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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퇴본부, 청소년 자원봉사자와 캠페인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박규동)는 지난 4월 명동일대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에 이어 지난 6일 혜화동 일대에서 20-30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퇴치 홍보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청소년 자원봉사자 33명이 참여했고 이지영 서울마퇴본부 강사가 '중독성 유해물질의 폐해'을 황미경 서울시약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단장이 '‘음주, 흡연의 폐해'에 대해 교육했다. 교육을 마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은 음주, 흡연을 비롯한 불법 마약류의 폐해를 알리는 홍보피켓을 직접 제작해 혜화동로터리에서 서울대병원,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규동 본부장은 휴일 궂은 날씨에도 지역사회 불법 마약류 퇴치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이 시간 이후에도 가족과 친구,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본부장은 "4~6월 불법마약류 투약자 자수기간 동안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약물 오남용 예방과 건강사회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16-05-09 22:29:06강신국 -
서울시약, 여성마라톤대회서 약국역할 홍보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7일 오전 서울시와 여성신문 주최로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16회 여성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약사·약국의 역할에 대해 홍보했다. 대회에는 약사회원과 가족 400여명이 참석,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봉사약국을 운영하는 한편,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와 가출소녀 돌봄약국 등을 소개했다. 약사 회원들은 10km, 5km 마라톤코스와 3km 걷기코스에서 '여러분의 건강,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플래카드를 들고,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자처했다. 또한 '약사는 약의 전문가, 약국은 100세 시대 건강관리자' 배너를 등에 달아 약사·약국의 역할과 기능을 대회 참가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특히 시약사회 홍보부스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방문해 참가 약사회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약사·약국의 역할을 당부했다. 김종환 회장은 올해 여성마라톤대회에 최다 회원이 참가한 은평구약사회에 격려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매년 여성마라톤대회에서 참가하면서 약사회원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약사·약국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지원해준 지오영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2016-05-09 22:23:01강신국 -
병협 오는 13일 정기총회…새 회장 선출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오는 13일 오전 9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57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앞으로 병협을 새롭게 이끌어갈 제38대 회장을 선출하며 '보건의료개혁을 위한 향후 2년간의 과제와 병원계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가 함께 열린다. 오후 3시 20분부터 진행되는 정기 총회에서는 2015 사업연도 사업실적 및 감사보고, 2016 사업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토의안건 심의를 가진다. 박상근 회장의 뒤를 이어 앞으로 2년간 병원협회와 병원계를 이끌어갈 제38대 회장도 선출된다. 이번 회장선출은 대한중소병원협회 홍정용 회장(병협 부회장)과 서울시병원회 김갑식 회장(병협 부회장)이 후보로 출마함에 따라 37명의 임원선출위원의 투표를 거쳐 결정된다. 한편 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총회에서는 '고령화 시대의 노인 보건복지정책 방향'(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주제로 오전에 특별강연이 펼쳐지며, 보건복지부장관표창, 병문안문화개선 공모전 시상, 대한병원협회장 표창, JW중외(박애·봉사)상 시상식이 함께 열린다..2016-05-09 18:48: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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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미국도 첨단 재생의료 규제 완화중""첨단 재생의료에 보수적인 미국도 규제 외 산업진흥 정책을 운영중이다. 시장 니즈에 발맞춘 제도 규제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바이오산업도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제품 개발에 나서야 한다." 