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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통협, 서울경찰청에 가전제품 지원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임맹호)는 지난 9일 개최한 체육행사를 통해 모금한 사회복지기금으로 30일 서울지방경찰청을 찾아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를 찾아 관계자들을 만나 현안을 논의하고 5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맹호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국민 안전과 치안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은 물론 보건의료 관련 업체와 기관 치안에도 더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서울의약품유통협회는 최근 체육대회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 2차로 인보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찰청에서 송갑수 기동본부장(경무관)외 6명이 참석하였으며,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에서는 임맹호 회장, 박호영 감사, 현준재 총무이사, 김준현 강북분회장이 참석했다.2016-06-02 06:00:13정혜진 -
윤영미 대약 상근위원장, 결국 사직서 제출윤영미 대한약사회 상근 정책위원장이 결국 조찬휘 회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윤영미 위원장은 7일자로 업무를 마무리 하는 것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윤 위원장은 "상근임원은 약사사회를 위해 일하는 신분이다. 주어진 소임을 그 동안 대과없이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약사사회와 국민건강복지를 염려하시는 많은 분들의 덕택이었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다만 약사사회는 물론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 ?G 국민의 건강권에 악영향이 명약관화한 시기에 소임을 다할 수 없어 안타깝다"고 소회를 밝혔다.2016-06-02 03:18:04강신국 -
하나제약, 판교 연구개발센터 개소하나제약(대표 최동재)은 1일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조경일 회장과 조영우 연구소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중심 기업으로서 발돋움 하기 위한 '하나제약 판교R&D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소는 향남제약단지에 위치한 향남중앙연구소에 이어 설립됐다. 판교테크노밸리 내 이노밸리 E동 1층에 자리잡은 '하나제약 판교R&D센터'는 1750m²(약 530평)의 면적에 제제연구실, 바이오약리연구실 등을 갖췄다. 앞으로 연구진 확충을 통해 활발한 공동연구와 바이오신약, DDS 기반 개량신약 및 조영제 등의 특화된 연구를 심화수행하게 된다. 기존의 향남중앙연구소에서는 원료합성과 제네릭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다. 하나제약 관계자는 "매출 1000억원 돌파와 올초 신임 조영우 연구소장 영입 등 판교R&D센터를 개소함으로써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연구개발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지속적으로 인적, 물적투자를 확대해 연구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R&D센터 투어, 연구개발 비전 논의 등 식순으로 진행됐다. 하나제약은 '많은 사람들이 보다 좋은 의약품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누리게 한다.'는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기술개발 역량강화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6-01 14:16:23김민건 -
울산시약, 안전사용교육 강사단 역랑 강화 나서울산시약사회(회장 이무원)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단장 하경희)는 지난달 29일 오전 9시부터 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제1차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식약처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의 역량강화와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의비법(윤희정 동강병원 약제팀장) ▲초등학교 교재 시연(이완석 무지개약국 약국장) ▲중학생 교재 시연(박성식 구영새천년약국 약국장 ) ▲고등학교 교재 시연(한민영 HM병원 약제과장) 등이었다. 이날 강사들은 식약처가 발간한 청소년 대상 약 바르게 알기 전용 교재를 이용해 초등학교 5학년 ,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대상의 눈높이 교육법을 소개했다. 교육에 참여 한 약사들에게는 강의자료가 담긴 USB, 약바로쓰기운동본부에서 발간한 '의약품안전사용 강사가 되기 위한 필수교육가이드' 책자 등이 제공됐다. 윤희정 강사단 학술지원 팀장은 "올해 식약처 시범사업에서는 역량이 강화된 강사와 각 단계별 눈높이 교재를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질 높은 교육으로 선보이게 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성공적인 시범사업이 될 수 있도록 강사 역량교육을 6월 중순과 하반기에도 2차례 계최할 예정이다. 한편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시범사업은 울산시가 교육청과 의약사회 등과 협력해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교육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게 된다.2016-06-01 13:23:01강신국 -
