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담화 또 일방적…민-의-당-정 협의체 시급"
- 이정환
- 2024-04-01 17: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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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연합 긴급성명…"의료공백 해소 대책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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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연합 의료개혁특별위원회(상임공동위원장 김윤·임미애·전종덕·허소영)는 더불어민주연합 백승아 공동대표와 함께 이날 1일 오후 4시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밀실협의가 아닌 '민-의-당-정 의료개혁 4자협의체'를 즉시 구성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윤 더불어민주연합 의료개혁특위 상임공동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을 10여일 앞둔 시점에서 의대증원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며 "정부와 의사들의 강대강 대치로 두 달 넘게 계속되고 있는 의료 공백을 해결할 구체적인 방안은 담기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김윤 공동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은 의대증원을 총선용 표몰이 수단으로만 앞세웠고, 국민과 환자의 생명을 볼모로 삼았다"며 "질문도 받지 않고 본인의 주장만 나열한 대통령의 담화는, 현 정부가 불통 정권 표상임을 확인시켜 줄 뿐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더불어민주연합이 제안한 민·의·당·정 의료개혁 4자협의체를 즉시 구성해 합리적으로 토론하자고 의사들을 설득해야 한다" 며 "더불어민주연합은 국민의 지지로 사회적 합의를 이룰 수 있는 민·의·당·정 의료개혁 4자협의체에서 의료개혁 10년 로드맵을 실현하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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