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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연수교육 자문위원회 구성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학술위원회(부회장 양덕숙, 위원장 김은주)는 2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10월 9일 개최되는 제3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준비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학술제 준비위원장인 양덕숙 부회장은 현재까지 학술제 준비 진행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학술제가 성공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학술위원회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승인받은 2016년도 약사연수교육계획에 따라 학술제 강좌를 연수교육 평점으로 인정하기로 하고, 지난 두 차례 학술제와 같이 연수교육 이수시간, 교육비 등 세부사항을 교육기관에서 정하도록 했다. 학술위원회는 아울러 연수교육규정 개정 후속조치로 연수교육 교재 개발 및 효율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신설된 '교육자문위원회' 설치에 대해 논의하고 약계-학계 전문가 등 10인 이내로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2016-08-17 22:00: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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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비대위 해체·진료영역수호 특위로 전환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지난 16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6년도 제4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치과진료영역 수호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기존의 치과진료영역 수호를 위한 범치과계 비상대책위원회는 대법원에서 치과의사의 미용목적 보톡스 시술 판결과 관련해 마련됐지만, 앞으로 프락셀레이저와 스플린트 등 치과계에 산적한 영역확산 문제들에 대하여 노력을 기울이는데 있어 특위로 전환하기로 했다. 치협 타 단체의 의료법개정을 저지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위원을 구성할 계획이다. 위원장은 이강운 법제이사가 맡았다. 최남섭 회장은 "거제도준비위원회에서 규정은 이번 주말이 되어야 준비위원회에서 어떤 결정이 나올 것 같다"며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임기가 끝나 간다고 해서 절대로 나태 해져서는 안 된다. 힘들더라도 남은 임기동안 회원들을 위해서 계획했던 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 한국 치의학 육성 및 산업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양승조 의원실과 2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2016-08-17 17:43: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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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획기적 신약 지원 특별법 추진되도록 노력"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진 중인 이른바 '획기적 신약 개발·지원 특별법' 추진에 보건복지부가 협력할 뜻을 내비쳤다. 복지부 이동욱 보건산업정책국장은 17일 획기신약 지원법에 대한 입장을 물은 새누리당 윤종필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이 국장은 "관계부처 간 협의가 있었다. 이견도 있는 상태이고 현재도 협의과정"이라면서 "가능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약처 김관성 의약품안전국장은 "(획기신약지원법에) 4개 부처가 의견을 제출했다. 대체적으로 법률 취지와 방향에 대해서는 동의했다. 복지부도 마찬가지인데 앞으로 계속 협의할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이어 "10월 중 국회에 법률안을 제출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일정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2016-08-17 12:22: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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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최하위 등급 장기요양기관 재평가 실시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2015년도 시설급여 평가' 결과 최하위 등급(E등급)을 받은 715개 기관 등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이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평가결과 최하위 장기요양기관 715개소는 ‘당연대상’으로 그동안의 개선사항 등을 평가한다. 또 일부 영역이 미흡해 등급이 낮아진 222개소 중 서비스 질 개선 의지가 있는 시설은 신청을 받아 평가할 예정이다. 공단은 2016년도 재평가 대상기관 및 평가방법 등 평가계획을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 공고(2016.8.16.)하고, 추후 재평가 결과도 공개해 수급자와 가족이 장기요양기관을 선택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지난 2014년부터 평가 전담부서를 신설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2015년 입소시설 평가부터 절대평가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안정적인 평가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실시하는 재평가와 별도로 방문 컨설팅, 우수기관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미흡기관에 대한 질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장기요양 서비스의 상향평준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2016-08-17 11:26: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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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치료 의료기관, 건보공단 홈피서 손쉽게 확인가능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금연치료 지원사업 이용자 편의를 위해 금연치료 의료기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와 건강iN 사이트(hi.nhis.or.kr)의 첫 화면에 ‘금연치료기관 찾기’ 바로가기 아이콘을 신설해 시각적 편의성을 높인 것. 또 기관명 검색 외에도 지역 검색 기능을 통해 최근 3개월 이내 금연치료를 실시한 적이 있는 의료기관의 명칭·전화번호·주소 및 상세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홈페이지에서 '금연치료 의료기관 찾기'가 불편하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분들의 금연 성공을 위해 '금연치료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2020년까지 성인남성 흡연율을 29%로 낮추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8-17 11:22: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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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디파마-안국, 천식치료제 '플루티폼' 공동판매 계약먼디파마와 안국약품이 천식 환자에게 처방되는 ' 플루티폼(플루티카손/포르모테롤)' 흡입제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1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는 먼디파마 이머징마켓 지역 라만 싱 회장과 안국약품 어 진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계약 체결로 종합병원 대상의 플루티폼 영업마케팅은 먼디파마가, 개원가 대상 영업 마케팅은 안국약품이 담당하게 된다. 