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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진로박람회서 약사체험 부스 진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6일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 마포진로박람회 '내가 약사가 된다면' 약사 체험부스에 참여했다. 마포구가 개최하고 마포진로 직업 체험 진원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라 관내 14개 중학교 학생 30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사전예약제로 진행된 약사 체험부스에서는 100여명의 학생들이 진로상담과 약 조제 체험을 진행하며 약사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약사 직능에 대한 건강한 직업관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박람회에는 안혜란 회장을 비롯해 안혜숙, 박일순 부회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박명희약학위원장, 이연경 여약사위원장, 이재형 약국위원장, 장재임 정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4-28 08:49:23김지은 -
중남미16개국·340개 의약품 특허정보 공개로 수출지원식품의약품안전처가 멕시코 등 중남미 16개국의 340개 주요 의약품 특허출원 정보를 국내사들에게 공개한다. 미국, 유럽 등 의약 선진국 대비 특허정보 파악이 어려웠던 중남미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 국내 제약산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식약처는 "허가특허인포매틱스 웹 페이지를 통해 중남미 의약품 특허정보를 공개한다. 국내사들의 국가별 수출전략 수립 등 지원이 목적이다"라고 밝혔다. 공개되는 중남미 16개국은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우루과이, 칠레,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도미니카공화국, 파나마, 쿠바, 니카라과, 온두라스 등이다. 특히 국내 의약품 수출 주력국가로 평가되는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4국에 대해서는 의약품 특허 출원정보 뿐 아니라 특허 만료예정일 등 상세정보까지 추가 제공한다. 지금까지 중국 특허 정보를 공개해왔던 것에서 추가 국가로 확대하는 차원이다. 식약처는 중남미 의약품 시장 진출 가능성, 매출액 등을 고려하여 당뇨병치료제로 사용되는 시타글립틴인산염 등 174개 성분, 340개 품목을 선정하고 국가별, 제품별로 특허출원일, 출원번호 등의 특허정보를 제공한다. 식약처 허가특허관리과 이남희 과장은 "국내 제약사가 중남미 의약품 수출전략 수립 시 유용한 정보로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출 지원 정보' 배너 →의약품 →특허정보 또는 의약품특허인포매틱스 홈페이지(http://medipatent.mfds.go.kr)→ 중남미 특허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6-04-28 08:38:26이정환 -
진료장소 의료인·환자 폭행 가중처벌 입법 '청신호'진료장소에서 의료인이나 환자를 폭행하면 가중 처벌하는 입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2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오늘(28일) 전체회의에 상정돼 일사천리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법사위는 27일 오후 제2소위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개정안은 보건복지위가 넘긴 대안으로 이른바 '의료인폭행가중처벌', 의료인 명찰패용 의무화, 의료광고 규제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제2소위는 이중 의료광고 규제 강화 관련 내용은 '소비자를 오인·현혹시킬 우려가 있는 방법으로 비급여 진료비용을 할인하거나 면제하는 내용의 광고'는 쟁점없이 원안 가결했지만, '환자의 치료 전·후를 비교하는 사진·영상과 환자의 치료경험담 등 소비자를 현혹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미용목적 성형수술(시술포함)에 관한 광고' 등 나머지 규정은 모두 삭제됐다. 이 규정은 일부 위원들이 헌법 위배 가능성 등을 제기해 모두 삭제하는 쪽으로 결론났다. 원안대로 통과된 의료인 등에 대한 폭행 가중 처벌법도 논란이 컸다. 개정안은 '의료행위가 이뤄지고 있는 장소에서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종사자, 환자를 폭행 또는 협박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일부 위원은 관련 형법규정에 비해 처벌수위가 지나치게 높고, 응급실에서 의료인 등에 대한 폭행과 형량이 동일하다는 점에서 형량상한이 지나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적지 않은 논란과 이견이 제기됐지만 제2소위는 결국 원안대로 채택했다. '명찰법'도 원안 가결됐다. '의료기관의 장은 환자와 보호자가 의료행위를 하는 사람의 신분을 알 수 있도록 의료인, 실습학생,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의료기관 내에서 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명찰을 달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단, '응급의료상황 등 명찰을 달 수 없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경우는 제외'하도록 했다. 이 규정을 위반하면 1차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행하지 않으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의료기관의 장에게 부과한다. 