있는 것이 바로 화상투약기 문제"라며 "원격화상투약기가 국회를 통과한다면 다른 현안들이 쓰나미처럼 몰려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약사회는 어려움이 있을 때면 함께 단결해 극복해나간 전통을 가지고 있다. 화상투약기 문제를 포함한 우리 앞의 난제들을 약사회를 중심으로 전회원이 단결해 반드시 해결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주요회무, 임원변동사항과 ▲상반기 회원고충처리 결과 ▲상반기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교육 결과 ▲임원워크숍 ▲28차 대구시 여약사대회 개최 결과 ▲해외의료봉사 ▲회원연수교육 실시 결과 ▲9회 소년소녀가장돕기 대구광역시약사회장배 범약업인 골프대회 개최 결과 등을 보고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보험료, 회의비, 여약사위원회비, 홍보위원회비, 출장비, 섭외비 6개 항목에 대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승인했다.2016-09-26 21:18:00강신국 -
영남·호남·충청지역 약사들 '한 자리에'영남-호남-충청약사들의 친교행사인 10차 광주·대전·대구시약사회 친교행사가 25일 광주시약사회 주관으로 열렸다. 광주 금수장관광호텔에서 열린 친교식에는 광주·대전·대구 3개 광역시약사회 임원 100여명이 참석해 10회째를 맞게된 친교행사를 축하했다. 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오진환 대전시약사회장과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의 답사가 이어졌다. 3개 지역 약사들은 친교식 이후 오찬을 함께하고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관람했다. 이어 매난국죽 4개팀으로 팀을 나눠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을 각기 다른 테마코스로 관람을 한 후 식사장소로 이동했다. 식사후 광주 YWCA강당에서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한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차기 친교행사는 대구시약사회 주관으로 열린다.2016-09-26 21:04:09강신국 -
약사회 UCC 대상은 약대생이 만든 '화상투약기 반대'대한약사회가 주최한 UCC 공모전에서 가천대 약대 김진현 학생팀이 응모한 '원격 화상투약기 반대 UCC'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홍보위원회(부회장 이민재, 위원장 한갑현·최미영)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제1회 대한약사회 UCC 공모전 수상작을 26일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엄준철 약사(경기 군포 편한약국)의 '안전상비의약품 알고 드시나요'와 전남대 약대 황가영 학생팀이 제출한 '나는 유능한 약사다' 등 2개 응모작으로 결정됐다. 우수상에는 '박 약사의 하루'(박미희 약사, 전인병원 약제과)와 'Pharmacists are for u'(이여운 학생팀, 가톨릭대 약대), '안전상비의약품,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이민희 학생팀, 목포대 약대), '의약품 유효기간 알고 계시나요'(가톨릭대 약대, 이주헌 학생팀) 등 4개 작품이 선정됐다. 공모전 심사위원장인 서동철 중앙대 약대교수는 "완성도가 높은 작품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심사는 표현력과 실용성 등에 초점을 맞췄고 대한약사회 정책 방향과 약사의 역할 등을 감안해 선정했다"고 말했다. UCC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개회식에서 진행된다.2016-09-26 20:55:47강신국 -
전남약사회, 쑥섬 고채훈 약사 응원차 방문전남약사회 최기영 회장은 23일 지난주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 '그 섬엔 비밀정원이 있다'에 출연한 고채훈 약사를 만나 격려했다. 고채훈 약사 부부는 지난 16년 동안 전남 고흥 나로도 앞 작은섬 '쑥섬'에 사비를 털어 땅을 사 100여종이 넘는 꽃을 심고 숲을 가꿔 주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해 오고 있다. 현재 고 약사는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도에서 건강약국을 운영 중이다. 쑥섬은 해안선의 총 길이가 3.2㎞에 불과하지만, 자연이 살아있는 탐방로인 몬당길, 정상 1,500㎡에 100여 가지 꽃들이 바다와 어우러져 있는 별정원, 함께 걸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남자산포바위와 여자산포바위, 신선들이 내려와 쉬었다는 신선대와 대감바위, 일몰이 아름다운 성화등대길 등 볼거리가 풍성한 섬이다. 고채훈 약사는 워낙 외딴지역이라 도매회사 직원들도 찾아오지 않아 필요한 의약품마저 인터넷으로 주문해야 하는 고흥반도 끝자락에 위치한 나로도에서 약국을 운영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 약사는 또 지난 16년 동안 직접 꽃씨를 뿌리고 적당히 자란 모종을 또 다시 쑥섬에 옮겨 심는 등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중학교 국어 교사인 남편 김상현 씨와 쑥썸의 비밀정원을 가꾸는데 여념이 없다.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꽃씨는 해외 직구를 통해서라도 필요한 ?淄쓴?반드시 구매를 하고 인터넷과 관련서적을 뒤적여 가며 공부하면서 100여종이 넘는 꽃을 심고 숲을 가꿔 오고 있다. 전남약사회 관계자는 "고채훈 약사가 꽃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삶의 방정식이 하루 종일 좁은 약국안에서 환자들과 시름하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약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스스로 한 번씩 되물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2016-09-26 20:03:53김지은 -
