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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모, '비타민B-원페이지 건강정보' 배포어린이 여성건강을 위한 약사모임(이하 어여모, 대표 정혜진)이 어여모 정회원을 대상으로 원페이지 건강정보 '우리가족 홈케어-비타민B' 편을 배포한다. 어여모는 이번 정보지에는 현대인이 왜 비타민B를 보충해야하는지,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지,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이 있을 경우 복용할 필요가 있는지 등 약국에서 많이 판매되는 고함량 비타민B 보충제에 관한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특히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 중 수험생이나 컴퓨터를 주로 다루고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 음주를 자주하는 경우나 육아스트레스가 많은 여성 등 비타민 B보충을 추천하는 군을 따로 명시해 상담에 활용이 용이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어여모는 오는 19일 경기약사학술제 참여로 월례세미나가 일정이 겹쳐 따로 진행되지 않으며 오는 7월에는 정기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3차 어여모 정기세미나는 오는 7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신청접수는 정회원 우선 신청 기간을 거쳐 6월 1일부터 홈페이지(http://www.어여모.com/sub5/sub5_2.php)를 통해 가능하다.2016-06-01 08:49:23김지은 -
안국약품, 전략기획실장에 이기성 이사 영입안국약품(대표 어 진)은 6월 1일자로 전략기획실장으로 이기성 이사를 채용했다. 이번 채용은 기획과 투자 관련 전문가를 영입 사업경쟁력과 신성장동력 발굴을 강화하고 전략적 기획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임 이기성 이사는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캠퍼스(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한국무역협회(KITA), 삼성화재, 한국은행, LG CNS 등에서 시장 및 투자분석, 전략수립, 각종 컨설팅 등의 업무를 수행 하였으며, 2007년 이후부터는 한화그룹과 각 계열사에서 전략 전반, M&A, 신사업 추진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최근에는 한화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3본부장과 경영지원실장으로 재직하며 창조경제혁신 펀드 결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인사 채용은 전문가의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련 업무의 체계 및 프로세스를 고도화 하여 안국약품 미래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한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안국약품의 잠재능력과 신임 이기성 이사의 역량이 결합하여 내외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06-01 08:46:4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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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들, 환자안전법 시행 대비책 마련한다한국의료질향상학회 (회장 오병희)는 '환자안전법의 제정과 병원의 대응’의 주제로 3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16 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7월 환자안전법의 시행을 앞두고 정부, 국가산하기관, 의료기관, 환자단체 등 각 관련 부처의 강연과 입장을 한 자리에서 청취할 예정이다. 임태환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의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근거기반 보건의료의 핵심 가치'를 기조강연으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의료기관 경영자의 '환자안전법의 실체'에 관한 토론회도 진행된다. 이어 MERS 이후의 신종감염병 대비를 위한 국가적 방역체계 개편과 의료기관 대책에 대해 강연이 있으며, 의료 질 평가 지원금 제도에 관해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병원협회의 입장이 다루어 질 예정이다. 봄학술대회는 정부, 유관기관, 의료기관, 경영자, 환자단체 등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학술적 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의료 질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등록은 600명이상으로 마감되어 현장등록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2016-06-01 08:17: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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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불법 당뇨약 제조 한의사 엄중 처벌…한약분업 실시"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은 31일 시중 한약에 대한 전수조사, 한의약분업 실시, 한약 임상시험 의무화 등의 후속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 30일 미확인 수입 원료와 식용으로 쓸 수 없는 숯가루 등을 섞어 불법 당뇨약을 2005년부터 10년 넘게 조제하여 판매한 한의사가 적발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의협은 "불법 당뇨약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 한의사에 대해서는 면허취소 등의 엄벌에 처해 일벌백계해야 한다"며 "해당 불법 당뇨약을 구입하여 피해를 본 국민들에 대해서도 적절한 치료와 합당한 보상을 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이 결코 해당 한의사에 대한 처벌로 마무리 될 사안이 아닌 만큼 정부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한약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한약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게 의협의 주장이다. 