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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의약품 45품목·의약외품 16품목 허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지난해 4분기 의료제품 허가심사 결과 의약품 45개 품목, 의약외품 16개 품목의 허가가 이뤄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과 의약외품 허가심사에 대한 투명성·일관성·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4분기 허가심사 결과(허가보고서)를 공개했다. 의약품과 의약외품 전체에서 신규허가는 53개, 변경허가는 8개가 이뤄졌다. 허가보고서가 공개된 대표적인 신약은 ▲간세포암 치료제 이뮤도주(트레멜리무맙) ▲한랭응집소병 치료제 엔제이모주(수팀리맙) ▲전신 농포성 건선 치료제 스페비고주(스페솔리맙)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정(니르마트렐비르, 리토나비르) 등이 있다. 희귀의약품은 ▲산성-스핑고미엘린 분해효소 결핍증의 치료제 젠포자임주(올리푸다제알파) ▲다발골수종 치료제 텍베일리주30·153mg(테클리스타맙) ▲성인의 성장호르몬 결핍 진단에 사용하는 마크릴렌과립(마시모렐린아세트산염) 등이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과 의약외품의 허가심사 결과를 공개하고, 주기적으로 공개 목록을 제공함으로써 제약업계의 제품 연구·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개된 허가심사 결과는 의약품안전나라(http://nedrug.mfds.go.kr)에서 '의약품등 정보 → 의약품 및 화장품 품목정보 → 의약품 등 심사 결과 정보공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1-09 15:55:24이혜경 -
새로운 인문학 강의 호평...홍성광아카데미 2기, 3월 새출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문학과 음악, 여행 등을 접목한 강의로 호평을 얻고 있는 홍성광아카데미 1기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6일 대화제약 3층 강당에서는 홍성광아카데미 멤버십 1기의 수료식이 열렸다. 1기의 마지막 강의에는 5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기 마지막 강의는 성균관대 약대와 대학원에서 약학을 전공한 약사 출신 정지훈 평론가가 맡았다. 정 평론가는 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한 흥미로운 강의로 지역 약사회 연수교육을 통해 소개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강의에서는 '우정, 영원한 우정의 이중창'을 주제로 명작 오페라 속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친구의 모습들을 통해 우정의 의미를 조명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성악을 전공하는 대학생(한양대 성악과 3학년 방성현(테너), 한양대 성악과 3학년 강한성(바리톤), 정다영(피아노)씨가 오페라 명장면을 재연하며 현장감을 더해 회원 약사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홍성광 대표는 “홍성광아카데미를 시작할 때 반대의견도 많았다. 하지만 확신을 가졌고 그 결과 10번의 소중하고 귀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다. 마지막 강의라고 생각하니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강의를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았다는 회원의 연락을 받았다. 누군가에게 의도했던 의미를 전달할 수 있게 돼서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생각한다. 쉽지 않은 과정 속 1기의 여정을 함께 해준 동료 약사들 너무 감사하고 2기에도 더욱 풍성한 강의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홍성광아카데미 1기는 정지훈 평론가, 오지운 약사, 이상현 약사 등의 강의로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에는 10회 강의를 모두 참석한 회원에게 개근상을 수여하는 시상식도 진행했다. 홍성광아카데미 2기는 오는 3월 새롭게 진행될 예정이다.2024-01-09 14:05:04정흥준 -
김선민 전 심평원장, '아픈 의사, 다시 가운을 입다' 출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김선민(59·서울의대)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5일 '아픈 의사, 다시 가운을 입다' 신간을 출간했다. 이 책은 김 전 원장이 의사이기 전에 수차례의 수술과 투병을 반복한 환자로서, 사회의 소수자인 여성으로서 차별을 받고 살아가며 분투했던 삶의 애환과 더불어 공공의료의 영역에서 활동하면서 느꼈던 소수자의 인권과 건강에 대한 문제제기와 좀 더 나은 세상에 대한 바람이 담겨 있다. 김 전 원장은 통상 의사들이 선택하는 대학병원 교수나 개업의가 아닌 공공의료 분야에서 일해 온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국가인권위원회, 건강보험평가심사원(심평원), WHO와 OECD에서 공공의료와 의료정책을 담당했던 저자는, 추천사를 쓴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의 말처럼 '늘 어려운 길, 남이 가지 않는 길'을 선택해서 걸어왔다. 지난 2023년 3월 첫 여성, 첫 내부 승진 심평원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무사히 마치고 퇴임한 뒤, 태백병원 직업환경의학 전문의로 다시 가운을 입는 길을 선택했다. 