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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줄기세포 이용 최소침습 기술 개발국내 연구진이 줄기세포를 이용한 최소 침습적 시술이 가능한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암 등 난치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플랫폼 기술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해당 기술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운영중인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줄기세포·재생의료 실용화) 지원으로 탄생했다. 12일 진흥원은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장재형 교수 연구팀이 주사 가능한 3차원 나노섬유 세포 지지체(이하 스캐폴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캐폴드는 줄기세포를 생체 내 원하는 곳에 큰 수술 없이 주사로 간단히 전달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이다. 줄기세포가 나노섬유 사이사이 공간에 윤활유 역할을 하는 하이드로젤을 분포시켜 나노섬유들이 하이드로젤과 함께 환부로 미끄러져 들어가 카테터를 통한 주입이 가능한 기술이다. 연구진은 스캐폴드가 향후 나노기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치료분야 내 최소침습적 시술을 복합적으로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했다.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장재형 교수는 "줄기세포를 나노섬유 기반 스캐폴드에서 3차원적으로 잘 성장시키고, 수술로 큰 부위를 절제하지 않고 단순 주입·주사를 통하여 줄기세포를 생체 내 원하는 부위에 국소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 교수는 "특히 인간 신경줄기세포에 국한된 시스템이 아닌 플랫폼 기술로, 향후 유전자치료와 복합적 활용이나, 면역세포 등을 전달해 암 치료에도 적용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5-12 11:16:50이정환 -
간호·간병통합 서비스 상급종병 5곳 신규 참여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11일 '2016년 제5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심의위원회'를 열고, 부산대학교병원 등 5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해 13개 병원을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추가로 지정했다. 상급종합병원으로는 부산 소재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순천향대학교부속부천병원(경기도 부천시), 순천향대학교부속천안병원(충남 천안시) 5곳이 추가로 참여하게 됐다. 그밖에도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서울 동작구) 등 서울 소재 병원 2곳을 포함, 부산과 인천 소재 병원 각 2곳, 대구 및 대전 소재 병원 각 1곳이 새롭게 지정됐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간호& 8231;간병통합서비스 제공기관은 지난해 말 기준 112개소에서 지난 11일 현재 총 161개소가 됐다"며 "같은 기준으로 약 7500병상에서 제공되던 서비스가 올해만 약 4300병상이 추가로 지정되는 등 참여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6-05-12 11:10:3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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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일련번호 즉시보고 안하면 행정처분 면피 못해""일부 제약사에서 일련번호 행정처분 유예를 시행 유예로 오해하고 있어서 우려된다."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최동진 부장이 제약 지정·전문약 일련번호 출하시(즉시)보고 의무화가 1개월여 남은 가운데 일부 업체들이 정보센터의 행정처분 6개월 유예 방침을 제도 시행 유예로 착각하고 준비를 늦추려는 움직임에 대해 경계했다. 최 부장은 오늘(12일) 오전 서울 종로 소재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상반기 마지막 제약사 설명회에서 최근 실무자 간담회에서 나온 일부 업체 발언을 예로 들며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최 부장은 "그간 간담회와 설명회, 언론 등을 통해 많이 알렸음에도 오해하는 업체들이 있어 놀라웠다"며 "출하시보고에서 나타날 실수 등에 대한 행정처분 유예를 제도 시행 유예로 착각해 아예 준비를 늦추려는 업체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정부와 정보센터는 출하시보고에서 일부 누락, 또는 입력상 문제나 행정미숙에 따른 에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제도 시행 초기부터 행정처분은 가혹하다는 판단으로 처분 유예 결정을 최종 개정고시 부칙에 넣었다. 그러나 업체들이 제도 유예로 착각해 2017년 1월부터 일련번호 부착 또는 출하시보고를 예비해 준비 스케줄을 짜려는 곳이 있다는 것이다. 최 부장은 "아예 출하시보고를 내년부터 하고 준비하면 행정처분은 불가피하다"며 "행정처분 유예는 출하시보고를 전제한 것이기 때문에 이 점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2016-05-12 10:59:55김정주 -