플루티폼은 강력한 항염증 효과를 나타내는 흡입용 스테로이드(ICS) 플루티카손과 신속한 기관지 확장 효과가 있는 지속성 베타2-효능제(LABA) 포르모테롤을 최초로 하나의 정량식 분무 흡입기에 담아낸 흡입제로서 2014년 3월 국내 출시됐다. 620명의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연구에 따르면, 플루티폼 500/20㎍ 1일 2회 용법은 플루티카손 500㎍ 1일 2회 단일요법에 비해 1초간 강제호기량 (FEV1)을 유의하게 향상시켰다. 효과 없음으로 인한 치료중단율과 천식 증상 점수, 증상이 없는 날 수, 수면장애가 없는 날 수 등의 항목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플루티카손과 포르모테롤을 각각의 흡입기로 병용 투여한 경우와 비교해서도 폐기능 평가항목과 천식 증상 조절 또는 악화 정도가 유사한 개선을 보였으며, 플루티카손/살메테롤 100/50㎍ 또는 250/50㎍ 1일 2회 병용요법에 비해 더욱 빠른 기관지 확장 효과를 나타냈다. 흡입기에 환자대면형 용량표시기를 부착함으로써 환자가 용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점도 장점이다. 라만 싱 먼디파마 이머징 마켓 총괄 회장은 "먼디파마는 한국 호흡기 치료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안국약품과 플루티폼 공동판매 계약을 통해 천식 치료에 있어서 충족되지 못했던 니즈를 알리고, 의료진과 환자들이 천식 증상을 조절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은 "시네츄라, 애니코프 등 자체 개발한 신약을 기반으로 호흡기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안국약품과 플루티폼의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양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를 불러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먼디파마는 1998년 한국법인이 설립된 이래, 다양한 국내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어왔다. 이번 협약 대상인 플루티폼 외에도, 지난 2014년 4월 제네웰과 습윤 드레싱재 메디폼의 라이선스 및 판매 관련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었으며, 지난 5월에는 바이오솔루션과 화상치료제 케라힐-알로에 대한 독점 판매 협약을 체결했다.2016-08-17 10:06:14안경진 -
결핵 피내용 백신 예방접종 22일 이후부터 재개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결핵(BCG) 피내용 백신 추가공급이 오는 19일부터 재개됨에 따라 앞으로 보건소 결핵 예방접종이 예약대기 없이 원활히 이뤄질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국내 사용 중인 BCG백신은 피내용(주사형), 경피용(도장형) 두 종류가 있다. 세계보건기구 권고에 따라 우리나라는 피내접종을 국가예방접종으로 권장하고, 무료시행 중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번에 일본으로부터 수입된 BCG피내용 백신은 1앰플에 20명이 접종할 수 있는 다인용백신 2만 앰플(약 40만 명분)로, 우리나라 신생아에게 1년가량 접종할 수 있는 양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BCG 피내용 백신 추가공급으로 그간 보건소 사전예약에 따른 접종대기 등 보호자 불편이 크게 해소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백신 추가공급 이후 전국 보건소에서는 예약 대기자 해소를 위해 지역별 예방접종 수요에 따라 BCG 접종을 8월말까지 주별 1회 이상 실시한다. 이어 9월부터는 이전과 같이 별도 사전예약 없이 주별로 요일을 정해 정기적으로 BCG 접종을 실시해 보호자의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지역 보건소별로 접종일이 다를 수 있다”며 “사전(8.22일 이후) 문의 후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고 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2017년 이후 피내백신 공급량 및 공급일정 등에 대해 오는 11월까지 제조사와 협의를 완료하는 등 BCG 백신수급 문제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라 설명했다. 또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BCG 피내용 백신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국내 제약사(녹십자)를 통한 '국산 BCG백신' 개발을 추진 중이며, 국산백신은 2020년 말 첫 생산 예정이라고 했다.2016-08-17 10:03: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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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2분기 매출액 218억원…27.2%↑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은 17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18억원,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지난 5월 1일 회사분할을 통해 신설된 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이번 연결기준에서 제외되었지만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2%, 37.2% 증가했다"고 말했다. 휴온스글로벌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브랜드, 용역, 배당금 수익 등을 통해 22억원 매출을 올렸으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며 재무구조가 변경돼 6억2000만원 영업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최근 현물출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주회사체제로 본격 전환하면서 안정적인 지주사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사업과 다양한 신규사업 등을 통한 실적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는 올해 2분기(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412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분기순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업 분할 전 별도기준으로 볼 때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오른 608억원, 영업이익이은 -29.1% 감소한 73억원을 나타냈다. 휴온스 관계자는 "매출 증가는 전문의약품과 웰빙의약품이 꾸준히 성장하였으며, 전년 대비 중국수출과 수탁매출이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준 것은 연구비라며 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0.84% 증가했다"고 말했다. 휴온스는 안구건조증(TB4)과 복합점안제(HU007) 및 주름개선, 테노포비어, 폼페병 등을 개발 중이다.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메딕스는 올 2분기 매출액 116억원, 영업이익 33억원, 분기순이익 32억원을 기록했으며 반기 누적매출 약 223억원, 영업이익 67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을 달성해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라고 밝혔다. 