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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약사, FIP 서울총회 조직위 부위원장 선임이재명 대한약사회 정책특보가 2017 FIP 서울 총회 조직위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2017 FIP 서울 총회 조직위원회(대회장 조찬휘·손의동)는 25일 대한약사회 이재명 정책특보를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이날 대한약사회관에서 위촉장을 전달하며 "2017 서울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의 유기적 구성과 역할 강화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6-05-26 12:17:32강신국 -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안전사용에 앞장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25일 임원 및 전국 단장단 연석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이날 △올해 사업계획 △홈페이지 개편 및 시스템 구축 △식약처 청소년 약 바르게 사용 사업 지원 △표준교안 제작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관련 명칭 통일 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조직 개편 △약바로쓰기 운동본부 규정 변경 △2016년 교육부 7대 안전교육 표준안 시행에 대해 보고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직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국민들이 안전이라는 울타리에서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 회장은 새로 위촉된 임원 및 위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그동안 우리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의약품의 안전사용교육과 불법의약품 관리를 위해 약사 강사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에 관한 일들을 지원했다"며 "그 결과 연간 25만2000명 이상의 국민을 대상으로 800여명의 약사강사가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약바로쓰기 운동본부는 본부와 16개 시도지부의 하의상달식 소통과 네트워크 활성화와 교육의 표준화로 약사의 직능이 국민의 가슴에 자리 잡고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 사업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2016-05-26 12:07:17강신국 -
약제 1459품목 ATC 코드부여…이달까지 의견조회지난해 하반기 새로 표준코드를 부여받은 약제들이 새롭게 WHO ATC 신규 코드를 부여받는다. 1500개 품목에 달하는 약제로, 업체들의 특별한 이견이 없으면 그 코드대로 확정된다. 심사평가원 산하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센터장 주종석)는 최근 210개 제약사의 약제 1459개 품목을 대상으로 ATC 신규 코드를 1차로 부여하고 해당 제약사들의 의견을 접수받는다. 이번 ATC 코드 부여는 올해 연도 WHO ATC 목록정비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지난해 하반기 신규 표준코드를 부여받은 품목이 그 대상이다. 정보센터는 이미 부여된 품목 일부에도 필요에 따라 ATC 코드 변경을 했다. 정보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업계 의견을 조회하고 이견이 없다면 이 코드번호를 확정한다고 밝혔다. 의견은 이메일(hjc5621@hira.or.kr) 또는 정보센터 코드 부여 담당자(033-739-2258)에게 하면 된다.2016-05-26 12:03:45김정주 -
일동, 비타민·발효 제품으로 음료시장 본격진출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비타민·프로바이오틱스 발효 음료를 잇달아 출시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에 돌입하는 등 본격적으로 음료 사업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최근 비타민음료 '아로골드D', '아로골드D플러스', 프로바이오틱스 발효음료 '그녀는프로다' 등 3종류 음료를 출시했다. 약국은 물론 편의점과 마트 등 유통망을 통해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비타민 음료 아로골드D에는 비타민 b1, 비타민 C 등 피로회복과 피부미용 및 항산화에 도움을 주고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성분이 포함됐다. 이에 더해 타우린과 과라나추출물이 포함돼 에너지음료 기능도 갖췄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자양강장제 시장과 비타민음료 시장에서 아로골드D는 두 가지 수요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며 "경쟁 브랜드들과 차별화 전략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 비타민D의 함량을 늘린 약국전용제품 아로골드D플러스도 출시해 유통을 이원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다른 음료 신제품인 그녀는프로다는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인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IDCC3201의 발효액으로 만든 신개념 음료다.