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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공공의료 강화 본격 행보서울대병원(병원장 서창석)이 공공성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국가중앙병원이자 4차 의료기관으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이사회에서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종전 진료부원장 산하에서 분리 독립하고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조직개편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공공사업단 독립 후 초대 단장에 윤영호 부단장을 발령하는 등 지난 5월 말 서창석 병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강조했던 공공성 강화를 위한 포석을 마련했다. 한편, 이번에 단장이 된 윤영호 교수는 서울대병원의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인재 영입 정책에 따라 지난 2011년 국립암센터에서 영입됐다. 조직개편에 따르면, 진료부원장이 겸직하던 단장 직을 분리 독립했으며, 각 담당 직제를 사업, 정책, 기획, 해외사업으로 재편했다. 또한 대외협력실 산하에 있던 정책담당과 정책연구기획팀을 공공사업단으로 이관하는 등 조직을 정비했다. 서창석 병원장은 "4차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중증질환 진료기능을 강화하고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의 핵심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정부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선도적 제안을 통해 정부의 협력파트너로서 서울대병원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 병원장은 "강화된 공공사업단을 통해, 중증질환, 희귀난치성질환, 소아, 응급, 감염, 재난, 호스피스 등 공공 성격이 강한 진료 기능의 수월성 확보,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 재정립 및 공익적 임상연구 네트워크 구축, 보건의료 위기에 대한 예측 및 선제적 대응 등 다양한 업무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6-08-11 09:08: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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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 영상진단 검사 제한적 의료기술 선정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임태환)은 'C-11-메치오닌 양전자방출전산화단층촬영'이 제한적 의료기술로 선정, 보건복지부 고시가 공포됐다고 10일 밝혔다. C-11-메치오닌 양전자방출전산화단층촬영은 신장암 진단을 위한 영상검사로, 신장암 환자 또는 의심환자를 대상으로 C-11-메치오닌을 주사한 후 PET/CT 촬영 결과를 전문의가 판독한다. 현재 다양한 암종 진단 및 치료평가에 FDG PET/CT가 사용되고 있으나, 방사성의약품 FDG(포도당 유사체)는 신장에서 재흡수 되지 않고 요로계를 통해 배설되기 때문에 신장, 방광, 전립선 등과 같은 신장·요로계 병변의 관찰이 어렵다는 단점을 가진다. 반면 C-11-메치오닌의 경우 요로계를 통한 배설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신장·요로계 종양 진단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기술이 제한적 의료기술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3년간 지정된 의료기관(세브란스병원 핵의학과)에서 비급여로 진료할 수 있게 되며, 임상적 유효성에 대한 근거를 축적하게 된다. 제한적 의료기술 실시기관은 환자에게 중대한 이상반응 혹은 이상신체반응이 발생한 경우, 인지한 시점으로부터 24시간 이내에 제한적 의료기술 소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한편 제한적 의료기술 평가는 희귀질환 환자의 권익 보장 및 유망한 의료기술의 임상현장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2014년 4월 도입된 제도다. 신의료기술평가 과정에서 연구단계 의료기술(Ⅱ-b)로 평가된 의료기술 중, 안전성은 확인됐지만 임상적 유효성에 대한 입증이 어려웠던 유망의료기술을 선별해 제한적 의료기술로 인정, 예외적 진료를 허용하고 있다. 현재 시행 중에 있는 제한적 의료기술은 ▲심근경색증에서의 자가 말초혈액 줄기세포 치료술(3개 의료기관), ▲자가 혈소판 풍부혈장 치료술(5개 의료기관), ▲췌장암에서의 비가역적 전기천공술(2개 의료기관) 총 3개로, 환자등록 및 시술 등이다.2016-08-11 00:34: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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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책연구소 최승미 실장, 올해의 논문상 수상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김대원) 최승미 연구조정실장은 2016년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전기 학술대회에서 '자궁경부암 선별 검사에 있어 인유두종바이러스 16/18형 유전자형 분석 검사의 비용 효과 분석' 이란 제목의 논문으로 올해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에 조찬휘 이사장은 연구소의 명예를 드높인 공적을 인정해 9일 상반기 정기감사에 앞서 최승미 실장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공로를 치하했다.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논문상은 2015년 한해 동안 학회에 접수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의약품정책연구소 연구력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어서 김태원, 정연택 감사는 의약품정책연구소 상반기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들은 연구소 발전을 위한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후원제도 활성화, 연구실적 홍보 강화 등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2016-08-10 22:57:55강신국 -
