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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유희남 할머니 국립중앙의료원에 빈소 마련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 거주하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유희남 할머니가 향년 88세로 별세했다. 유희남 할머니는 지난 달 18일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로 내원, 호스피스병동에서 치료를 받다 7월 10일 오전 8시23분 별세했다. 1928년 충남 아산군 선장에서 태어난 유 할머니는 1943년 일본 시모노세키에서 1년 간 일본군 위안부로 고초를 겪었다. 유 할머니의 빈소는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30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 오전 8시, 장지는 나눔의 집 추모공원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 "여성으로서 함께 슬픔을 느낀다"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국립중앙의료원이 최선을 다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2016-07-10 19:49: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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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거주자 국내 입국 후 지카 확진판정질병관리본부와 강원도는 2011년 1월부터 과테말라에서 거주 중 지난 6일 잠시 국내에 입국한 L씨(남성, 64년생)에 대해 지카바이러스 검사(PCR)를 실시해 9일 저녁 7시15분경 확진했다고 밝혔다. 감염자는 과테말라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된다. 입국 후 8일부터 발진, 비화농성결막염 증상이 발생해 9일 강릉동인병원을 방문했고, 곧바로 지카바이러스 감염 의심 사례로 보건소에 신고됐다. 같은 날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혈액과 소변 검체에서 지카바이러스 양성으로 최종 확진됐다. 질병관리본부와 강원도 공동 역학조사에 의하면 현재 환자 상태는 양호하며, 강릉아산병원 외래 진료를 통해 신경학적 증상 여부 확인 등 필요한 추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국내에 함께 입국한 동행자는 없고, 국내 입국 후 헌혈, 모기 물림 등이 없어 해당 감염자로 인한 국내 추가 전파 가능성은 극히 낮지만 철저한 대비를 위한 모기감시와 방제작업은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2016-07-10 16:55: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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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양성평등주간 기념문화행사 수상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7일 인천광역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시약사회 소속 전명선·김민숙 약사 부부는 가정 내 평등 실현과 생활에 모범이 되는 평등가정 부부에게 수여하는 평등부부상을 수상했다. 또 여성 인재육성과 사회참여 촉진에 공헌이 큰 교육업무 유공자 및 지역사회에서 양성 평등한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여성정책유공 분야에서는 남인숙 약사가 수상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인천시약사회 최병원 회장, 이정민 부회장, 여약사위원회 전옥신 총무, 나지희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6-07-10 10:18:42김지은 -
늘픔 약사들, '걱정말아요 그대' 농활 활동 펼쳐건강한 사회를 위한 약대 동아리 '늘픔' 약사들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 간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 정농마을로 농민학생연대활동을 다녀왔다. 늘픔에 따르면 창립 이래 10년 동안 매년 창원, 밀양 등 다양한 지역의 농민들을 위해 농활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미래 약사로서 관심을 가져야 할 먹거리 주제인 GMO를 농활 주제로 선정했다. 이번 활동에는 늘픔 소속 약대생 25명이 참여했다. 그동안 농촌진흥청이 유전자재조합(GM)작물을 야외에서 시험 재배하고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완주 지역 농민들과 환경단체들은 GM작물의 시험재배를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이에 '걱정말아요 그대' 농활대는 전북완주군을 방문하여 농민들의 이러한 걱정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고 연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농민간담회 시간도 마련했다. 농민간담회에서 로컬푸드에 대해서 자세히 들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번 농활에 참가한 윤지원 학생은 "이번 농활을 통해서 연대에 대한 인식이 넓어졌고 농민분들의 상황에 대해 알고 그분들의 고민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2016-07-10 10:12:38김지은 -
