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공석 먼디파마 대표에 이명세 전 애보트 사장
- 안경진
- 2016-10-12 0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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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정됐으나 공식자료는 아직...11월 1일 취임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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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명세 전 애보트 사장이 한국먼디파마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아직 공식발표된 사항은 없지만 이번주 안으로 내부 공지를 거친 뒤 취임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 시기는 내달 1일로 얘기가 나오고 있다.
한국먼디파마는 지난 5월 한국 법인을 포함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7개국을 총괄해 오던 이종호 대표의 사임 소식을 전해 업계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대표이사직이 5개월가량 공석인 상태로 리전(region) 대표가 한국 법인의 업무를 겸하며 후임자를 물색해 왔는데, 그 자리에 이 전 대표가 낙점됐다는 후문이다.
이 대표는 의사 출신으로 한림대 의학박사와 서울대 보건대학원 공중보건학 석사 및 미 와튼스쿨 헬스케어관리 MBA를 마친 뒤 한국릴리 메디컬 부사장과 필리핀 지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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