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IDCC3201은 면역세포 조절을 통해 아토피 등과 같은 알레르기 증상의 예방과 완화를 돕는 것으로 특허된 프로바이오틱스 발효물질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음료시장 진출을 위해 최근 수년간 시장조사와 마케팅분석을 통해 다수의 시제품 개발 및 테스트를 진행해왔다"며 "식음료 분야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힘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이 비타민과 프로바이오틱스 음료를 해당 시장 진출의 첫 주자로 배치한 것은 두 소재 모두 일동제약이 오랜 기간 의약품 분야에서 쌓아온 역량과 강점을 보유한 자신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전걸순 일동제약 OTC/HC(Over The Counter Drug / Health Care)부문장 상무는 "신사업 진출은 일동제약 2016년 3대 경영방침 중 하나"이며 "신시장 개척의 핵심으로 역량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내달부터 본격적인 신제품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 금년도 음료부문 매출목표를 200억 원으로 설정하고 향후 3년 내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2016-05-26 12:03: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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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청구 SW연동 통합발주시스템 구축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강의석)는 25일 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위원회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신상신고와 약사 커뮤니티 등 회무 전반에 효율적으로 활용해 대 회원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는 '홈페이지 등 웹서비스와 모바일 앱 구축 및 활성화' 사업을 중점 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 위원회는 약국 청구 프로그램과 유통을 연계해 재고관리를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는 '통합발주관리시스템' 구축도 추진하기로 했다. 양덕숙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은 그 어느 시기보다 약사사회에 직면한 여러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아울러 회원들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정보통신 분야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활발한 활동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강의석 정보통신위원장은 "오늘 회의는 올해 정보통신위원회의 사업을 함께 검토하는 자리"라며 "약국 운영 등에 있어 원활한 전산지원 업무가 매우 중요한 만큼 위원분들과 함께 회원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2016-05-26 11:57:02강신국 -
대웅, 남녀고용평등 우수평가 국무총리상 수상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채용과 보상에 있어 성별 간 차별이 없고 여성친화, 가족친화 기업으로 다양한 제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대웅제약 여성 근로자 비율은 28%로 2013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관리, 연구, 생산 등 비영업 부문에서 남성 55%, 여성 45%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웅제약은 나이, 성별, 근무연한,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직무역량과 역할에 따라 보상하는 인사제도인 직무급 제도를 시행해 왔다"며 "역량있는 여성 인재의 성장을 돕고 있어 2009년 20대 여성 직원이 대웅제약 첫 여성 소장으로 발탁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30대 여성 본부장과 팀장을 발탁하는 등 여성인재의 도전과 성장을 장려하고 있다. 또한 워킹맘이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업무 환경 구축 및 가족친화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탄력근무, 재택근무, 부분근무 제도를 통해 업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시& 8729;공간 제약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 등을 구축해 자녀 걱정없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여성인재가 성장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 구축에 앞장서 왔다"며 "회사의 많은 인재가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를 통해 남녀 모두에게 공평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직원이 신바람나게 일할 맛 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대웅제약은 ▲ 2008년 가족친화기업 인증 ▲ 2012년 '일과 가정 양립 문화 확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2013년 가족친화인증기업 국무총리 표창 수상 ▲ 2014년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등 가족친화 기업문화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일과 가정 양립 지원과 모성보호제도 등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 조성에 앞장 선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2016-05-26 11:18:29김민건 -
한미약품, 코싹엘정 6월부터 새롭게 출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알레르기 비염치료제 '코싹엘'정의 낱알식별 문구와 색상을 변경해 이르면 6월부터 출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한미약품이 코싹엘정 리뉴얼을 한 결과 낱알식별 문구인 '코싹-L'을 'Cossac-L'로 바뀌고 색상도 '흰색'에서'진한노란색'으로 변경됐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번 변경은 코싹엘정 제조번호 069616311부터 적용되며 기존 재고가 소진되는 6월 말 이후부터 유통될 예정으로 제품명 및 약가, 적응증, 처방가능 상병코드 등은 기존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성상변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미약품 홈페이지와 영업사원, 의약사 포털 HMP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6-05-26 10:51:58김민건 -
