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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리베이트 유감" 첫 공식입장 밝혀한국노바티스가 26억원대의 리베이트 적발과 관련 첫 공식입장을 밝혔다. 노바티스는 9일 입장문을 통해 "한국의 일부 직원들이 의학전문지를 통해 소규모 의학미팅 등을 진행함으로써, 회사 및 업계에 대한 사회의 기대와 회사의 문화에 반해 규정을 위반한 점을 인지했다"면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입장문에는 일부 직원들이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가 제정한 공정경쟁규약에 위배되는 방법으로 일부 의료 종사자들의 해외 학술대회 참가를 지원한 사실 역시 확인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그러나 경영진의 용인 하에 이러한 행위가 이뤄졌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고 회피했다. 회사 차원에서 부당 행위를 결코 용납하지 않으며, 이미 내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시행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끝으로 노바티스는 "환자와 사회의 신뢰는 장기적 성공을 위한 중요한 토대이며, 자부심을 가지고 변화하는 기대에 부응코자 한다"며, "검찰의 기소 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뒤 후속조치를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6-08-09 14:09:18안경진 -
산부인과학회 "산전초음파 급여화, 이런점이 문제"산부인과학회 배덕수 이사장이 임신부 산전 초음파검사 급여화에 대한 우려점을 지적했다. 배덕수 이사장은 9일 보도자료를 내어 "임신부의 대표적 비급여 항목인 산전 초음파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함으로써 임신부의 본인부담 진료비를 줄인다는 기대가 있는 반면 구체적인 시행 방안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우려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배 이사장은 "모든 산전 초음파가 급여로 적용되지 않고, 총 7회로 횟수가 제한된다는 점"이라며 "초음파 급여 횟수 제한에 대해서는 매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먼저 산전 초음파 검사가 갖는 특수성을 이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배 이사장은 "정해진 급여 횟수를 모든 임신부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더욱이 고혈압, 당뇨와 같이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한 고위험 임신부의 경우 일반 임신부에 비해 많은 횟수의 초음파 검사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임신 초기에는 출혈 등 유산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오히려 초음파를 자주 보게 되는 시기로 임신부 역시 태아의 상태를 자주 확인하길 원하지만 2회의 초음파만 급여 적용이 되고 나머지는 비급여"라며 "이 같은 비급여 초음파에 대해서 임신부에게 그 이유를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하는 의사 입장에서는 부담이 클 수 밖에 없으며 임신부 역시 이에 대한 불만이 증가하게 되어 결국 진료의 혼선을 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3월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시행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임신부들은 임신 기간 중 평균 12회 이상의 초음파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런 현실에서 임신부에게 횟수 제한은 산전 관리에 대한 만족도를 감소시키는 커다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배 이사장은 "제한된 횟수와 더불어 관행수가에 못 미치는 수가로 인해 산부인과 병의원의 재정적 손해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책정된 산전 초음파 급여수가는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의 관행수가에 못 미치고 있다"며 "이러한 수입 감소로 인해 결국 분만을 포기하는 산부인과 의사가 더욱 늘어나고, 분만기관 급감 및 분만취약지 급증으로 이어지는 분만환경의 악순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배 이사장은 "실제 현실에 맞는 급여 횟수를 재검토하고 급여 조건을 확대해 임신부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왜곡된 진료를 초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산전 초음파의 난이도, 중요도, 대체불가능성 등의 의학적 특수성을 인정하는 적정 수가를 책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배 이사장은 "산전 초음파는 태아의 안녕 상태를 평가할 수 있는 대체불가능한 검사로 태아 초음파 결과가 출생 후 신생아의 처치 및 예후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산전 초음파도 현재 소아가산과 유사한 형태의 '태아가산'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6-08-09 10:37: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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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슨, 두피염 치료제 '두두엔' 출시퍼슨(대표 김동진)은 백제약품과 업무협업을 통해 새로 개발한 두피피부염 치료제 '두두엔'을 지난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퍼슨은 두두엔이 두피피부에 사용이 편하도록 드롭타입의 용기로 제작됐으며 두피 피부pH 균형을 맞춰 최적화된 소염, 항소양, 항알러지 등 청량감과 피부진정작용을 나타내는 성분을 포함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금까지 국내에서 두피피부염 외용제는 주로 전문의약품으로 스테로이드 국소용 액제를 사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알러지와 피지과다분비, 땀띠 등으로 인해 가벼운 피부염이나 가려움증이 발생한 환자에게 약국에서 마땅히 소개할 제품이 없던 반면 이웃 일본에서는 OTC(일반의약품) 제품으로 일반화된 상태라는 것이다. 퍼슨 관계자는 "퍼슨 마케팅팀 일반의약품 PM이 2년전 일본견학을 통해 드럭스토에 진열된 제품을 샘플로 구입해 퍼슨 연구소에서 일반의약품으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약국직거래 조직이 없는 퍼슨은 백제약품 영업조직을 통해 독점 공급할 방침을 세웠다. 회사 측은 "백제약품과 코마케팅을 기회로 도매업체와 제조업체가 서로 윈윈하는 상생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퍼슨은 얼굴땀 억제제제 '스웨트롤'과 먹지않는 변비약 '베베락스'에 이어 차별화된 OTC제품을 출시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SNS활동을 통해 제품을 알리는 등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2016-08-09 10:31:1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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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뇌종양 내시경 수술 1천례 돌파삼성서울병원은 뇌종양 내시경 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09년 뇌 기저부 종양에 내시경 수술을 도입한 지 7년여 만으로, 이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은 이 분야에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술 기록을 갖게 됐다. 