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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약학연구회, 생명약학 젊은 과학자상 시상생명약학연구회가 생명약학 연구자들의 역량강화와 발전에 도움이 되기 위해 원로 교수들이 뜻을 모아 사비를 출연해 제정한 학술상을 시상한다. 이번 학술상은 대학원생과 박사후연구원으로 천연물 분야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젊은 과학자들에게 수여하고 있다. 연구회에 따르면 이번 상은 지역, 대학에 국한하지 않고 지방대학이나 이공계 분야를 총망라해 생명약학의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후학의 연구장려와 인력 양성을 도모하고자 하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학술상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천안상록회관에서 진행하는 2016 생명약학연구회 하계 심포지움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심연 생명약학 젊은 과학자상에 김태진 고려대 약학박사, 모헌 생명약학 젊은 과학자상은 이유섭 충북대 약학박사, 환당 생명약학 젊은 과학자상은 양갑식 가톨릭대 박사, 청우 생명약학 젊은과학자상은 황은선 에스디 생명공학 박사 등이다.2016-07-05 16:13:3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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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안전상비약 확대 구체적인 품목수 미정"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안전상비약을 우선 약사법상 지정 가능한 20개 품목까지 확대한다는 언론 보도에 정부가 구체적인 품목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는 4일 해명자료를 통해 "보건복지부 주관 하에 안전상비약 사용 실태와 소비자 수요조사와 관련해 연구용역을 진행중으로 구체적인 품목 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기재부와 복지부는 "(확대 품목은)향후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업계 등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16-07-05 15:29: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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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이수앱지스 희귀약 공동판매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이수앱지스(대표 김대성)와 희귀질환치료제 국내 공급을 위한 사업 협력(Business Alliance)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녹십자는 이수앱지스의 고셔병치료제 '애브서틴'의 국내 유통 및 판매를 공동으로 담당하게 됐다. 양사는 지난 2014년부터 파브리병치료제 '파바갈'의 판매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고셔병과 파브리병은 리소좀(세포 내 소기관 중 하나) 내 특정 효소 결핍으로 이상 세포가 축적되는 유전성 대사 질환이다. 그 세포가 뼈의 골수, 간, 비장에 축적이 되면 간과 비장이 커지며 다양한 골질환이 발생하고 신경증상을 유발한다. 국내 환자수는 각각 100명 내외 정도다. '애브서틴'과 '파바갈'은 이와 같이 효소가 결핍된 환자에게 효소를 외부에서 만들어서 주입하는 효소대체요법(ERT, enzyme replacement therapy)으로 질환 관리에 도움을 준다. 녹십자가 개발한 '헌터라제'도 헌터증후군이라는 같은 종류의 리소좀 축적 질환을 치료하는 치료제다. 다국적 제약사가 독점하던 시장에서 국내 기술로 각각의 희귀질환 치료제를 만들어 낸 양사는 협업을 통해 희귀질환 사업 역량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환자수는 적지만 반드시 필요한 치료제를 개발해 낸 양사가 협업을 통해 환자의 선택권 확보 및 삶의 질 향상 등보다 좋은 치료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성 이수앱지스 사장은 "국내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술은 글로벌 수준에 이르렀고 이제 한국의 제약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간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녹십자와의 협력이 국내 시장의 사업 협력으로 시작하지만, 이러한 사례가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의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6-07-05 14:39:21이탁순 -
"젬백스 'GV1001' HIV 증식억제 효과 있다"젬백스앤카엘은 서울의대 미생물학교실 김범준 교수팀이 지난 7월 1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의 자매지인'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에 텔로머라제 유래 펩타이드인 테르토모타이드(GV1001®)가 HIV-1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한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GV1001이 HIV-1 바이러스가 세포내 전사(transcription) 인자를 이용, 증식하는 단계에서 바이러스 핵산의 전사 및 증식을 억제함을 증명했다. 이러한 GV1001의 항바이러스 효과는 세포가 스트레스 상태에서 일시적으로 생성하는 열충격단백질(heat shock protein, HSP)을 매개로 일어난다는 것도 함께 입증했다. GV1001은 현재 후천성면역결핍증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AZT(azidothymidine)등과의 비교실험에서 잠복상태의 HIV-1 재활성화 (re-activation)를 억제하는데도 효과가 있음이 확인됐다. GV1001은 텔로머라제 유래 펩타이드로 이미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기전을 가진 면역항암 치료제로 췌장암 치료에 조건부 신약허가를 받은 약물이다. 