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국시 컴퓨터 시험 전환…첫 단계로 '모의시험'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 이하 '국시원')은 지난 20일 서울과 27일 부산 등 5개 지역에서 2016년도 의사 컴퓨터화시험 모의시험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시험은 현행 지필시험 방식에서 태블릿 PC 등을 활용한 컴퓨터화시험 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의사 국가시험은 올해가 첫 번째 모의시험이다. 모의시험 응시대상자 수는 1593명으로 2020년 상반기에 의사 국가시험에 응시예정인 전국 41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본과 1학년 학생 중 50%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나머지 50%의 응시자는 2017년도에 모의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사 컴퓨터화시험은 오프라인 기반의 SBT(Smart device Based Test)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출제문제는 임상사례중심으로 현장감 있게 표현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문항이 20문항, 사진자료를 포함한 텍스트형 문항이 30문항, 총 50문항으로 70분간 시행됐다. 문항유형별 풀이시간은 멀티미디어 문항이 1문제당 100초, 텍스트형 문항이 1문제당 75초이다. 20일 서울 성수공고에서는 컴퓨터화시험 도입 추진위원회,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 및 의과대학 교수, 직종별 시험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참관을 실시했다. 컴퓨터화시험의 추진경과 및 향후 추진계획, 모의시험 주요내용 등에 대해 안내하고, 참관자 전원에게 태블릿PC를 배부하여 SBT 프로그램을 직접 시연하고 컴퓨터화시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시원은 오는 9월 24일 서울, 광주 등 5개 지역에서 1급 응급구조사 컴퓨터화시험 모의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다.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은 2017년도 제23회(12월 예정) 부터 태블릿PC를 이용한 컴퓨터화시험 시행이 확정되어 지난 6월 3일에 시행계획 사전공고가 국시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됐다. 국시원은 다년간에 걸쳐 시행한 모의시험을 통해서 발견된 문제점과 취약요인 등을 개선해왔으며, 향후에도 컴퓨터화시험이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6-08-30 18:48:12이혜경 -
말기 신부전 예측 표지자 발견…바이오마커 개발IgA 신병증의 진행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동기 한승석 연구팀은 IgA신병증 환자 637명의 검체를 분석한 결과, B 림프구 생성 조절 인자인 'TNFSF13'의 혈청 농도가 말기신부전으로 발전할 지를 예측할 수 있는 표지자 임을 알아냈다고 30일 밝혔다. IgA 신병증은 혈뇨를 일으키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사구체 질환으로서, 특히 한국에서는 일차성 사구체신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IgA 신병증은 대부분 증상이 없기 때문에 경과를 악화시켜 환자들의 약 25%가 투석이나 이식이 필요한 말기신부전으로 진행된다. IgA신병증은 예후가 매우 다양해 예측이 어렵고, 정확히 측정할 만한 바이오마커도 없었다. 무엇보다 치료 방법도 획일화 되어 환자 맞춤치료가 불가능했다. 최근 연구에서 IgA신병증 발병 기전이 B림프구가 생성하는 IgA의 변형과정(post-translational modification)에 문제가 있음이 알려졌는데, 연구팀은 이에 착안했다. 즉, TNFSF13 유전자변이 분석 및 혈청 농도를 측정한 결과, TNFSF13 혈청 농도가 높은 환자에서만 말기신부전이 나타나고, 농도가 낮은 환자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김동기 교수는 "IgA 신병증의 주요 예후 예측 및 잠재적 치료 타겟으로서 가치가 있는 표지자를 개발돼 만성신부전 치료 및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이번 연구가 인체자원은행을 통한 유래물 자원을 이용한 것이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인체자원은 기증자에게 기증받은 인체유래물(혈액, 조직, 뇨, DNA 등)과 정보(임상, 역학, 유전정보)를 말하며, 인체자원은행에 보관해 보건의료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자원화 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서울대병원등 전국 16개병원을 국가지정은행으로 선정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 연구 결과는 'The Role of TNF Superfamily Member 13 in the Progression of IgA Nephropathy'라는 제목으로 신장학 분야 최고 저널인 미국신장학회지(Journal of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IF 9.34)에 게재됐다.2016-08-30 17:45:27이혜경
-