다이어트 감행한 AZ, '포시가' 띄우기에 주력?항암제, 항생제 사업부를 떨쳐낸 아스트라제네카의 승부수는 당뇨병 사업부였다. DPP-4 억제제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부터 SGLT-2 억제제 '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 GLP-1 유사체 ' 바이듀리언(엑세나타이드 지속형 제제)' 등 유망한 당뇨병 치료제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가 다양한 병용요법의 효과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16)를 통해 DURATION-8 임상 결과를 선보였다. 메트포르민만으로 혈당조절이 불충분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바이듀리언 2mg 주1회 용법과 포시가 10mg 1일 1회 용법을 병용한 결과, 개별 약물을 단독 투여하는 것보다 당화혈색소(HbA1c) 수치를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Lancet Diabetes Endocrinol 9월 16일자 온라인판). 이번 논문은 표준요법에 GLP-1 유사체와 SGLT-2 억제제라는 서로 다른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를 병용하는 전략이 가져다 줄 수 있는 잠재적 이점을 평가한 최초의 임상시험이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 하다. 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포시가와 바이듀리언 병용요법은 28주 후 당화혈색소 수치를 베이스라인 대비 1.95% 낮춤으로써 일차 평가변수를 달성했으며, 바이듀리언(1.58%) 및 포시가(1.37%) 단독요법과도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이차 평가변수로 측정한 체중변화 역시 무려 3.4kg의 감량 효과를 보였고(각각 1.5kg 및 2.2kg씩 감소), 수축기 혈압도 차이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다(각각 4.2mmHg vs. 1.3 mmHg vs. 1.8mmHg 감소). 중대한 이상반응을 포함한 이상반응 발생률은 세 군간 유사했고, 가장 흔한 이상반응으로는 설사, 주사부위 결절, 구역, 요로감염 등이 발생했다. 시드니킴멜 의과대학 당뇨병 센터장인 세지 자보르(Serge A. Jabbour) 교수는 "진행성 질환인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은 목표혈당에 도달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당뇨병 치료제를 필요로 한다"며, "DURATION-8의 결과는 서로 다른 기전으로 작용하는 약물을 병용해 HbA1c를 유의하게 낮추면서 체중과 수축기 혈압도 낮출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제2형 당뇨병이 있거나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다파글리플로진이 만성 신장질환 및 만성심부전 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2개의 임상시험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현재로서는 치료법이 거의 없어 미충족수요가 높은 만성 신장질환 분야에서 SGLT-2 억제제의 영향을 평가하는 최초의 대규모 임상시험인 셈이다. 향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경우 SGLT-2 억제제 계열 치료제에서 관찰된 잠재적인 심혈관 및 신장 보호 효과의 과학적 배경이 좀더 명확하게 밝혀질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다.2016-09-26 19:17:44안경진 -
경기도약 탁구대회서 남자부 윤덕수 약사 우승경기도약사회장배 탁구대회에서 윤덕수 약사(수원)가 남자 개인전 우승을 여자 개인전 우승은 윤덕희 약사(수원)가 차지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주최하고,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가 주관한 제5회 경기도약사회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25일 경기 안산시 와스타디움 탁구경기장에서 열렸다. 탁구동호회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분회 대표선수 100여명은 저마다의 탁구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최광훈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해가 거듭될수록 즐겁고 한층 발전 된 탁구대회가 되는 것 같아 무척 기쁘다"며 "내년 대회는 올해보다 더욱 발전하고 성숙한 탁구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관한 안산시약사회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와 간식 등을 준비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대회 결과] ◆개인전 금배 남자부 우승 - 윤덕수(수원), 준우승 - 권용범(성남) ◆개인전 금배 여자부 우승 - 윤덕희(수원), 준우승 - 노경미(수원) ◆개인전 은배 남자부 우승 - 양영환(과천), 준우승 - 이철(안양) ◆개인전 은배 여자부 우승 - 양혜경(안양), 준우승 - 김은규(수원) ◆복식 남자부 우승 - 윤덕수, 이석주(수원), 준우승 - 김기욱, 허강서(안산) ◆복식 여자부 우승 - 윤덕희, 노경미(수원), 준우승 - 김경옥, 양혜경(안양)2016-09-26 16:46:28강신국 -
의사수필가회, 의학도 수필공모 시상식제6회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심포지엄 및 한국의학도 수필공모전 시상식이 24일 대한의사협회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대한의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전경홍 한국의사수필가협회장, 신종찬 한국의학도수필공모전 조직위원장, 김애양 한국의사수필가협회부회장, 한희철 한국의과대학·의전원협회 이사장, 김온강 한국수필문학진흥회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경홍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학을 바탕으로 한 삶의 통찰과 정신적 성장을 통한 의학적 지식의 활용이야 말로 이 시대 의학도가 추구해야할 방향성"이라며 "의학적 지식으로만 질병을 치료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문학적 감성으로 환자를 치유하는 의학도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대상은 가톨릭대 의전원 4년 이지선 학생(작품명: 분만실, 탄생 그리고 재회)이 차지했으며, 금·은·동상은 한양대 의전원 4년 김양우·전남대 의대 의학과 2년 서선미·부산대 의전원 2년 김보민 학생 등 7명에게 돌아갔다. 총상금은 500만원으로 대상(1명·대한의사협회장상)-100만원, 금상(1명·한국의사수필가협회장상)-80만원, 은상(2명·서울시의사회장상)-50만원, 동상(4명·고려수필문학상·일동수필문학상·대웅수필문학상)-30만원이 수여됐다.2016-09-26 16:38:4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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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단체 축구대회서 의사협회팀 우승의약단체가 축구대회를 통해 화합을 도모했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의약단체 친선 축구대회가 지난 25일 경기도 수원 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등이 참여하는 이번 의약단체 축구대회는, 대한약사회축구단을 주관단체로 4개 단체가 풀리그 형태로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의사회축구단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약사회축구단이 준우승, 치과의사축구단과 한의사축구단이 공동 3위에 올랐다. 최다득점상은 의사회축구단 권봉석 선수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선수상은 약사회축구단 김준식 선수가 차지했다. 의약단체 친선 축구대회는 축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매년 참여 단체가 순환하며 주관한다. 내년 주관 단체는 치과의사회축구단이다.2016-09-26 16:38:29강신국 -
