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제약, 해외 역직구 시장 진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해외 역(逆)직구 방식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해외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아제약은 한국무역협회가 개설한 역직구 온라인 쇼핑몰인 '케이몰24'에 조아바이톤, 잘크톤, 디노키즈오메가3 등 총 21종의 제품을 입점시키고 판매를 시작했다. 조아제약은 케이몰24 입점을 통해 한국상품 '직구(직접구매)'에 나선 중국내 한류 수요를 흡수하고 '조아제약(& 36213;阿制& 33647;, 짜오아즐야오)'의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케이몰24는 입점 기업별로 독립된 미니샵 구축이 가능하며 전 세계 1억4800만명의 고객을 보유한 Paypal(페이팔), 중국 최대 결제 시스템인 Alipay(알리페이) 등 다양한 결제시스템을 지원한다. 현재 영문, 중문 두가지 언어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스페인어 및 인도네시아어로 확장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중국인들은 G마켓, 11번가 등 국내 오픈마켓이 개설한 글로벌 사이트에서 한국상품을 구입하고 있지만 배송비가 비싸고 관세 등이 복잡해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며 "조아제약은 케이몰24에 입점함에 따라 결제와 배송도 해당 쇼핑몰의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어 초기 투자비용이 크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아제약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북경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제23회 북경 육아용품 박람회(23th MICF BeijingChina)'에 참가해 중국내 바이어와 중국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2016-04-27 10:30:05이탁순
-
대웅생명과학 '스포츠스록스' 마사지겔 출시대웅생명과학은 스포츠 마사지겔 '스포츠스록스 120g'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포츠스록스'는 일상활동이나 각종레져(골프, 등산, 사이클, 테니스, 축구, 야구, 농구, 마라톤 등 운동) 전후 시원하게 마사지해주는 겔제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측은 최근 생활체육인구 증가와 맞물려 전문 프로운동선수 들이 주로 사용해 오던 마사지겔 제품이 일반 대중들에게도 선을 보이는 것이라며, 남녀 누구나 운동 전, 후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을 위한 통증부위에 마사지해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스록스'는 대웅생명과학 연구소와 스킨팜 연구소가 공동으로 연구한 제품으로 끈적임이 없고 쿨한 사용감이 좋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시장 창출을 위해 약국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며 "약국 유통 장점을 살려 신제품이 약국시장에서 효자제품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다양한 홍보(신문, 카페, 블로그마케팅 등)전략도 수립해 히트제품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2016-04-27 09:44:05가인호 -
서울 중구약, 세이프약국 성공운영 지원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18일 중구보건소 5층 강당에서 세이프 약국 운영사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구약사회는 세이프 약국 참여 약사들을 대상으로 금연상담교육과 지난해 실적발표와 올해 달라진 점 등을 전달했다. 또한 최명자 위원장이 역할분담 반장을 맡아 SNS 카카오톡을 통해 빠른 정보와 보완해야할 사항을 서로 공유하기로 했다. 정영숙 회장은 "지난해 세이프약국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결과 모든 문항에서 좋은 결과가 나와 뿌듯하다"며 "이 모든 결과는 참여해주신 회원의 힘으로 올해도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2016-04-27 09:33:51강신국 -
제약 26곳, 에콰도르에 구호의약품 전달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규모 7.8의 강진으로 2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에콰도르 지진 피해 이재민들에게 12억 9000만원대의 구호 의약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각 회원사들이 지난 22일까지 긴급 구호의약품 지원을 위해 단일 창구로 일원화한 협회에 제출한 지원 의사를 취합한 결과 26개사가 진통제, 항생제, 영양수액제 등 모두 12억 9160만원 어치의 의약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번에 긴급 구호의약품 지원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힌 회사는 녹십자, 대웅제약, 동아ST, 동성제약, 동화약품, 명인제약, 보령제약, 부광약품, 비씨월드제약, 삼익제약, 삼진제약, 신풍제약, CMG제약, CJ헬스케어, 알보젠코리아,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종근당, 진양제약, 태극제약, 하원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유니온제약, 한독, 한미약품, 현대약품, 휴온스 등 26개사다. 에콰도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한국산 의약품에 대해서는 까다로운 절차 없이 서면심사만으로 허가해주는 자동승인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국가로 국내 제약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적극 환영하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2016-04-27 08:54:19가인호 -
