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100여명, 직선제 수호 발기인대회 연다
- 한승우
- 2008-04-16 18: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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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정·전영구·문재빈 씨 주도…"불출마 선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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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권태정· 전영구· 문재빈 대의원이 주도하는 직선제 수호 발기인대회가 내일(17일) 열릴 전망이다.
발기인대회에는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한 민초약사 100여명이 동참의 뜻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태정·전영구·문재빈 대의원은 16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민초약사들을 중심으로 보궐선거 직선제를 고수하는 민초약사들의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권태정 대의원은 "정치색 없는 민초약사들을 중심으로 발기인대회가 열릴 것"이라며 "100여명에 이르는 민초약사들이 자발적으로 발기인대회에 참석할 뜻을 보내왔으며, 직선제 수호를 위한 우리의 움직임은 변함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이번 발기인대회는 순수하게 직선제 원칙을 고수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민심을 표출하기 위한 모임”이라며 "이번 발기인대회가 대의원들의 표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최근 원희목 회장이 발표한 담화문에 대한 비판도 함께 이뤄졌다.
세 명의 대의원은 "원 회장의 담화문은 여론 호도를 위한 '물타기'에 불과하다"며 "담화문의 진실성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직선제 선거가 원 회장 본인의 소신이라고 밝혔다면, 정관대로 직선제 원칙을 지키면 될 일"이라며 "회원들의 정서를 호도할 수 있는 구차한 변명으로 일관된 점은 여론 물타기용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다시한번 전체 회원의 여망인 직선제가 보궐선거에서도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요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발기인 대회를 주도하고 있는 세 명의 대의원은 이같은 행보를 추진하기 전 '보궐선거 불출마 선언'을 먼저 할 의향은 없느냐는 데일리팜의 질문에 "불출마 선언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 대의원은 "질문의 의도는 잘 알지만 직선제 고수에 대한 원칙을 언급하는 현 상황에서 '자존심'상 불출마 선언을 먼저 할 생각은 없다"며 "이번 발기인 대회와 직선제 고수 원칙에 대한 행보는 순수하게 '정관'을 수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재차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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