뇌종양 내시경 수술이란 환자 콧구멍을 통해 내시경과 미세수술기구를 넣고, 정상 뇌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으로 뇌종양을 제거하는 방법을 말한다. 두개골을 열어야 하는 일반적인 뇌종양 수술과 달리 내시경 수술은 코를 통해 수술하기 때문에 환자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고, 수술 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다만, 좁은 공간에서 수술이 이뤄지는 만큼 의료진들이 상당 기간의 훈련을 거쳐야 하고, 신경외과와 이비인후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이어서 진입 장벽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공두식 신경외과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뇌종양내시경수술팀은 환자안전을 지키고, 치료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팀워크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더 향상된 술기로 환자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현재 신경외과 남도현·공두식 교수와 이비인후과 홍상덕 교수를 주축으로 뇌종양 내시경수술 클리닉을 개설하여 매년 200여명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2016-08-09 10:29:50강신국 -
병원약사회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선정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 편집위원회(위원장 조윤숙)가 발간하는 전문학술지 '병원약사회지'가 2016년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등재지에 선정됐다. 병원약사회는 2007년부터 병원약사회지(Jounal of Korean Society of Health-system Pharmacists)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선정을 위한 사업을 시작해 지난 2010년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이후 매년 등재지 선정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국연구재단은 이번 등재 심사평에서 "우리나라에 필요한 학문분야로서 점점 성장하고 있는 학술지로 판단된다"며 "논문의 집필규정 준수, 논문의 질적 수준이 본 학술지 분야에서 우수한 편"이라고 밝혔다. 학술지의 이번 등재지 선정과 관련해 병원약사회는 고무된 분위기다. 이광섭 회장은 "등재지 선정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더 수준 높고 깊이 있는 연구가 이뤄지고 그 결과가 수록돼 병원약사회지가 약사들의 직능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나아가 세계 여러 학술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학술지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실제 병원약사회지는 1984년 3월 창간 이후 33년의 역사를 거쳐 병원약학과 관련된 실제적이고 수준 높은 연구 성과를 게재해 병원에서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의약품이 유효하고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회지에는 약물치료, 임상영양학, 임상약동학, 특수복약지도, 약물사용평가, 약물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환자 중심의 임상 약제 업무와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관리를 위한 병원약학과 관련한 연구논문과 약제전산업무나 조제실제제의 실험 연구 또는 병원에서 취급하는 모든 의약품과 관련된 실험 연구에 관한 내용 등이 수록되고 있다. 2016년 현재, 연 4회(2월 28일, 5월 31일, 8월 31일, 11월 30일) 발간해 전국 병원 약제부서뿐 아니라 약학대학, 정부기관 및 관련 단체, 보건의료 전문매체, 도서관 등에 배포하고 있다. 병원약사회는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병원약사 및 관련 연구자들의 회지 접근성을 높이고 논문투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영문홈페이지(www.jkshp.or.kr)를 오픈하기도 했다. 또 논문투고효율성과 논문 심사제도의 엄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논문투고 시스템(www.jkshp.or.kr/submission)을 구축하여 활발한 논문투고가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 7월 중순에 한국에서 열린 2016 아시아임상약학회(ACCP) 학술대회에서 병원약사회지 영문특별판을 제작해 해외 참석자들에게 배포하며 홍보했다. 한편 한국연구재단은 학술지의 질적 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에서 발행되는 수백 종의 학술지 전반에 대해 해마다 평가를 계속해 오고 있으며 등재지로 선정되면 해당 분야 전문 학술지로서 권위를 인정받게 된다.2016-08-09 10:28:27김지은 -
방문규 차관, 가천대 길병원 원격의료 현장방문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은 9일 오후 응급의료 원격협진 사업, 페루 까예따노 병원과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한다. 복지부와 길병원은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서비스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섬 지역 등이 있는 인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응급의료 원격협진과 스마트 의료지도를 통해 취약지 응급실 및 현장에서 적절하고 신속한 처치가 가능하도록 지원 중이다. 또 닥터헬기를 통한 신속 이송 시스템을 갖춰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취약지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길병원은 그 동안의 취약지 원격의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페루 산모관리 등 의료접근성 개선을 위한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착수했다. 페루의 가장 큰 병원 중의 하나인 까예따노 병원, 리마 외곽지역 모자보건센터 3개소와 원격협진시스템을 구축해 전문의가 부족한 취약지역 모자보건센터와 대도시 거점병원 전문의를 연계해 올해 11월부터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화상장비 및 모바일 초음파 기기 등 원격협진체계 운영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페루 의료기관 담당자를 국내에 초청해 원격의료운영을 위해 필요한 임상적·기술적 사항들에 대해 교육한다. 아울러 페루 현지에서 지속적으로 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는 제반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방 차관은 이날 시범사업 준비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번 시범사업이 국내 원격의료 기술 등을 활용한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한다. 