현재 3상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최근 다양한 연구논문을 통해 항염, 항산화 등에 대한 효과가 보고되고 있다. 젬백스앤카엘 바이오사업부 송형곤 대표는 "이번 연구결과를 포함하여 바이러스 관련 질병에 대한 항바이러스 활성 효능을 가지는 펩타이드를 포함하는 조성물에 대한 PCT 국제출원을 완료했다"며 "이번에 밝혀진 GV1001의 작용은 기존에 알려진 HIV 억제 기전과는 다른 새로운 기전이라며 GV1001을 기존의 바이러스치료제에 대한 HIV 내성주 및 약제 부작용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항 HIV 치료제로서 개발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GV1001이 HCV 복제효소 복합체 형성을 직접적으로 억제한다는 연구 논문이 '생화학,생물리학 연구학회지(BBRC:Biochemical and Biophysical Research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며 "향후 계열사인 삼성제약과의 협업을 통하여 GV1001의 항바이러스 효과에 대한 연구를 계속 진행하여 새로운 기전의 항바이러스 제제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6-07-05 14:36: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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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불량약 회수규정,' 지침→고시' 상향조정위해 의약품 등 회수·폐기 관련 규정이 기존 단순 지침(가이드라인)에서 고시로 상향 조정된다. 또 약국·의료기관 내 위해의약품 판매차단시스템 설치·사용이 권장되고, 이를 표시할 수도 있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등 회수 관련 규정' 제정고시를 제약협회와 전국 약국, 병·의원 등에 공문 발송했다고 밝혔다. 고시제정으로 위해약 회수의무자(제약사)의 판매중지와 회수계획 통보 절차가 과거 대비 구체화 돼 국민에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위해가 차단될 것으로 기대된다. 눈에 띄는 부분은 의약품 판매업자, 약구개설자,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식약처가 개발·보급중인 '위해의약품 판매차단시스템'을 설치·사용할 것을 권장한 점이다. 특히 해당 전산시스템을 사용하는 경우 제약사, 약국 등은 '위해약 판매차단시스템을 가동중'이라는 표시를 제작·배포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국내 위해·불량약이 시중 유통되는 등 판매차단을 독려하기 위해서다. 식약처 관계자는 "기존 식약처 관리총괄과가 운영중이던 위해약 회수 지침을 고시로 상향조정했다는 점이 의미있다"며 "판매차단시스템 설치·사용 권장 내용은 새롭게 추가됐다. 지난 3월 행정예고 결과 특이사항이 없어 즉시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2016-07-05 12:04:27이정환 -
강동구약 여약사위원회,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2일 4차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신민경, 위원장 고진아)를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상반기 사업 중 학교급식비 지정기탁 기부금 지원에 대한 보고와 무료급식봉사, 복지시설방문, 장학사업 등 하반기 위원회 사업 추진 안건을 논의하고 제38차 전국여약사대회와 2016 건강서울페스티벌과 관련해 위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여약사위원회는 파지어르신 돌봄약국에 지원되는 물품을 적기에 지급하고 충실한 건강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서울시 소녀 돌봄약국을 통한 청소녀 위생용품 지원에 대한 설명과 제공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한편 여약사위원들은 친목도모와 단합을 위해 회의를 마치고 뮤지컬 공연을 관람했다.2016-07-05 11:32:12강신국 -
CJ헛개수 변신, "맛 빼고 다 바꿨다"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헛개수의 새로운 광고 콘셉트와 제품 패키지를 적용한 CF를 지난 1일부터 방송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이성경과 남주혁을 모델로 바꾸고 콘셉트와 제품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하며 남녀노소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한다는 전략이다. 새롭게 바뀐 헛개수는 우선 이름부터 '컨디션헛개수'에서 '헛개수'로 바꿨다. 패키지 색상도 파스텔 톤의 민트 색으로 과감하게 바꾸며 갈증해소 음료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젊은 느낌으로 변신했다. 회사 관계자는 "남녀노소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갈증해소 음료로 자리잡기 위해 '내 몸에 웰빙', '갈증에 한 水 수 위'라는 새로운 카피도 만들었다"고 말했다. 