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도 저가구매 도입…28일 입찰 진행
- 이상훈
- 2010-09-16 13: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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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일 현품설명회서 계약특수조건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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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북대병원은 이번 입찰에서 지역제한을 풀어 타 지역 대형 도매업체들의 입찰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만 전북대병원은 품목들이 단독으로 지정, 부산대병원 처럼 덤핑 낙찰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전북대병원은 오는 28일 연간 400억원 규모의 소요의약품 입찰을 총액단가·품목별단가 방식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1그룹 수액제제(81종), 2그룹 투석액(28종), 3그룹 마약(31종), 4그룹 향정신성의약품(31종) 등 4개 그룹에 대한 총액단가 입찰과 비급여의약품 152종, 일반의약품 589종은 품목별입찰로 나뉘어 실시한다. 납품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11년 9월 30일까지다.
병원측은 오는 20일 현품설명회를 통해 약품 리스트, 계약특수조건, 입찰 유의서 등을 배포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총 6개 항목으로 나눠 실시하며, 1번부터 4번은 총액단가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품목군은 유찰 시 현장에서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며 재입찰시에도 유찰될 경우에는 오는 30일 오후 3시 3차 입찰을 진행한다.
또 품목단가입찰군인 5번과 6번은 입찰 당일 오후 4시 입찰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유찰품목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재입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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