대웅,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지속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글로벌 2020 비전'을 달성하는 데에 핵심인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에 주력한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2020 비전은 2020년까지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뛰어넘고, 직접 진출한 국가에서 Top 10 제약사로 진입해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이 되는 것이다. 대웅제약은 직원의 글로벌 역량 및 전문적 해외 직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글로벌 우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올해로 2회째 운영한다. 나이, 성별, 직급에 상관없이 해외 진출에 대한 간절한 목표, 성장하려는 의지와 역량이 있는 직원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다. 지난 1회에는 100명을 선발한 바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 10년간 해외 법인·공장·연구소를 구축하고, '나보타' 등을 통한 글로벌 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현지 법인에서 근무할 직원 약 100명을 선발해 한국 본사와 같은 안정적인 조직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대상자로 선발된 직원은 해외 현지 언어와 문화, 해외 업무 지식 및 역량에 대한 교육을 6개월간 집중적으로 받은 후 현지 법인에서 체험 근무를 거쳐 평가에 통과한 직원은 희망하는 해외 법인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유학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서류 접수가 마감된 '외국인 유학생 우수 인재 선발'을 통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5개국에서 영업/마케팅, 관리, 연구개발, 생산 등의 업무를 수행할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국적, 성별, 나이에 차별없이 한국어 능력과 학습, 협력, 실행의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6개월간 본사에서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직원과 1:1 멘토링으로 기업문화 및 전문적인 업무지식을 교육을 진행하고 함께 현지법인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리더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대웅제약이 글로벌 비전을 달성하는데 글로벌 우수 인재가 핵심이 될 것"이라며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16-05-12 10:46:58이탁순 -
동아, 벌레물림치료제 '이치밴액' 발매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야외활동의 필수 상비약인 벌레물림치료제 '이치밴액'을 발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이치밴액은 벌레에 물려 생기는 가려움, 피부염, 두드러기, 부기 등의 증상 완화에 효과적으로 L-멘톨과 dl-캄파가 함유돼 있어 환부에 상쾌한 청량감을 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치밴액은 둥근 볼 타입으로 부드럽게 잘 발리고 새지 않도록 설계됐으며,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에 비해 작은 30mL 용기로 제작돼 야외활동에서의 휴대성을 강화했고, 용기의 제품명이 야광으로 되어 있어 야간에도 쉽게 눈에 띈다는 장점이 있다. 제품명인 이치밴액은 '가렵다, 가려움'이라는 뜻인 Itch와 '금지하다, 금지'의 뜻인 Ban의 합성어로 가려움을 금지한다라는 뜻이 담겨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따뜻해진 날씨로 야외활동이 많아진 만큼 벌레들에게 쉽게 노출되고 있다"며 "휴대하기 편한 이치밴액과 함께 기분 좋은 야외활동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치밴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다.2016-05-12 10:41:37이탁순 -
파마리서치, 해외시장 공략용 화장품 출시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안원준)는 c-PDRN®이 함유된 피부전문가용 화장품인 '디셀 350' 시리즈의 확장 라인으로 '디셀 350Ⅰ 재생 마스크팩'과 '디셀 350 W 미백 마스크팩'을 연달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제품들은 해외 시장 공략에 선봉장 역할을 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중국, 싱가폴 등 외국인들이 K-뷰티 의료·제품을 경험하면서 실제 피부미용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DNA 피부 재생술 및 리쥬란 힐러 등의 효과가 입소문을 통해 해외에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국가 의료진과 제약회사들로부터 관련 제품에 대한 문의와 병의원을 통한 시술, 학술적 교류 요청이 쇄도 하고 있으며, 이에 부응하고자 관련 제품들에 대한 연구 개발로 제품 라인을 확장하게 됐다"고 전했다. 디셀 라인 제품들의 본격적인 중국 수출은 위생허가 등이 완료되는 오는 8월부터 대량 수출이 예상되며 이번에 추가된 디셀 마스크팩 시리즈들도 위생허가가 추가로 완료되는 이후 월 10만장 이상의 선 주문도 미리 받아 놓은 상태이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디셀Ⅰ 재생 마스크'는 손상된 피부에 탁월한 복원효과를 지닌 c-PDRN®성분과 피부 트러블을 완화시켜주는 성분들로 구성돼 있다. 자극 받은 피부와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 제품라는 설명이다. '디셀W 미백’마스크'는 c-PDRN®성분과 미백 기능성 성분들을 포함해 멜라닌 생성 및 색소침착을 억제하고 피부 노폐물 흡착 및 유해물질 배출을 도와주는 성분이 추가돼 피부를 더욱 맑고 깨끗하게 가꿔준다고 회사 관계자는 덧붙였다.2016-05-12 10:30:24이탁순 -