김 전 원장은 "병원과 사회를 잇는 공공의료에 종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이 오랫동안 아픈 환자였고, 사회의 소수자인 여성으로서 많은 한계와 편견에 부딪치며 살아왔기 때문"이라며 "서울의대 출신의 의사가 무슨 소수자냐 할 수도 있겠지만, 책 속에서 만나는 저자의 인생행로는 결코 녹녹치 않다"고 소개했다. 빛나는 성취 뒤편에는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환자로서의 고통과 이 시대를 살아온 일하는 여성으로서의 애환이 있다. 자신이 이룬 성과에 대해 김 전 원장은 "운이 좋았다. 내가 받은 행운은 사회가 내민 연대(solidarity)의 손길이다. 사회적 연대의 제도화를 통해 받은 행운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김 전 원장의 인생 이야기를 넘어 여성 의료인, 병원과 사회를 잇는 의료인, 한국 의료와 세계 의료를 잇는 의료인으로 자기 삶을 채워가는 이야기가 폭넓게 담겨 있다. 김 전 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내과 실습 도중 담관낭종 진단을 받았다. 투병하면서 예방의학과 가정의학, 산업의학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노동자 건강에는 진료보다 정책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 의료관리학 공부를 더 했다. 수련을 마치고 의료정책 연구자로 일하다가, 2001년 설립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설립준비기획단원과 인권연구담당관으로 일했다. 김 전 원장은 40살이 되기 전, 대장암 3기로 수술을 받았다. 2년의 공백 후 심평원에서 상근평가위원으로 새 일을 시작했다. 심평원에서 10년을 일한 후 세계보건기구(WHO) 수석기술관으로 일했고, 심평원 기획이사를 거쳐 원장으로 임명됐다. 한편 추천의 글을 써준 정은경(서울의대 기금교수) 전 질병관리청장은 "김 선배는 일차보건의료를 하는 가정의학전문의를 한 것, 공공영역에서 의료인 역할을 수행한 공통점이 있어,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됐다"며 "특히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는 질병관리청장과 심평원장으로서 함께 감염병 위기 극복을 해왔다. 이 책에는 개인 인생 이야기를 넘어 여성 의료인, 병원과 사회를 잇는 의료인, 한국 의료와 세계 의료를 잇는 의료인으로 자기 삶을 채워가는 이야기가 폭넓게 담겨 있다"고 언급했다.2024-01-09 11:10:12이혜경 -
동성제약, 프리미엄 활성비타민 '메코이에프'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활성비타민 메코발라민을 함유한 신제품 '메코이에프'를 출시했다. 9일 회사에 따르면 메코이에프는 신경통, 수족저림, 수족냉증, 근육통, 어깨 결림과 같은 신경성 통증과 육체 피로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성화 비타민 2총사 B12(메코발라민)과 B1(푸르설티아민), 및 폴산, 비타민E(토코페롤아세테이트 2배산)를 함유했다. 비타민B12 중 가장 활성이 높은 메코발라민은 신경 세포 내 대사를 촉진시켜 손상된 신경 조직을 재생시키는 데 효과적이며 엽산 B9(폴산)을 만나 신경 회복 작용을 강화한다. 또한 비타민B1(푸르설티아민)이 신경의 통증을 유발하는 피로 물질을 배출하고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육체 피로 회복 도움을 줄 수 있다. 혈액순환과 천연 항산화 성분 작용을 하는 비타민E(토코페롤아세테이트 2배산)도 200mg 포함됐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메코이에프는 신경성 통증에 특화된 고함량 활성비타민으로 말초혈행장애 및 갱년기 증상(어깨& 8729;목 결림, 수족저림& 8729;수족냉증)이나 병중병후, 육체피로 회복이 시급한 수험생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메코이에프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만 8세 이상은 1일 1회, 1정 식후 복용하면 된다.2024-01-09 10:09:47이석준 -
의사 마약류 셀프처방·투약 못한다…법사위 통과[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앞으로 의사가 의료용 마약이나 향정신성 의약품 등을 자기 스스로 처방·투약하지 못하게 된다. 의사 마약류 셀프처방을 금지하는 마약류관리법 개정안이 8일 법제사법위원회 의결돼 9일 본회의 처리를 앞두게 된 영향이다. 본회의 처리가 유력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은 마약류 취급 의료업자가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자신에게 투약하거나 자신을 위해 처방전을 발급하지 못하도록 하고, 업무중지 기간 중에 업무를 한 마약류 취급 의료업자 등에 대한 허가 지정승인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의료인의 마약류 '셀프 처방'이 자칫 오남용·불법유통 사각지대로 방치될 수 있고, 환자의 진료권·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제재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던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대해 의사협회는 "마약류 오남용 억제·예방을 위한 국가 모니터링 체계가 (이미) 구축돼 있어 과도한 규제"라며 "불가피하게 자가 처방하는 예외 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의협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협의를 통해 자가투약·처방 금지 대상 마약 등을 상호 협의해 총리령에서 정하는 것 등을 전제로 이견을 해소했다고 국회 법사위는 밝혔다.2024-01-09 10:09:38이정환 -
