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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올메살탄, 허가취소 아닌 급여중단"대웅제약이 올메살탄 프랑스 의약품 건강제품안전청(ANSM)의 품목허가 발표와 관련 올메살탄 제제는 '허가취소'가 아닌 '보험급여중단'이라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4월 3일 프랑스국립의약품 건강제품 안전청(ANSM)의 '올메사탄 함유제제의 급여 중단' 발표 보도내용과 관련 이같이 해명했다. 이에앞서 올메살탄 원개발사인 다이이찌산쿄도 대웅과 같은 입장을 발표했다. 대웅측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올메사탄 함유제제는 3개월의 유예기간 뒤인 7월 3일부터 보험급여를 중단하겠다는 예고일 뿐, 폼목허가를 취하하는 것이 아니다. & 8203;프랑스 보건당국은 정기적으로 급여적정성을 평가하고 있는데, 프랑스내에서 올메사탄 제제는 타 ARB제제보다 약가가 약 2배정도 높기 때문에 가격대비 효능-안전성 측면에서 우월하지 않아 보험재정을 절감하기 위하여 이러한 조치를 했다는 것이 대웅측의 설명이다. 또 기타 언급한 효능 및 안전성 관련 내용은 국내 허가사항(사용상 주의사항 등)에도 이미 반영돼 있다는 지적이다. 대웅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올메사탄 제제의 약가가 타 ARB 제제에 비하여 오히려 최저가 수준이기 때문에, 프랑스 보건당국과 같은 급여제한 조치를 취할 필요성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대웅측은 이번에 프랑스 당국에서 품목허가 취하조치를 취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국 FDA와 유럽 EMA 및 일본PMDA에서도 품목허가와 관련한 별도의 조치는 취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2016-04-15 09:21:03가인호 -
질본, 국제백신연구소와 감염병 대응 협력추진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15일 오후 국제백신연구소를 방문해 지카바이러스 백신 개발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의사를 확인하고, 신종 감염병 등으로부터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국제백신연구소는 개도국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저렴한 백신을 개발하고 보급할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됐다. 한국에 본부를 둔 최초 국제기구다. 정 본부장은 이날 "전 세계적으로 지카 등 신종 감염병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백신개발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국제백신연구소와 연구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질병관리본부, 국제백신연구소 양 기관의 백신개발 기술과 노하우에 대한 상호 공유를 제안하기로 했다. 또 지난 11일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서 확정된 '제2차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 추진전략'을 양 기관 협력체계 구축계획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정 본부장은 이밖에 국내 백신개발 전문 인력의 양성을 위한 인적교류 협력방안도 제시하기로 했다.2016-04-15 08:57: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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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63.2% 당직 경험 "당직인력 인정하라"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가 간호조무사 60% 이상이 당직을 경험하고 있으나, 의료기관 당직의료인에서 제외된 것을 문제 삼았다. 간무협은 지난 3월 28일부터 7일간 전국 요양병원 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당직근무 실태를 조사했다. 간무협은 "보건복지부 유권해석에 따라 간호조무사가 당직의료인으로 인정하였으나 최근 법제처 해석으로 당직의료인에서 제외됐다"며 "단 한명이라도 당직의료인 제외에 따라 피해를 보는 회원이 없도록 제도개선과 함께 피해회원 구제에 적극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근무 병원의 규모, 간호인력 수, 근무 조 구성에 따른 간호인력, 간호조무사의 당직 근무에 대한 인식 등을 조사했으며, 총 1274명이 질의에 응답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0%가량이 200병상 이하, 부서 평균 65개의 병상을 가진 중소규모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병원 근무 간호 인력은 평균 37.92명 중 간호조무사는 평균 22.93명, 간호사는 평균 14.99명으로 법정 간호인력 비율인 2/3에는 미치지 못했다. 교대근무 시 간호인력 구성은 낮번의 경우 간호사 3.16명, 간호조무사 3.78명이나 저녁번은 간호사 1.31명, 간호조무사 2.22명, 밤번은 간호사 0.96명, 간호조무사 1.9명으로 근무를 기피하는 경향이 큰 저녁번과 밤번에서 간호조무사의 비율이 간호사의 2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조무사로서 당직 근무 경험이 있느냐는 설문에는 63.2%가 답?다. 간호조무사가 당직근무에서 제외될 경우 응답자의 75.9%가 간호사가 충원되지 않아 문제가 많을 것이라고 답변했으며, 응답자의 73.9%가 당직의료인으로 의사 또는 간호사가 1명 있을 경우 의사 또는 간호사의 지도아래 간호조무사가 당직의료인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응답한 반면 간호조무사 단독으로 당직의료인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응답은 7.8%에 불과했다. 간호조무사가 당직의료인에서 제외되면 가장 큰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설문에 환자가 30.1%, 병원경영자가 29.6%로 각각 나타났으며 간호조무사라고 답한 응답자는 13.9%인 반면 간호사는 이보다 상회한 14.2%로 나타났다. 홍옥녀 회장은 "현장에서 가장 큰 문제는 복지부가 6월 30일까지 의료법령에 맞도록 당직의료인을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공문 시달로 일부"라며 "하지만 간호사로 교체해야 한다며 간호조무사가 직장을 잃게되는 피해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2016-04-15 07:56: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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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전웅철 회장, 회원 약국 200여곳 방문서울 관악구약사회 전웅철 회장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회원 약국 200여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전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약국들에 상임이사들과 함께 약국경영에 알아두면 좋은 약사법을 정리한 프린트물과 회원에게 드리는 글, 수건 등을 전달했다. 전웅철 회장은 "회원들이 약사회의 주인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며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고, 미신상신고 회원에게는 신고를 독려했다. 이에 회원들은 약국운영의 애로사항인 의약품 난매문제, 조제료 할인 행위, 폐업 시 의약품 반품 문제 해결 등을 주문했다. 이에 전웅철 회장은 해결가능한 것들은 바로 해결을 하고 시간과 절차가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는 회원들이 편안하게 일할 수 있도록 상임위원들과 힘을 합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4-14 21:24:04김지은 -
