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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협 "국민 잠재적 범죄자?…보험사기방지특별법 폐기"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오는 9월 30일 시행을 앞둔 보험사기방지특별법과 관련, "국민의 의료선택권과 재산권을 불합리하게 제한하고, 영리민간보험사 이익만을 대변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옥상옥의 불필요한 법"이라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은 보험사기죄를 신설해 기존 사기죄에 비해 처벌을 강화하고, 영리보험회사에 무분별한 수사의뢰권 부여 및 국민건강보험 심사를 위한 준정부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민간보험의 입원 적정성에 대한 심사 의뢰 등을 하도록 제정된 법률이다. 양 단체는 24일 "사기죄가 현행 형법 등에 규율돼 있어 그 처벌이나 예방적 기능이 충분히 작동되고 있는데, 민간보험에 대한 경제사범인 보험사기범의 처벌을 위해 보험사기죄를 신설하고, 그 처벌을 강화하는 특별법을 제정한 것은 규율대상 및 보호법익 등을 고려할 때 입법의 필요성과 실효성이 의문일 뿐만 아니라, 국가 형벌권의 과다한 행사"라며 동 법의 무용론을 제기했다. 환자가 보험금을 청구하였을 경우 보험사기가 의심된다는 이유만으로 수사기관에 고발하거나 수사의뢰하는 경우 보험금 청구시 위축되어 장기적으로 지급청구를 위축시켜 영리보험사의 이득을 대변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민간보험에 대한 입원의 적정성 심사를 건강보험의 심사를 위한 준정부기관인 심평원에 의뢰하도록 한 부분에 대해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양 단체는 "심평원은 전 국민이 부담한 보험료를 기반으로 설립·운영되는 건강보험의 공적 심사기구인데, 여기에 민간보험에 대한 입원의 적정성 심사를 강제로 맡기는 것은 소수 민간보험사의 이익을 위해 공적기구를 활용하는 것이므로 합당치 않다"고 밝혔다. 의료전문가에 의한 판단이 필요한 사안을 건강보험심사를 위한 심평원으로 명시한 것은 적절치 못하며, 심사기관은 의학적 전문성을 담보할 수 있는 별도의 위원회나 기타 의료분쟁에 따른 형사 절차와 마찬가지로 의료전문가 단체를 통한 사실조회나 감정절차를 거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양 단체는 "보험사로 하여금 보험사기 혐의자에 대해 보험금 지급을 거절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무죄추정의 원칙에도 반할 뿐 아니라, 보험가입자측(보험수익자)의 개인정보 및 재산권(보험금청구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으로서 위헌성이 있다"며 "보험 상품의 구조적 문제나 손해율 공개 등 핵심 요소에 대한 개선은 뒷전으로 하고, 보험사기범 처벌 위주의 입법부터 시행하려는 것은 정책의 우선순위가 뒤바뀐 것"이라고 비판했다. 서인석 의협 보험이사는 "국민의 건강권, 의료 이용에 대한 선택권, 성실하게 납부한 보험가입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의사의 진료권을 지키기 위하여 의협 산하 실손의료보험 대책위원회 확대 개편 등 의협과 병협이 적극 공동 대응하여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16-08-24 18:12: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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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제1회 인천약사 종합학술제 진행인천광역시 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오는 9월 4일 송도 컨베시아 1층, 2층 전관에서 '제1회 인천약사 종합학술제 및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행복한 만남, 내일의 날개를 달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학술 세미나와 인문학 강의를 통해 약사 직능을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걸음 더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학술제 오전에는 8개의 강의실이 운영 된다. 1번 강의실에서는 신약 정보를 제공하는 신약코너와 상처 치료와 드레싱, 2번 강의실은 대사증후군과 만성질환에서의 비타민의 활용, 3번 강의실은 당뇨 약물을 이해할 수 있는 당뇨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4번 강의실에서는 경구 피임약의 이해와 경련성 복통과 하지부종 질환의 약물적 치료, 5번 강의실에서는 간과 간쟝약에 대한 이해를 다루는 간질환관, 6번 강의실에서는 면역과 건강, 7번, 8번 강의실에서는 각 프리셉터 교육과 약물 안전 사용 교육 등이 실시된다. 