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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사기범, 약국 6곳 돌며 32만원 챙겨

  • 강신국
  • 2006-04-03 11:26:54
  • 도봉경찰서, Y씨 불구속 입건...약사 제보로 검거

약국 CCTV에 촬영된 사기범
약국가를 전전하며 훔친약 환불받기 수법을 사용한 50대 여성이 결국 입건됐다.3일 도봉경찰서는 총 6차례에 걸쳐 훔친약을 환불, 32만원을 챙긴 Y씨(여·53)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Y씨는 지난 1일 도봉구 방학동 소재 B약국에서 훔친약 환불을 시도하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L약사 신고로 적발됐다.

즉 이전한지 1주일도 안된 약국에서 훔친약을 2주전 구입했다고 주장하다 덜미를 잡힌 것.

특히 Y씨는 경찰이 약국에 도착을 했을 당시에도 발뺌을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피해약국 약사를 소환해 진술서를 작성하고 절도죄를 적용, Y씨를 불구속 입건할 방침 이다.

한편 피해약국이 가장 많아 비상이 걸렸던 동대문구약사회는 관할 경찰서인 동대문경찰서에 피해 약사들이 출두, 진술서를 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약사회 김형근 회장은 "SMS서비스와 사기범 사진을 공개한 것이 큰 효과를 거둔 것 같다"며 "지금까지 4개 약국이 사기범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말했다.

한편 사기범은 동대문구, 도봉, 중랑구 지역 약국을 표적으로 활동해 왔고, 지역약사회는 CCTV 촬영물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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