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제약 '파마리서치' 24일 기업공개…행보 관심
- 가인호
- 2015-07-23 1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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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바이오제약사 추구, 신개념 필러 '리쥬란'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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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 승인으로 24일(금요일)부터 매매거래를 시작한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지난 2001년 재생의약품 제조업체로 본격 출범한 이후 ‘힐러’로 불리는 리쥬란을 론칭하면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매출액은 248억 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지난 1993년 의약품 인허가 컨설팅 회사로 출발해 특화된 제품 도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이뤄오다가, 2013년 강원도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의약품 공장을 준공하고 식약처로부터 GMP 승인을 받아 국내 첫 해양 바이오 제약사로 거듭났다.
강릉에 위치한 KIST 천연물 분원과의 공동연구를 시작으로 동해안으로 회귀하는 연어에서 특이 활성 DNA를 추출 분리 정제하는 기술을 확립 후 이를 이용한 제품화에 성공했다.
세포재생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갖고 있는 파마리서치는 PDRN과 PN물질의 원천기술 보유를 통해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PN물질의 세포 재생효과를 이용해 필러인 ‘리쥬란 힐러’ 론칭과 함께 근골격계 질환 및 피부이식 후 상처 치료와 화상치료제 등도 주력품목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향후 세포재생물질인 PDRN과 PN물질의 원천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기업 공개 이후 특화주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장외주식 시장에서도 상승률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꼽혔다.
이 회사 주식 발행가는 5만5000원이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CEO인 최대주주 정상수(41.12%)사장 외 4명이 54.0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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