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LS, 해외 유입 감염병 공동 대처방안 마련아시아 진단검사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공동 대처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시아 6개국에서 14명, 아프리카 말리에서 3명 등 총 17명의 국외 의사 및 과학자들과 15명의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ANCLS (Asian Network for Laboratory Standardization & Harmonization)가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ANCLS는 1999년 시작된 미팅으로 연례 학술대회와 함께 2001년부터 아시아 14개국 약 70개 진단검사의학 검사실에 Asian Quality Assurance Survey (AQuAS) 프로그램을 제공, 아시아 각 나라에서 국가 차원의 EQA를 수립하는 데에 큰 기여를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국제적 협력 활동의 범위를 좀 더 넓혀서 Country EQA 활동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개발되는 새로운 검사테크닉 및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이슈인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공동 대처를 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계획이다. 차영주(중앙의대 교수) ANCLS 부회장은 "최근 외국에서 유입되고 있는 감염병은 대부분 아시아 및 아프리카 등 열대지방에서 유행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는 혈청 등 시료를 얻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국내에서 개발되는 제품의 임상시험 등을 위하여서는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차 부회장은 "이번 미팅에서는 다양한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최신 지견 및 정보를 공유함과 동시에 다양한 인적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6-04-21 08:11:37이혜경 -
송파구약, 초도이사회서 신임 집행부 구성 완료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14일 2016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직전 회의록 접수와 일자별 주요회무를 보고하고 이사구성 보고 및 부회장, 단장, 상임이사 임명제청의 건, 2016년도 사업계획과 세출예산안, 자선다과회, 연수교육 건에 대해 안건 심의했다. 이사는 당연직, 선출직 총 42인으로 구성했으며 집행부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과 대외협력단을 신설했다. 또 약사회 내부 소통과 상생을 위해 아산병원 김승란 약사를 병원약사이사로 선임했으며 한미약품 마케팅총괄 박명희 상무를 이사로 위촉했다. 이번 임명으로 구약사회는 2단장, 5 부회장, 8 상임이사체제로 구성을 완료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오는 5월 12일 자선 다과회 일정 보고와 자선성금 1만원 인상을 승인하고 연수교육은 오는 30일 오후 5시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송파구약사회 10대 집행부] ▲회장: 박승현 ▲단장: 김연하, 김태윤 ▲부회장: 위성윤, 강미애, 함영혜, 이순화, 황숙경 ▲상임이사: 홍실, 정한성, 염인아, 황해평, 김승란, 이춘순, 유태혁, 이선2016-04-20 21:32:03김지은 -
"담배사, 사실왜곡 중단하라"…소비자 단체 공동성명소비자단체들이 연합해 담배사들의 사실 왜곡을 규탄하고, 건보공단의 담배소송을 적극 지지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소비자시민모임,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부인회,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는 오는 22일 열릴 담배소송 제8차 변론을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의 설명을 20일 냈다. 이들 소비자단체는 성명을 통해 담배에는 화학물질 4800여종, 발암물질 69종이 함유돼 있어 흡연자 암 발병률이 최대 6.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사실에 주목하고 담배가 더 이상 기호품이 아니라 국민 생명과 건강을 해치는 치명적인 위해물임을 왜곡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또한 담배회사들이 영업비밀이라는 이유로 진실을 호도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기만적인 술책을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소비자단체들은 "소송 과정에서 담배의 해악이 부각되고 금연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알 권리와 건강권 보호를 위해 공단 담배소송을 적극 지지하고, 사법부의 정의로운 판결로 담배사들의 책임이 인정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지난 2014년 4월 KT&G, 필립모리스코리아, BAT코리아 등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하루 한갑씩 20년 이상 담배를 피운 3484명을 대상으로 흡연과의 인과성이 큰 폐암 중 소세포암 및 편평세포암, 후두암 중 편평세포암환자의 공단부담금 약 537억원의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2016-04-20 18:51:11김정주
-