첨단 재생의료를 활용한 치료제가 세계적인 미래 먹거리로 낙점돼 규제기관인 정부도 신속 제품화 제도(Fast Track) 등 산업지원책에 적극적으로 변모중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가 신속 허가심사 제도로 산업을 지원사격중인 만큼 기업도 내수 시장이 아닌 세계 시장을 초점으로 치료제 개발에 나서야한다는 견해다. 9일 최병현 GSRAC 부센터장은 서울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첨단 재생의료 협의체 발족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부센터장에 따르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권역 내 재생의료 시장은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정체기에 봉착한 합성의약품 산업과 달리 재생의료 분야 줄기세포·유전자치료제 시장은 미래가 촉망돼 다수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도전중인 상황이라는 것. 때문에 각 국가별 식약당국 등 정부는 세계 시장 니즈에 따라 과거 강력했던 규제를 합리적인 수준으로 완화하고 있다.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 첨단 재생의료가 적용된 치료제를 빨리 허가되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것. 특히 재생의료에 상대적으로 관대했던 일본이나 유럽 대비 보수국가로 분류돼 온 미국도 지난해 7월 첨단치료법을 환자에 적용하는 '21세기 치유 법안(The 21st Century Cures Act)'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품질인증 재생의료제품(QRMPs:Qualified Regenerative Medicinal Product)을 새로운 제품으로 분류해 패스트 트랙을 적용, 신속허가해 주는 것이 골자다. 일본은 이미 지난 2013년 후생노동성이 재생의료법을 신설, 국민이 신속하고 안전히 첨단 치료제를 시술받을 수 있도록 하고있다. 지난해 4월부터는 1248억엔(약 1조원) 예산을 투입한 'AMED' 정책으로 줄기세포 임상연구와 병원 인프라 지원에 착수했다. 최병현 부센터장은 "세계는 정부 차원의 재생의료 분야 푸시업을 활발히 진행중"이라며 "한국도 지난 2월 첨단재생의료 지원 및 관리 법률을 발의했다. 기업은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갖추고 사업화를 지향해야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단일 기업이 재생의료 분야에서 혼자 모든 허들을 거쳐서 성공하기는 어렵다.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과 능동적 역할이 필요하다"며 "일본은 재생의료법이 신설되는데 FIRM이 많은 역할을 했다. 우리나라는 동북아시아 허브다. 협의체가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같이 세계를 향해 뛰자"고 말했다.2016-05-09 17:42:4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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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방안' 논의 본격화보건복지부는 방문규 차관 주재로 '제2차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민·관협의체' 회의를 10일 오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을 위한 연두업무보고 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방안' 수립 방향, 보건의료부문 서비스 발전전략 등을 논의하게 된다.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을 위한 후속조치는 연두업무보고(8개)와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4개)에서 제안된 총 12개 과제 이행상황과 관계부처 협업 체계가 점검된다. 또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방안'은 바이오헬스산업 민·관협의체 산하에 구성된 산업별 실무 TF 논의를 바탕으로 제약산업, 정밀·재생의료산업, 의료기기산업 등 우리나라 미래 산업을 선도할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육성방안에 대한 의료 및 산업계, 학계, 정부부처의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TF 분과는 총괄반, 제약반, 화장품반, 의료기기반, 정밀의료반, 재생의료반, 수출 및 해외진출 지원반 등이 있다. 방 차관은 이날 "최근 멕시코·이란 순방의 보건산업 분야 성과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한해가 되도록 민·관의 역량을 모으고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방안' 수립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관계 부처를 포함한 위원들에게 당부할 예정이다.2016-05-09 17:24:19최은택 -