송파구약, 금연치료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20일 금연치료지원사업 활성화 및 건강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는 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와 의약, 시민 6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구약사회는 금연치료 참여확대 및 활성화 지원, 금연사업 자문 및 행사 등 기타 금연사업 협력을 하게된다.2016-04-27 08:50:05김지은
-
인천 부평구약, 저소득층 어린이 건강 체험 진행인천 부평구약사회는 24일 건강과 나눔이 인천 동암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제12회 어린이 건강축제'에 참여했다. 이번 건강축제는 주변 초등학교 저소득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건강교육을 진행하는 행사로, 약사회는 구충제 투약을 비롯해 진료 후 필요한 아동 투약, '오늘은 나도 약사' 체험마당을 운영했다. 이날 300여명 어린이가 진료와 처방을 받았고 400명 이상이 '오늘은 나도 약사' 현장 체험에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처음으로 의약품의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을 알리고자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의약품 알쏭달쏭 퀴즈'도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5명의 약사가 구충제 등 처방 조제팀에서 활동했고 현장 체험팀에는 약대생을 포함한 10여명의 약사들이 봉사에 참여했다.2016-04-27 08:44:26김지은 -
관악구약, 지역 소외 이웃 위한 자선다과회 열어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20일 구약사회관에서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화명, 위원장 원희영) 주최로 '2016년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더하는 자선다과회'를 진행했다. 전웅철 회장은 "경기가 어려운데 따뜻한 정을 베풀기 위해 시간을 내주신 내외빈께 감사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참석한 오신환 국회의원은 "관악구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약사회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소외된 계층과 함께하는 자선다과회"라며 "이런 자리를 준비한 여약사위원회와 전웅철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축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모인 성금을 관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 후원금과 북한 이탈 주민 의약품, 문화체험 활동 지원, 청소년 장학금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의약인 단체장을 포함한 의약계 주요인사및 유종필 구청장 등 지역 주요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2016-04-27 08:29:54김지은 -
"약사 정치후원금, 의사보다 많아…정치세력화 하자""약사들은 의사들보다 정치후원금이 3~4배 많다. 그래서 국회의원들은 의사보다 약사편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의료계 단체 가운데 정치세력화로 본보기가 되고 있는 고양시의사회 심욱섭 회장은 24일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국회의원들이 받는 정치후원금이 450억 정도가 된다"며 "10만 의사회원 모두가 정치후원을 해준다면, 의사 가운데 후원회장을 맡을 인물이 나올 것"이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 자리에서 심 회장은 "국회의원 1인당 10만원씩의 정치후원금을 하면 450억 정도 되는데, 의사회원 10만명이 10만원씩 하면 얼마가 되겠냐"며 "병원 문 닫고 모여서 파업하는 것과, 5~10분 정도 국회의원에게 10만원씩 후원하고, 세금 10만원으로 감면 받아 공짜로 정당에 가입되는 것과 어떤걸 선택하겠느냐"고 물었다. 심 회장은 "약사와 한의사 모두 하고 있는 정치 후원을 의사는 못하고 있다"며 "이번에 경기도 모 의사회에서 비례대표 후원 명단으로 400명을 제출했다. 3만명을 제출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약사, 한의사들이 모두 하고 있는 정치 후원을 의사들은 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심 회장은 "고양시의사회는 4년전부터 정치후원을 하고 있다"며 "이번 총선 때 모 의사회에서 모 중진 국회의원에게 후원을 했고, 후원금을 찾고 방문하니 오히려 국회의원이 놀랐다"며 "그날 이후부터 국회의원이 굉장히 잘해주고, 오히려 먼저 연락을 오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고양시의사회의 이 같은 사례는 향후 의사 정치세력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심 회장은 "정당 가입 회비는 새누리당 2000원, 더불어민주당 1000원으로, 6개월 동안 계속 납부를 하면 투표권이 나온다"며 "올해 당대표, 내년 정당 대선후보, 이후 서울시장 등 지방자치단체장에서 투표권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심 회장은 "5만명의 의사회원이 정당가입을 한다면 의사협회를 지금처럼 우스운 단체로 알지 않을 것"이라며 "5분에서 10분 투자해서 정당을 가입해 활동하자"고 의사회원을 독려했다. 한편 심 회장은 경기도의사회 총선기획단장을 맡아 지역의사회들의 정치적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2016-04-27 06:00:48이혜경 -
