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스크 개량신약 말레인산제제 25% 하락
- 가인호
- 2008-11-24 12: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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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가인하로 '스카드' '노바로핀' 타격…'오로디핀' 43%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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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 개량신약을 보유한 제약업체간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올 상반기 말레인산 제제 약가인하 여파로 해당 품목이 25%대까지 실적이 감소한 반면, 다른 품목들은 큰 폭의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는 것.

지난해 블록버스터 품목이었던 SK케미칼의 스카드의 경우 3분기 누적 매출액이 62억원대를 기록하며 전년동기(90억원)대비 31% 하락했다. 또한 중외제약의 ‘노바로핀’도 21억원대 실적으로 지난해보다 32%가 급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종근당 애니디핀과 유한양행 ‘암로핀’도 약가인하 직격탄을 피해가지 못했다. 지난해 100억원대를 넘었던 애니디핀은 3분기 누적 67억원대 매출로 19% 하락했으며, 암로핀도 59억원대 실적을 올리며 18%떨어졌다.
반면 다른 염기를 보유하고 있는 제약사들은 상대적으로 수혜를 입으며 실적이 상승했다.
동아제약의 오르트산 제제인 ‘오로디핀’은 3분기 까지 124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전년동기(71억원)보다 무려 43%가 증가, 150억원대 이상의 효자품목으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디핀산 제제인 CJ '암로스타‘도 3분기 누적 25억원대 실적을 올리며 지난해보다 32% 성장했다.
다만 노바스크 개량신약에서 돋보적인 1위를 구가하고 있는 캠실산 제제인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은 5.5%성장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안국약품의 ‘레보텐션’이 3분기 누적 59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전년보다 37% 성장했으며,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한림제약의 ‘로디엔’도 20억원대 실적으로 55%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노바스크 개량신약의 경우 말레이산 제제의 약가인하 여파로 상당한 시장재편이 이뤄지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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