오후에는 규제완화악법 현안 설명과 원격화상투약기 반대 및 규제완화악법 저지 결의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인문학 강의로 홍창형 교수의 치매사회 생존법과 개그맨 이홍렬의 즐거운 인생 강의도 실시된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지부와 분회가 협심한다는 의미로 각 강의실은 지부와 분회가 맡아서 운영하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현악5중주의 작은 음악회도 개최될 예정"이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바코드 시스템의 출석 체크 방법도 도입될 것"이라고 말했다.2016-08-24 17:15: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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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무장 병원 부당이득 미징수액 1조원 넘어일명 '사무장병원'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부당하게 챙겨간 의료비 중 환수되지 못한 누적 금액이 올해 1조원을 넘겼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진 의원(새누리당,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군)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처음으로 ‘사무장 병원’에 지급된 의료비 급여 환수 결정 이후 현재까지 누적된 징수대상금액은 1조 3000억원 규모다. 이 중 1000억만 회수돼 1조 2000억은 아직 환수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환수율은 7.4%. 사무장 병원은 의료법상 의료기관을 개설할 자격이 없는 자가 의료인을 고용해 의료인이나 비영리법인 명의로 개설 운영되는 불법 의료기관을 말한다. 이들 사무장 병원은 허위처방전 발행이나 저가의 치료재료를 사용한 후, 진료비를 과다청구 하는 등의 불법행위로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소위 ‘나이롱환자’로 요양급여를 부정 수급하는 등 건강보험재정 누수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2009년에 최초 7개 기관을 적발한 이후, 2012년부터는 매년 200여 기관이 적발돼 왔다. 최근에는 의료생협 등의 형태를 가장해 관계법망을 눈속임으로 피해가고 있다. 현행법상(의료법 제87조제1항제3호) 개설 자격이 없는데도 병원을 운영하는 사무장과 이에 공모해 명의를 빌려준 의사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 명의를 빌려준 의사는 1년 이내의 자격정지 처분이 이뤄지고, 사무장 병인인지 모르고 고용된 의사는 300만원 이하 벌금과 자격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임 부과됨에도 사무장 병원의 개설은 끊이지 않고 있다. 강 의원은 "불법 사무장 병원 적발 후 수사 의뢰하면 수사기간이 짧게 잡아도 6개월 이상 걸려 적발에서 환수까지 1년 이상 넘게 소요되고, 그 기간동안 재산은닉, 도피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범정부적 차원에서 사무장병원에 대한 수사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해 형사 책임을 물을 뿐 아니라, 건강보험공단에 환수시켜야 할 징수금액도 철저히 징수시켜야 한다"고 밝혔다.2016-08-24 16:27:39최은택 -
서울시한의사회 "탈모 한약, 일방적인 한약폄훼"서울시한의사회는 최근 한약 복용 후 아이의 머리카락과 눈썹이 모두 빠지기 시작했다는 부모의 글을 보도한 SBS와 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의 행보에 유감을 표명했다. 한의사회는 24일 "어린 아기의 탈모를 치료한 대학병원의 의사가 한약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무책임하게 한약을 먹인 아기 엄마를 비난했고, 한약에 중금속이 들어있어 아기의 머리가 빠졌을 거라는 책임지지 못할 근거 없는 정보를 보호자에게 심어주어 불안감을 고조시켰다"고 비난했다. 한의사회는 "SBS는 공정한 보도를 해야 하는 언론인의 의무를 져버리고, 아무런 의학적 근거도 없는 상태에서 한약이 탈모의 원인인 것으로 확정된 보도를 했다"며 "2015년 현재 뚜렷한 이유 없이 탈모 증세를 보이는 5세미만의 환아는 약 1000명"이라고 밝혔다. 특히 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의 성명과 관련, 서울시한의사회는 "이미 한약에 문제가 있음이 입증된 상황인 것처럼 사실을 호도했다"며 "한약과 가습기 살균제를 동일 선상에 놓고 표현을 하는 등 전문지식을 가진 의료인으로서 직업적 사명과, 의료인의 윤리를 함께 져버린 납득할 수 없는 행태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에 서울시한의사회는 일방적인 한약폄훼에 나서는 언론과 비이성적으로 행동하는 의료인집단의 사과를 요구했다. 서울시한의사회는 "일련의 과정에서 객관적인 보도의 자세를 취하지 못한 SBS를 비롯한 보도기관의 정정보도를 요구한다"며 "근거없이 한약을 호도하는 양의계는 사과를 해야 할것이며, 두 번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정부의 준엄한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2016-08-24 14:44: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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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만족도·질환관리 복약순응도 효과 입증"원격의료를 활용한 이용자의 만족도와 질환관리 효과가 입증됐다는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김승희 국회의원은 2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원격의료 시범사업 평가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년 동안 진행된 의사, 환자 간 원격모니터링 및 원격진료 시범사업 결과 유효성, 의학적 안전성, 기술적 안전성 및 보안이 입증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윤건호 서울성모병원 교수는 '동네의원 중심 의사-환자 가 복합만성질환 원격모니터링 서비스 검증'과 관련한 원격모니터링의 유효성을 발표했다. 