신바로 '수지골관절염' 임상결과 국제학술지 게재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 골관절염 치료제 '신바로(GCSB-5)'의 수지골관절염 임상시험 결과 논문이 국제 학술지 '클리니컬 세라퓨틱스(Clinical Therapeutics)' 8월호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논문 결과는 신바로가 무릎골관절염뿐만 아니라 수지골관절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다. 수지골관절염은 손가락 변형과 통증을 일으키 염증으로 인한 붓기로 운동 제한을 가져와 노인인구에서 가장 흔한 관절염 중 하나다. 클리니컬 세라퓨틱스(Clinical Therapeutics)' 게재된 임상시험은 신바로의 수지골관절염 치료제로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2013년 9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국내 2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병원과 보라매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3개 기관에서 연구자 주도 임상으로 실시됐다. 녹십자 관계자는 "논문에 따르면 신바로 투여군과 위약 투여군의 AUSCAN(Austalian/Canadian Osteoarthritis Hand Index)에서 통증 수치 변화를 관찰한 결과, 신바로 투여군이 위약투여군 대비 통계적으로 우월한 통증감소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OMERACT-OARSI(Outcome Measures in Rheumatology) 증상 개선 평가에서도 위약 대비 높은 반응율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연구 책임자인 이은봉 서울대병원 내과교수는 "수지골관절염의 경우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부재한 상태로, 향후 신바로가 수지골관절염 치료의 새로운 옵션으로 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6-08-30 11:20:23김민건
-
동아, 제5기 글로벌 인턴십 수료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박찬일)은 30일 오전 동대문구 용신동 본사 크레도스 클럽에서 임직원 및 인턴십 참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쏘시오그룹 제5기 글로벌 인턴십' 수료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인턴십은 동아쏘시오그룹의 글로벌 인재 육성과 임직원들의 글로벌 마인드 고취를 목적으로 2014년 처음 실시했다. 수료식 행사에서 인턴십 참가자들은 수료증을 수여 받고 인턴 활동 기간 동안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소감을 자유롭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5기 글로벌 인턴십은 지난 7월1일부터 8월3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다. 국내 대학교 및 국제대학원에 재학 중인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 학생 8명이 참여했다. 인턴십 참가자들은 인턴 활동 기간 동안 '해외사업부 소개 및 마케팅 전략', '동아의 문화'에 대한 강의 및 동아쏘시오그룹 R&D센터 등을 방문해 제약 산업에 대해 배우고, 해당 부서에 배치되어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와 한국 기업 문화를 경험했다는 설명이다. 인턴십에 참여한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아흐메도프 미르자악바르쇼흐(Akhmedov Mirzaakbarshoh,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4학년)는 "동아쏘시오그룹 글로벌 인턴십을 통해 한국 기업문화를 접하면서 값진 경험과 건강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 뿌듯했다"며, "제약 산업이 다른 산업 못지 않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2016-08-30 10:54:37이탁순 -
"재생의학치료 기술로 난치성 각막질환 치료"최근 국내 의료 연구진이 난치성 각막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했다.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안과 김재찬 교수팀(박수현, 이수진 연구원)과 김경우 연구원(주저자, 박사과정)은 리보핵산분해효소5(ribonuclease5, 이하 RNase 5)를 이용한 난치성 각막 내피 질환의 새로운 재생 의학적 치료 기술에 대한 연구 논문을 최근 세계적 과학저널인 네이처(Nature) 자매지에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 눈에 있어 각막은 창문과 같이 빛을 받아들이는 역할을 하는 안구의 유일한 투명 조직으로, 그 중 각막의 가장 안쪽에 위치하는 각막 내피세포는 각막의 투명도를 유지하여 시력을 보존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데, 외상, 수술, 선천 질환 및 면역 염증 등으로 인해 각막 내피 조직이 심하게 손상되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각막 내피세포는 다른 조직이나 세포들과 달리 생체 내에서 자가 증식력이 거의 없어 각막 내피 질환 환자들은 약물 치료로 쉽게 회복하지 못하고 전 세계적으로 각막 이식 