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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 복지시설 5곳에 의약품 기탁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박미영, 위원장 백은희)는 지난 29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 5곳(참 사랑의 집, 함께사는 집, 브니엘, 그루터기, 아름마을)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매년 2회 사회복지시설 의약품 지원을 해왔고 이번 사회공헌사업은 공영애 집행부에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된 오갑진 제약유통위원장의 협조로 삼진제약 후원으로 이뤄졌다. 공영애 회장은 "사회참여위원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사업은 앞으로 대상을 더 확대해 관내 다양한 계층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약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7-03 21:49:53강신국 -
평택시약, 지역경찰과 의료지원 업무협약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평택경찰서와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건 초기 단계에서 범죄자로부터 입은 의료사고 상황 중 구급처치가 필요할 경우 경찰서 근처 지정약국에서 조속하게 1차 구급행위를 지원해 피해자를 안전하게 정상생활로 복귀할수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박수길 회장은 "지금 약사사회가 여러 가지 현안 문제로 힘들 때이지만 사회 안에서 우리 이웃에게 일어나는 뜻하지 않은 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민생 치안에 애쓰고 있는 경찰관들의 원할한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만큼 약사회 차원에서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경찰서의 요청을 받은 약국은 필요 약품을 공급하고, 공급된 약품에 대해서는 약사회에 청구하면 된다.2016-07-03 21:43:33강신국 -
'OTC 선택가이드' 저자 직강에 약사 350명 몰려'맞춤 OTC 선택가이드' 1쇄 완판 기념 저자 직강에 약사, 약대생 350여명이 참여해 학구열을 불태웠다. 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3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 동아홀에서 '맞춤 OTC 선택가이드' 1쇄 완판 기념 저자 콜라보 특강을 개최했다. 양덕숙 원장은 "약사들이야 말로 제공된 정보를 재가공해 자신만의 독특하고 새로운 지식정보를 만들어 치열한 경쟁시대에 가치를 창출하는 직업이 되기에 가장 적합하다"며 "오늘 강의가 새로운 지식정보를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강의에서 최병철 약정원 학술자문위원은 '의약품의 발전, 어디까지 갈까'를 주제로 의약품 발전의 역사와 내일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양덕숙 원장은 약물학적 지식과 근육, 경락의 소견으로 통증관리와 사차원적 파스 붙이는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허선정 데일리몰 대표는 '화장품 성분 알고 판매하자'를 주제로 약국에 접목 가능한 화장품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정경인 약정원 학술팀장은 여성 호르몬제 선택과 피임약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해 책에서 보지 못한 저자들의 노하우를 강의했다. 또한, 고급 아이크림 정품 등 10만원 이상 상당의 풍성한 선물과 인디밴드 태두리의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했다.2016-07-03 21:02:01강신국 -
항생제 내성 세계지침 제정, 한국이 주도한다우리나라가 '항생제 내성 특별위원회' 의장국으로 선출됐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서 개최된 제39차 국제심품규격위원회(CODEX) 총회에서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국제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지침 마련을 주도하게 됐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가 항생제 특별위원회 설립을 제언한 결과"라고 의장국 선출 배경을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4년 간 전 세계 국가들이 항생제를 줄이거나 내성을 방지하는 최종지침 마련을 주도한다. 식약처는 내년 하반기부터 항생제 내성 특별위원회 회의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한다. 항생제 내성 저감화·방지 실행규범을 개정하고 항생제 내성 통합감시 가이드라인 개발을 논의해 결과를 총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2020년에 최종 지침을 마련·채택이 목표다. 우리나라는 2003년부터 항생제 오·남용 범부처 통합 관리를 위해 '항생제 내성관리 종합대책'을 마련, 실행중이다. 식약처는 이 중 환경·농축수산물·식품 분야를 포함한 비임상분야를 총괄해 저감화를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축·수산용 항생제 판매량이 2003년 1,439톤에서 지난해 910톤으로 급감하였으며, 유통 쇠고기의 대장균 테트라사이클린 항생제 내성률이 2003년 80%에서 지난해 30%로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식약처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인류 건강을 위협하는 항생제 내성 국제 규범을 만드는 의장국으로 선임됐다"며 "주도적으로 논의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5월 항생제 내성에 대한 글로벌 실행계획을 발표했고, 미국, 일본, 영국 등 주요 국가들도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국가 계획을 시행하고 있다.2016-07-03 16:43:5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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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자 여성 지카 또 확진...