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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화상투약기·조제약 택배 강력 규탄"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3일 긴급 상임이사회를 열고 "국민건강권을 훼손하는 화상투약기, 처방조제약 택배배송 정책 강력히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정부는 현행 약사법이 국민건강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약사와 환자간의 직접적인 대면 복약지도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며 "이를 부정하는 그 어떠한 행위도 국민건강권을 훼손하고 약사직능의 전문성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해당정책은 명백한 현행법 위반과 함께 의약품 복약지도 부실화와 의약품 관리의 안전성 미확보 등,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면서 "국민건강권 수호의 최일선에 있는 동네약국들의 몰락을 초래해 궁극적으로 국민들의 약국접근성을 오히려 떨어뜨리는 등 심각한 부작용을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했다.2016-05-16 16:19: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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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의약품 택배배송, 화상투약기 반대"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최근 진행된 임원워크숍에서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의약품 자판기 화상 판매와 의약품 택배 배송 반대 입장을 밝힌 결의문을 채택했다. 14일부터 15일까지 가평 굿데이 리조트에서 진행된 2016년 임원워크숍, 제5차 상임이사회에는 임원 10명이 참석, 정부의 이번 규제 완화 정책에 반대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구약사회는 "정부는 의약품 자판기 화상판매, 의약품 택배 배송 추진 정책을 즉각 철회돼야 한다"며 "구약사회는 약사 책임없는 의약품 자판기 화상판매와 약사 대면 복약지도 없는 의약품 택배 배송 추진등의 모든 규제완화 대책을 의료민영화의 사전 포석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정부가 약화사고시 책임이 불분명하고 의약품 보관불량, 기계 오작동 등 많은 문제점이 제기된 의약품 화상판매와 의약품 택배 배송 추진 정책을 어떤 공식 논의나 의견수렴 없이 밀어붙인다면 정부가 국민의 건강권을 포기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결의문에서 구약사회는 "정부는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의약품 자판기 화상 판매,의약품 택배 배송 추진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면서 "정부는 대자본의 이익을 위한 의료민영화로 가는 모든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건강을 지켜 온 동네약국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정부가 책임져야 할 국민의건강권등의 사회공공정책을 민영화하려는 시도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2016-05-16 14:47:16김지은 -
선경 오송재단 이사장, 'IUSBSE과학자 58인' 선정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선경 이사장이 세계생체재료학회총연합회(IUSBSE, International Union of Societies fro Bio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가 선정하는 '펠로우(Fellow) 58인'에 뽑혔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의 생체재료 사회와 지역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은 게 선경 이사장이 선정된 이유다. IUSBSE는 한국과 미국, 인도, 일본, 중국 등을 회원국으로 구성하는 바이오 등 세계적인 생체재료 연구학회 연합회다. 세계 각 생체재료학회에서 추천한 소수의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생체재료 연구에 관한 국제 공동연구 및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낸 과학자를 4년에 한 번씩 펠로우로 선정한다. 펠로우가 되면 FBSE(Fellow in Bio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타이틀을 인정받는다. 오는 18일 캐나다 퀘벡에서 개최되는 세계생체재료학회 학술대회 2016(WBC, World Biomaterials Congress)를 통해 기념행사가 이뤄진다. 오송재단은 지금까지 민간이 주도해 온 바이오헬스 산업을 공공기관으로서 연구지원에 나섰다. 기초연구에서 더 나아가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제품 개발과 산업화를 이끈다는 목표다. 한편 IUSBSE가 펠로우로 선정한 이번 58인에는 한국 15인, 미국 9인, 호주 3인, 캐나다 3인, 중국 10인, 대만 4인, 일본 7인, 브라질 4인, 아르헨티나 1인, 인도와 싱가폴 각 1인씩이 포함됐다.2016-05-16 13:28:09이정환 -