김승희 의원, 제약 전문가들과 바이오산업 발전 간담새누리당 미래먹거리특위 내 바이오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승희 의원은 11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옥(인천 송도)에서 바이오산업 발전 간담회를 갖는다. 김세연 의원, 강효상 의원, 조훈현 의원 등 새누리당 위원과 민간위원인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권세창 한미약품 소장 등이 이날 행사에 참석한다. 또 업계 전문가로는 김태한 사장(삼성바이오로직스), 김형기 사장(셀트리온), 안상점 사장(얀센백신), 민병조 사장(DMBio), 이혁종 사장(바이넥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셀트리온 제2공장과 삼성바이오로직스 VIP 홍보관 등을 시찰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제2공장 5층 화상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는다. 김 의원은 "주요 선진국들은 이미 첨단의료기술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인식하고 그중 제약산업에 대한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제약바이오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 "정부 정책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혁신을 이뤄 나가는 데 한계가 있다"며 "산업계, 학계 등 관련 부문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생태계를 조성해 가야 한다. 이 자리가 발전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간담회 취지를 설명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국회에서도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법& 8228;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일 예정이다.2016-08-10 20:35: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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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신생 창업기업에 보건의료빅데이터 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민간 창업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10일부터 판교스타트업캠퍼스 K-ICT빅데이터센터에서 오픈랩(Open-Lab)을 운영한다. K-ICT빅데이터센터 오픈랩은 공공과 민간의 의료·금융·교통·통신·관광·제조 분야 데이터 64종을 한 곳에 모아놓고 창업자와 중소벤처기업 등이 데이터를 자유롭게 분석하여 창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한국정보화진흥원과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 ▲분석 플랫폼 ▲분석지원 인프라 등을 공유서비스(Shared Service) 방식으로 제공해 창업자와 중소벤처기업 등 신생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돕는다. 한편, 심사평가원은 2014년 4월 본원에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를 개소하여 진료행위·의약품·의료자원·의료 질 평가 정보 등 보건의료빅데이터를 민간에 제공하고 있으며, 본원을 강원도 원주로 이전한 이후 접근성 제고를 위해 7개 지원에도 올해 4월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를 추가로 개소했다. 또 빅데이터 개방포털인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opendata.hira.or.kr)을 통해 ▲환자데이터셋, Open API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데이터' ▲ 산업체· 학계 관계자에게 분석용 데이터셋을 제공하는 '의료빅데이터' ▲진료정보·의약품 등 약 200여개 통계정보를 제공하는 '의료통계정보'를 제공중이다. K-ICT빅데이터센터 오픈랩 이용자에게는 4종의 환자 표본 데이터셋(2009~2014년)을 기본 자료로 지원하며, 전수 분석이 필요한 경우는 심사평가원 담당직원과 별도 협의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보건의료빅데이터 오픈랩 이용신청은 신생 창업기업의 경우 K-ICT빅데이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며, 필요한 서류를 제출한 후 해당 날짜에 오픈랩을 방문하면 된다. 심평원 이태선 의료정보융합실장은 "보건의료빅데이터 오픈랩이 공공데이터 개방 및 기관 간 협업 등 정부3.0 가치를 실현하고, 유망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신생 창업기업들이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6-08-10 15:27:1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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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일반약 신약 개발 지원·향정신약 펜터민 등 추가허가"정부가 국내외 사용 경험 많은 일반의약품 신약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허가에 필요한 제출자료 세부기준을 마련한다. 내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의무화로 허가를 제한하기로 했던 향정신성의약품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신규 허가도 허용키로 했다. 지난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손문기 처장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들과 가진 간담회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식품 등 시험·검사기관의 품질보증책임자 기준 완화 ▲일반의약품 신약 심사 세부기준 마련을 통한 제품화 지원 ▲화장품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 위생허가 교육 강화 등이 논의됐다. 식약처는 일반약 개발 지원을 위해 국내외 다수 처방된 일반약 신약 허가에 필요한 문헌 자료 종류와 내용 등 세부기준을 마련한다. 제약사가 의약품 재평가 신청 시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에서 운영중인 재평가 평가지침도 민간에 공개한다. 재평가 시 국내 사용경험을 반영할 수 있도록 기준도 마련한다. 중소 제약업계는 3년마다 시행하는 GMP 평가 완화나 생략을 요청했으나, 식약처는 국민 의약품안전을 위해 이에 대해서는 불수용했다. 대신 GMP 현장실태조사 처리기한 단축을 위해 단계적으로 서류평가 대상과 국가 간 GMP 상호실사 면제협약 체결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손문기 식약처장은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국내 전체 사업체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는 가치창출 노력이 중요하다"며 “국민 안전은 보호하면서 중소기업 활동에 불편 주는 걸림돌은 치우고 디딤돌을 놓는 스마트 규제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8-10 14:16:35이정환 -