이날 처리된 법률개정안은 오늘 오후 열리는 법사위 전체회의에 상정돼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전체회의에는 1회용 주사기 재사용 처벌강화법, 일명 ' 신해철법(예강이법)'으로 불리는 의료분쟁조정절차 자동개사법 등도 함께 상정된다.2016-04-28 06:14:51최은택 -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활동 본격화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27일 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1차 임원회의를 열고 사업추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운동본부는 ▲임원선임 ▲조직 개편(안) ▲규정 변경 ▲사업 계획 ▲10회 팜엑스포 연계 심화교육 진행에 대해 논의하고 ▲예산편성 ▲교육부 7대 안전교육 표준안 시행에 대해 보고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대국민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은 집행부가 추진하는 핵심사업 중 하나"라며 "임원들이 책임의식을 갖고 사업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본부장은 "지난 집행부에서 단장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활동을 하면서 동료약사들이 직능 봉사에 대해 얼마나 갈망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며 "올해는 약사직능 봉사에 대한 회원의 목마름을 해소시키는 원년이 되도록 뒷받침하는데 힘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2016-04-28 06:00:07강신국 -
국내 해외유입 지카바이러스 두 번째 감염자 나와질병관리본부는 필리핀(칼리보와 보라카이 지역)을 여행한 뒤 귀국한 K모씨(남성, 20세)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27일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국내에 유입된 두 번째 사례이다. 이 환자는 필리핀 보라카이 여행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지만, 14일 귀국 때는 아무런 증상이 없었다. 이후 4월 20일 감기 증상이 나타나 서울시 노원구 소재 의료기관(365열린의원)을 방문했고, 같은 달 22일 발진 증상이 추가로 발생해 다음날인 23일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에서 진료받았다. 이어 해당 병원이 지카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해 같은 날인 23일에 보건소에 신고했으며, 25일 해당 의료기관이 검체 이송을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NIH)에 의뢰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27일) 오후 7시경 소변 검체에서 유전자 검사(중합효소연쇄반응검사·PCR) 결과, 양성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질병관리본부 중앙역학조사반 역학조사관이 파견돼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임상증상과 관련해 환자에게서 주로 보이는 임상 특징인 발진을 강조한 개정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관리지침이 고시 개정 후 5월 4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04-28 01:15: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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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417억원 규모 주사제 특화공장 건설한올바이오파마는 충북 오송지역에 417억원을 투자해서 글로벌 수준의 주사제 특화공장을 새로 건설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공장투자는 최근 한올의 매출이 크게 늘어난데다 대웅제약과의 전략품목 교차판매와 수출 등으로 향후 특화된 주사제 매출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생산규모를 증설하고 글로벌 수준의 원가경쟁력과 품질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결정됐다. 투자자금은 보유 현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신설공장은 2017년 말부터 생산이 이뤄질 전망이며 완공 시 앰플주사제는 연간 2000만앰플에서 8400만앰플로 바이알 주사제는 300만 바이알에서 4000만 바이알로 생산량이 각각 4배, 13배 가량 증가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시설투자로 인해 확보되는 주사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올의 매출증대 및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이며 나아가 대웅그룹을 비롯한 타 제약사 제품의 수탁생산을 확대해 매출 및 이익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6-04-27 21:00:4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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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모임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2일 구약사회관에서 약학위원회(부회장 정병욱, 위원장 김현아)주관으로 제1차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모임을 개최했다. 강사단은 이날 상견례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의 시연, 보건소와 식약처에서 의뢰된 교육일정 배분, 향후 강사단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우경아 회장은 고등학교 강의 시연, 정병욱 부회장은 초등학교 강의 시연을 진행했다. 이날 첫 강사단 모임에는 우경아 회장과 정병욱 부회장, 김현아 약학위원장, 최명숙, 박채연, 박세혁, 노진호, 윤희경, 김영재 약사가 참석했다.2016-04-27 19:38:12김지은 -