"겨울철 만성심장질환 급성악화 원인 25%는 독감"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단장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이 국내 인플루엔자 유행감시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병원기반 인플루엔자 임상네트워크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겨울철에 만성심장질환이 급성악화하는 원인의 25%는 독감 즉, 인플루엔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 인플루엔자의 전형적인 증상이 없어 의료진의 면밀한 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2014년 9월부터 2016년 5월까지 두 번의 인플루엔자 유행 기간 동안 고려대 구로병원과 고려대 안산병원 응급실로 내원한 심근경색, 불안정형 협심증 및 심부전 환자 112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관련 증상이 동반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신속항원검사 및 중합효소연쇄반응검사(PCR)를 시행하여 인플루엔자 감염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대상자 중 28명(25%)에서 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인됐으며, 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인된 환자 중 인플루엔자의 전형적인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5명(17.9%)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독감으로 알려져 있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열성 호흡기 질환으로, 매년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유행한다.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고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근육통,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전형적이다. 노인, 영유아, 만성질환자의 경우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합병증이 발생,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가을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고대안산병원 감염내과 최원석 교수는 "만성질환자의 경우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만성질환이 급성 악화하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은 이미 알려져 있으나, 실제 어떤 임상양상을 보이는지, 어느 정도 비율로 나타나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이러한 부분을 직접 증명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백신을 포함하여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시행해야 하며, 인플루엔자 유행시기에는 만성질환이 악화될 경우 전형적인 증상이 없더라도 인플루엔자 감염을 의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올해 8월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Options for the Control of Influenza Conference IX에서 발표되어 주목을 끌었다. OPTIONS 학회는 매 3년마다 개최되며, 인플루엔자와 관련된 가장 큰 규모의 국제 학회이다.2016-09-26 15:04: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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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수원지원 '국민고객' 초청 소통·경청·공감의 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지원장 김진국)은 오는 29일 수원지원에서 진료비확인요청을 체험했던 국민 고객을 대상으로 '국민고객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진료비확인요청은 환자가 요양기관에서 진료 받은 후 지불한 비급여(또는 전액본인부담) 진료비용이 요양(의료)급여의 대상 여부와 기준 등에 맞게 부담했는 지 심평원에 신청하면 이를 확인시켜주는 제도다. 확인 결과 과다하게 지불한 경우, 해당 요양기관으로 하여금 확인요청자에게 환불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심평원이 제공하는 대국민 서비스를 국민들이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방법 등을 안내하는 자리다. 수원지원은 진료비확인요청 과정에서 느꼈던 만족, 불만족 사례와 개선방안, 건의사항 등을 의견 수렴해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개선하여 나갈 예정이다. 김진국 수원지원장은 "국민이 진료 후 지불한 진료비용(비급여 또는 전액본인부담)이 기준에 맞게 부담했는지 궁금하다면 심평원 진료비확인요청 제도를 이용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원장은 "수원지원은 국민들이 '매우만족'할 수 있도록 대국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소통과 경청, 공감의 장을 자주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6-09-26 14:47:3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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