동성, 우레아200mg ‘반질크림’ 재출시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거친 피부를 개선하고 주부습진, 아토피 피부 등에 효과를 보이는 피부 연화제 '반질크림(우레아200mg)'을 재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반질크림 주성분인 우레아가 피부장벽을 강화시켜 수분손실을 개선하며 수분장벽을 보호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준다고 밝혔다. 특히 우레아200mg 고함량으로 굳은살과 각질 완화에 도움을 주며 천연보습인자로 악건성, 아토피, 건선을 호소하는 이들도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반질크림은 주부습진과 아토피 피부 등으로 거칠어진 피부를 개선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요구가 있어 재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발의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발의 각질과 굳은살이 신경 쓰였던 소비자들은 물론 약국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전국 주요 유통업체를 통해 공급되는 반질크림은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6-08-10 09:50:32김민건 -
조아제약 어린이음료 '베트남 시장' 진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베트남 편의점 체인 2곳과 어린이음료 공급 계약을 맺고 베트남 어린이음료 시장에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편의점은 서클K(미국계 편의점 프랜차이즈)와 B's Mart로 서클K는 베트남 진출 최초의 외국계 편의점으로 전역에서 150여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B's Mart(일본계 편의점 프랜차이즈)는 베트남 전역에 140여개 점포를 가지고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어린이음료는 칼슘, 아연 등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구성된 사과맛의 '스마트디노'와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3 등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구성된 우유맛의 '롱디노' 2종"이며 120ml용량에 치어팩(Cheer Pack : 주머니 형태 몸체에 돌림마개를 만들어 넣은 용기)형태 패키지"라고 말했다. 조아제약은 지난 4월 개소한 호치민 대표 사무소를 통해 베트남 내 제품유통 및 바이어 발굴 중이며 '스마트디노'와 '롱디노' 현지 유통총괄과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호석 조아제약 베트남 사무소장은 "베트남 젊은 부모들이 성장기 자녀 영양공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호치민 대표 사무소를 발판으로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등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신흥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아제약은 스마트디노와 롱디노 출시를 맞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온라인채널을 통한 광고상영과 편의점 매장용 포스터 제작 등 온& 8729;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활용한 프로모션 활동도 전개한다고 밝혔다.2016-08-10 09:39:0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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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카브 출시 보령, '투베로'도 곧 시판 허가받는다보령제약이 토종 고혈압치료제 카나브(피마살탄)와 세계 처방 2위 고지혈증약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아스트라제네카)를 섞은 복합제를 조만간 허가받을 전망이다. 카나브와 노바스크(암로디핀·화이자) 고혈압 이중 복합제 듀카브 허가·출시에 이어 또 하나의 카나브 패밀리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9일 데일리팜 확인 결과 보령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 신청한 고혈압·고지혈 복합제 이름은 '투베로정'이다. 카나브 30·60·120mg과 크레스토 5·10·20mg을 결합한 5개 품목이 심사중이다. 투베로는 지난 3월 허가신청됐으며, 7월 심사 보완자료를 추가 제출한 상태로 보령제약은 연내 제품 시판허가 획득과 정식 출시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보령은 카나브를 활용한 '카나브 패밀리'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카나브 단일제에 이어 지난 2013년 이뇨제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복합제 '카나브 플러스'를 시판중이며, 지난 5월에는 암로디핀 복합제 '듀카브' 허가도 획득했다. 지금까지는 고혈압 치료만 가능한 복합제를 허가받았지만, 앞으로는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한 번에 잡는 복합제를 선보일 방침이다. 크레스토를 합친 투베로가 가장 첫번째 고혈압·고지혈 카나브 복합제가 될 전망이며, 회사는 국내외 처방액 1위 고지혈증약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화이자)' 복합제 개발을 위한 임상1상을 진행중이다. 여기에 카나브와 노바스크, 크레스토를 섞은 3제 복합제도 임상중이다. 보령제약이 개발중인 복합제가 모두 허가되면 카나브 단일제를 포함해 총 6개 품목의 '카나브 라인업'이 구축된다.2016-08-09 19:08:33이정환 -
아이월드제약 김기범 부사장, 숭실대 공학박사 취득아이월드제약(대표 강병희)은 9일 김기범 부사장이 오는 19일 숭실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김기범 부사장은 '오피니언 마이닝 기반의 감성사전을 이용한 바이오제약 분야의 주가예측시스템'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학위를 받는다. 아이월드제약 관계자는 "김기범 부사장은 박사학위 취득 후 숭실대학교에서 9월부터 핀테크 경영 강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6-08-09 16:23:2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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