국민 10명 중 7명 "한약 임상시험 거쳐야"국민 10명 중 7명이 모든 한약의 임상시험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3월 30~31일 이틀간 국민 10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한약의 약효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해 임상시험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응답이 76.4%로 나타났다. 의협은 "국민의 여론을 반영해 한약의 임상시험 의무화 정책을 적극 수립해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새로 개발된 한약은 한의학 고서, 즉 동의보감과 같은 옛 문헌에 기재되어 있으면 임상시험이 면제되어 조제 및 처방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는 응답이 86.5%에 달했다. 의협은 "한의학 고서에 기재되어 있더라도 이를 이용해 한약이 새로 개발되었다면 약효와 안전성을 위한 임상시험을 거쳐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동의하는 응답자가 81.1%를 차지했다"며 "한의학 고서의 기재 여부를 떠나 신규 한약 개발 때 임상시험을 통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현재 조제 및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기존의 한약도 약효와 안전성 검증을 위해 임상시험을 거쳐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공감하는 응답자가 72.5%"라며 "공감하지 않는 응답자(22.2%) 보다 3배 이상 높은 비율을 차지해 “기존 한약에 대해서도 임상시험 도입 필요성이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든 한약에 대한 임상시험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공감하지 않는 238명의 응답자들도 암 치료용 처방 한약의 임상시험이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한다는 응답이 60.7%로, 공감하지 않는다(24.6%)에 비해 월등히 높아 암 치료용 한약으로 한정하는 경우 임상시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국민의 의견이 더욱 확대되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국민 대상 설문조사 결과, 신규 한약 개발 때 한의학 고서의 기재 여부, 기존 한약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한약에 대해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는 임상시험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 국민의 여론인 만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정부는 한약에 대한 임상시험 의무화 방안을 적극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지역·성·연령대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표본을 추출하여, 유·무선 결합 RDD 전화조사로 실시하였으며, 응답률은 15.1%,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이었다.2016-04-27 17:02: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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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협, 실손보험 표준약관 변경 비대위 TFT 구성대한개원의협의회(이하 대개협)가 26일 제10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실손보험 표준약관 변경에 관한 비상대책위원회 TFT를 구성했다. 이번 상임이사회에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지난 1월 1일 실손보험 표준약관 변경을 통한 신규 실손보험 가입자부터 건강보험의 비급여 대상인 다리 정맥류 수술을 미용개선 목적으로 간주하여 실손보험 보상대상에서 제외시킨 건을 논의했다. 김승진 대한흉부외심장혈관외과의사회 회장은 "4월 19일 금융감독원을 항의 방문한 결과 금감원은 앞으로 실손보험을 단계적으로 손볼 것이며, 하지정맥류 수술을 시작으로 하여 백내장수술, 도수 치료 등도 실손보험에서 제외시킬 수순을 밟을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개협에서는 상임이사들의 만장일치에 의하여 실손보험 표준약관 변경에 관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TF 단장에 김승진 대한흉부외심장혈관외과의사회 회장을 추대하여 적극 대응키로 결정했다. 비대위 구성은 안과를 비롯한 각과 개원의협의회 회장 및 각 과 추천 위원으로 이루어지며, 오는 5월 11일 금융감독원을 항의 방문하기로 했다. TF팀은 앞으로 실손보험약관을 변경할 때 의료계의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며, 불공정한 담합으로 보험계가 약관을 변경하는 것을 공정위에 부당한 담합으로 제소할 예정이다.2016-04-27 16:54: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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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영국 수련의 전면 파업 지지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가 지난 26일부터 전면 파업에 나선 영국 수련의들을 지지하며,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 함께 고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전협은 27일 오전 '영국 전공의 파업에 대한 우리의 지지성명'을 배포하고, 해당 성명을 영국으로 보내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에 한 영국 수련의는 대전협 SNS를 찾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대전협 조승국 평가수련이사는 "세계 곳곳에서 젊은 의사들은 의료의 최일선에서 환자의 생명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같은 목적을 위해 땀 흘리는 우리 모두는 국적에 상관없는 동료다"며 "불합리한 의료제도로 인해 환자의 생명이 위태로워지고 동료 젊은 의사들이 고민하고 있다면 그것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젊은 의사, 그리고 전체 의사들의 고민일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직을 불사하겠다는 용감한 결심을 해준 동료들에게 혼자가 아니며 함께 고민하자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조 이사는 "대전협은 앞으로도 국내외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 각국의 젊은 의사들과 긴밀히 공조하여 더 나은 의료환경을 이루고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4-27 15:57: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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