의협은 "의료계에서는 의사는 처방을, 약사는 조제를 하도록 하는 의약분업이 정착되어 있으나, 한방에서는 한의사가 처방 및 조제를 모두 하도록 하고 있어 이번과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이라며 "한방에서도 의료계의 의약분업과 같이 한의약분업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처방전을 발행하고 한약 처방내역도 공개해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협 김주현 대변인 "한약에 대한 임상시험 면제라는 특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외면하는 것으로 조속히 한약의 임상시험 면제 규정을 삭제해야 할 것"이라며 "한의약분업을 통해 한약을 이중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반드시 마련해 국민의 건강이 위협받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5-31 19:53: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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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약무자율지도업무 활성화 워크숍 진행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28일, 29일 양일간 금오산호텔에서 약무자율지도원과 관계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한 약무자율지도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관 파트너십 형성을 통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과 직무교육을 통한 약사감시의 내실화 및 전문화를 통해 안전한 의약품 유통관리체계 확립을 위한 것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약무자율지도원들과 약무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시·군 우수시책 발표 및 사례중심 감시 전문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약무자율지도원은 관내 약국을 대상으로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정확한 복약지도 안내, 친절한 응대, 관련법 준수 지도, 부정& 8228;불량 의약품등에 대한 감시 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약품 유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권태옥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의식을 고취시켜 약무행정이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상부상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약무자율지도원 도지사 표창은 영천시 임치훈(사랑약국), 의성군 양원철(시장약국), 청송군 김면학(대구약국), 청도군 이근우(장수약국) 약사에게 돌아갔다.2016-05-31 16:38:1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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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셀, 500억 규모 생산시설 확충녹십자셀(대표 한상흥)은 이뮨셀-엘씨 매출 증대에 따른 생산시설 확장 및 차세대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세포치료제 연구 및 생산시설을 신축한다고 31일 밝혔다. 녹십자 본사에 신축 중인 셀 센터(Cell center) 내에 건축 예정인 연구 및 생산시설은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이뮨셀-엘씨 생산시설 확충은 물론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세포치료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셀 센터 중 연면적 1만1573m²(3500평)을 사용할 예정이며 건축 및 시설비용으로 5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투자금액은 사내유보금을 활용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일부 외부에서 자금조달을 할 예정이다.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 처방건수는 2013년 540건, 2014년 1459건에서 2015년 연간 3569건이 처방되었으며, 2016년 1분기에는 월 310건 이상 처방되어 전년 동기대비 46%의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뮨셀-엘씨는 국내 세포치료제 중 처음으로 2015년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여 블록버스터로 등극하였다. 녹십자셀은 현재 위치한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의 GMP 생산시설 외에, 2018년 셀 센터 건축을 통해 연 2만pack을 추가로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뮨셀-엘씨 생산 외에도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 등 신제품 개발에 집중, 녹십자 R&D센터와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뮨셀-엘씨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으로 생산시설을 확장하는 등 세포치료제 시장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셀 센터 건축을 추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실제 2016년에 중국 등 아시아시장으로 진출을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 중이며 연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상흥 녹십자셀 대표는 "셀 센터 건축은 이뮨셀-엘씨의 생산시설 확장 이외에도 해외시장 진출 및 차세대 신제품 연구개발 부문에서 녹십자 R&D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글로벌 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가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서다"며 "특히 이뮨셀-엘씨의 뇌종양 적응증 추가 및 중국 등 아시아시장 진출의 성과를 통해 세포치료제 시장의 마켓리더로 도약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8년 완공 예정인 녹십자 셀 센터는 연면적 2만800m²(6300평)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cGMP 생산시설 및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시설을 갖춰 아시아 최대 셀 센터로 건축될 계획이며, 향후 녹십자랩셀, 녹십자지놈 등 주요 관계사가 입주함으로써 녹십자 계열회사의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2016-05-31 15:00:32이탁순 -