수술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재찬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리보핵산 분해효소5(RNase 5) 단백이 인체 각막 내피세포 내에서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반면에 각막 내피 질환 환자에서는 현저히 부족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인체 각막 내피세포에 리보핵산 분해효소5(RNase 5)를 투여한 결과 각막 내피세포의 생존 정도가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 리보핵산 분해효소5(RNase 5)가 세포의 핵 속으로 들어가 포스파티딜이노시톨 3-인산화효소(PI3-kinase)/단백질인산화효소 B(Akt) 경로 활성화를 거쳐 세포 주기 조절 억제인자(p27Kip1)의 인산화, 사이클린D1/D3(cyclin D1/D3) 및 사이클린 E(cyclin E)의 발현 증가를 통해 각막 내피세포를 궁극적으로 증식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동물 실험을 통하여 각막 내피 손상 토끼 모델에서 리보핵산 분해효소5(RNase 5)를 안약으로 투여하여 각막 내피의 창상 치유를 촉진시키는데도 성공하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세포 주기 진행이 정지되어 있어 증식을 거의 하지 않는 각막 내피세포를 리보핵산 분해효소5(RNase 5) 단백을 이용하여 증식시킴으로써 각막 내피 질환의 새로운 재생 의학 치료의 메커니즘과 적용 가능성을 처음으로 보여주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김재찬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각막 기증자 수가 여전히 부족하고 거부 반응의 위험이 있는 기존 치료법인 각막 이식 수술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며, 각막 내피 질환의 비수술적 치료제 개발에 있어 본 연구가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리보핵산 분해효소5(RNase 5)을 이용한 본 치료법의 현실화 및 실용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2016-08-30 10:50:31이혜경 -
JW중외, 프리미엄 영양제 '뉴먼트' 2종 출시JW중외제약은 프리미엄 영양제 브랜드 '뉴먼트'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출시한 뉴먼트 영양제 2종은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영양불균형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을 타겟으로 하는 프리미엄 영양제 컨셉 제품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비타민과 마그네슘 등 복합적인 기능성 성분을 함유했으며, 주요 영양소를 부각하도록 패키지 디자인을 차별화해 '뉴먼트 프리미엄B'와 '뉴먼트 마하'로 구분했다"고 말했다. '뉴먼트 프리미엄B'는 비타민 B군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B1성분(활성화 비타민)을 함유한 제품으로 '푸르설티아민'과 '벤포티아민' 성분이 모두 포함된 영양제다. 활성비타민인 푸르설티아민과 벤포티아민은 체내 흡수율이 좋아 체내 비타민 B1을 빠르게 채워주고 '젖산' 생성을 억제하는 등 피로회복과 체력저하, 신경통, 눈의 피로 완화 등에 효과를 보인다. '뉴먼트 마하'는 두뇌에너지를 많이 쓰고 회식이 잦은 직장인을 위한 비타민이다. 신경비타민 성분인 비타민B와 마그네슘 함량을 보강했다. 회사 관계자는 "마그네슘 성분은 바쁜 업무로 지친 직장인들의 활력 있는 생활에 도움을 주고, 근육경련과 혈액순환을 개선 시켜준다"며 "허약해진 체력에 활력 넘치는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기존보다 강화된 뉴먼트 라인업을 기반으로 제품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뉴먼트(Nument)는 뉴트리션(Nutrition)과 매니지먼트(Management)의 합성어로 '현대인의 불균형한 영양 상태를 전문적으로 관리 한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새 제품은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6-08-30 10:30:07김민건
-
조아제약, 눈 영양제 ‘시크린베리 연질캡슐’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은 30일 고함량 빌베리를 함유해 눈의 피로와 망박변성, 야맹증 개선에 효과를 보이는 '시크린베리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 제품은 안토시아닌을 비롯 다양한 바이오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된 '빌베리'가 주성분으로 안토시아닌은 망막색소인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안토시아닌은 시력 개선효과 뿐만 아니라 뇌의 신경영양물질 농도를 증가시켜 기억력 개선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며 "또한 망막 모세혈관 투과성을 감소시켜 망막 질환 개선에 효과를 나타낼 뿐 아니라 면역력 증진, 혈당 저하, 항산화 작용 등도 있다"고 말했다. 조아제약은 11월 17일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비롯해 눈이 자주 피로하고 답답하거나, 최근 들어 갑자기 시력이 떨어졌다고 느끼는 분에게 '시크린베리 연질캡슐'을 권한다고 밝혔다. 국내 눈 영양제 시장은 노령인구 증가와 더불어 컴퓨터 및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사용이 증가하며 전 연령층에서 시력저하 현상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시크린베리 연질캡슐은 1일 2~3회, 1회 1캡슐씩 식후복용하면 된다. 약국에서 판매되며 제품 문의사항은 조아제약 고객 상담실을 통하면 된다.2016-08-30 10:16:07김민건