이번이 여섯 번째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는 2014년 6월부터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거주 중 지난달 23일 잠시 국내에 입국한 L씨(여성, 88년생, 임신부 아님)가 지카바이러스 검사(PCR)에서 같은 달 30일 저녁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감염자는 도미니카공화국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된다. L씨는 입국 후 같은 달 27일부터 발진(6.27), 열감·결막염(6.28), 관절통(6.30) 증상이 발생해 같은 달 29일 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한 뒤, 지카바이러스 감염 의심 사례로 보건소에 신고됐다. 질병관리본부와 서울특별시의 공동 역학조사에 따르면, 현재 환자 상태는 양호하며, 신경학적 증상 여부 확인 등을 위해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필요한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국내 입국 후 헌혈, 모기 물림 등이 없어 해당 감염자로 인한 국내 추가 전파 가능성은 극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국내에 함께 입국한 동행자는 없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현재까지 확인된 다섯 명의 지카바이러스 감염자는 모두 퇴원 조치 후 임상 경과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나, 특이 사항 없이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동남아 및 올림픽 개최지인 브라질 등 중남미 여행자에 대해 모기물림 방지 등 현지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임신부의 경우 출산 시까지 해당 지역 여행을 연기해 달라고 당부했다.2016-07-03 12:52: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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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유행 지속..."예방수칙 준수하세요"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수족구병이 2009년 표본감시 도입 이래 최고치(35.5명)를 매주 갱신하면서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감염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하고 나섰다. 수족구병 의사환자수(유사증상환자)는 2016년 24주 36.3명(외래환자 1000명당), 25주(6.12~18) 43.4명, 26주(6.19~25) 49.4명(잠정치)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특히 0-6세 발생(58.2명)이 높다고 설명하면서 유행은 6월 정점 후 8월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개인위생 실천이 어려운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니 만큼 가정과 어린이집 등에서 아이 돌보기 전후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주위 환경을 청결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손, 발, 입안에 붉은 반점 또는 물집이 생기거나 열이 나는 등 수족구병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받도록 하고, 치료기간 동안에는 가급적 어린이집, 유치원 등 등원을 중지하고 자가 격리해 달라고 권고했다. 수족구병의 대부분은 증상 발생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질병이지만 일부 뇌염, 무균성 뇌수막염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의료기관은 환자 진료 시 합병증 증상 여부를 세심히 관찰하고, 환자와 보호자를 상대로 교육해 달라고 당부했다.2016-07-03 12:42: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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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재건축위원장-장재인, 자원봉사단장-공영애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서초동 약사회관 재건축위원회 위원장에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을, 대한약사회 자원봉사단장에 공영애 경기도의원(화성시약사회장)을 임명했다. 장재인 위원장은 중앙대 약대를 나와 인천시약사회장, 약사공론 전무를 역임하고 지난 3월 약사공론 사장에 임명됐다. 공영애 단장은 덕성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현재 경기 화성시약사회장과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 3월 62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회관 재건축에 관한 건을 상정하고 논의하는 과정에서 재건축위원회를 구성해 회관 재건축 추진 여부를 다시 결정하기로 했다.2016-07-02 06:00:06강신국 -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응급환자 100% 수용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이 전국 최고 수준의 인력과 시설, 장비를 갖춘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대목동병원은 1일 오후 1시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및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등 경영진과 최경희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홍정용 대한병원협회장, 김용준 양천소방서장, 김병로 강서소방서장 등 내외귀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서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이대목동병원은 조직개편을 통하여 응급진료부를 두고 응급진료부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신설하고 산하에 성인응급의료센터와 소아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함으로써 모든 중증응급환자 치료가 가능하고, 대형 재난 발생시 신속한 응급의료 지원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같은 조직 확대 개편과 함께 인력, 시설, 장비를 대대적으로 보강한 이대목동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의 효율적 관리 운영과 중증응급환자 최종 치료 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응급진료부내 재난의료지원센터를 두고 재난 및 비상 상황에 대비해 지역내 응급의료 종사자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시행하는 등 권역 응급의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성인응급실과 소아응급실은 물론 응급중환자실, 응급병동 등 응급환자 전용 시설을 대폭 확장해 운영하는 전문화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응급 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 면적(1,014.26㎡)을 기존 응급의료센터(779.81㎡) 대비 대폭 확장했다. 