"새누리-더민주의 병원 인수합병·의료민영화는 야합"새누리당이 '의료법인 인수합병' 허용을 골자로 추진해온 의료법 개정안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전격 합의한 데 대해 보건의료 시민사회단체들이 격렬하게 저항을 이어가고 있다. 19대 국회 종료 20일을 앞두고 진행된 합의여서, 시민사회단체들의 야당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는 형국이다. 이 개정안은 이제 법제사법위원회 통과만 앞두고 있다.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와 무상의료본부는 16일 현재 더민주 당사 앞에서 5일차 농성을 벌이면서 대국민 서명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병원 인수합병은 '영리병원'과 함께 박근혜 정부 의료민영화의 핵심"이라며 "의료비를 폭등시키고 돈벌이에 치중하며 네트워크·사무장병원이 확대돼 과잉진료가 판을 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현재도 네트워크병원과 사무장병원이 불법과 편법으로 문제되고 있는 상황인데, 병원 인수합병은 이들을 합법적 네트워크병원으로 만들어 지금처럼 불필요한 무릎, 척추, 위밴드 수술을 계속 하면서 세제 혜택까지 받게 할 것이라는 게 이들 단체의 주장이다. 이와 함께 지역 의료기관이 문을 닫고 병원 인력이 대량 해고되는 등 이후에 일어날 부작용도 크다는 것이다. 특히 이들 단체는 그간 의료민영화에 반대 입장을 내놨던 더민주가 새누리당 최악의 정책에 합의하려 하는 행보를 문제삼았다. 이들 단체는 "더민주는 의료 공공성을 지키겠다더니 선거에서 이기자마자 새누리당과 최악의 의료민영화 정책에 합의했다"며 "더 이상 국민을 배신하지 말고 이 법안을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국회는 오는 18일 이 법 개정안을 상정한다.2016-05-16 11:39:39김정주 -
강동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조성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신민경, 위원장 고진아)는 12일 구약사회관에서 사랑, 나눔, 행복 자선다과회를 열고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조성했다. 신민경 부회장은 "바쁘신데도 동쪽 끝까지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모아진 소중한 성금과 매월 5만원씩 기부해 주시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사랑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신 부회장은 특히 "올해는 회원들이 기증한 물품으로 소박하지만 뜻 깊은 자선바자회를 통해 더 큰 사랑을 나누려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경준 회장은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쓰겠다"며 "준비하느라고 애쓴 여약사위원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축사에서 "지난해에도 70회 이상 약물안전교육과 매월 3째주 화요일 ‘한마음 봉사의 날’에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무료투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아진 자선기금 외에도 1년에 60만원씩 정기적으로 기탁하는 회원약사가 30여명으로 매년 3000여만원의 나눔사업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기금을 매달 진행하는 한마음봉사의 날 무료투약 봉사약국 외에도 행복한세상 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 & 8203;장애인 돌봄시설 등 사회복지 시설에 후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과 급식비와 & 8203;홀몸 어르신들께도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2016-05-16 11:17:14강신국 -
대웅 향남공장에 11개국 공무원 견학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3일 경기도 화성시 대웅제약 향남공장에 에콰도르, 몽골, 우간다 등 11개국의 의약품안전관리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공장시설 견학 및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외 의약품안전관리 공무원에게 우리나라의 의약품 안전관리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방문이었다. 대웅제약은 11개국의 의약품안전관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내용고형제 제조 및 품질관리', '특수 경구제형의 개발'을 주제로 강의했고, cGMP 수준의 대웅제약 의약품 제조시설 등을 견학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해외 11개국의 의약품안전관리 공무원들에게 대웅제약의 우수한 의약품 생산시설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알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글로벌 2020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중국, 인도네시아, 충청북도 오송에 생산기지를 확대하고 있으며, 나보타 등 주요 품목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지난 5월 5일부터 21일까지 총 16일동안 진행되며, 연수생들은 대웅제약을 비롯한 국내 의약품 제조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2016-05-16 11:09:57이탁순 -
국민연금기금, 해외투자 비중 35% 이상으로 확대정부가 국민연금기금으로 해외주식을 구입하는 등 투자를 다변화하기로 확정했다. 국내시장의 협소성을 극복하고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연금기금 중기(2017~2021) 자산배분안 중 하나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위원장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는 오늘(16일) 2016년도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1년을 목표연도로 하는 중기(2017~2021) 자산배분안과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 의결하였다. 중기 자산배분은 국민연금기금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향후 5년 간 대내외 경제전망, 자산군별 기대수익률과 위험 등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수립하는 5년 단위의 기금운용 전략이다. 이날 의결된 중기 자산배분안에 따르면, 기금위는 향후 5년 간 기금 목표수익률을 실질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에 대한 전망 등을 고려하여 5%로 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2021년말 기준 자산군별 목표비중을 주식 45% 내외(국내주식 20% 내외, 해외주식 25% 내외), 채권 45% 내외(국내채권 40% 내외, 해외채권 5% 내외), 대체투자 10% 이상으로 정했다. 