이경희 마퇴본부 이사장, 대한약사회에 협력요청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경희 이사장이 취임 후 첫 방문지로 대한약사회를 선택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5일 제10대 마퇴본부 이사장에 취임한 이경희 이사장은 마퇴본부의 설립 모태인 대한약사회를 방문,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에게 마퇴본부에 대한 대한약사회와 소속 회원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조찬휘 회장은 "설립 25년 만에 처음으로 약사직능이 아닌 분야에서 마퇴본부 이사장이 취임하게 돼 일부 회원들로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고 솔직하게 일선 약사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에 이경희 이사장은 "약사님들께서 서운한 바가 없지 않겠으나 전혀 우려하시지 말아달라"며 "오히려 기본 기조를 유지한 채 본부와 지부의 조직강화와 국제흐름의 변화에 따른 외연을 확대하고자 마지막 봉사의 신념으로 마퇴본부 이사장직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약사회와 마퇴본부는 기존의 협력관계에 큰 변화가 없도록 상호 협력의사를 전달했고 특히 약사회의 약바로쓰기운동본부와 마퇴본부의 마약류예방교육 강사들의 역할정립에 상호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경희 이사장은 이어 약사공론 장재인 사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서울마퇴본부 박규동 지부장을 차례로 면담하고 향후 마퇴본부의 역할강화와 외연확대 노력에 약계의 적극적 협력을 요청했다.2016-06-01 13:14:42강신국 -
서울시약, 중·고생 약사업무 체험 동아리 운영중·고등학생들이 지역약국, 약사회, 약학대학, 제약사, 공공기관 등 현장에서 약사업무를 체험하면서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학술위원회(부회장 박규동·위원장 김예지·손윤아)는 8월부터 서울시교육청이 실시하는 '일터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동아리'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진로체험 동아리는 서울시약사회, 서울시건축사회, 국립생물자원관, ㈜바른전자 등 중·고등학생이 희망하는 직업군별로 동아리를 조직해 진로체험을 실시하는 서울시교육청 사업이다. 이에 시약사회는 중학교 2곳과 고등학교 2곳을 선정해 약사와 신청 학생들이 진로체험 동아리를 구성해서 8~12월 매달 한 차례 의약품 관련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8월에는 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약사진로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와 약사회, 약사공론, 약학정보원 등을 견학하는 공통 강의를 실시해 진로체험을 시작한다. 9월에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팀을 나눠 약학대학 연구실을 체험하고, 10월에는 제약사 공장 또는 연구실을 방문하는 계획을 세웠다. 11월에는 지역약국과 병원약국에서 약사업무를 체험한다. 지역약국의 경우 약국당 2~3명의 학생이 배정된다. 12월에는 의약품 관련 공공기관을 체험하고 진로체험 동아리 설문조사와 함께 예비약사면허증을 수여하면서 마무리할 예정이다. 손윤아 학술이사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의약품 관련 약사업무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면서 약사직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6-06-01 12:15:09강신국 -
경기도약 문수산 등산대회 약사 400여명 참여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지난달 29일 김포시약사회(회장 제환기)와 함께 주관한 36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문수산 등산대회에 회원약사와 가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 추진 등 약사직능의 위기상황 등 전반적으로 침체된 분위기에도 약사들은 분회별 형형색색의 단체복차림으로 2시간여에 걸쳐 팀별로 산행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최광훈 회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의 시름을 잊고 자연을 벗 삼아 즐거운 한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김포시약 제환기 회장 등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회를 주관한 김포시약은 이번 행사를 위해 간식을 손수 준비하고 수차례에 걸쳐 답사를 하는 등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김포시약은 행사 당일에도 안내조를 편성해 회원들이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하도록 등산로 곳곳에서 길 안내를 도맡았다. 이날 등산대회에서 고양시약사회(이은구, 김은진, 김현철, 정정선)가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군포시약(김미숙, 김희정, 엄준철, 박윤희), 안산시약(오승학, 윤명숙, 김성범, 김철수)이 3위를 차지했다.2016-06-01 12:00:18강신국 -