심평원, DUR 사용 활성화 위한 요양기관 맞춤교육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오는 25일부터 5일 간 서울사무소를 비롯한 8개 지원에서 해외 감염병 국내유입 조기차단 등 DUR 시스템을 활용한 효율적인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요양기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요양기관 맞춤형 교육은 최근 지카바이러스 감염 환자 발생으로 인해 사회적 불안감이 증가됨에 따라, 환자 문진단계 및 의약품 처방 시 사전에 해당국가 입국자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DUR 시스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심평원에서 발송한 1차 교육 안내문(공문)을 받은 요양기관으로, 11일부터 요양기관업무포털에서 사전 접수를 받고 있다. 사전 접수 시 요양기관이 교육 가능한 날짜와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료법·약사법 개정에 따른 DUR 시스템 운영근거 ▲감염병(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정보제공에 대한 사항 ▲개인정보보호 준수사항 등이다. 아울러 15일 오전 10시 서울사무소 지하 강당에서 DUR 사용 환경 점검과 DUR 시스템 재검사에 따른 의견청취 등을 위해 수도권 소재 청구S/W 개발업체 교육도 실시한다. 이병민 DUR관리실장은 "DUR 점검 활성화를 위한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메르스·지카바이러스와 같이 국내유입이 우려되는 전염병 발생 시 입국자 정보 등을 사전에 제공함으로써 의료현장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16-04-14 19:32:5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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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평택 바이오플랜트 2공장 증설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작년 사노피 등 글로벌 제약기업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이오신약 상업화를 대비한 바이오플랜트를 증설한다. 한미약품은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경기도 평택공단 내 연면적5만5,126㎡,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바이오플랜트 제2공장을 추가로 건설한다고 14일 공시했다. 2017년 6월 준공 예정이며, 시공사는 삼성엔지니어링이다. 이번 바이오플랜트 제2공장 신축은 작년 대규모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퀀텀프로젝트 등의 글로벌 임상 및 허가에 필요한 제품 공급을 위한 것이며, 향후 상용화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예정이다. 최성철 한미약품 상무(평택공단 공장장)는 "이번에 착공되는 바이오플랜트 제2 공장은 작년대규모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한미약품 바이오신약의 상업화를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 제약산업의 역사를 새롭게 쓴다는 신념으로 공장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4-14 17:47:57이탁순 -
질병관리본부, '메르스 초동대응 강화' 현장점검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보건소의 메르스 초기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와 합동 현장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메르스 의심환자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일부 보건소의 초동 대응 미숙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3일 UAE 국적의 의심환자 대응 과정에서 환자와 의사소통, 초기 현장 대응 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해당 의심환자가 귀가하는 일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경찰, 외교부 등의 협조를 받아 해당 환자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데 일정 시간이 소요됐다"며, 이번 점검 배경을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우선 서울시와 공동으로 보건소 및 의료기관, 의심환자 숙소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정확한 조치 경과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어 지자체 초동 대응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에 시정조치 등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상황은 매우 다양하고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보건소 등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 지자체의 대응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경각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위기 대응 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UAE 국적 메르스 의심환자가 지난 13일 강북삼성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귀가해 일대 소동이 벌여졌다. 