의료중재원, 부산·아산서 지방조정기일 잇따라 개최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 의료분쟁조정위원회는 부산·충청 거주 당사자들을 위한 지방 조정기일을 오는 27일(수)과 29일(금) 각각 부산광역시청과 KTX 천안아산역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료분쟁조정위원회는 원거리 거주 당사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 제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전국 광역시도뿐 아니라 지방 소도시를 순회하며 지방 조정기일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부산·충청 조정기일에는 의료분쟁에 전문성을 가진 현직판사와 변호사, 보건의료인, 소비자권익위원, 대학교수 등 총 5인의 조정위원이 참석해 부산·충청지역 의료분쟁조정 신청사건 각 2건을 심의 조정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임플란트 사건, 발치 사건, 허리디스크 사건, 탈항수술 사건 등이다. 조정절차 진행 중 양 당사자 사이에 합의조정이 이뤄질 경우, 그 조정조서는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작년 부산·충청지역 조정기일에 심의됐던 부산·충청지역 의료분쟁조정 신청사건은 총 6건이었다. 그 중 5건이 조정기일 개최 후 모두 원만히 합의조정 종결됐고, 나머지 1건은 조정결정 후 피신청인의 부동의로 종결됐다. 박국수 원장은 "이번 부산·충청지역 조정기일 외에 올해 최소 3회 더 지방 조정기일을 개최해 지역민들의 편의를 증진해 나갈 예정이며, 지방 조정기일뿐만 아니라 지방 조정준비기일도 활발히 개최하는 등 매년 개최횟수와 혜택 지역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6-04-26 19:07:00최은택
-
식약처, RMP 범위 확대...약물 위해성 관리 강화식품의약처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올해부터 의약품 위해성 관리계획(RMP)제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단계에 이어 올해 7월 1일부터는 2단계가 적용돼 더욱 많은 품목의 의약품 위해성에 대해 정부 관리감독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처는 2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6회 국제의약품전에서 의약품 허가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RMP제도 확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7월 1일부로 적용된 RMP제도는 올해부터 허가품목과 유효성분 종류, 배합비율이 다른 전문의약품에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식약처가 위해성 의약품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지난해까지는 신약, 희귀의약품 등에 대해서만 적용됐다. 또 내년 7월 1일부터는 허가품목과 투여경로가 다른 전문의약품까지 확대하는 3단계가 시행된다. 2018년에는 효능효과 추가 약품까지 확대돼 식약처에서 허가받는 모든 의약품에 RMP제도가 의무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 도원임 의약품안전평가과 보건연구관은 "RMP제도로 인해 병원의 의사와, 소비자인 환자가 위해성 약품에 대해서 알 수 있고, 위해성 약품에 의한 소요 발생 시 식약처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식약처는 의약품 재평가 재심사 운영계획도 바꾼다고 발표했다. 2018년부터 품목갱신제도를 시행하고 정기평가와 생동재평가, 문헌평가를 없애겠다는 것이다. 문헌재평가는 3차에 나눠서 2017년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품목이 적다 보니 빠른 재평가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새로운 품목갱신제도가 시행된다고 해서 재평가제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도 연구관은 "재평가제도는 안정성과 유효성 위주 평가이고 품목갱신은 의약품 품질 평가 위주다"며 "향후 이에 대한 고시가 나온 뒤 상세지침을 다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또 특별재평가도 사회적 문제, 품질 문제가 불거질 시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공고된 특별재평가 품목은 2개다. 날론손염산염(주사제)과 지페프롤염산염이다. 날론손염산염은 허가된 효능효과 외에 임상에 대한 자료를 받았지만 타당하다고 판단되지 않아 특별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페프롤염산염은 아예 임상자료가 없어 임상재평가를 공고했다는 것이다. 특히 6월 30일까지 임상 프로토콜을 제출하게 되어 있는데 제출하지 않으려면 자진취하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도 연구관은 시판 후 조사대상자 수를 품목별 산출해 조정할 수 있게 재심사 제도도 개선된다고 밝혔다. 적응증 등 품목의 특성을 고려해 객관적이고 타당한 산출근거를 제출하는 경우 품목별로 조사대상자 수를 부여하겠다는 것이다.2016-04-26 18:22:39김민건
오늘의 TOP 10
- 1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신약 미국 임상3상서 효과 입증 실패
- 2약준모 "정은경, MB식 약료 정책 부활 중단하라"
- 3대변인-권병기, 지필공실장-손영래, 건강보험국장-유주현
- 4샤페론, 미국 레버라젠과 완전 인간 나노바디 공동개발
- 5영진약품, 콜민노즈 출시로 여름 코감기·비염 공략
- 6"정부 무약촌 명분은 허구"…강원도약, 편의점 약 확대 규탄
- 7충남도약 "편의점 상비약 확대, 정부는 무엇을 얻으려 하나"
- 8마포구약 "상비약 제도 공개검토부터 실시하라"
- 9서울 중구약, 경찰서와 약물운전 예방·마약근절 나선다
- 10다언어 복약안내문부터 거래명세서도…강남구약, 지원 사이트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