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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 도밍고 내한공연 업무협약스포츠닥터스 (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 회장)는 코리아아트컴퍼니 (대표 김수철)와 오는 10월 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75)의 마지막 내한공연 관련 업무협약을 12일 체결했다. 코리아아트컴퍼니는 이번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의 주관사로, 공연수익금의 일부를 스포츠닥터스 기금으로 기부하고, 스포츠닥터스는 기부 받은 기금을 국내외 의료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플라시도 도밍고는 테너와 바리톤 영역을 오갈 뿐 아니라,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뮤지컬 넘버 등의 장르를 넘어서는 음악으로 지난 50여년 간 전 세계 음악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해왔다. 그의 이번 내한공연은 마지막 내한공연으로, 소프라노 한예진, 테너 김건우 등이 함께 하고, 지휘는 유진 콘이 맡는다. 허준영 이사장은 "지난 2014년 내한공연에 이어 이번 내한공연도 함께 하게 된 인연으로, 공연 주관사인 코리아아트컴퍼니를 통해 플라시도 도밍고의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 위촉도 협의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성악가일 뿐 아니라 백혈병환자를 위한 재단을 설립해 어려운 이들을 돕고 있는 플라시도 도밍고와, 전 세계 소외계층들을 위한 국내외 의료지원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2016-09-13 11:05:59가인호 -
현대, 립밤 '블리스텍스' 약국 독점 판매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랑 받는 입술보호제를 이제 약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전 세계 립밤 판매량 1위 브랜드인 ‘블리스텍스’ 립밤을 13일부터 전국의 약국에 독점 유통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10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립밤 전문 기업인 ‘블리스텍스’사의 제품은 탁월한 흡수력을 기반으로 한 보습력과 지속력이 특징이며, 튼 입술을 보호함과 동시에 수분 공급을 통한 재생효과와 자외선 차단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블리스텍스 제품을 구입하려면 약국이 아닌 온라인 또는 화장품 매장을 방문해야 했다. 이번 약국 유통 개시를 통해 소비자들은 제품을 보다 손쉽게 구입하고, 동시에 약사의 입술건강 관리에 대한 조언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환절기를 맞아 입술보호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블리스텍스의 제품의 높은 인지도와 현대약품의 유통 네트워크가 만나 제품 판매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블리스텍스 립밤은 화장품으로 전국의 약국에서 누구나 구매 할 수 있다.2016-09-13 11:01:52가인호 -
서울아산병원 뺀 '빅4' 대형병원들 내진설계 미비이른바 빅5 병원 중 서울아산병원을 제외한 4개 대형병원의 내진설계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급히 점검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국회의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서울도봉갑)은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5대병원 내진설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가톨릭서울성모병원은 총 6개의 건물 중 본관을 제외한 별관, 간호기숙사, 근조부, 서비스센터, 연결통로 모두가 내진설계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서울대병원의 경우 병원 내 모든 건물이 내지설계 대상이지만 의생명연구원, 암병원을 제외한 본관, 어린이병원, 소아교수연구동, 장례식장 건물은 내진설계가 돼 있지 않았다. 연세대세브란스병원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제중관1, 제중관2(본부), 제중관3(외래) 등 총 11개 건물이 내진설계 대상이었는데 그 중 4개 건물만 내진설계 기준을 충족했다. 삼성서울병원은 내진설계 대상인 장례식장과 주차장이 적용되지 않았다. 인 의원은 "최근 우리나라 지진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임을 고려하면 주요 건축물들의 내진설계 현황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대형병원 등 의료시설은 재난상황 발생 시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고 보호해야 하는 만큼 내진설계에 있어서 미흡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들 병원은 국내 의료이용자수 상위 5개 병원들이다. 2015년 기준 서울아산병원이 55만5000명의 환자가 이용해 1위를 기록했고, 서울대병원 45만4000명, 연세세브란스병원 44만7000명, 삼성서울병원 41만4000명, 서울성모병원 29만5000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2016-09-13 09:16: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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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2차 연수교육에 약사 350명 참석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지난 3일과 9일 2차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에 약사 3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마약류 취급자 교육(대구시청 보건건강과 약무팀장 마이화) ▲심혈관계 질환 관리 및 약물 요법(대구가톨릭대학교 약대 민보경 교수) ▲약국경영과 세무(대구시약 안수영 고문세무사) ▲호흡기 질환 관리 및 약물 요법(영남대병원 약제부 박정규 주임약사) 등이 소개됐다. 