윤 교수는 서울, 경기 및 지방 중소도시서울/경기 및 지방 중소도시 소재 13개 1차 의료기관에 내원하는 당뇨병 환자 247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원격모니터링 복합만성질환관리 시스템'의 유효성 및 유용성을 관찰했다. 이번 연구는 의약품 임상시험과 같이 다기관 무작위배정 시험군, 대조군 비교연구로 진행했으며, 일차 유효성 평가 결과 기저시점 대비 3개월 시점의 평균 HbA1c 변화량은 시험군이 대조군보다 0.36% 감소했다. 이차 유효성 평가로 공복혈당, 체중, BMI를 분석한 결과 공복혈당은 시험군이 대조군보다 16.53mg/dL 감소했으며, 체중과 BMI 또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윤 교수는 "복합만성질환관리 시스템은 혈당관리에 효과적이며, 대상자들의 약물 복용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치료만족도를 향상시킨다"며 "전반적으로 원격의료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서 복합만성질환 관리에 유용하다"고 평가했다. 복약순응도의 경우 기저 시점 대비 3개월 시점의 동기 항목에서 시험군 0.39 ± 0.94(점) 증가, 대조군은 0.04 ± 0.73(점) 증가했다. 특히 원격의료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0점 만점 기준 평균 8.80 ± 1.24(점)으로 높게 나타났다는게 윤 교수의 연구결과다. 윤 교수는 "조금 더 광범위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유용성과 비용효과성 등을 검증하여 건강보험을 적용 할 수 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며 "원격의료에 사용하는 유헬스 기기는 식약처의 규정을 준수하여야 하므로 원격의료기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관련 기준을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동균 가천대학교 교수는 원격진료의 의학적 안전성에 대한 발제를 맡았다. 박 교수가 연구한 시범사업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남 2개군, 충남 1개시가 참여한 의료취약지 대상 원격진료 및 원격모니터링 서비스 모델 개발 건으로, 이 서비스에 참여한 환자는 253명이다. 참여기관은 이들에게 원격모니터링 6105건, 원격진료 1216건을 제공했다. 공용시설 모델에는 전남 3개 도서지역의 공용시설, 충남 1개 도서지역의 공용시설이 참여했으며, 서비스 이용환자는 총 102명이다. 도서벽지(보건진료소) 모델에는 충남지역 4개 보건진료소가 참여해 70명의 환자가 서비스를 이용했다. 도서벽지(가정) 모델에는 전남 3개 도서지역 81명의 환자들이 참여했다. 평가 결과 원격모니터링 서비스 환자 순응도는 90.71%, 원격모니터링 서비스 의료진 순응도는 69.68%, 서비스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1차 조사결과(3개월) 8.30점, 2차 조사결과(6개월) 9.33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진행된 거동불편자 대상 원격진료 서비스는 노인요양시설은 3개 시·군지역 총 6개소로 서비스를 이용한 환자수는 총 357명이다. 이 서비스에 참여한 환자 357명에 대하여 제공된 원격진료 건 수는 총 480건으로 내과계열 질환이 33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피부과 68건, 정신과 52건, 외과 19건, 기타질환 11건이 제공됐다. 박 교수는 "이번 시범사업 결과 원격의료와 관계된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며 "원격진료 대상자 중 합병증 입원자(협심증 1명)가 있었으나, 시범사업 시작한 후, 1개월 내 원격진료 시행 전에 발생한 것이며 담당 의사 및 연구진이 의학적 인과성을 판단하는 기준에 따라, 원격진료와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났다"고 밝혔다. 노인요양시설 대상자 357명에서 서비스 제공 중 총 사망 발생건수는 1건이나, 전신쇠약으로 인해 보호자가 병원으로 전원을 희망했다. 박 교수는 "전원 이후 전신쇄약에 따른 환자 사망으로 담당 의료진이 판단하였을 때 원격의료와 인과관계가 없었다"고 평가했다. 한근희 고려대학교 교수는 원격의료 기술적 안전성과 보안성 연구결과를 발표하면서 "원격의료 및 기기의 안전성& 8729;보안성은 의료시스템과 별도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해당 의료기관의 안전성& 8729;보안성과 상호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법령에 따른 관리적, 기술적, 물리적 보안 조치를 평가한 결과,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와 1차 시범사업 당시 개발한 원격의료 보안가이드라인을 적용하여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 교수는 "현재 원격의료 서비스에 시범 적용한 보안 통제항목들은 국내 의료기관 현실 상황을 고려해서 적용 가능한 수준을 살펴서 설정한 기준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현장에 적용하면서 수정보완해서 보안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성능평가는 식약처 심사 가이드라인, 미래부 소트프웨어 기술 평가 기준 등을 토대로 평가하고, 시범사업에 사용된 의료기기 안정성 평가는 식약처 공인 시험기관에 위탁했다. 