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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헴리브라' 혈우병 예방요법 강력 권고"
기사입력 : 20.07.09 10: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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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혈우연맹(WFH) 새 가이드라인 발표

중증 환자 대상 적극적 예방요법 권장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은 세계혈우연맹(WFH)이 가상총회을 개최하고 헴리브라피하주사(이하 헴리브라)를 활용한 예방요법을 새 치료 가이드라인으로 적극 권장했다고 9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제8인자의 혈액응고 작용기전을 모방해 활성화된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특이항체 기술이 적용된 혁신신약이다.

새로 제시된 가이드라인은 출혈 가능성이 높은 중증 A, B형 혈우병 환자 대상 예방적 요법을 강력 권고하고 있다.

특히 소아 환자 대상 표준치료(Standard of care)로 장기간 일상적인 예방요법을 제안했다. 또 출혈로 인한 관절병이 시작하기 전, 3세 이전 1차적 예방요법으로 가급적 빨리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제8인자의 최저농도(Trough level)를 1% 이상 유지했던 환자보다 3%~5%, 또는 그 이상으로 유지한 경우 더 높은 출혈 감소 효과를 보였다.

헴리브라는 중증(최저농도 1% 이하)의 A형 혈우병 환자들에게 투여했을 경우 '제8인자 최저농도'를 경증(최저농도 5% 이상) 수준으로 유지시켜 출혈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미국, 일본, 독일 등 90여 개국에서 시판된 헴리브라는 JW중외제약이 지난 5월 국내에 출시했다.
이석준 기자(wiviwivi@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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