국민의당, 내년 건보료 동결?..."정부 사실 왜곡 꼼수"국민의당은 내년도 건강보험료가 아닌 건강보험료율이 동결된 것을 마치 보험료가 인상되지 않는 것처럼 정부가 왜곡되게 언론플레이 하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국민의당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8일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손 수석대변인은 "복지부는 지난달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했다. 그런데 임금이 오르는 만큼 보험료도 인상되게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보험료율이 아닌 보험료가 동결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는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혁압력이 강해지니까 동결이란 연막으로 꼼수를 부리는 것"이라고도 했다. 손 수석대변인은 이어 "지난 5년간 지속된 흑자로 17조원의 적립금이 쌓여있는 지금이 지역과 직장으로 나눠져 있는 보험료 부과체계를 통합해 국민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최적기"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두 종류의 건강보험을 통합해 소득에 따른 공정한 단일부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부과체계를 개혁해야 한다. 또 건강보험 흑자분을 보장성 확대에 우선 투입할 것을 정부에 촉구한다"고 밝혔다.2016-07-08 12:13: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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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영진약품(대표 박수준)은 지난 7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혁신형 제약기업 CEO간담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돼 박수준 대표가 인증서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영진약품은 보건복지부 인증 제3차 혁신형 제약기업 심사과정에서 중장기 성장계획과 연구개발 계획(R&D Vision)을 제시하고 핵심추진과제로 경쟁력있는 R&D역량 확보, 글로벌 수준의 생산설비 확충 및 투자, 해외 마케팅 강화로 수출경쟁력 확보 등을 인정 받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됐다. 현재 영진약품은 미국FDA에서 COPD 천연물신약인 'YPL-001'이 임상2a가 진행 중이다.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YRA-1909), MRSA백신(YSA-2021) 신약 및 척추관협착증치료제 SR정(YLS-1501)등 개량신약 개발도 하고 있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2020년까지 20개 이상 R&D아이템 확보 투자계획과 R&D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제품역량을 강화해 매출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영진약품은 1974년 원료의약품을 처음 일본에 수출한 이래 40년 이상 해외영업 네트워크와 많은 노하우(Know-how)를 보유하고 있다. 영진약품은 지속적이고 경쟁력 있는 수출실적 달성을 위해 완제의약품과 API공장에 대한 시설투자를 진행했으며 일본 PMDA인증을 받아 국내외로부터 운영시스템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2016-07-08 11:25:3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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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약대생 한자리에…심포지엄 진행아시아 태평양 15객 국가 약대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임상약학대회, 복약지도 경연을 펼친다. 세계약학대학생연명(IPSF, International Pharmaceutical Student`s Federation)은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동국대 일산캠퍼스에서 아시아태평양지부 심포지엄인 'APPS(Asia Pacific Pharmaceutical Students Symposium)2016 KORE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약대생연합(IPSF)의 아시아 태평양 지부인 APRO가 주최하고 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가 주관하는 국내외 약대생들을 위한 행사다. 올해는 아시아 태평약 지역 15개국에서 500여명의 약대생들이 참여했으며 '보건의료의 미래-감염성 질환에서의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논의의 장을 열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물론 시민들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도 마련한다. 국내외 약대생들이 거리로 나가 시민들을 만나고 건강에 관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다. 학생들은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일산 호수공원과 문화과장, 화정역 등에서 금연에 관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 각국 약대생들이 준비한 포스터를 발표하고 시상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포스터 세션 주제는 '6년제 약대 실무실습 현황'과 자유주제로 구성돼 있다. 우수 포스터는 행사 기간 동안 전시되고 우수작로 선정된 참가자는 IPSF에서 수여하는 우수 포스터상을 받게 된다. 더불어 참가한 각국 학생들이 케이스가 주어지면 제한시간 내 진단부터 처방까지 답을 하는 임상약학대회와 더불어 환자 복약지도 경영대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권경희 동국대 약대 학장은 "지난 2010년 서울대에서 개최한 이후 국내에서 두번째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이라며 "약학대학 학생들간의 의견 공유와 교류에 초점을 맞춘 행사"라고 소개했다. 권 학장은 또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에 있는 약학대학과 바이오시스템대학, 상영바이오관을 비롯해 최근 신축된 기숙사 등을 기반으로 심포지엄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40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2016-07-08 11:13:06김지은 -