한편 해외투자 비중은 지난해 24.3%에서 2021년말 35% 이상으로 확대된다. 또한 기금위는 2017년도 기금 수입·지출 계획과 자산배분 등이 담긴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2017년도 국민연금기금 수입은 총 107조1948억원, 지출은 총 19조2862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2017년말 자산군별 목표비중은 중기 자산배분 이행계획에 따라 국내주식 19.2%, 국내채권 49.5%, 해외주식 15.4%, 해외채권 4%, 대체투자 11.9%로 정해졌다. 이에 따라 2017년말 자산군별 총 투자금액(금융부문)은 608조5000억원으로국내주식 117조1000억원, 해외주식 93조6000억원, 국내채권 301조1000억원, 해외채권 24조3000억원, 대체투자 72조4000억원이 될 전망된다.2016-05-16 11:07: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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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세계고혈압학회 서울2016 후원협약ISH서울2016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철호/분당서울대)와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지난 13일 서울 만복림에서 오는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는 '세계고혈압학회 서울2016(ISH Seoul 2016/ International Society of Hypertension Seoul 2016)' 성공적 개최를 위한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김철호 조직위원회 위원장, 김종진 사무총장(강동경희대) 및 조직위원들과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 보령제약 최태홍 사장 등이 참석했다. 세계고혈압학회는 2년에 한번씩 전세계 국가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학회로, 전문의와 글로벌 제약사 등 1만 여명이 참여하는 의학계 최대규모의 학회다. 김철호 조직위원장은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세계고혈압학회 서울 유치는 우리 신약의 경쟁력과 의료 수준의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임상 결과를 중심으로 한 전문의들의 축제이지만, 이번 학회를 통해 고혈압에 대한 관심과 관리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태홍 사장은 "이번 학회는 국산 신약의 글로벌 마케팅 모습을 생생히 볼 수 있는 현장"이라며 "카나브 등 국산신약의 임상적 가치와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좋은 기회가 되고, 제약 바이오 강국으로 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지난 2010년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세계고혈압학회를 시작으로 매회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 그리스에서 열린 학회에서는 Satellite symposium을 열고 국내최초 고혈압 신약 '카나브'의 국내외 임상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국내제약사가 개발한 신약만을 가지고 국제학술대회에서 Satellite 심포지엄을 진행한 것은 그리스 세계고혈압학회가 처음이었다.2016-05-16 10:59:18이탁순 -
정강희 약사, KBS 출연…건기식 복약지도팜아카데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강희 약사(서울 대치필리아약국·사진)가 KBS 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진행 도경완/이슬기/조충현 아나운서)'에 출연해 올바른 건기식 복약지도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주제는 '건강기능식품 어떻게 드시고 계십니까'이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정 약사는 건강기능식품의 효과적인 복용법, 드럭머거 그리고 병용금기 의약품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방송분은 5월 17일 오후 6시 30분 KBS를 통해 방영된다.2016-05-16 10:22:5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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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약대 동문회, 동문 약사 위한 경영 강의숙명약대 개국동문회(회장 김인옥) 학술위원회(학술이사 장현진, 김은아)는 6월부터 매주 화요일 4회에 걸쳐 새내기 약사들을 위한 강의를 진행한다. '선배가 들려주는 약국 경영 노하우'를 주제로 한 이번 강의는 약국 개설준비와 경영 노하우 등 여러 약국근무를 경험해야 알수있는 내용 등이 알차게 구성됐다. 강의는 오는 6월 7일, 14일, 28일과 7월 5일 총 4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동문회는 앞으로 개국을 희망하는 후배 약사들에게 선배들의 경험을 전달하는 교류의 장으로써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옥 회장은 "약국경영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젊은 후배들에게 필요한 강의를 열어 선후배의 끈끈한 정을 다져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동문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의 대상은 숙명여대 약대 졸업 약사로 선착순 50명이며 무료로 진행된다. 접수를 원하는 약사는 숙명여대 약대 동문회 유성은 이사(010-2798-3026)에 연락하면 된다.2016-05-16 09:39: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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