기존 6명이었던 의료진도 응급의학 전문의 7명, 소아응급 전문의 3명 등 10명으로 확충했으며 응급실 전담 간호사 역시 52명에서 4명을 추가해 56명으로 확대했다. 또한 응급 전용 중환자실 간호인력 역시 13명이 늘어난 23명으로 확충했다. 이 밖에도 응급구조사 5명, 정보관리 인력 2명을 포함해 전체 100여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전문 응급진료팀이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응급 진료를 제공한다.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은 서울 서남권 주민 기대에 부응해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주민들에게 양질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응급실을 찾는 환자 100%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중증 응급환자를 신속, 정확하게 진료할 수 있는 효율적인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이날 개소식에 이어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도 함께 개최했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운영 체계’를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 양혁준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과 전영진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바람직한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역할(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효율적인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 방안(최윤희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장)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재난 거점 병원의 재난 대비 체계’를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홍은석 재난응급의학회장과 정구영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재난 대비 이대목동병원의 운영 계획(이덕희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과장) ▲효율적인 재난 거점 병원의 운영(김주현 서울백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재난 발생시 지역 119의 역할(왕상욱 양천소방서 재난관리과장)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2016-07-02 01:42:59이혜경 -
성남시약, 131개 약국 처방전 합동폐기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상반기 처방전 합동 폐기사업을 마무리 했다. 시약사회는 2주간 처방전 합동폐기사업을 진행해, 131개 약국의 참여한 가운데 8960kg을 처리했다. 시약사회는 사무국 신청접수를 통해 회원약국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방문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동원 회장은 처방전 처리시 약국별 △계약서 △인수증△용해증명서△처리자보안교육필증 교부 등 개인정보보호법 준수에 만전을 기했다고 강조했다.2016-07-02 00:24:43강신국 -
수원시약, 화상투약기법 반대의견서 공개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가 원격 화상투약기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의견서와 회원서명록을 제출했다. 시약사회는 1일 공개한 반대의견서를 통해 "약사법을 개정해 도입하고자 하는 원격화상투약기의 실질적인 설치 주체는 약국개설자라고 나와 있다"며 "그렇다면 약간의 경제적 이득을 취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국개설자가 화상투약기 도입에 강한 반대를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약사는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약의 전문가로서 단순히 얼마간의 경제적 이득을 위해 의약품 대면판매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릴 수 없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약사가 원격 화상투약기를 통해 환자를 대했을 때 그 환자가 미성년자인지, 음주를 한 자인지 등 환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할 수 없고 그에 따른 약물사고 발생 시 그 책임은 누가 저야 하냐"고 되물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보통 저녁 늦게까지 근무한 약국개설자가 몇 건의 화상투약기 판매를 위해 새벽까지 대기하고 있어야 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이냐"며 "그 핑계로 새로운 예외조항이 계속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을 누가 할 수 있냐"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단순 경제논리로 본다해도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은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사업"이라며 "결국 원격의료의 디딤돌이 되고 더 나아가 의약품 인터넷 판매, 조제약 택배와 같은 수순을 밟고자 하는 의심을 떨쳐 버릴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발표를 수없이 해왔다"며 "그런 정부가 경제 활성화와 규제 개혁이란 미명아래 국민의 안전을 무시하고 약사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것은 이율배반적인 행태"라고 강조했다.2016-07-02 00:07: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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