한미, 미국 비뇨기학회서 탐스로신 3상결과 발표한미약품은 자사의 한미탐스0.4mg(전립선비대증 1차 치료제) 임상결과가 미국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규모 비뇨기과학회인 미국 비뇨기과학회(AUA, American Urological Association)에서 발표됐다고 9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승욱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 교수가 '한미탐스 0.4mg'의 허가임상 3상 결과에 대해 지난 7일(미국 현지시간) 발표했으며 학회는 4월 6일부터 오는 10일 열린다고 설명했다. 허가임상 3상은 한국인 전립선비대증(BPH) 남성 494명을 대상으로 한미탐스 0.4mg과 탐스로신 0.2mg, 위약을 1일 1회 12주간 투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발표를 통해 "한미탐스 0.4mg은 탐스로신 0.2mg 대비 IPSS(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를 약 71% 더 감소시켜 유의한 효과를 냈다"며 "이상반응 발생률은 0.2mg와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임상결과를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국내에서도 탐스로신 0.4mg 처방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0.4mg 단일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발표는 한국에서도 탐스로신 0.4mg 단일제가 허가를 받았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향후 비뇨기과 전문의를 통한 다양한 경험이 축적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탐스로신 0.4mg은 전세계 약 70여개국에서 처방되고 있으며 환자의 증상에 따라 0.8mg까지 처방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국내에서는 0.2mg만 출시됐으며 처음 전립선비대증을 진단 받은 환자에게 0.2mg 2정을 처방할 경우 보험 급여가 삭감됐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한미탐스 0.4mg은 처음 전립선비대증을 진단 받은 환자에게도 보험 급여가 인정된다"며 "초기 전립선비대증환자의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미탐스 0.4mg은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출시된 탐스로신(Tamsulosin) 0.4mg 성분의 전립선비대증(BPH) 치료제이다.2016-05-09 14:32:47김민건 -
ICS 추가 혜택은 COPD 환자 20%에 불과COPD 환자에게 기존 LABA + LAMA 외에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ICS)를 추가해도 일부 환자에서만 치료 혜택이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ICS 추가에 따른 효능을 사전 예측 하는 데는 호산구 백혈구 수치 검사가 도움이 된다는 결론이다. 란셋호흡기저널 온라인판(Lancet Respir Med 2016)에는 WISDOM 연구의 사후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그 결과 WISDOM 연구에 참여한 환자의 80%가 스피리바 + LABA 요법에 ICS를 추가했을 때 기존 스피리바 + LABA 병용요법 대비 악화 또는 재발 위험에 있어 추가 감소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또한 악화 위험이 감소한 20%의 환자는 혈중 호산구 수치가 4%(300개/μL) 더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혈중 호산구 수치가 4%(300개/μL) 미만인 환자들은 기존 치료에 ICS를 추가했을 때 추가 악화 개선 혜택이 나타나지 않았다. 혈액 내 호산구 수치를 측정함으로써 추가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환자들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COPD에서 악화는 환자의 예후에 상당한 영향을 미쳐 입원치료를 야기하거나 환자의 사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GOLD 가이드라인은 WISDOM 임상 연구 대상 환자군인 중증~매우 중증의 폐 기능 부전 환자와 악화 위험이 큰 환자에서만 ICS가 포함된 치료법을 권고해 왔다. 하지만 이 같은 중증 환자군 가운데 ICS 추가로 인해 악화 위험 감소를 보인 환자들은 일부에 불과했는데, 도리어 ICS의 장기 사용에 따른 폐렴, 골다공증, 당뇨병 발병과 진행을 포함한 심각한 부작용 위험과 연관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돼 왔다. 이번 WISDOM 임상의 사후 분석은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호산구 수치 검사만으로 스피리바 + LABA 치료법에 ICS를 추가함으로써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소수의 환자군을 파악하는 데 실용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영국 리버풀 대학교 호흡기 및 재활의학과 교수이자 책임 연구자인 피터 칼버리(Peter Calverley) 교수는 "지속성 기관지 확장제는 COPD 관리의 핵심적인 치료법이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ICS가 COPD 치료의 모든 단계에서 널리 사용된다"며, "이전까지는 ICS에 반응을 보이는 하위 환자군을 파악하는 것이 어려웠다면, 이번 사후 분석 결과를 통해 의료진들은 어떤 환자가 ICS 치료법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지 더욱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ICS 장기 사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위험 노출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링거인겔하임 호흡기치료분야 부사장인 윌리엄 메자노트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에 논의되고 있는 COPD 치료에서 ICS의 적절한 사용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많다"며 "향후 이 주제에 대해 추가 근거 확보를 위한 전향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WISDOM 임상에 참여한 환자군에서 ICS를 완전히 중단한 후 최저 FEV1 값이 다소 감소했으나, 혈중 호산구 수치와 ICS 중단으로 인한 폐기능 변화 간의 연관성은 발견되지 않았다.2016-05-09 13:45:45안경진 -