이 환자는 다행히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됐고,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된 상태로 2차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2016-04-14 16:14: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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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국회의원 4명 배출 약사들의 성과"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약사출신 국회의원 4명을 배출은 회원약사들이 이뤄낸 성과라며 전혜숙, 김상희, 김순례, 김승희 후보의 국회입성을 축하했다. 시약사회는 14일 논평을 내어 "약사사회는 이번 제20대 총선에서 4명의 약사 출신 국회의원을 배출하는 눈부신 성과를 얻어냈다"며 "이 모두가 7만 약사들의 정치적 역량과 결집력, 그리고 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이뤄낸 결실"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국민건강 증진과 약사직능 권익 향상을 위해 새로운 미래 역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약사직능의 미래 비전을 향한 힘찬 발걸음에 약사 국회의원들도 든든한 버팀목이 돼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16년 만에 여소야대 정국이 형성되면서 정치적 지형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며 "정치적 격변 속에서도 국민건강과 약사 생존권을 위협하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대한 경각심을 놓아서는 안된다"며 "집권 정당 4.13 총선 결과로 추진동력을 잃었다고 서비스법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서비스법은 정치권이 아니라 신자유주의로 무장한 자본의 논리"라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서비스법을 비롯한 원격의료에 이은 원격투약, 조제약 택배, 온라인 약국, 법인약국, 일반인 약국 개설의 불씨는 남아있다"면서 " 정치 지형이 변한다고 해서 약사직능을 둘러싼 제반 환경들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4.13 총선 결과는 정치권만 아니라 약사사회에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교훈을 남겼다"며 "많은 전문가들이 집권 여당의 오만과 불통의 일방통행식 정국 운영이 빚어낸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약사사회도 반면교사로 삼아 대화와 타협, 소통과 화합 없는 일방적 회무 운영은 약사사회의 대립과 분열만을 초래하고 회원들로부터 외면 받는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겠다"고 지적했다.2016-04-14 15:44: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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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약사 4명 국회진출 축하합니다"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약사 4명의 국회진출을 축하했다. 조찬휘 회장은 14일 20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논평을 발표했다. 조 회장은 "7만 약사를 대표해 동료 네 분이 의정진출의 쾌거를 일뤄냈다"며 "과거 그 어느 때보다 큰 약사사회의 경사"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약사사회는 이들 약사선량이 국민건강과 국가보건을 위해 열정어린 활동과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한다"며 "총선은 약사사회가 소원하는 바의 성과를 이루며 마쳤지만, 결코 약사직능을 둘러싼 환경과 여건은 녹녹하지만은 않다"고 지적했다. 조 회장은 "모법인 약사법은 국회에서 다루더라도 이와 관련한 시행령과 시행규칙 등 하위법의 제-개정권을 가진 정부가 앞으로 추진하게 될 사안을 살펴보면 매우 험난한 앞날을 예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아니더라도 약국과 약사의 움직임을 위축시키거나 직역상의 위협이 될 만 한 행정과 제도의 변화가 예측되는 사안이 무려 30여건에 달하고 있다"며 "3년 전 처음 취임했을 때 몰아닥친 현안과는 감히 비교가 안 될, 거대한 쓰나미와 같은 현안 앞에서 약사회는 사상 초유의 단결된 힘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보건의료단체 가운데 가장 위대한 난관 극복의 역사와 하나 된 위용을 떨쳐온 자랑스러운 약사사회의 전통을 늘 가슴에 새겨야 한다"며 "의정 단상에 진출하시게 된 네 분의 동료 약사님께 회원님과 더불어 거듭 깊은 축하의 말씀 올리며 이 분들의 영광스러운 앞날을 축복 드린다"고 언급했다.2016-04-14 15:34:12강신국 -
서울시, 의료관광 유치업체·여행사 등 협력사 모집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주)은 외국인환자 유치업체, 여행사 및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서울 의료관광 협력기관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지난해 협력기관으로 의료기관을 선정한 바 있고 이번에는 관광업계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다양한 의료관광 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유도, 의료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외국인환자 유치업체, 여행사, 관광호텔, 항공 및 철도, 면세점, 공연, 전시, 체험 등이다. 시는 선정된 협력기관에 서울시 협력기관 증서 제공, 협력 의료기관과의 비즈니스 미팅 등 네트워크 기회 제공, 의료관광 설명회 및 교역전 참가와 함께 서울시 의료관광 홈페이지 및 가이드북 홍보 등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의료관광 협력기관 신청 자격은 주 사무소가 서울에 소재한 기관으로 외국어 전담 인력이 상주해야 하며, 외국어 홍보물을 발간하거나 해외 홍보실적이 있어야 한다. 모집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서울관광마케팅(주)에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다. 김재용 서울시 관광사업과장은 "의료관광은 관광객의 체류기간이 길고 1인당 지출규모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 영역으로 시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50개 의료기관을 협력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이들 의료기관은 외국인환자 진료수가를 공개하는 등 신뢰할 수 있는 의료관광 환경을 선도적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에 유치업체, 여행사 등으로 협력기관을 확대해 의료 서비스와 연계한 다양한 우수 관광 상품 개발로 의료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6-04-14 15:26: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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