소비자·시민사회단체 모여 '흡연 제로' 행사 마련흡연제로네트워크(공동대표 황선옥·조윤미)는 2016년 제2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 서울 뚝섬 한강공원(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일원에서 흡연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건강실천연구소 주관으로 4개의 전시관이 마련된다. 금연전시관, 금연체험관, 금연활동관, 금주관 부스다. 금연전시관에서는 담배와 흡연의 폐해를 전시물과 폐 모형실험을 통해서 알아보고, 금연체험관에서는 폐활량 측정과 폐활량 게임, 폐 나이 측정 등의 체험이 준비된다. 금연활동관에서는 세계의 담배경고그림을 보고 직접 경고그림 만들기, 세계 금연정책 알기, 평생 금연 서약과 금연서약나무 완성하기 등이 마련됐다. 금주관에서는 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금주 전시물 관람과 가상음주체험 등이 진행된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지정하고 있으며, 올해 세계 금연의 날 주제는 '플레인 패키징을 준비하자'다. 우리나라도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비준국가로서 경고그림을 넣도록 제도화할 의무를 지고 있는데, 2002년 이후 11번의 시도 끝에 2015년 5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오는 12월 23일부터는 국내 판매되는 담뱃갑에도 경고그림이 의무적으로 부착된다. 한편 흡연제로네트워크는 담배가격 인상을 계기로 본격적인 금연문화 확산과 흡연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목적으로 소비자시민모임·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한국생활안전연합·소비자공익네트워크·서울YMCA·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색동어머니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산업간호협회·건강실천연구소·CTV소비자연구소 등이 참여하고 있다.2016-05-26 10:19:5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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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리베이트 방지법 20대 국회에서 실현해야"대한한의사협회가 의사들의 반대로 리베이트 방지법, 수술실 CCTV 설치법이 무산됐다며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6일 "제19대 국회에서 양의사들의 반대로 수술실 CCTV 설치법과 리베이트 방지법 등 환자의 인권보호와 잘못된 보건의료계의 관행을 타파하기 위한 법안들이 제20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실현되기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제19대 국회는 지난 19일 마지막 본회의 폐회를 선언하면서 사실상 활동을 종료했다. 한의협은 "보건의료분야에서 자동폐기 된 대표적인 법안이 수술실 CCTV 설치법안과 판매촉진 목적이 아닌 경제적 이익 등인 경우네 이를 제공받은 의료인 등이 관련된 회계처리 자료를 매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제출하도록 함으로써 공정한 의약품 및 의료기기 거래 질서를 확립한다는 취지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리베이트 방지법안)"이라고 설명했다. 한의협은 "불법 리베이트의 근절이라는 개정안의 입법취지에도 불구하고 모든 종류의 경제적 이익을 불법으로 간주할 경우 의학발전은 물론 제약계의 건전한 영업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함으로써 제약 산업의 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 논리로 반대입장을 표명해왔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제19대 국회에서는 빛을 보지 못했지만 곧 임기가 시작되는 제20대 국회에서는 수술실 CCTV 설치법안과 리베이트 방지법안 등을 비롯한 국민과 환자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다양한 법안들이 반드시 입법될 수 있도록 국회는 물론 정부, 시민단체 등과 함께 다각적인 협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6-05-26 09:54: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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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27일부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올해 1월 14일 발령했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27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결과 의사환자수(유사증상환자)는 제19주 7.7명(외래환자 1000명당), 제20주(5.8~5.14) 6.3명, 제21주(5.15~5.21) 6.0명으로 3주 연속 유행기준(11.3명)보다 낮았다. 의사환자는 38℃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자를 말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의사환자수가 3월 이후 3주 연속 유행기준 이하 일 경우 인플루엔자 분과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유행을 종료하는 데, 자문결과 27일 유행주의보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다만,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해제되지만 현재 수족구병 등이 증가하고 있고,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손씻기와 기침예절 실천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실천을 당부했다.2016-05-26 09:35: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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