한 교수는 "시범사업에 사용된 정보통신기술·장비의 성능평가 기준 및 의료기기 측정정보 전송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평가된다"며 "향후 통신기능이 탑재되어 원격의료에 활용될 수 있는 의료기기는 의료기기와 유헬스케어 의료기기 모두를 받지 않고, 유헬스케어 의료기기만으로 허가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원격진료용 화상모니터 등 일반 ICT제품을 원격의료 모형에 사용하였을 때 이를 유헬스케어 의료기기로 취급해야 하는지 등 원격의료 관련 제품 인허가 가이드라인이 명확하지 않다는게 이유다. 한편 이날 토론회를 개최한 김승희 국회의원은 "원격의료는 그동안 정부에서 도서벽지, 군, 교도소, 노인요양시설 등 다양한 취약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했다"며 "연구 조사 결과가 축적됐지만 의료계의 적극적 참여없이 이뤄지면서 반쪽짜리 평가를 받아왔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개인정보관리, 기술적 안전성에 대해 명확히 살펴보고 종합적 대안이 모색되길 바란다"며 "의료분야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환자와 의사간 원격의료는 도서벽지 등 의료접근성과 환자편의성을 높이고 증가하는 만성질환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라며 "원격의료를 활용해 의료가 미치지 못한 곳까지 의료서비스를 전달하고 이용자 만족도, 질환관리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시범사업 성과와 안전성에 대한 검토를 바탕을 의료취약계층 대상 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원격의료에 대한 일부 오해를 해소하고 준비가 필요한 부분에 체계적으로 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6-08-24 10:33:49이혜경 -
국제, 세파제제용 동결건조기 추가도입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이 세파제제용 동결건조 제품 시장 확대를 위해 동결건조기를 추가 구매하는 공급계약을 지난 23일 국제약품 본사 회의실에서 중국 상하이 토플란社와 체결했다. 공급계약 체결식에는 제조사인 토플란社의 부사장 및 해외사업부 한국담당자 그리고 국제약품 대표이사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제약품은 이번 추가 도입으로 7대의 동결건조기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설비는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제조시설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로써 국제약품은 세파제제용 동결건조기 2대를 보유함에 따라 연간 총생산 능력을 4,200,000V 로 대폭 증산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한 동결건조기는 중국 상하이에 주소를 둔 SANGHAI TOFFLON SCIENCE AND TECHNOLOGY CO., LTD에서 제작한 500Kg(1cycle 당 생산량 40,000V)의 대용량 동결건조기로서, LYOPHILIZER LYO-25(SIP,CIP), 200VPM FILLING MACHINE, AUTO LOADING AND UNLOADING(RBR), 250L SOLUTION TANK 세트가 탑재된 업계 최고 수준의 설비로 평가된다. 국제약품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중에 기계 제작을 완료해 자사 안산공장에서 IQ, OQ, PQ 테스트를 거쳐 2017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제품 생산을 하게 된다. 국제약품은 신규 도입한 동결건조기를 이용해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 해외 수출로 연간 약 80억원 이상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2016-08-24 09:35:48이탁순 -
광주·전남도약, 천정배 의원 만나 약사회 입장 전달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와 전남약사회(회장 최기영)는 지난 20일 국민의당 천정배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약사회의 입장을 전달했다. 정현철, 최기영 회장은 이날 "전문약이 80%를 차지해 일반약만으로는 환자에 해줄 수 있는 한계가 있어 당번약국만 심야나 휴일에 약국 문을 여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국민의보건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서는 당번약국과 당번의원을 연계 운영하는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약사회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주요 현안에 대한 약사회 입장, 대안의 설명으로 천정배 의원의 이해를 도와 약사회의 입장을 대변해 줄 것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 자리에서 정현철 회장은 광주, 전남약사회에서 활동 중인 마약퇴치운동에 대해 설명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또 광주, 전남에도 국가 차원에서 관리하는 중앙치매센터의 건립이 절실히 필요함을 건의하고 무엇보다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의 입안을 요청했다. 