-
부천시약, 여약사 70여명 모여 '화합의 밤' 진행경기 부천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윤선희, 위원장 김영순)가 26일 여약사 화합의 밤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 소속 70여명의 여약사가 '부천시민의 벗이 되자'(가제-8월의 크리스마스)라는 주제 아래 모였다. 이날 여약사들은 ▲남성, 여성 임원들의 가면 댄스 공연 ▲최진혜 약사의 엄마가 딸에게 독창 ▲소리모아 선배 중창단의 어머나 중창 ▲김숙경 약사 독창 ▲권오규·김숙경 약사 부부 중창 ▲김수현 부회장의 톡투유 토크쇼 ▲김희진 약사의 피아노 연주 등 공연을 관람했다. 또 남 약사들과 함께 약사회관을 꾸미고 요리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순 여약사위원장은 "화합의 밤을 계기로 여약사들의 사회참여 사업의 기반을 넓히고 여약사위원회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희 국회의원(부천 소사구, 더불어민주당 3선),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 안화영 여약사 회장, 위성숙 지도위원, 장은숙 여약사위원장, 서영석 도의원, 부천시보건소 장윤희 약무팀장 등이 참석했다.2016-08-30 10:11:57정혜진 -
부에노스아이레스 FIP 개막…한국 약사 30명 참가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제76차 FIP 세계총회가 28일(현지 시각) 개막했다. 9월 1일까지 5일간 'Reducing the global burden of diseases- Rising to the challenge'를 주제로 여러 학술대회와 관련 회의 함께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는 세계 약 100여개국에서 2300명의 약사가 참석했다. 개막식 전에는 FIP 각국 대표가 모이는 Council 회의가 열렸고 이 자리에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대한약학회 손의동 회장이 참석해 FIP 현안 과제와 향후 과제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또한 조찬휘 회장은 FIP Pena회장, 미국약사회 Menighan 회장, 독일약사회장, 일본약사회 Yamamoto 회장, 중국약사회 Wang 수석 부회장 등과 만나 2017년 상호 관심사와 2017년 FIP 서울 총회에 많은 약사가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학술대회 첫날에는 Korea Pharm Session을 개최해 전인구 교수가 2017 FIP 서울 총회에 대해, 유봉규 교수가 우리나라 약학교육과 약료서비스 현재와 미래, 방준석 교수가 GPP 실시를 위한 노력, 유종훈 교수가 천연물 의약품 개발 현황과 전망, 용철순 교수가 신약 및 개량 신약의 현황과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FIP 총회에 참석한 우리나라 대표단은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대한약학회 손의동 회장, 한국병원약사회 이광섭 회장, 대한약사회 백경신 부회장, 장석구 FAPA 부회장, 전인구 서울 총회 공동 조직위원장 등 30명이 참석했다.2016-08-30 09:03:29강신국 -
한국파마, 향남공장 자동화 창고 완공한국파마(회장 박재돈)는 지난 26일 향남공장 자동화 창고를 완공했다. 경기도 화성시 제약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파마 향남공장은 가로 14.9m, 세로 42.7m, 높이 32.5m, 2,200Cell(Pallet) 규모로 최신의 자동화 시설을 갖추고 1년여의 공사 끝에 완공하게 됐다. 각종 자동화 시스템 구축으로 원료, 자재 및 제품의 입고에서 출하까지 모든 과정을 컴퓨터로 자동 제어할 수 있게 되어 업무 효율 극대화를 실현했다. 온도 제어 시스템(Air handling Unit)을 구축하여 상온창고(15~25℃)와 실온창고(1~30℃)로 구분하여 저장 할 수 있으며, 신속한 유통 체계를 위해 DPS(Digital Picking System)를 통한 출하 시스템을 구축했다. 재고관리를 위한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는 자원관리/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System과 연결되어 생산에 따른 재고관리를 하며, CSV(Computer System Validation)이 완결 됐다. 그 동안 늘어난 물량 증가와 협소한 저장공간 등 보관과 관리의 한계에 이르렀으며, 매출 증가로 기존 수동 시설로는 효과적인 대처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자동화 창고 완공은 커다란 의미가 있다. 한국파마 향남공장 자동화 창고 완공은 업무효율 극대화, 공간협소의 문제점 극복, 전산화로 인한 첨단시스템의 자동제어가 가능해졌다. 향우 한국파마의 생산성 향상 및 매출증진에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자동화 창고 System은 지난 6월초 5일간 EU GMP를 위한 심사를 완결한바 있다.2016-08-30 08:19:48노병철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