필수약·공공제약사…분회장이 제안한 품절약 해결안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미추홀구약사회(회장 김명철)는 지난 6일 인천광역시약사회에서 ‘제43회 정기총회 및 2024년 분회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김명철 회장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회원 여러분 앞에 서 있는 것에 대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해 데일리팜에서 주최한 제1회 전국 약사분회 자랑 콘테스트에 당당히 2등을 차지했다. 최고의 분회로서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장기화된 약 품절 사태 해결을 위한 제안을 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환자 치료에 필요하지만 시장 기능만으로 안정적 공급이 안되는 의약품을 보호하는 408종 성분, 448개 품목의 ‘국가필수 의약품’ 지정 ▲626개 퇴장방지 의약품을 확대해 감기약 등의 안정적 공급 확대 ▲공공제약사 설립 등을 정부를 향해 촉구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조상일 인천시약사회장은 “지난 4월 오랜만에 인천약사 팜 페어를 개최했고 10월인천지부 창립 42주년을 맞아 진행한 회원의 날에 200여명 회원이 모여 함께 뛰며 행복했던 기억이 난다”며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2500만원, 수해 피해 성금 2000만원, 한 부모 가정 돕기 자선바자회에 5000여만원의 자발적 성금을 보내주신 회원의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회원 약사 213명 중 참석 131명, 위임 9명 140명으로 성원된 아닐 총회에서 구약사회는 안건이었던 2023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2024년도 사업계획안 심의 건,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 심의 건은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미추홀구 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진 2024년 분회 연수교육에서는 우종식 변호사가 약국에서 약사가 환자의 폭언과 폭력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모욕죄, 명예훼손죄, 업무 방해죄, 퇴거 불응에 대한 케이스와 판례 등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조상일 인천광역시약사회장, 허종식 국회의원, 오춘택 미추홀구보건소 과장, 지상진 미추홀구치과의사회장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인천광역시약사회장 표창: 임형준(건강나누리약국) ▲의약품식품안전센터 의약품 부작용보고 표창: 진노을(현대메디칼약국) ▲미추홀구청장 표창: 우승우(건강프라자약국), 이미영(용현독일약국) ▲미추홀구약사회 총회의장상: 최희영(고일약국) ▲미추홀구약사회장 표창: 김민숙(조은약국), 석윤진(넘버원약국), 윤경아(온사랑온누리약국)2024-01-09 10:09:24김지은 -
신풍제약, 영업·마케팅 임직원 CP 교육 실시[데일리팜=손형민 기자] 신풍제약은 지난 5일 KT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영업& 8228;마케팅본부 전 임직원 대상으로 CP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풍제약은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의 여정현 변호사를 특별 강사로 초빙해 ‘최신 의약품 분야 판매질서 이슈’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은 △의약품 판매질서 개관 △최신 의약품 판매질서 동향 △의약품 지출보고서/판촉영업자(CSO) 이슈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CP 특강에서 임직원들은 최신 의약품 유통 질서 동향을 파악하고 2024년 예고된 지출보고서 대국민 공개 제도와 의약품 CSO 관련 약사법 시행 내용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CP 교육 마지막 세션에는 CP팀장의 진행으로 2024년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지출보고서 관련 주요 일정과 2024년 개정된 CP 우수지점 시상안, 신설된 내부 규정 등을 소개하며 교육을 마무리 했다. 신풍제약은 "2024년 한해에도 ‘부패방지방침 준수 및 지속적 실천을 통한 부패 발생 제로화’라는 부패방지 목표를 갖고 실천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CP 준수와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2024-01-09 09:38:32손형민 -
5월부터 탈세제보 포상금 지급규모 대폭 확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르면 5월부터 탈세제보 포상금 지급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무·과소신고와 납부지연 가산세 추징액까지 포함해 포상금을 산출하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9일 "올해에는 포상금 지급기준 금액에 신고·납부에 관한 가산세액을 포함해 탈세적발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 제보자에게 한층 더 두터운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포상금 지급기준인 5000만원 이상의 탈루세액 추징 여부 판정 시 무·과소신고 가산세 및 납부지연 가산세액을 일종의 부가적인 세액으로 보고 탈루세액에서 제외했다. 그러나 오는 5월 '탈세제보포상금 지급규정' 개정 이후의 탈세제보 접수분부터 신고·납부 관련 가산세도 합산해 탈루세액을 산정, 포상금 수령 대상자 및 포상금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국세청은 연간 포상금 지급액은 약 26%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국세청은 탈세혐의 포착에 결정적인 자료를 제공한 국민에게 해당 자료를 통해 추징한 탈루세액의 5~20%를 지급하는 ‘탈세제보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탈세제보는 구체적인 탈세증빙을 첨부해 가까운 세무서(방문 또는 FAX), 홈택스 및 손택스, ARS(126번)를 통해 할 수 있다.2024-01-09 08:55:14강신국 -