이에 천정배 의원은 "약사회와는 원희목 전 회장때부터 인연이 깊다"며 "약사회의 많은 현안과 정책에 더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과, 최기영 전남약사회장,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박희상 광주 서구분회장, 구경수 부회장, 이선희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다2016-08-24 09:22:07김지은 -
중랑구약, 구청장과 만나 협력방안 모색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최근 중랑구청 나진구 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신내 의료안심주택 의약품 전달식도 진행했다. 김위학 회장은 간담회에서 구약사회가 진행하는 인보사업과 의약품 안전사용 강의 등 시민들을 위한 활동에 대해 소개하며 지역사회에서 약사회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나진구 구청장은 구약사회가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었다며 의약품을 지원해 줘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신내의료 안심주택 주민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위학 회장은 "앞으로도 상호 협조 하면서 약사회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과 구청의 복지사업을 매치시켜서 진행하면 더욱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약사회와 보건소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 속에서 여러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중랑구보건소 의약과 서홍희 과장, 강성심 팀장, 중랑구청 사회복지과 양운화 과장, 장흥기 주거복지팀장과 중랑구약사회 김원호 총무부회장, 서은영 여약사 부회장이 배석했다.2016-08-24 09:21:01강신국 -
평택시약, 마약퇴치 기금 마련 자선골프대회 주관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지난 21일 마약퇴치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골프대회에는 경기도약사회 임원들, 지역 의사단체, 마퇴본부 임원, 평택시 약사회원 25명, 티제이팜 영업이사 등 총 4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시약사회는 경기 후 200만원의 성금을 경기마퇴본부에 전달했다. 자선 골프대회는 6년전 1회 대회가 열렸고 경기도약 부회장을 맡고 있있는 변영태 평택시약 부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박수길 회장은 "더운 날씨에 혹 건강에 이상을 일으킬까 걱정했는데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대회를 잘 마치게 돼 기쁘다"면서 "대회진행 총괄을 맡아 매끄런 진행을 해준 추진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우리 사회가 마약없는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약사들이 앞장서자"고 말했다. 한편 최고의 실력을 뽐 낸 매달리스트엔 김광식 대약 사랑의 의약품나눔본부장이 우승-배춘일 약사(시민약국), 롱기스트-서영진 약사(평택정문약국), 현광숙 경기도약 약학이사, 니어리스트-이해룡 약사(동대문약국), 김건양 약사(녹십자약국)가 차지했다.2016-08-24 09:01:47강신국 -
'국산약 살리기 운동'에 지역약사회도 동참부·울·경유통협회와 울산시약사회가 의약품유통협회의 '국산약 살리기 운동'에 힘을 합치기로 결의했다.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회장 주철재)는 지난 21일 울산시약사회골프대회에서 지역 약사회와 유통협회 관계자 8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국산약 살리기 운동에 동참한다는 동의서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울산시약사회 이무원 회장과 경남약사회 이원일 회장 등 대구·광주·전남·전북·제주 약사회장이 참석했으며, 울산시치과의사회장, 울산광역시약사회 집행부 임원 등이 함께했다. 주철재 회장은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국민건강보험 재정 절감, 국내 제약산업 육성 도모, 의약품유통업체 생존권 확보를 위한 국산약 살리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타 직능과의 공조를 이끌어내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2016-08-24 08:51:1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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