영등포구약, 세이프약국 적극 지원서울 영등포구약사회 신용종 회장은 신임 집행부 구성을 끝내고 처음으로 지역보건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올해 세이프약국 운영사업에 관해 선정된 약국들이 보다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약국자율점검실시 안내와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 사업, 약물 오·남용예방교육 등에 대해서도 상호간 업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엄혜숙 보건소장, 최정화 의약과장, 손영주 약무팀장, 민연진, 강민영, 구남옥, 김태금 주무관이 구약사회 신용종 회장, 이종옥, 조경호, 오시영 부회장, 권우섬, 곽명애 위원장, 이지원 사무국장이 배석했다.2016-04-20 17:12:20강신국 -
오송재단,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과 연구협력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오송재단)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제성모병원 김준식 의무부총장 겸 병원장과 오송재단 선경 이사장은 20일 오전 11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날에는 국제성모병원 김봉수 연구센터장, 박수일 동물실험실장, 김일권 바이오융합연구원 실장, 정한영 의과학진흥 부장도 자리했다. 오송재단에서는 현병화 실험동물센터장, 장현철 기획경영부장, 최돈웅 사업화지원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식 주요 내용은 ▲연구 역량 강화 및 연구 활성화 ▲보건의료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인력& 8228;정보교류를 통한 첨단의료기술 정보 공유 ▲연구개발 시설 및 장비활용 지원 등이다. 선경 이사장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과 첨단의료 연구역량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2016-04-20 16:04:04이정환 -
기재부 주도, 건보공단 등 사회보험 자산협의회 출범건보공단과 연금공단 등 국내 대표 사회보험 기관들이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모여 자산운용협의회를 출범했다. 저금리 시대에 적립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선진 투자기법을 기관들끼리 공유, 확산시키자는 것이 공식 목적이다. 건보공단과 국민연금공단, 공무원연금공단, 사학연금공단, 국방부(군인연금), 고용부(고용·산재보험)는 오늘(20일) 오후 4시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에 모여 '사회보험 자산운용협의회'를 결성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의회 참석자는 각 기관에서 자산운용 책임자들로 초대 간사는 국민연금이 맡았다. 건보공단은 재정관리실장이, 국민연금공단은 운용전략실장, 사학연금공단은 금융지원실장, 공무원연금공단은 운용전략실장, 국방부는 군인연금과장, 고용부는 자산운용팀장이 배석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달 29일 기재부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한 '제1차 사회보험 재정건잔화 정책협의회'엣 사회보험 기관 간 자산운용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했었다. 협의회는 국내 금융·자산 시장동향과 전망 등에 관한 정부를 공유하고, 투자분석과 선진 자산운용 기법을 공유·활용하고, 리스크 관리 등 자산운용체계 개선에 협력할 계획이다. 회의는 격월로 개최되고, 시장 상황 등에 따라 회원기관의 요청이 있을경우 추가 회의를 열기로 했다. 기재부 측은 적립금이 쌓여가고 있는 골든타임 기간 동안 최대한 기금을 증식시켜 나가는 것이 미래세대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기금고갈 시기를 최대한 연장하는 길이라며 이들 기관들의 선진투자기법 활용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의 글로벌 수준의 투자 프로세스와 노하우를 다른 기관들이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송언석 기재부 제2차관은 "사회보험 상호 간에 각자 축적해 온 자산운용의 정보·경험·기법 등을 서로 공유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7대 사회보험 기관들이 국민이 신탁한 적립금을 한 푼이라도 더 증식시킬 수 있도록 자산운용의 안정·수익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배가해 달라"고 당부했다.2016-04-20 16:00:14김정주
-
영등포구약, 전지 워크숍 열고 화합 도모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지난 17일 강화도 에버리치호텔에서 임직원 결속과 화합 도모를 위한 상임이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오는 27일 자선다과회를 열기로 하고 행사 시간과 당일 봉사하는 여약사 위원들의 유니폼 등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메르스로 상반기 교육이 취소돼 하반기에 보수교육까지 함께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보고 올해는 6월 중으로 8시간 교육을 꼭 진행해 하반기에 보수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연수교육을 이수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로 했다. 교육 내용도 회원약사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약학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사회 발전을 위한 기타 토론의 시간에서 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용종 회장은 "구약사회 임·직원 모두 단결하고 화합해 전국의 리딩 분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자"고 주문했다.2016-04-20 15:46:25강신국 -