일산병원, 17일 의약품 입찰 실시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오는 17일 연간 소요 의약품 입찰을 시행한다. 일산병원은 9일 나라장터를 통해 '대한 20% 포도당주사액300ML' 등 총 1629종 의약품 81개그룹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그룹별 단가 입찰 17개 그룹과 그룹별 단가 총액 입찰 64개 그룹으로 나뉘며, 입찰가는 2016년 5월 1일 보험기준 약가(상한가) 기준이다. 계약 기간은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이다. 일산병원은 그룹별 최저가 투찰자를 선정하는 형식으로 매년 저가 낙찰이 발생해왔다. 아울러 예가도 낮아 유통업체들이 투찰가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의료기관이다. 일산병원은 이번에도 그룹별 최저가(단가총액) 투찰자에게 의약품 공급권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동가의 입찰자가 2인 이상 발생했을 때에는 이들을 대상으로 재입찰을 실시하며, 재입찰 실시 이후에도 낙찰자가 결정되지 않을 경우 나라장터 동가추첨 시스템으로 통해 최종 낙찰자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입찰 신청서 접수기간은 5월 9일부터 17일까지 나라장처 전자입찰 시스템을 통해 실시하며, 개찰은 17일 11시 이뤄진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매년 예가가 낮고 저가낙찰이 많이 이뤄져 유통업체들이 마진을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이번 입찰에도 많은 업체들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2016-05-09 12:00:3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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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시바, 빅5 포함 전국 180개 종합병원 안착노보노디스크의 차세대 기저인슐린 ' 트레시바'가 빅 5 병원을 포함해 전국 180개 종합병원에 안착했다. 지난 1월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 랜딩된 이후 삼성서울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에 추가 랜딩됨으로써 출시 4개월 여 만에 빅 5 병원에 모두 입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트레시바(인슐린 데글루덱)는 체내 주사 시 '멀티 헥사머'를 형성해 24시간 균일하게 혈당강하 작용을 나타내는 기저인슐린 신약이다. 혈당 변동폭을 최소화 하고, 기존 기저인슐린 대비 야간저혈당 위험을 크게 낮췄다는 특징을 갖는다. 반감기는 25시간으로 하루 한 번 어느 때나 투여가 가능하며, 보통의 투여시간 전 또는 후 최대 16시간 이내 투여하도록 권고된다. 만 1세 이상의 소아와 청소년 및 성인 당뇨병 환자에게 사용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 고령 환자, 신장애 및 간장애 환자 등 특수 환자군에게도 처방이 가능하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정장식 부사장은 "트레시바가 출시 4개월 만에 주요 대형병원을 포함한 180개 병원 랜딩에 성공함으로써 차세대 기저인슐린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며, "저혈당 위험을 크게 낮춘 차세대 기저인슐린 트레시바가 혈당 조절이 충분히 되지 않는 국내 당뇨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트레시바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미국,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40개국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38만 명이 처방받고 있다.2016-05-09 11:32:40안경진 -
유영, 창립 35주년 기념 다양한 이벤트 진행유영제약은 창립35주년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 한달간 ' Yoo Young 35주년 Event'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유영제약은 창립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직원이 참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35주년의 역사를 되새기고, 더 큰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단결과 화합의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행사는 ▲ 유영 Quiz ▲ 행시 ▲ 사진 ▲ 동영상 4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202건의 출품작 중 35건을 선정하여 지난 4일 시상했다. 또 유영제약은 35주년의 히스토리 사진을 서울사무소 로비에 전시해 직원들과 유영을 찾는 손님들이 볼 수 있도록 5월 2일부터 5월 9일까지 일주일간 전시한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유영 역사 Quiz 등 다양한 이벤트 참여로 회사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유우평 사장은 " 2016년은 유영제약의 낡은 관습과 부정적 사고를 깨고 새롭게 태어나는 진통과 변화의 해이지만, 이것을 발판으로 vision 2020과 Global 회사를 향해 도약할 것이다. 그렇기에 35주년 해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2016-05-09 11:26: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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