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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매출 높이는 질염 치료제 상담 노하우는
    기사입력 : 21.06.10 06: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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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신지연 약사, 재발 쉬운 진균성 질환 복약상담 팁 공유

    Y존 고민 복약지도문 활용…임상적 자료 기반 맞춤형 지도

    [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효과적인 질염·무좀 치료제 복약 지도란 무엇일까. 바이엘코리아가 약사들을 위한 복약 노하우를 공개해 주목된다.

    유튜버로 활동 중인 신지연 약사(용인시 매일봄약국)가 출연해 질염과 무좀 복약상담 팁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신 약사는 실제 약국에서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칸디다성 질염과 무좀 치료를 위한 복약 지도 노하우를 공유했다.(영상 바로보기)

     ▲신지연 약사가 환자에게 복약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 왼쪽)


    카네스텐 질정, 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칸디다성 질염 치료 효과가 높아지고, 카네스텐 무좀 크림과 산제를 함께 사용하면 재발성 무좀 치료 효과가 더욱 우수하다는 것이 신 약사의 설명이다. 이는 임상으로도 검증된 내용이다.

    칸디다성 질염은 외음염과 더불어 여성 4명 중 3명이 평생 1회 이상 경험한다고 알려진 진균성 질환이다. 발병 시 외음부가 가렵고 걸쭉한 분비물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환자 가운데 45%가 1회 이상 재발을 경험할 만큼 재감염이 쉬운 질환으로 꼽힌다.

    먼저 신 약사는 약국에서 상담하기 어려운 Y존 고민에 대해 적절한 복약지도문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여성 환자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복약지도문을 활용하면 보다 구체적으로 경증, 재발성 상태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또 신 약사는 재발하기 쉬운 진균성 피부질환을 관리하기 위해 증상 초기에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초기 치료와 함께 ▲Y존 전용 세정제 사용하기 ▲타이트한 옷 입지 않기 ▲여성 전용 유산균 복용하기 ▲아랫배를 늘 따뜻하게 관리하기 등의 예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다.

    흔한 진균성 피부질환 중 하나인 무좀은 재감염이 의심되면 즉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신 약사는 영상을 통해 매일 무좀 부위에 크림을 도포하는 것과 동시에 평소 자주 신는 신발에 산제를 뿌리는 것도 빠른 치료를 위한 관리 방법으로 소개했다. 간혹 크림 도포를 잊었을 때 뿌리던 산제를 양말에 직접 뿌리는 부차적인 치료 방식도 관리 팁으로 제안했다.

    신 약사는 "칸디다성질염과 무좀의 임상적 양상에 따라 복약 지도가 달라질 수 있다. 카네스텐 질정과 크림 그리고 무좀 크림과 산제사용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카네스텐은 4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판매 1위(2019년 비처방 부인과 질환에 대한 항진균제 부문) 질염·외음염 치료제다. 질정, 항진균제 크림, 산제 등으로 구성된 가운데 어플리케이터가 포함돼 있어 손으로 질정을 넣을 때 보다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정새임 기자(same@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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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마진약사
      약국매출은 오르고 수익은 마이너스~
      카네스텐을 판매해서 약국매출을 늘리라는 게
      진심에서 하는 말인가?
      약사는 남는게 없어서
      제약회사 좋은 일만 해주고
      돈은 안벌어도 먹고 사는 모양이지?
      21.06.10 19: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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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목 : 약국 매출 높이는 질염 치료제 상담 노하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