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업조직 3본부 개편…시너지 발휘
- 가인호
- 2016-01-11 11: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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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 2020' 원년인 2016년 사업계획 달성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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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만 대표이사는 "지난 한해 메르스 등 외부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을 격려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쉬운 한해"였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지난해 말 완성하고, 올해 선포예정인 ‘비전 2020’(TARGET 2020)의 원년인 2016년은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원칙과 기본을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을 체득하여 2016년 사업계획 목표를 필히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국제약품은 영업조직을 기존 3개 사업부를 3개 본부로 전면 개편하여 영업 동본부(본부장 이호성), 영업 서본부(본부장 박현욱), 영업기획관리본부(본부장 오보석)로 각각 분리했다.
또 동본부와 서본부를 상호 선의의 경쟁과 보완을 유도함으로서 영업 시너지를 발휘하도록 했다.
특히 영업 서본부장에 외국계 제약회사인 GSK에서 약 27년 동안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역임한 박현욱 이사를 영입하여 배치함으로서 영업에 활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마케팅부를 마케팅 본부(본부장 최해성)로, 감사팀을 감사실(실장 김경수)로 각각 격상하여 영업기획관리본부와 함께 현장감 있는 지원과 밀착관리를 하도록 조직을 개편했다.
한편 국제약품은 이익경영을 실현함과 동시에 그 이익을 직원과 가족들에게 배분하는 ‘KJPS’(국제 이익분배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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