새로운 CF에서 헛개수는 옹달샘 멜로디에 맞춰 출근길, 회의실, 영화관, 헬스클럽 등에서 이성경, 남주혁의 갈증해소 웰빙 음료로 등장한다. CJ헬스케어는 100% 국산 헛개나무 열매를 사용해 "열량, 지방, 당류, 콜레스테롤이 없는 웰빙음료"라고 말했다. CJ헬스케어는 향후 소비자 층에게 웰빙 음료로써의 헛개수의 장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CJ CGV와 함께 '웰빙 헛개수' 브랜드관 운영과 신규광고 전파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2016-07-05 11:23:5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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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임원워크숍 열고 화상투약기 대책 논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3일 강원도 고성에서 화상투약기 도입저지 대책과 임원간 화합 및 결속을 위한 집행부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위원회별 담당 부회장과 위원장이 하반기 사업 세부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종부의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저지를 위한 대책과 최광훈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민건강권수호 비상대책위원회'구성에 따른 조직별 세부 업무분장과 행동지침 등에 대해 토의했다. 최광훈 회장은 "위원회가 사업을 원활히 진행되도록 최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당면한 원격화상투약기 등 현안에 대해서는 선도적으로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집행부 워크숍에 참석한 임원은 "집행부 상호간 보다 긴밀한 단합을 도모할 수 있었고 약사회 현안에 대한 업무에 대해서도 의견을 서로 교환하며 상호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워크숍에는 최광훈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사무국 등 총 27명이 참가했다.2016-07-05 11:20:33강신국 -
한미, 인후염약 '목앤' 1년만에 30만 돌파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뿌리는 인후염치료제 '목앤(일반의약품)'이 출시 1년여만에 30만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목앤의 급성장은 출시 14개월 동안 전국 8500여 약국을 확보하는 전략이 통했단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인후염 스프레이 시장 점유율 2위"로 전체시장 매출의 25%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목 염증과 통증 완화, 부종, 구내염, 쉰 목소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과 '수용성아줄렌' 성분이 함유되어 항균 작용과 항염·진통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요오드 성분 대신 박하향을 첨가했으며 보존제를 포함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회전형 안전클립으로 휴대시 액체가 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가 증가하면서 목 부위 염증과 통증 호소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목앤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영업& 8729;마케팅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목앤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 제품 용기 노즐을 입또는 목 안 환부를 향하게 하고 적당량을 1일 수회 분사하면 된다. 30개월 이상 소아의 경우 보호자 감독하에 사용 가능하다.2016-07-05 11:01:3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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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DUR 공개 범위 확대…제품·업체명·성상까지정부가 '연령금기, 노인주의, 투여기간 주의'에 대한 의약품적정사용(DUR) 정보를 기존 성분명에서 제품명·업체명·모양·성상·의약품 분류(전문·일반) 데이터까지 확대 공개한다. 오는 8월부터는 '병용금기, 임부금기, 용량주의, 서방정 등' 복용주의에 대한 DUR 정보도 확대 공개된다. 희귀약 생산·수입실적, 의약품 부작용 정보도 제공된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함께 사용하면 안 되거나 주의해야 하는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인 DUR 데이터를 기존 대비 일부 확대해 소비자와 기업 등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민의 의약품 안전사용 강화를 위해서다. 확대된 정보는 의약품 정보 포털 사이트인 '온라인 의약도서관(drug.mfds.go.kr)'에 공개된다. DUR 정보는 특정연령대금기, 노인주의, 투여기간 주의 등으로 나뉘어 제공된다. 이번에 확대되는 정보는 각각에 대한 제품명, 업체명, 모양·성상, 의약품분류 등이다. 특정연령대 금기는 특정연령에는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거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처방·조제가 제한된 146개 성분 정보다. 노인주의는 65세 이상의 노인에게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한 20개 성분에 대해, 투여기간 주의는 효능·효과, 용법·용량 등에서 투여기간을 설정한 16개 성분의 정보가 담겼다. 또한 오는 8월부터는 병용금기, 임부금기, 용량주의, 서방정 중복용주의에 대한 DUR 정보 공개를 확대하며, 희귀의약품 생산수입실적, 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정보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소비자, 기업 등 민간에서 원하는 의약품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 개방해 민간 시장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며 "올바른 의약품 안전정보를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7-05 11:01:0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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