동아ST, 日손발톱무좀치료 신약 국내도입동아에스티(대표 강수형)는 31일 오전 용신동 본사에서 일본 카켄제약주식회사(Kaken Pharmaceutical Co., Ltd)와 바르는 손발톱무좀치료제 신약 '주블리아(Jublia)'의 국내 판권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동아에스티의 강수형 사장과 카켄제약주식회사의 오누마 테츠오(Tetsuo Onuma) 사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주블리아'의 국내 개발 및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되며, 허가 신청 및 등록 절차를 거쳐 2017년에 출시 할 계획이다. 일본 카켄제약주식회사가 지난 2014년 개발한 '주블리아'는 에피나코나졸(efinaconazole) 성분의 바르는 손발톱무좀치료제로 병원에서 처방 받는 전문의약품이다. 손발톱에 대한 투과율이 높아 사포질 없이도 유효성분이 손발톱 아래까지 도달, 원인균인 피부사상균을 살균하며 약물이 담긴 용기와 브러쉬가 일체형이라 사용시 용기에서 약물이 흘러내릴 염려가 없는 장점이 있다. 손발톱무좀치료는 난치성 질환으로 장기적 치료가 필요하다. 먹는 경구제는 치료 효과가 높지만 간 기능장애, 위장관 장애 등의 전신적 부작용 우려가 있고, 바르는 외용제는 안전하지만 딱딱한 손발톱의 특성상 약물 투과율이 낮아 효과가 부족한 단점이 있어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요구가 높다. 주블리아는 임상시험을 통해 손발톱무좀에 대한 경구제 수준의 높은 효과와 국소 사용으로 안전성을 입증해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2014년 7월 발매됐으며, 일본에서는 상품명 '클레나핀(Clenafin)'으로 2014년 9월 발매됐다. 특히 발매 1년 만에 북미지역에서는 매출이 2015년 약 3억4000만달러(한화 4048억원), 일본에서는 2015년도(2015년 4월~2016년 3월) 약 199억엔(한화 213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손발톱무좀치료제 시장에서 톱 브랜드로 성장했다. 국내 손발톱무좀 환자는 2015년 기준 전체 인구의 약 2.3%인 117만 명이며, 치료제 시장규모는 먹는 경구제와 바르는 외용제를 합해 약 1053억 원이다. 강수형 동아에스티 사장은 "손발톱무좀치료제 '주블리아'의 국내 도입은 경구제 수준의 높은 효과와 낮은 부작용으로, 그 동안 치료 실패로 고민해왔던 환자들에 새로운 기회를 줄 것이다"며 "동아에스티는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피부과 영역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카켄제약주식회사는 피부과, 정형외과, 외과 치료제 등을 전문적으로 개발 및 판매하고 있으며, 연 매출 1097억 엔(한화 약 1조 2천억 원)에 달하는 중견 제약사다.2016-05-31 14:53:54이탁순 -
늘픔약사회·늘픔약국, '금연, 약사와 함께' 캠페인늘픔약사회·늘픔약국는 2016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 약사와 함께 다시시작하세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약국에 제작한 안내문을 붙여 약국 방문 환자들에게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고, 금연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효과적인 금연방법을 안내해 주고 있다. 늘픔약국 박상원 약사는 "문턱이 낮고 주민들과 친밀하다는 것이 약국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이런 약국 안에서 다양한 보건의료자원을 활용해 환자 금연을 돕는 것이 현재 시점에서의 약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약사는 "금연을 결심하면 약국에서 약사와 상의해 금연 보조제를 구입할 수 있고 보건소에서 전문 금연상담가를 만날 수도 있다"며 "인근 병원에서 니코틴 대체제를 처방 받아 치료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연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정작 금연을 결심한 사람들은 이 사실들을 잘 모르고 의지만으로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다"며 "약사들이 조금더 관심을 기울여 흡연자에게 금연 동기를 만들어주고, 적합한 금연 방법을 택하도록 안내 해준다면 국민들이 금연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늘픔약사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효과적인 약사의 금연 활동에 대한 사례연구와 자체 금연 상담 매뉴얼을 제작·배포 할 계획이다.2016-05-31 14:40:56김지은 -
의료중재원, 1일 대전서 지방 조정기일 열기로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 의료분쟁조정위원회는 대전 거주 당사자들을 위한 지방 조정기일을 1일 오후 1시 30분 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의료분쟁조정위원회는 원거리 거주민의 편의성과 접근성 제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전국 광역시도뿐 아니라 지방 소도시를 순회하며 지방 조정기일을 열고 있다. 이번 대전지역 조정기일에는 의료분쟁에 전문성을 가진 현직판사와 변호사, 보건의료인, 소비자권익위원, 대학교수 등 총 5인의 조정위원이 참여해 대전지역 의료분쟁조정 신청사건 2건을 심의 조정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임플란트 시술 후 주위염 발생 사건, 균열치에 대한 진단과 치료 사건 등이다. 조정절차 진행 중 양 당사자 사이에 합의조정이 이뤄질 경우 그 조정조서는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작년 대전지역 조정기일에 심의됐던 신청사건은 총 3건으로 개최 후 모두 원만히 합의조정으로 종결됐다.2016-05-31 14:32: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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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무진 수가협상장 방문 "지원사격 왔습니다""지원사격 왔습니다." 추무진 의사협회장이 의원급 의료기관 수가협상 현장에 긴급 방문해 건보공단 협상단과 인사를 나누고 의협 협상단을 격려했다. 추 회장은 협상 마지막 날인 오늘(31일) 오후 1시 건보공단 서울 남부지사 스마트워크센터 수가협상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건보공단-의협 4차 수가협상을 응원했다. 협상 시작을 감안해 5분여에 걸쳐 짧게 이뤄진 격려방문에서 추 회장은 "의협 협상단에 힘을 실어주러 왔다. 의원급 의료기관들의 심각한 경영난이 수치로 드러나고 있어 이번 수가협상에서 충분히 반영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추 회장은 "지난해 메르스 사태를 겪으며 의원급이 많은 피해를 봤다. 건강보험에서 동네의원들의 역할이 큰만큼 이 부분이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도 했다. 다만 협상시한이 얼마 남지 않은 현재까지도 공급자 측이 벤딩 폭을 모르는 상태라서 협상 상황이 악화될 것 또한 대비하겠다는 의중도 내비쳤다. 추 회장은 "저녁에 협상 진행상황을 봐서 내부적으로 상의할 것"이라며 "협상장 인근에 베이스캠프를 마련해 저녁에 상주하겠다.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충분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16-05-31 13:42: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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