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협동조합, 영업본부장에 고원병 씨 영입
- 이탁순
- 2013-09-03 12: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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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중앙회와 신용보증기금 지원…사업 탄력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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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병 본부장 영입은 중소기업중앙회산하 협동조합의 업무와 의약품 도매업 업무 분리에 따른 협동조합 업무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것이라고 협동조합은 설명했다.
고 본부장은 공동구매 업무와 공동 물류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 적격여부 심사에서 정회원 승인을 받은 협동조합은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공동사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 컨설팅의뢰 ▲브랜드 개발(CI작업 및 홍보비) ▲온라인 쇼핑몰 구축사업 및 소프트웨어 개발 ▲병의원 약국 서비스개선을 위한 공동 기술개발에 대해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최근 신용보증기금의 실사를 거쳐 수익성 등에서 인정을 받아 신용보증기금의 지원을 받게 됐으며, 대웅제약 등 제약사들과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거래가 가능해졌다고 협동조합 측은 덧붙였다.
고용규 이사장은 "협동조합이 지원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활동이 가능해졌다"면서 "공동물류 창고는 경기도 오포에 360평 규모의 임대창고를 추진중에 있으며, 기술개발도 외국계 회사와 다방면에서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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