대원, 펠루비 '국가연구개발 우수 100선' 선정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8일 '펠루비서방정'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2016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표창과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7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됐다. 펠루비서방정은 2014년 보건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 중 하나인 글로벌개량신약 연구개발센터의 지원으로 임상3상을 완료하고 지난해 6월 발매됐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부작용을 감소시킨 개량신약"이라며 연구성과를 인정받게 됐다고 의미를 밝혔다. 대원제약은 펠루비정 개발 직후인 2010년에 하이드로포빅 매트릭스(Hydrophobic Matrix)라는 비수용성 고분자를 이용, 약물이 체내에서 서서히 방출되는 특허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활용한 것이 펠루비서방정이다. 이 기술을 통해 위장영역이 아닌 소장영역에서 대부분의 약물을 용출시킴으로써 기존 NSAIDs(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계열 약물이 지닌 위장관계 부작용을 최소화한 동시에 1일 2회 복용으로 복약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었다는 회사 설명이다. 과제진행을 총괄한 이홍우 대원제약 전무는 "펠루비서방정은 투약편의성만을 고려한 기존의 서방형제제 개발컨셉에서 탈피해 약물의 용출기관 조절을 통해 부작용을 경감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효능은 유지하고 안전성을 향상시켜 임상의의 자유로운 처방패턴과 환자의 치료 성공률 향상을 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미래창조과학부가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우수한 국가연구개발(R&D) 성과 홍보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창출된 우수성과 가운데 100개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정부는 올해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개발과제 총 5만4000여개 중 각 부처별로 추천받은 620여 건의 후보 과제에 대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과학기술 개발효과와 창조경제 실현효과 등 기준을 정하고 우수성과 100선과 기술이전·사업화·창업 우수기관 10선 등 총 110선을 선정했다. 한편 펠루비서방정은 기술적 우수성과 골관절염, 요통, 류머티스관절염 등 다양한 적응증에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월 한국신약개발조합이 수여하는 제1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2016-07-08 10:57:05김민건 -
건보공단 신임 징수상임이사에 전종갑 본부장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징수상임이사에 전종갑(56) 부산지역본부장이 임명됐다. 정식 발령일자는 오는 11일이며, 2년 임기 종료 후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또 공석이 된 부산지역본부장에는 박국상 보험급여실장이 전보됐다. 8일 건보공단은 상임이사 공개모집 결과를 밝혔다. 신임 전종갑 징수상임이사는 건보공단 부산지역본부장에 재직중인 내부 인물이다. 1987년 울진군 의료보험조합에 입사해 일선 지사장과 재정관리실장, 감사실장, 인력지원실본부장, 부산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전 국민 의료보험 조기정착과 수입확충, 지출효율화 분야에서 건강보험 재정안정에 기여해 징수상임이사 직위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로써 신임 전 징수상임이사는 정보관리실, 자격부과실, 통합징수실, 고객지원실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2016-07-08 10:46:59이정환 -
PM2000 일시 다운, 약국 혼란…"원인 파악 중"8일 오전 약학정보원 PM2000이 작동되지 않아 약국이 혼란을 겪었다. 약정원은 10시 이전 정상 작동되도록 조치하고 현재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약국가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경부터 PM2000 프로그램이 작동되지 않아 이용자들의 불만이 제기됐다. 약정원 관계자는 "8일 오전 9시 경 문제를 파악하고 복구작업에 돌입, 9시 40분 경 정상화됐다"며 "현재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약사회에서는 일시 장애에 대해 회원들에게 긴급 공지 문자를 발송했다. 성동구약사회는 '현재 약학정보원 서버 문제로 PM2000 구동이 원활하지 않다. 현재 복구작업 진행중이며 PM2000 프로그램을 아무것도 클릭하지 마시고 20분정도 그대로 두면 구동 될수 있다'라고 안내했다. 청구와는 별도로 약가계산을 우선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도 안내했다.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로그인 후 PM2000 > V6자료실 > 2016년 7월 간편약제비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토록 공지한 것. 약정원 관계자는 "트래픽 접속률이 갑자기 높아져 일시적으로 프로그램이 다운됐다"며 "평일 오전이어서 특별히 트래픽 접속이 많아질 원인이 명확치 않아 현재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각구 약사회도 회원 문의전화가 잇따랐다. 한 서울 구약사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불만 전화와 문의전화가 빗발쳤다"고 말했다. 경기도의 분회사무국도 "오전 회원들 문의전화가 왔고, 각 약국들이 A/S센터에 연락하거나 각기 대처방안들을 공유해 대응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서울의 한 약사도 "오전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정도의 문제가 있었다"며 "10시 50분 현재는 문제가 없다"고 확인했다. 부산 최종수 동래구약사회장은 "7일 저녁부터 접속이 늦어지거나 불안한 느낌이 있었다"며 "일부 약국은 8일 오전 10시 50분 현재도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약국에 대한 해결책으로 "PM2000 바탕화면에 위치한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으로 들어가 'pmclear'로 프로세스를 종료하고 다시 실행하면 된다. 그래도 안되면 인터넷 연결을 끊고 다시 실행하면 접속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안내했다.2016-07-08 10:38:2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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