이한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향후 연수교육은 시간과 내용면에서 강화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연수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 향후에는 아예 약사업무를 볼 수 없게 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연수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회장은 "화상투약기가 허용될 경우 의료영리화, 인터넷 판매 등으로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며 "힘든 시기 일수록 약사회를 중심으로 단합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약사회도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16-09-12 21:32:11강신국 -
식약처 "식용금지 마황·백선피 등 한약재 8종 구매 주의"식품으로 사용할 수 없는 백선피, 백부자, 마황 등 한약재 원료가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독성이 강해 식품 원료로 사용금지된 마황, 부자, 천오, 초오, 백부자, 섬수, 백선피, 사리품 8종 한약재 구매를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해당 재료를 판매하는 인터넷 사이트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차단요청을 하는 등 지속 모니터링해 불법판매를 근절하고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백선피는 봉삼이라고도 불리며 풍을 제거하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독성이 있어 간 기능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백부자는 풍담을 제거하거나 경련 증상을 진정시키며 통증을 그치게 하는 효능이 있으나 과량섭취 등으로 중독 되면 전신마비, 두통, 호흡곤란 등을 일으킨다. 마황은 에페드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식욕억제 효과를 위해 다이어트 목적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있지만 환각, 심장마비, 혈압저하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식약처는 "백선피 등은 질병치료 등을 위한 의약품(한약재)의 원료로 사용되므로 인터넷, 재래시장 등에서 민간요법에 따라 소비자가 직접 구매 또는 섭취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2016-09-12 18:24:46이정환 -
작년 허가·신고 의료기기 9247품목…수입 61%지난해 국내 허가·신고된 의료기기는 총 9247품목으로 집계됐다. 수입 의료기기가 전체 61%를 차지했고 국내 제조 품목은 39%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작년 의료기기 허가 현황 등을 조사·분석한 의료기기 허가보고서를 12일 발간했다. 의료기기 허가보고서 발간은 올해가 처음이다. 주요내용은 ▲의료기기 허가·인증·신고 일반 현황 ▲의료기기 허가·신고 세부 현황 등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허가·인증·신고된 품목은 9247건이었다. 신고 품목이 5236건(57%)로 가장 많았고, 허가 3270건(35%) 인증 741(8%)건 순이다. 또한 국내 제조 의료기기는 3619건(39%), 수입된 의료기기 5628(61%)건이었다. 등급별로는 1등급 5236건(57%), 2등급 2679건(29%), 3등급 1036건(11%), 4등급 296건(3%) 순으로, 위해도가 낮은 의료기기에 대한 허가·인증·신고 건수가 많았다. 분류별로는 안경·콘택트렌즈, 혈액검사용기기, 진단용 엑스선 장치 등 기계·기구가 5922건(64%)으로 가장 많았고, 면역·화학 검사용 시약, 혈액검사용 시약 등 체외진단용 시약 1448건(16%), 창상피복재, 인공관절 등 의료용품 1252건(14%), 치과용 임플란트 등 치과재료 625건(7%) 순이었다. 특히 의료기기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의약품 등과 결합된 의료기기는 총 26건 허가됐다. 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허가보고서 발간을 통해 의료기기 관련 종사자의 의료기기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허가·인증·신고 현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6-09-12 18:15:13이정환 -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 개편…점검속도 3배 'UP'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의 정확한 진료비 청구를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를 12일부터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점검 속도를 높이고, 점검항목을 확대해 요양기관별 청구오류 유형 및 분석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등 요양기관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데 역점을 뒀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심평원은 특히 청구물량 집중시기 전산시스템 과부하 문제를 해결해 신속·정확하게 점검할 수 있는 전용 전산시스템도 구축했다고 했다. 구체적으로는 사전점검 서버 이중화 백업시스템을 만들어 월초 물량집중에 따른 접속지연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언제든지 중단없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것. 개편 전에는 진료비 청구명세서(1만 건 기준) 점검 시 약 2시간이 소요됐지만, 이번 전용시스템 구축으로 3배 빨라진 40분 내에 점검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는 점도 설명했다. 