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상장 파마리서치, 제품 차별화로 주가회복 나서
- 가인호
- 2015-08-26 1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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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부터 OTC 점안액 발매예정, 해외시장 적극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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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는 최근 보호예수(증권예탁원이나 증권회사, 금융권이 고객의 유가증권, 귀중품, 기타 중요 문서 등을 고객 명의로 보관하는 업무)를 적용받아 25일 주가가 7만원까지 하락했었다.
하지만 보호예수가 풀리는 25일을 기점으로, 26일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4% 상승곡선을 그리며 다시한번 성장흐름을 타고 있다.
이와관련 증권가는 파마리서치 목표주가를 16만원선으로 전망하고 있다.
증권가와 업계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특히 플라센텍스 등 상품 매출을 기본으로 올해부터 본격 반영되는 리쥬란, 리쥬비넥스의 매출 성장세가 예상된다.
실제 주력품목인 근골격계 치료질환인 플라센텍스 등에 대한 병원 영업을 6월 한달간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2분기 매출액은 91억원으로 1분기 대비 오히려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힐러로 불리는 필러 ‘리뷰란’ 등과 함께 9월부터 출시예정인 안구건조증치료제 OTC 신제품에 기대를 걸고 있다. 파마리서치가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OTC는 유일한 재생 점안제라는 점과 PDRN 재생효과가 검증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보인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관절강주사제, 재생 및 주름개선 화장품 등에 대한 발매계획을 잡고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증권가는 이에대해 과거 상품 매출 구조가 올해부터 자체 개발 제품 매출이 합산되면서 외형과 수익성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주력품목인 리쥬란 힐러가 일본 PRSS사와 1500만불 판매 규모의 MOU를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따라서 파마리서치는 내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PDRN과 관련한 경쟁 제약사의 허가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점은 향후 지켜볼 대목이다.
하지만 차별화된 제품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7만원대까지 하락한 파마리서치 주가회복은 긍정적이라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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