부산 동구약 "선후배 화합과 소통 강화 기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동구약사회(회장 류장춘)는 5일 저녁 7시 30분 부산호텔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화합과 소통이 더욱 잘 이뤄지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류장춘 회장은 “지난해는 의약품 품절로 약국은 물론 약업계 모두 힘든 한 해를 보냈는데 올해는 품절약 없는 시대의 원년이 되길 바란다”면서 “새해에는 선후배간의 조화와 더불어 동료 약사들간 화합과 소통이 더욱 잘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회원여러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신고비가 아깝지 않도록 많은 것을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안 산적해있지만 모든 회원이 하나가 되어 한 목소리를 내고 국민의 신뢰를 얻어 공감대를 형성한다면 어떤 문제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안병길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국민 보건의 최일선에서 동구 주민의 건강과 보건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동구약사회에 감사드린다. 동구가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만큼 올해에도 구민 건강을 위해 더욱 애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의약품정보제공과 복약지도 등을 통해 동구주민의 건강을 위해 힘써 주신 동구약사회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동구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성과대회 우수상 수상 등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인사했다. 2부 본회의는 총원 70명 중 참석 25명, 위임 40명으로 성원됐다. 2023년 세입세출결산 2458만 2378원을 승인했다. 이어 ▲반회활성화 ▲이동병원지원 불우이웃돕기 의약품지원 등 대민사업 ▲팜파라치 퇴치 ▲마약류 퇴치운동 ▲유관단체와 협력 강화 등 2024년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22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또 동구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분회활성화를 위해 연수교육 평점 조정 등을 시약사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안병길 국회의원, 김진홍 동구청장, 이상욱 동구의회의장, 강철호 시의원, 김재헌·이희자·안종원 동구의회의원, 이정원 동구보건소장, 박경옥 여약사회장, 추순주·송정숙·김희주·최정희·마채민 위원장, 각 구 분회장, 박주섭 동구문화원 고문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길주미 ▲동구청장 표창패:박민우 ▲동구약사회장 감사패:김태욱·곽신철·김지영·김태현(보건소) 강병준(일양약품)2024-01-08 17:09:1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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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분회비 3만원 인상...개국회원 44만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는 지난 4일 저녁 최종이사회를 열고, 올해 분회비를 3만원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류병권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 어렵게 발걸음을 해주고 많은 관심 기울여 주시는 이사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였으며 올해에도 지도 편달을 부탁하며 노원구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육성, 부작용보고 활성화에 힘쓰며 앞서가는 분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날 최종이사회는 재적이사 31명 중 13명 참석, 위임10명 총 23명으로 성원됐다. 2023년도 주요 업무보고 및 위원회 사업실적을 발표했다. 또 안건 심의로는 2023년 세입세출 결산과 2024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논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분회비를 3만원 인상해 갑 회원은 분회비 44만원, 을 회원은 16만원을 받기로 했다.2024-01-08 16:58:5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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