심평원은 이와 함께 올해 사전점검서비스는 746항목으로 지난해 703항목보다 43항목이 추가됐고, 연내에 790항목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확대항목에는 청구방법 개정 등과 관련한 필수 기재사항 누락·착오, 증빙자료 미제출 등 단순 행정적 착오로 청구오류 증가가 예상되는 항목이 주로 반영됐다. 또 전산점검 항목 중 청구오류 다발생 및 이의신청 등이 많은 44항목을 추가 검토해 9월말까지 사전점검서비스 항목 확대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여기다 진료비 청구포털을 이용하는 모든 요양기관에 청구오류 발생 유형 및 분석정보 등에 대한 맞춤 정보 서비스도 실시간으로 제공 중이다. 이동준 심사운영실장은 "앞으로도 요양기관의 정확한 진료비 청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항목을 확대하고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6-09-12 16:56: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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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에 약손사랑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약손사랑을 전했다.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9일 수원역 인근에 위치한 노숙자 재활시설인 다시서기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노숙자들과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온누리 상품권과 격려품을 전달했다. 안화영 부회장, 장은숙 위원장, 송정화 총무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심평원 수원지원(지원장 김진국)과 경기도 의약단체가 뜻을 모아 추석맞이 명절나눔 행사로 추진됐다. 행사는 노숙자 재활시설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 총 4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안화영 부회장은 다시서기 지원센터 노숙자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삶은 이 세상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하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발판 삼아 어엿한 사회구성원으로 다시 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16-09-12 16:49:03강신국 -
약사회, 신세계 스타필드 '부츠' 유치 반발신세계그룹이 경기도 하남에 오픈한 '스타필드'에 영국 드럭스토어 1위 업체인 '부츠(Boots)' 1호점 유치 소식이 전해지자 약사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2일 성명을 내어 "매머드급 드럭스토어의 국내시장 진입에 대해 매우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부츠의 대한민국 전초기지를 세우는데 신세계가 앞장선다면 지역주민과 함께 스타필드에 대한 불매운동을 항구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며 "동시에 신세계 그룹 산하 전체 유통망에 대한 가차 없는 투쟁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부츠는 대기업 영리법인 약국의 성격을 띠고 국내 시장을 잠식해 나갈 것이 틀림없다"며 "나아가 국내 법인약국의 형태를 규정 지을 하나의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2016-09-12 16:39: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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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도 4가독감백신…'테라텍트' 허가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지난 9일 식약처로부터 4가 인플루엔자(독감)백신 '테라텍트프리필드시린지주(이하 테라텍트)'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테라텍트는 성인 1회 투여 분에 해당하는 '0.5ml 사전 충전형 주사기'방식이다. 또 녹십자와 같은 60년 이상 안전성이 입증된 유정란 방식으로 생산된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대부분 국내 제약사가 인플루엔자 원액을 외국에서 수입해 완제만 충전한 형태로 판매하는데 반해, 자사 백신은 원료부터 자체 생산한다"며 "유정란 방식 독감 백신으로는 국내 2번째 승인이다"고 설명했다. 일양약품은 국내에서 2번째로 EU-GMP급 백신원료공장을 확보했다. 2013년부터 백신원액과 완제를 본격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고품질·고효율 유정란으로 연간 최대 6000만 도스 백신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3가백신 품귀현상으로 물량이 부족한 상태기 때문에, 백신관련 매출이 200억원 이상 될 것이란 회사 측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백신은 연도가 지나면 폐기처분해야 한다. 때문에 목표달성치가 명확하다"며 200억원 달성 자신을 밝혔다. 테라텍트는 마지막 단계인 국가검정 과정을 거쳐 이르면 다음달 초 시판이 예상된다. 또한 일양약품은 글로벌 백신시장 진출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 실사를 받고 후속 절차도 진행 중이다. 백신산업의 글로벌 허브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일양약품은 매년 남반구 및 북반구 유행 추천 균주를 확보하고 대부분 백신을 해외로 수출 할 방침이다.2016-09-12 15:31:5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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