영등포구약, 장애인체육회 후원금 기탁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11일 영등포 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영등포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생활체육의 장을 마련함으로 장애인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보다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단체다. 주재현 전 영등포구약사회장이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후원금은 지난달 27일 열린 '행복중심 사랑실천' 자선 다과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마련됐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신용종 회장, 최영순, 이종옥 부회장이 함께했다.2016-05-12 10:28:37강신국 -
대화제약, 강원도 대표 우수기업에 선정대화제약은 11일 충북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C&V센터에서 열린 '2016년 희망이음 프로젝트 발대식' 에서 강원도를 대표하는 우수기업에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2012년부터 매년 산업통상부자원부와 전국 15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연간 9000여명의 지역 청년들이 지역기업 탐방을 통해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회사 측은 2015년 희망이음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해 강원도내 청년들을 채용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도를 대표하는 우수기업에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고 전했다. 대화제약은 계속해서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참여해 지역의 청년들과 교류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며, 청년일자리 창출에 보탬이 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6-05-12 10:14:19이탁순 -
법원, 동작구약사회장 직무대행에 박찬두·이범식서울 동작구약사회 현직 분회장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가운데 법원이 동작구약 회장 직무대행을 지명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최근 박찬두, 이범식 전 회장을 동작구약사회장 직무 대행으로 결정했다. 박찬두, 이범식 공동 직무대행은 모든 권한을 행사할 수 없고 구약사회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통상 사무만을 수행할 수 있다. 박찬두 직무대행은 서정옥 약사측이, 이범식 직무대행은 김영희 회장 측이 추천한 인사로 알려졌다. 동작구약사회는 회장 유고에 대한 회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장희자 총회의장의 요청으로 의장단, 감사단으로 구성된 비상대책회의를 구성, 김옥순 부회장으로 직무대행으로 선임한 바 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27일 동작구약사회장 선거 무효확인 소송에 대한 판결을 낼 예정이다.2016-05-12 09:57: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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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강무일 원장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제24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강무일 가톨릭대학교 중앙의료원장(59)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강 원장은 2013년 가톨릭대학교 중앙의료원장 취임 이후, 기관의 비상 경영체제에도 불구하고 자선진료, 해외의료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에 매년 120억 원 이상을 지원했다. 특히 치료가 가능한 질환을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의학적 도움을 받지 못하던 환자 4만여명의 치료비로 103억 원 가량을 지원하는 등 국민의 의료 기본권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설명이다. 또한 강 원장은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기념해 '각막 이식 지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력 이상으로 고통 받는 소외이웃에게 치유의 기쁨을 선사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JW중외박애상은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1993년 제정된 이래 지난해까지 총 36명의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JW중외봉사상 부문에는 한길안과병원 문경순 간호이사와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 쥬디모례리 선교센터가 선정됐다. 한편, 시상식은 13일 오전 11시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과 박상근 대한병원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다.2016-05-12 09:46:5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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