전국약사연합 새 회장에 박덕순 약사전국약사연합 새 회장에 박덕순 약사(전 대약 노인장기요양보험위원장)가 추대됐다. 약사연합은 16일 총회를 열고 2년 임기의 새 회장에 박덕순 약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의장에는 조선남 약사(파주 신성심약국, 대약 상비약관리본부장), 감사에는 직전 회장인 김태욱 약사(인천 남구 다사랑약국)가 선출됐다. 박덕순 신임 회장은 "앞으로 약사연합을 민초약사에게 꼭 필요한 정책연구에 비중을 두는 단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약사의 역량개발을 위한 심포지움 개최와 약사 현안 해결을 위해 타 단체와의 교류 및 협력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16-04-20 15:15:24강신국 -
의협, 퇴직금 누진제 개선안 본격 논의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퇴직금 누진제 개선 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2016년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이하, 2016년 임단협)을 위한 노사협의회에 협회측 공식 제안 사항을 제출하고 노조와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3월부터 노사간 임금협상 등을 위해 교섭위원을 구성하고, 노사협의회를 진행해 왔다. 이번 임단협에서는 노조 측은 '임금인상 및 단체협약 개정 요구서'를 협상 안건으로 제시하고, 협회 측은 최근 노무법인을 통해 진행한 '임금체계 개편 등 신인사제도 개선 컨설팅' 결과에 따른 9가지 인사제도 개선안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핵심 안건으로 퇴직금 누진제 개선안을 2016년 임단협과 함께 논의할 의지를 강력히 시사한 바 있다. 의협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퇴직금제도에 따른 퇴직일시금(약 51억)은 퇴직연금제 가입을 통해 7년간 분할적립하고, 누진제 폐지에 따른 손실추정액 약 33억에 대한 일정부분 보상방안에 대해 노조측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해당 금원은 매년 적립해 온 퇴직적립금을 활용하여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노동조합측에 공식적으로 전달할 구체적인 개선 방안과 보상 방안에 대한 자료는 별도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의협은 "노동조합과 본격적인 논의를 통한 퇴직금 누진제 개선안에 합의하여 퇴직금 제도의 정상화와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함으로써 대내외적 재정 건전화 요구에 부응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04-20 14:20:03이혜경
-
의협 "치과의사 치과치료 이외 보톡스시술 유죄 타당"대한의사협회는 치과의사의 치과치료목적 이외 보톡스시술에 대한 유죄판결은 정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치과의사 정모 씨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건과 관련, 의협은 "보톡스 시술행위는 의료법 제2조 제2항 제2호의 치과 의료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같은 법 제27조 제1항이 규정한 '무면허 의료행위' 해당된다"며 "피고인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1심과 항소심의 판단은 지극히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의료법은 치과의사의 업무범위를 치과의료와 구강보건지도로 규정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는 '치과의사가 치과치료가 아닌 미용을 목적으로 보톡스를 주사하는 행위 등은 의료법에 규정된 치과 의료행위로 볼 수 없으므로 무면허 의료행위에 해당된다'고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다. 의협은 "치과대학 교수들이 저술한 치의학 교과서에서조차 치과학을 치아 및 구강조직 및 주위조직에 관한 학문으로 한정하고 있다"며 "보톡스의 시술 대상인 이마와 미간의 주름 등은 구강조직은 물론 주위조직에도 해당되지 않아 치과 의료행위에 포함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보톡스 시술은 약제의 성분 및 시술 방법 등에 따라 인체에 매우 위험한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는 의료행위"라며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심각한 합병후유증을 막기 위해 발생 초기 단계에서 응급조치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시술의사는 부작용 발생 가능성 및 대처방법에 대하여 사전에 정확히 인지하는 등 고도의 의료지식 및 기술을 습득하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6-04-20 14:16:13이혜경
오늘의 TOP 10
- 1맥널티제약 '펩토무스' 출시…100년 미국 소화제 성분 담았다
- 2심평원, 미래혁신통합위 출범...위원장에 김종인 복지학회장
- 3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4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5약사회, 27일부터 제4기 스포츠약사 전문가 과정 운영
- 6[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7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8약국 코스메슈티컬 시장 커진다…피더린·약사가 짚은 성공 조건
- 9'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10"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