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화장품 유통제조업체 지분 투자
- 이탁순
- 2016-01-05 14: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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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코스메딕스 신주 인수...생산·유통 노하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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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코스메딕스는 자가생산설비를 통해 화장품 제조는 물론, 유명 드럭스토어와 백화점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갖춘 포시즌라보라토리의 자회사다. 또한 포시즌라보라토리는 '데메테르', 'LaF', '닥터브랜뉴' 등 유명화장품 브랜드를 수입 및 국내 생산 유통하는 ㈜레베코를 관계회사로 갖고 있다.
휴메딕스는 이번 투자로 휴메딕스의 기술개발 역량과 포시즌라보라토리의 화장품 생산, 유통 및 마케팅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휴메딕스가 진행 중인 다양한 신기능성 화장품 원료의 상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휴메딕스는 생체고분자라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히알루론산 소재를 응용해 관절염치료제, 필러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신성장 동력으로 화장품 및 바이오 의약품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현재 판매 중인 휴메딕스 브랜드인 휴온(HU:0N)을 휴코스메딕스를 통해서 NC백화점, 롯데백화점, 프레스티지 아울렛 등에서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휴온 판매처는 기존 병의원 시장에서 오프라인 판매로 판매처가 대폭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적인 원료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문화된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을 계획하고 있으며, 시제품 출시 및 유통채널 확대를 통해 화장품 사업 진출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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