"닥터헬기 전북에도 뜬다"...원광대병원서 운영중증응급환자 생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하늘 위의 응급실' 닥터헬기가 인천 등에 이어 6번째로 전북에 도입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응급헬기 본격적인 운용에 앞서 1일 오후 2시 원광대학교 동문주차장 일원에서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료 전용헬기 출범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동부 산악지형, 서해안 도서지역으로 도내 14개 시군 중 11개 시군이 응급의료 취약지에 속한다. 이 때문에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수단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보건복지부와 전라북도는 2015년 12월 원광대학교병원을 헬기 배치의료기관으로 선정하고, 국립중앙의료원, 유아이헬리제트(헬기 운용사) 등과 함께 닥터헬기 신규 도입 준비를 진행했다. 지난 31일까지 계류장 선정, 가상환자 발생 종합시뮬레이션 훈련과 환자 인계점 관숙비행 등 본격적인 환자이송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끝마친 상태다. 닥터헬기는 출범식 후 2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향후 닥터헬기 추가도입과 헬기이착륙장 추가건설을 추진하는 등 의료취약지에서 제때 진료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 응급의료이송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6-06-01 11:36: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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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요양기관 수가 평균 2.37%↑…벤딩 8134억내년도 요양기관 수가 평균 2.37% 인상과 추가소요재정분(벤딩) 8134억원이 최종 확정됐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등 7개 의약단체와 201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을 오늘(1일) 새벽 3시까지 완료하고, 오전 재정운영위원회(위원장 조재국)에서 이를 최종 심의·의결받았다고 밝혔다. 내년도 평균 수가인상률은 2.37%로 여기에 투입되는 추가 소요재정은 8134억원으로 설정됐다. 작년 메르스 사태를 겪은 의약계의 어려운 경영 현실과 보건의료 현안사항 관련 원활한 협조 등을 고려해 전년도 인상률 1.99%보다 높은 수준으로 결정했다는 것이 재정소위 측 설명이다. 건보공단은 재정 5년 연속 당기흑자과 16조9000억원에 달하는 최대 누적흑자로 어느 때보다 공급자들의 기대치가 높아 난항이 있었지만, 공급자 어려움을 공감해 전향적 태도로 협상에 임했고 2013년 협상에 이어 두 번째로 완전타결을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의약계는 인건비& 8228;임대료 등 비용 상승과 메르스 사태로 인한 경영 악화 등을 근거로 전년 대비 높은 인상률을 요구했지만, 공단은 향후 보장성강화와 부과체계 개선 등에 따른 추가 재정 소요를 내세우며 맞섰다. 공단은 올해도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한 환산지수 연구용역의 근거에 입각하여 수가협상을 체결했고, 당사자 간 합의원칙을 따랐으며, 전체 유형에 대해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건보공단은 "환산지수 협상과 별개로 건강보험제도의 발전을 위해 가입자와 공급자 간의 상시 소통체계 마련 필요성에 커다란 공감대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재정위가 심의·의결한 201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결과는 오는 3일에 개최되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 보고되며,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은 2017년도 요양급여비용 명세를 고시한다.2016-06-01 11:18:41김정주 -
신풍, 피리맥스정 20만정 우간다에 기증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달 28일 한국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우간다 보건부 장관이 참석한 양국 간 보건의료 분야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정' 약 20만정(약 50만 달러)을 아프리카 우간다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우간다 순방(5.28∼5.30)을 계기로 양국 간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 협력을 강화키 위해 마련한 행사로 총 4건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경제성장과 인구증가에 따른 우간다의 보건의료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보건의료의 아프리카 현지시장진출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보건의료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추후 국내 보건산업 진출에 거점기관으로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말라리아에 취약한 우간다 보건의료 환경 개선과 유럽, 미국 등에 비해 인지도가 부족한 한국 의약품 위상제고와 함께 향후 아프리카 시장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신풍제약이 국제보건의료재단을 통해 무상 기증한 '피라맥스정'은 안정성 및 약효가 우수하며 기존 치료제와 달리 내성으로 인한 치료효과 감소 극복과 단순한 투약방식(1일 2회, 3일→1일 1회, 3일)이 특징이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수익성 때문에 다국적기업들도 회피하는 말라리아치료제를 WHO(세계보건기구)의 제안에 따라 지난 10여 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해낸 ‘피라맥스정’과 '피라맥스과립'이 이제 지구촌의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본격적으로 의료지원 사업에 공헌하게 됐다"고 밝혔다.2016-06-01 10:28:2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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