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외국인 의료관광 안내센터 론칭
- 최은택
- 2009-01-12 09: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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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진여행사, 인사동 등에 1호점 우선오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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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여행사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 안내센터를 상반기 중 오픈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VIP 및 바이어 의전관광전문 여행사는 표방하는 코스모진여행사는 국내 최초로 외국인을 위한 의료관광(메디칼 투어) 안내센터를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의료관광 종합안내센터가 운영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센터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내 의료관광 관련 제반 정보를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로 전달해 주고, 예약 및 안내 등을 대행해주는 상담센터이자 종합안내소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여행사 측은 우선 1/4분기 중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인사동, 이태원, 명동 중 한 곳에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안내센터 서비스는 ▲의료관광 분야 협력업체 서비스에 대한 외국어 전화 및 면대면 상담 및 예약 ▲자체 제작한 의료관광 홍보책자 배포 ▲협력업체 마케팅 대행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안내센터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상주하면서 외국인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소개하고 필요한 경우 협력업체를 직접 안내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스모진여행사 정명진 대표는 “새로 오픈되는 콜센터는 불경기속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의료관광시장을 확대시킬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코스모진여행사는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안과, 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 마사지·스파, 헤어샵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안내센터 협력업체를 모집 중이다.
여행사 측은 각 해당 분야별 선두업체와 우선적으로 컨소시엄을 형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2-318-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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