휴메딕스 실적 증가는 관절염치료제와 더말 필러 제품의 안정적인 매출과 전년 대비 342% 급증한 원료의약품 및 64% 성장한 안과용제에 따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외에 휴베나는 매출액 41억원, 영업이익 6억원, 분기순이익 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6.6%, 5.5%, 31.7% 증가했다. 휴니즈는 매출액 25억원, 영업이익 7억원, 분기순이익 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56.8%, 121.3%, 101.7% 증가했다.2016-08-17 09:57:0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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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건강한 당뇨식단을 위해 뭉쳤다당뇨·고혈압 등 대사증후군 환자들에게 더 맛있고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두 기관이 힘을 합쳤다.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U헬스케어사업단(단장 조재형 부교수, 이하 사업단)이 당뇨 식이요법 전문 연구기업인 닥터키친(대표 박재연)과 지난 7월 29일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업단과 닥터키친은 전략적 파트너로서 당뇨,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 환자를 위해 식사관리 컨텐츠 개발, 식단 프로그램 공동연구, U-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등 다방면에 걸쳐 상호 협력하기로 정했다. 이번 협약으로 사업단이 보유한 당뇨관리 연계 U헬스케어 서비스 인프라와 닥터키친이 축적해온 당뇨 식이요법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대사증후군 환자의 식단관리를 위한 툴과 애플리케이션 등 신개념 U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대사증후군 환자들의 식습관을 파악할 수 있는 진단 툴을 개발하고, 환자들의 식습관 패턴을 유형화하여 맞춤형 식사요법 가이드라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각 질병에 사용 가능한 식재료들에 대해서도 연구할 예정이다. 사업단과 닥터키친은 대사증후군 환자의 식습관 및 징후 모니터링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공동 개발을 계획 중이다. 특히 사업단은 지난해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약 6억 원을 지원받아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원격 모니터링 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이번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닥터키친이 개발한 DDRT(당뇨 식이요법 위험도 진단테스트)의 검증 및 정밀도 향상을 위해 1,00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공동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재형 단장(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부교수)은 "대사증후군 환자는 이미 1,00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증가했지만, 식이요법에 대한 연구는 미미한 수준이었다"며 "닥터키친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맛있고 풍성한 식사로도 질환 관리가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8-17 09:53: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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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심포지엄 진행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 병원약학분과협의회(협의회장 한옥연)가 '내분비질환약료, 심혈관계질환약료, 중환자약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병원약사회는 지난해 병원약학분과협의회를 신설하고 전문약사 분야를 기반으로 15개 분과위원회로 나눠 체계화된 교육,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연구 및 학술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분과 심포지엄으로 처음으로 ‘종양약료 심포지엄’을 진행해 전국 50개 병원 120여명의 병원약사가 참석했다. 우선 이번 분과 심포지엄은 20일 내분비질환약료 분과(위원장 정선회)가 현대인의 대표 만성질환인 당뇨와 갑상선질환 등 내분비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약료 분야에 대해 다룬다.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곽수헌 교수와 박영주 교수가 '당뇨병의 약물요법'과 '갑상선질환의 약물요법'을, 순천대학교 약학대학 최경희 교수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김은숙 교수가 '골다공증의 약물요법'과 '뇌하수체질환의 진단 및 치료방법'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같은날 진행되는 심혈관계질환약료 분과(위원장 강지은)는 심장과 주요 동맥에 발생하는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약료 분야를 다룬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최의근 교수의 '심방세동의 약물요법'을 시작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이정연 교수의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약물요법',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성지동 교수의 '심혈관계질환의 예방', 국립암센터 김지회 약사의 '고지혈증의 약물요법'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27일에 진행되는 중환자약료 분과(위원장 이선아)는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의학과 정치량 교수의 'Pain, Analgesic, Delirium in ICU', 서울대병원 신경과 고상배 교수의 'Neurocritical care', 삼성서울병원 남지명 호흡기전문간호사의 'Ventilator care&ICU 간호업무', 서울아산병원 정주원 약사의 '기회감염', 아주대병원 이선아 약사의 'Anticoagulation and antiplatelet agent', 삼성서울병원 고진영 약사의 'ICU 업무 소개', 연대세브란스병원 정선미 약사의 'ICU 실무 예시' 강연으로 꾸려진다.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3개 분과는 국내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전문약사들을 배출해 왔다. 내분비질환약료 59명, 심혈관계질환약료 57명, 중환자약료 32명이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했다. 한옥연 협의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오는 10월 15일에 진행되는 제7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섭 회장도 "병원약학분과협의회에서 분과별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병원약학분과협의회는 병원약사 업무의 세분화 및 전문화를 통해 병원약학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첫 걸음으로, 병원약사가 의료진과 국민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받는 전문가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날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2016-08-17 09:38:4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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