이어 해외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통해 개발도상 국가의 의료환경 개선 및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원격의료 등과 관련한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페루 등 중남미 국가에서도 안착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2016-08-09 09:06: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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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간호대생, 간호봉사대장정 '구슬땀'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이 여름휴가도 반납한 채 봉사에 참여, 구슬땀을 흘렸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지난 4~6일 전북 무주군 부남면에서 '2016 간호봉사대장정'을 전개했다. 이번 대장정에는 중앙간호봉사단 소속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50여 명이 참여했다. 간호봉사대장정은 간호협회가 매년 7월과 8월 사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봉사활동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보건의료 환경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실천 의지의 하나로 2003년부터 전개해 오고 있다. 올해 간호봉사대장정은 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약사회, 제약협회, 국제보건의료재단, 함께하는 사랑밭, 전북간호사회, 전북자원봉사종합센터, 무주군자원봉사센터, 부남면사무소 후원으로 진행됐다. 중앙간호봉사단 단원 50여 명과 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200여 명을 돌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안지은 중앙간호봉사단 단장(인천 한림병원 간호사)은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원 및 간호대학생들과 함께 무주군 부남면에서 소외된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간호의 정신인 돌봄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봉사단 단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6-08-08 22:30:00강신국 -
의협, 온열질환 대처 위한 '폭염가이드' 제시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탈진, 열사병 등 온열질환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폭염과 관련한 건강상의 위험증상 및 건강수칙을 제시했다. 폭염과 관련된 질병에는 피부발진, 열경련, 열탈진, 열실신 및 열사병 등이 있다. 대부분의 열과 관련된 질병(피부발진, 열 경련 제외)들은 체온조절 시스템의 감퇴로 인해 발생된다. 조경환 홍보이사는 "폭염특보 등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탈수 예방을 위해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한 물로 목욕 또는 샤워를 하고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옷 입기 등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을 중지하고 휴식 취하기 등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2016-08-08 22:19: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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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바이오헬스산업 육성방안 이달말 경 발표"보건복지부는 방문규 차관 주재로 제3차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민·관 협의체' 회의를 9일 오전 서울프라자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을 위한 연두업무보고 등 주요 과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바이오헬스(보건) 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을 위한 연두업무보고 등 과제점검 결과, 제약& 8228;의료기기 산업 육성,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총 31개 과제가 정상 추진 중이다. 또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글로벌 시장 창출을 위한 약가 개선 및 유망 의료기기의 신속한 시장진입 지원 등의 과제를 추진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해나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오는 10월 글로벌 진출 신약 및 바이오의약품 약가제도가 개선되고, 의료기기 시장 진입의 전주기를 지원하는 원스탑 지원기구가 설치된다. 이와 함께 의료 해외진출법시행을 계기로 외국인 환자유치와 의료 해외진출 등 국제의료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또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방안은 민·관 협의체 산하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무 TF를 중심으로 시안을 마련하고 제약, 정밀의료·재생의료, 화장품 및 의료기기 등 분야별로 의견을 수렴해 8월 말경 발표할 계획이다. 방 차관은 이날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바이오헬스 산업이 수출 및 해외진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국민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방안 수립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관계 부처를 포함한 위원들에게 당부할 예정이다.2016-08-08 19:19: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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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의원, '심평원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8일 원주 본원 2층 대강당에서 '전혜숙의원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20대 총선 서울광진갑에서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전 의원은 2006년 1월부터 2008년 3월까지 2년 3개월간 초대 상임감사로 심평원에 몸담았었다. 당시 윤리·투명 경영, 기관청렴도 향상 등을 위해 노력했다. 전 의원은 현재 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며, 더민주 사회복지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복지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과제로 선정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방문행사는 건강보험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심평원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심평원 전·현직 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보건의료정책과 심평원 업무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았다.2016-08-08 18:02: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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