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좋은보건의료연대 "의대 2000명 증원 환영"
- 강신국
- 2024-02-08 09:22:0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단체는 8일 성명을 내어 "의과대학 증원을 지지한다. 하지만 의대 정원 확대는 국민을 위한 필수 의료 확충의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니다.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지역의료를 위한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단체는 "이번 의대 정원 증원은 2006년 이후 19년 만의 변화로 응급실을 비롯한 필수의료 인력의 부족으로 거리에서 생명을 잃는 현실을 극복하는 시작이기에 국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정책의 결과가 세심하게 도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더좋은보건의료연대는 초고령시대 국민들에게 더좋은 의료를 확대하기 위한 보건의료정책의 개발과 추진을 목적으로 보건의료인과 환자들이 함께 연대해 지난해 4월 결성한 연대단체다.
추무진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김윤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 최혁용 전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정수연 전 대한약사회 정책이사가 상임대표다.
더보연은 의과대학 증원을 지지한다. 하지만 의대 정원 확대는 국민을 위한 필수 의료 확충의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니다.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권리를 보장받기 위하여 지역의료를 위한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 10년을 기다릴 시간이 없다. 정원 확대 이후 배출되는 의사 인력 육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하여 목전에 와있는 필수의료에 대한 확충 방안 또한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 지역의 필수의료 확충 문제를 포괄하여 의대 정원 문제를 지방정부에 권한 위임하고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역과 필수의료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디딤돌이 만들어야 한다. 지역기반 의료인력 배치,& 160;공공의료의 확충, 의료 취약지에 대한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공공의대 설립을 반드시 추진하여야 한다. 지역 인재 선발 전형 60%확대로는 늘어난 의사 인력이 지역에 복무한다고 보장할 수 없다. 지역의사제를 도입해야 지방의 의료공급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완결형 정책이다. 충실하고 진정성 있는 대책이 되기 위하여 전공의와 의대생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교육기관의 약속 이행이 반드시 담보되어야 한다. 정부는 ‘40개 대학으로부터 교육역량에 대한 자료를 제출받아 현장점검을 포함한 검증마쳤다’ 하였는데 추가 정원을 배정받을 교육기관의 시설과 인력, 인프라 확충을 철저히 약속받고 이행하지 않을 시 정원 회수 등 철저한 교육환경을 책임져야 한다. 더보연은 정부의 의사인력 확대 방안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며 안정적 필수의료 공급, 지역 불균형 해소라는 정책의 목적 달성을 위해 제안된 사항을 적극 반영하기 바란다.
성명서 전문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법안 복지부 또 "신중 검토"
- 2복지부-공정위, 창고형약국 영업제한법 난색..."과잉 규제"
- 3AAP 대표품목 '타이레놀', 5월부터 10%대 공급가 인상
- 4복지부, 편의점약 규제 완화 찬성…"20개 제한 유연하게"
- 5인공눈물 '1일 6개' 제한이 처방기준…오남용 대책의 역설
- 6제약업계 "약가개편 공동연구 제안...제약주권 서명운동 착수”
- 7'아모잘탄·에소메졸' 개발자 '대한민국엔지니어상' 수상
- 8"국회 보고도 없이 약가제도 의결하나"...김선민, 복지부 질타
- 9"항암제 등재에 평균 659일...사후평가 강화로 단축해야"
- 10메디카코리아, 1500억 목표 초과…5년뒤 3000억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